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조지 (억G&조G) 100000000G & 1000000000000G | |
생년월일 | 2260년 12월 32일 |
출생 | 해왕성(원정출산) |
특기 | 달리기 |
경력 | 2300년 워터멜론어워드 대상 |
소속사 | JTBC Ent. |
데뷔 | 2020년 싱글앨범 '냐냐냐냐' |
제작 | 장르만 코미디 |
멤버 | 억G, 조G |
히트곡 | 2020년 7월 4일 정규 앨범 '뼈is Bone' |
가족관계 | 아버지, 어머니, 42남매 중 32,33남 (쌍둥이) |
팬덤 | GG |
1. 개요
장르만 코미디에 등장하는 2020년 데뷔한 남성 2인조 아이돌 그룹. 데뷔곡 <냐냐냐냐>로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를 점령한 대세 아이돌.대표곡 <뼈 is Bone>으로 또 다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2. 노래 목록
2.1. 디지털 싱글
억G&조G의 첫 곡인 <냐냐냐냐>는 하이라이트 부분인 앞으로 가지마 뒤로 가지마 냐냐냐냐 왼쪽 보지마 오른쪽 보지마 냐냐냐냐 단 두 소절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명곡.2.2. 정규 앨범
<뼈 is bone>은 뼈를 소재로 한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포인트. 이에 대해 억G는 뼈 있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를 사로잡은 뼈춤 열풍으로 인해 사회 곳곳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대해 프로파일러 표창원 교수는 뼈춤의 영향력에 대해 분석하기도.
단 1평의 공간에서만 추는 그들의 춤은 미래에서 유행하는 스웩이라고 밝혔다.
JTBC <뉴스뉴스룸룸>에서 첨단 기술을 동원해 실제 그들의 사용하는 무대의 범위를 측정한 결과 두 사람이 각 0.5평씩 사용해 총 1평만 사용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정형외과 전문의 은승표의 분석 결과, <뼈 is bone> 가사에는 늑골, 쇄골, 두개골 등 신체를 구성하는 거의 모든 뼈들의 이름이 언급되지만[1], 견갑골(날개뼈)에 대한 언급이 빠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따라 미래 인간들의 견갑골이 퇴화 됐음을 알리는 메시지라는 결과가 도출되기도 했다.
3. 여담
- 세계 최초 타임러너 아이돌이라고 한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근거해 빛의 속도로 달려 웜홀을 통과해 2312년에서 2020년으로 시공간을 뛰어넘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나와서 한 말에 따르면 2312년에서 아이돌 육상대회에 참가했다가 너무 빨리 달려서 2020년으로 왔다고 한다.
- 억G와 조G의 이름의 유래는 5G를 쓰는 현재와는 달리 미래에서는 조G까지 나와서라고 한다. 억G는 조G대신 억G를 쓰고 있어서 예명이 그렇게 굳어졌다고.
4. 논란 및 사건 사고
- 대중들이 뼈춤에 몰두해 사고가 났었다. 모 시민은 자전거를 타고 뼈춤을 추다가 부딫혀서 중상을 입는 등의 피해가 생기고 뼈춤의 문제성이 대두되자 억G조G는 여론이 가라앉을 때까지 잠적했다. 이후 이들은 나이 든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 뼈 is bone 어쿠스틱 버전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