양영은 梁映恩 | Yang Young-e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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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7년 5월 9일 ([age(1977-05-09)]세) |
서울특별시[1]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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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 96 / 학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복수전공] / 학사)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 석사) |
종교 | 가톨릭(세례명: 아녜스) |
1. 개요
대한민국의 KBS 보도본부 소속의 기자이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KBS 뉴스특보 편성 당시 맨 처음으로 소식을 전했다.2008년 이후 정치투쟁이 반복되던 KBS 사내에서 가장 정치성이 강한 직종인 기자임에도 정치 성향을 거의 드러내지 않았다. 2008년 당시 대다수의 저연차 기자들이 정연주 해임과 이병순 선임에 반발하는 성명서를 냈지만 참여하지 않았고, 이후에도 KBS 내부의 정치투쟁 관련 기자 성명서에는 단 한번도 참여하지 않았다. 2023년에는 대다수의 보수 성향 기자들이 김의철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서에 참여했으나 양영은은 불참했다.[3]
2. 학력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영어영문학과 복수전공, 96학번)
-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MIT) 경영학 석사 (MBA)
3. 경력
4. 진행
4.1. TV
- KBS 아침 뉴스타임 (2004년 11월 1일 ~ 2008년 7월 25일/2013년 4월 8일 ~ 2016년 4월 22일)
-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 KBS 뉴스특보 영종대교 60중 추돌 (2015년 2월 11일)
- KBS 뉴스라인 글로벌 브리핑 코너 (2020년 6월 29일 ~ 2022년)
- KBS 뉴스 6 경제합시다 코너 (2023년 10월 17일 ~ 2024년 5월 14일)
[1] #[복수전공] [3] KBS 기자 생활 중 정치투쟁 관련 행적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고 일부 확인되는데, 2014년 길환영 사장 퇴진 요구 시위에 참여하며 진보 성향의 정치투쟁에 참여했고, 2016년에는 KBS 기자협회 정상화 모임에 참여하며 보수 성향의 정치투쟁에 참여했으나 두 번 다 자의적이기보다는 앵커로서 참여 압박을 받아 타의에 의한 참여로 보인다. 새노조 가입 여부는 확인되지 않으나,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기간에 기사를 한 건도 쓰지 않아 파업에 참여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