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를 좋아하는 언니랑 姉を好きなお姉さんと |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5563,#e85563> 장르 | 드라마, 순정, 백합 |
작가 | 신쿤 |
번역가 | 반기모 |
출판사 | 호분샤 AK 커뮤니케이션즈 |
연재처 | COMIC FUZ |
레이블 | FUZ 코믹스 AK코믹스 |
연재 기간 | 2020. 04. 27. ~ 2022. 01. 31. |
단행본 권수 | 3권 (2022. 02. 01. 完) 3권 (2023. 02. 16. 完)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백합 만화. 작가는 신쿤.2. 줄거리
히시로 키노메 26세, 우여곡절 끝에 언니를 좋아하는 언니랑 동거하게 되었습니다
사정이 있어 임시로 살 곳을 찾고 있던 남자 운 없는 회사원 히시로 키노메.
얹혀살 집 주인으로 언니에게 소개받은 미즈시로 아케비는 알고보니 언니를 좋아하는 사람?!
사실 잘 나가는 만화가 겸 소설가인 그녀는 굉장히 순수한 사람이었는데…….
두 사람의 관계에 고민하는 사회인 동거 백합!
사정이 있어 임시로 살 곳을 찾고 있던 남자 운 없는 회사원 히시로 키노메.
얹혀살 집 주인으로 언니에게 소개받은 미즈시로 아케비는 알고보니 언니를 좋아하는 사람?!
사실 잘 나가는 만화가 겸 소설가인 그녀는 굉장히 순수한 사람이었는데…….
두 사람의 관계에 고민하는 사회인 동거 백합!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00000,#000000><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fffff,#ffffff><width=33.33%> 01권 ||<-2><width=33.33%> 02권 ||<-2><width=33.33%> 03권 (完) ||
2021년 02월 01일 | 2021년 07월 01일 | 2022년 02월 01일 | |||
2022년 04월 10일 | 2022년 08월 12일 | 2023년 02월 16일 | |||
2022년 04월 12일 | 2022년 08월 16일 | 2023년 02월 21일 |
4. 등장인물
- 히시로 키노메
본작의 여주인공. 26세. 사정이 있어 급하게 집을 구하는 와중 아케비 집에 얹혀살게 된다. 남자 운이 꽝인건지 본인 스스로도 저주받은 게 아닌가 의구심을 키운다.
- 미즈시로 아케비
만화가. 키노메의 언니 소개로 받은 집 주인. 키노메의 언니를 감정적으로 좋아한다.[1][2] 얼굴에 본인의 감정을 잘 들어내는 편이며 초면인 상대에게도 거리낌없다.
남자에 대한 면역이 없는 건지 키노메의 집에 빈집털이 관련 신고가 들어가 돌아가던 중 스토킹하는 걸 목격하고 대치하다 도망치나 닿은 것만으로 구토를 한다.[3][4] 키노메와 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던 중 가족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어딘가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5]
어린시절의 모습은 나오지 않았으나 부모님이 이혼한 것으로 보이며 키노메가 어머니와 식사약속을 잡았으니 같이 가자는 말을 듣고서 어머니도 어머니 삶을 살아야지. 내가 가도 괜찮을까? 난 이제 필요 없어.라고 말한다.
- 히시로 쿠루미
키노메의 언니이자 아케비의 은인.
5. 외부 링크
[1] 얼마나 좋아하는지 키노메와 전골을 먹는 사진을 언니한테 전송한다고 하니 옷을 갈아입으려고 했으나 저지당한다. 또한 원래 고교시절부터 소설쪽으로 집필했으나 '언니가 만화를 더 보는 것 같다.'라는 이유로 만화가로 전향한다. 하지만 소설도 가끔 낸다고 한다.[2] 무뚝뚝하기도 하고 책에 대한 감상을 키노메의 언니가 발견해준 덕분에 은인 그 이상으로 생각한다.[3] 20화에서 밝혀지길, 아버지의 성격이 강압적이었고 이에 어머니는 소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는 쪽이라 곧잘 죄송해요라고 얘기한다. 이 시기에 키노메의 언니가 소설을 응모하라고 해 상을 탔고 이걸 통해 엄마를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하고 이혼을 권유한다. 하지만 피폐해질 때로 정신이 망가져 있던 엄마는 세상이 무너진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내신 미안해라고 울부짖는다. 독백으로 엄마가 웃어줬으면 이라 생각하나 아버지의 그 한마디 때문에 표현하지 못한 감정의 문을 닫아 버렸다. 이걸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전부 다 말해라라는 키노메의 말을 듣고 감정의 문을 조금씩 열어버리기 시작한다.[4] 아버지 왈, 넌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어. 그렇게 보여서 하는 말이야.[5] 하지만 어머니도 아케비에 대해 부정적 감정을 비추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의사소통의 문제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