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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디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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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디셈버
Undecember

파일:undecember_logo2.png

<colbgcolor=#595959><colcolor=#fff> 개발 [[니즈게임즈|
파일:needgames_logo.jpg
]]
유통 [[라인게임즈|
파일:라인게임즈 로고.svg
]]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 컬러 화이트.svg | 파일:iOS 로고.svg파일:iOS 로고 화이트.svg
장르 ARPG
발매일 2022년 1월 13일
이용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 엔진 파일:언리얼 엔진 로고 가로형.svg파일:언리얼 엔진 로고 가로형 화이트.svg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출시 전 정보3. 설정4. 스토리
4.1. 에피소드 1
4.1.1. 액트 14.1.2. 액트 24.1.3. 액트 34.1.4. 액트 44.1.5. 액트 5
4.2. 에피소드 2
4.2.1. 액트 64.2.2. 액트 74.2.3. 액트 84.2.4. 액트 94.2.5. 액트 10
4.3. 에피소드 3
4.3.1. 액트 11 오르테미스4.3.2. 액트 12 가니다4.3.3. 액트 13 히라
5. 등장인물6. 시스템
6.1. 조디악6.2. 룬
6.2.1. 룬 인챈트6.2.2. 룬 각성6.2.3. 룬 전승6.2.4. 스킬 룬6.2.5. 링크 룬
6.3. 장비 인챈트
6.3.1. 장비 권능6.3.2. 장비 크래프팅6.3.3. 장비 전승
6.4. 성물
6.4.1. 아티펙트
7. 콘텐츠
7.1. 액트7.2. 카오스 던전7.3. 레이드
7.3.1. 강림 레이드
7.4. 결계의 첨탑7.5. 영광의 성전
7.5.1. 개편 전7.5.2. 개편 후
7.6. 공허의 틈7.7. 챌린지 난이도7.8. 현상수배 & 암시장7.9. 시간의 성좌
8. 유물 장비9. 게임 팁10. 사운드트랙11. 평가
11.1. 스팀 통합 이전11.2. 스팀 통합 이후
12. 사건 사고13. 문제점14.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공식 인게임 트레일러
첫 번째 시즌 모드

니즈게임즈[1]에서 개발하고 라인게임즈에서 유통하는 핵앤슬래시 장르의 온라인 ARPG.

2. 출시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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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정

세계관 스토리
무에서 태어난 열두 존재는
서로의 힘을 나눠 트라움을 창조하고 자손들과 어울려 살아갔다.
모든 것은 조화 속에 있었고,
자손들은 열두 신의 가호 속에 번성했으나
어느날, 예상치 못하게 열두 신이라는 빛의 뒷면에서 열세번째 존재,
악의 신 서펜스가 탄생했다.

세계의 균형을 깨뜨리고 자손들을 악으로 물들인
서펜스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열두 존재는
룬과 정수에 담긴 자신들의 힘을 자손들과 공유해
악을 처단하고자 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열두 존재는 하나가 되어 서펜스와 함께
시작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격돌 끝에 서펜스의 영혼은
두 갈래로 쪼개져 세상으로 흩어졌고,
열두 존재는 육신과 이름을 잃은 채 무한 속에 잠들었다.
이 세계의 시작에는 열두 신이 있었고,
서펜스는 열두 신으로부터 비롯되었으니,
시작이 도래하지 않으면
서펜스도 힘을 되찾지 못할 것임은 자명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트라움의 자손들은
다시금 룬의 힘을 활용하기 시작했고,
그를 통해 조디악에 접어들며 신들을 깨웠다.
그들은 별들을 이어 형상을 만들고,
이름을 호명하는 방식으로 열두 신을 되찾고자 했다.

신성이 원래의 모습을 갖추게 되면,
악도 신성과 함께 부활한다는 것은 알지 못한 채...

4. 스토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에피소드 1

4.1.1. 액트 1

주인공은 기억을 잃어버린 판이라는 인물과 함께 샌드워커를 타고 벨라투스로 이동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벨라투스에는 막대한 양의 룬과 정수가 있었기 때문에 주인공과 같은 룬 헌터들이 모이는 곳이었고, 기억을 잃어버린 판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거란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딩크족의 습격으로 샌드워커가 전복되었고, 주인공과 판은 겨우 말로 프론트에 도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동하는 도중 주인공이 딤프 전사 소크를 처치한 것 때문에 황무지 도적단 소탕에 일조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딤프들은 말로 프론트를 위협하는 황무지 도적단이라는 단체와 대립하고 있었는데, 주인공이 소크를 죽이는 바람에 그 구도가 무너졌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주인공은 황무지 도적단 소통 도중, 황무지 도적단 단장 모리스가 특이한 복식을 한 종교 단체의 주교와의 밀담을 목격하게 되었고, 모리스를 처치한 이후 말로 프론트로 돌아올 수 있었다.

딤프들의 소란이 심해져 샌드워커 운행 재개가 불가능해지자 경비대 대장 포시는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주인공을 불러 딤프들의 족장 파크소를 처치해 주면 평생 샌드워커의 운임을 무료로 해주겠다는 조건을 제안 받았고, 주인공은 여러 우여곡절 끝에 파크소를 처치한다.

파크소 처치 이후 말로 프론트의 경비대 부대장 랜스는 일전의 주교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주인공에게 전달해주었다. 그 주교는 트라움 신화 속 열두 존재가 대적했던 악신의 재림을 추종하는 이교도 레다니모 소속으로, 그들은 아프로스 황무지 끝에 세워진 보루 칼리코르다를 무너뜨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포시는 비밀 통로를 통해 칼리코르다로 가서 이교도들의 계획을 전해달라고 주인공에게 부탁했고, 벨라수스로 가기 위해서는 칼리코르다를 반드시 거쳐야 했기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4.1.2. 액트 2

주인공은 칼리코르다에 도착하자마자 체포되었다. 오해를 풀기 위해 칼리코르다에 주둔 중인 아프로스 기사단의 단장 크리스턴에게 이교도의 계획에 대해 전했지만, 그는 주인공의 말을 허무맹랑하다며 일축했다. 크리스턴은 주인공이 그저 벨라투스로 가고 싶은 많은 룬 헌터들 중 하나일 뿐이라고 치부하며, 성문을 넘고 싶다면 테라족 처치에 기여하라고 제안한다. 지하 땅굴에서 테라족을 처치하던 중 말로 프론트에서 봤던 주교와 비슷한 복장을 한 이교도 무리가 퍼져 있다는 것을 발견한 주인공은 크리스턴에게 이를 알리지만, 그는 이교도 문제를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지하 땅굴의 독방 구역에는 트라이아의 제1왕자 로비아가 수감되어 있었다. 로비아는 자신이 영문도 모른 채 이곳에 수감된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토로했다. 심복의 도움을 받아 이곳을 탈출할 것이라는 그를 눈감아주기로 한 주인공은 성채 광장으로 돌아와, 로비아에 관련된 이야기를 제외하고 보고 들은 것을 전했다. 그러자 크리스턴은 이교도의 유입 경로를 알아볼 것을 주문했고, 프레드는 주인공이 독방 구역에 역병을 퍼뜨린 것 아니냐며 의심 가는 행동은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결국 지하 수로에서 이교도를 막아대는데 성공한 주인공은 정체불명의 남자와 마주쳤다. 그는 주인공에게 테라족이 성벽을 공격하고 있으니 올라가 보는게 좋겠다고 하고 사라진다. 테라족은 대규모 병력을 동원해 성벽을 넘으려 하고 있었다. 특히 거대한 몸집의 거대 테라족의 공격에 병사들이 속수무책이었으나, 주인공은 기지를 발휘해 발리스타와 캐터펄트로 성벽을 부수려던 거대 테라족을 막아낸다.

괴물체가 성벽을 타고 올라오고 있다는 말에 주인공은 첨탑으로 서둘러 이동하였고, 거기서 마주친 테라족 족장 글라누스를 처치한 주인공에게 크리스턴 칼리코르다의 영웅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프레드가 갑작스레 나타나 주인공이 이교도와 내통하고 있으니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누명을 쓴 채 처분만을 기다리던 당신과 판 앞에 일전의 남자가 나타났고, 그는 주인공을 시머스웜프로 이어지는 수로로 데려간다.

4.1.3. 액트 3

시머스웜프에 도착하자마자 만난 리엣이라는 시머스는 룬 헌터들의 활동을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았다. 그는 주인공에게 역병에 걸린 룬 헌터들을 보여주며, 벨라투스 전역에 역병이 유행하고 있으니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벨라투스를 떠나라고 하지만 만약 남고 싶다면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주인공은 의지를 보이기 위해 평원으로 가서 창지기 카로카와 바람총 사냥꾼 푸로푸를 처치하고, 주인공의 실력에 놀란 리엣은 역병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준다. 리엣은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시머스족에게 말과 글을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미르나무 잎이 역병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알려주고, 주인공은 미르나무 언덕에서 선생님이라 불리우는 노인을 돕고 역병에 오염된 미르나무를 구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 역병에 걸린 주인공을, 노인은 시머스비쿨로 데려와 치료하고 이제부터는 미루나무의 효능이 주인공을 지킬것이라고 설명해준다.

당신을 걱정하던 판과 노인이 인사를 나누고, 판의 이야기를 들은 노인은 시머스웜프 너머에 있는 아드베나 안전지대를 벨라투스 탐험 거점으로 추천했다. 하지만 시머스웜프 전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라말다를 처치해야만 하며, 이를 위해 우선 라말다의 가지부터 처리하는 것을 권한다.

라말다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주인공에게 노인은 10년전에 있었던 벨라투스 토벌전에 얽힌 트라이아의 울든 왕과 라말다 왕비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라말다 왕비에 의해 모인 트라움의 연합군들이 벨라투스의 자원을 놓고 와해되어 전쟁을 벌이던 중 역병이 퍼졌고,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출정한 라말다 왕비 역시 역병에 전염되었다고 한다.

주인공은 라말다의 꽃과 뿌리를 처치하고 역병에 의해 변이되어 엄청난 크기로 증식한 라말다 역시 처치했다. 노인은 진심으로 환영해주며,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해준다. 노인 역시 과거에 룬을 연마하며 조디악을 통해 태초의 신성을 경험하는 것을 기쁨으로 삼았으나, 어느 순간 조디악 역시 머나먼 과거의 일일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주인공과 판은 아드베나로 이동한다.

4.1.4. 액트 4

아드베나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아드베나의 촌장 해버스는 거주지까지 침입하기 시작한 역병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아드베나에 머물고 싶다면 서로 돕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주인공은 부족한 식량을 확보하고 미처 안전지대까지 대피하지 못한 주민들의 피신을 돕는다.

하지만 미처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와중에 안전지대까지 주인공을 따라온 이교도가 역병체가 되었고, 해버스와 주민들은 크게 화를 낸다. 신용을 회복하기 위해 주인공은 미르나무 잎을 구하러 나섰고, 이 과정중에 칼리코르다에서 만났던 정체불명의 남자와 만나게 된다. 그는 자신을 파비나 트라이아라고 소개하며, 아드베나가 역병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을 돕기 위해 이곳까지 왔다고 말한다. 주인공과 파비나는 아드베나로 함께 돌아오고, 리체는 파비나가 아드베나의 구원자라며, 그가 병사들을 대동해 룬 방벽을 만들어 아드베나를 역병에서부터 지켰다고 말해주지만 파비나는 모든 공로를 병사들에게 돌릴 뿐이었다.

주인공은 동굴안에서 또다시 이교도 무리를 발견한다. 파비나는 이교도와 역병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는 것 같다며, 은밀하게 그들을 추적해 줄 것을 주문한다. 주인공은 동굴에서 레다니모 교도를 만나게 되었고, 그를 통해 이교도들이 세례라는 명목하에 수상한 실험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파비나는 병사들이 룬 방벽 재건중이라 주인공을 도울 수 없고, 자신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자리를 비우기 곤란하다며 주인공에게 이교도의 실험을 조사해 달라고 부탁한다.

주인공은 동굴의 끝에서 광휘의 세례자를 쓰러뜨리고, 그가 떨어뜨린 펜던트가 칼리코르다에서 봤던 로비아 왕자의 것과 같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된다. 파비나는 로비아 왕자가 이교도에게 실험 당한 것이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일을 절대 외부로 발설해서는 안된다고 주의를 준다. 그는 룬 방벽 문제도 해결 되었으니, 듣는 귀가 많은 아드베나를 떠나 니비스 산맥에 있는 주둔지로 함께 가줄 것을 권한다.

4.1.5. 액트 5

주둔지에 도착한 파비나는 자신이 벨라투스로 쫓겨난 트라이아의 왕자임을 털어놓으며, 벨라투스 역병을 퍼뜨리고 로비아 왕자를 납치한 살비스라는 자가 이교도들의 배후임을 알려준다. 살비스는 레다니모교를 군단으로 키워 트라움을 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고, 파비나의 의용군들은 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중이었다.

이때 의용군 확장기지로 글라치족의 침입이 발생했다. 주인공은 의용군이 보는 앞에서 실력을 증명했고, 무사히 확장기지를 지켜냈다. 의용군을 도와 글라치족을 와해시키기 위해 주인공은 글라치족의 본거지까지 침투했고, 글라치족의 후방기지에서 대족장 비르를 찾아내 처단했다.

하지만 이전까지 한번도 보고된 적 없는 크리처 집단이 글라치 족과 대립하고 있음이 밝혀졌고, 일전에 판의 기억을 찾기 위해 아르마에 담긴 고대 신의 힘을 이용해볼 것을 권했던 교관 에릭스는 아르마를 찾기 위해 새로운 크리처 집단의 근거지를 조사해볼 것을 제안했다.

새로운 크리처들은 수정 동굴을 근거지로 삼고 있었다. 주인공은 수정 동굴을 수색한 끝에 수호석 처럼 보이는 무언가를 지키고 있던 불커스를 처치한다. 불커스가 쓰러지자 수호석은 여러 조각이 되어 깨어졌고, 주인공은 이 일로 인해 무언가가 바뀌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4.2. 에피소드 2

4.2.1. 액트 6

4.2.2. 액트 7

4.2.3. 액트 8

4.2.4. 액트 9

4.2.5. 액트 10

4.3. 에피소드 3

4.3.1. 액트 11 오르테미스

에피소드3 : 오르테미스 업데이트 티징 영상
에피소드 3: 오르테미스 PV
에피소드3 : 오르테미스 | 디렉터스 업데이트 코멘터리
에피소드3 : 오르테미스 | 업데이트 프리뷰

4.3.2. 액트 12 가니다

액트 12 가니다 | 스킬 프리뷰
액트 12 가니다 PV

4.3.3. 액트 13 히라

액트 13 히라 시네마틱 티저
시즌 2 & 액트 13 히라 PV
시즌 2 & 액트 13 히라 | 업데이트 프리뷰

5. 등장인물

6. 시스템

6.1. 조디악

파일:언디셈버_조디악.jpg


레벨업 보상으로 획득한 포인트를 사용해 캐릭터를 강화하는 시스템. 범용 능력치로 힘, 민첩, 지능이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스킬 효과 및 전투력에 영향을 주는 특성 포인트가 있다.

‘조디악’은 골드 혹은 망각의 별가루를 사용해 초기화할 수 있다.

조디악 능력치는 아이템이나 룬의 사용 조건에 해당하는 기본 능력치인 힘, 민첩, 지능을 올릴 수 있는 포인트다. 캐릭터가 레벨업 할 때마다 5포인트를 획득하며 주로 방어와 관련된 능력에 영향을 준다.

획득한 포인트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곳에 투자할 수 있고, 골드나 아이템을 사용해서 초기화 시킬 수 있다.

조디악 특성은 스킬의 효과나 물약의 효능 등 개별적인 특성을 강화할 수 있는 특수 포인트다. 조디악 특성은 캐릭터 레벨 10부터 레벨업 할 때마다 1포인트를 획득하는 구조이다.

특성은 단계가 구분돼 있어 이전 단계에서 충분한 포인트를 투자해야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다.

일반 특성과 전문화 특성으로 구분되며 전문화 특성은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특성은 선택할 수 없으며 최대 투자할 수 있는 포인트가 각 7포인트씩으로 정해져 있다. 조디악 특성도 골드나 아이템을 사용해서 초기화할 수 있다. 더불어 패치로 에피소드 2 클리어 전까지는 초기화를 무료로 할 수 있다.

6.1.1. 조디악 시뮬레이터

6.2.

파일:언디셈버_룬.jpg


룬은 스킬이 포함된 스킬 룬과 스킬 룬을 보조하는 링크 룬으로 구분된다. 룬은 별도의 공간인 룬 캐스트에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파밍, 퀘스트 보상, 합성, 상점 NPC 를 통해 구할 수 있다. 룬에는 레벨과 등급이 있으며 파밍을 통해 재료를 획득하여 더 강하게 성장 시킬 수 있다.

스킬 룬은 스킬 슬롯에 장착 할 수 있는 스킬 아이템이며, 육각형의 각 변에 링크 룬을 장착 할 수 있는 슬롯이 존재한다. 슬롯의 위치와 색상은 랜덤하게 부여되며, 색상은 (빨강/초록/파랑)이 존재한다. 슬롯의 색상과 동일한 색상의 링크 룬을 장착하면 링크 룬에 담긴 강화 효과가 스킬 룬에 적용된다.

링크 룬은 스킬 룬을 강화하는 보조 효과를 지닌 아이템으로 스킬 룬의 슬롯에 장착 가능하며 빨강(힘)/초록(민첩)/파랑(지능)으로 구분된다. 링크 룬의 효과는 스킬 룬의 능력치를 강화하는 것뿐 아니라 공격 범위나 발사체의 수량에 영향을 주거나 특정 상황에서 연결된 다른 스킬이 자동 발동되는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파밍이나 룬을 분해하여 획득한 재료를 통해 룬의 레벨/등급을 성장시킬 수 있다. 룬 레벨이 올라갈수록 룬 효과는 강화되지만 요구 능력치와 마나 소모량이 늘어난다.

6.2.1. 룬 인챈트

룬 등급은 일반/마법/희귀/전설이 있으며 룬 인챈트를 통해 등급을 올릴 수 있다.

룬 인챈트는 룬 에센스를 소모하여 룬의 등급을 올리거나 스킬 룬의 소켓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스킬 룬의 소켓은 소켓의 개수, 위치 색상의 변경이 가능하다.

6.2.2. 룬 각성

6.2.3. 룬 전승

6.2.4. 스킬 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언디셈버/스킬 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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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링크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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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장비 인챈트

파일:언디셈버_인챈트.jpg


파밍이나 아이템을 분해하여 획득한 재료(에센스)를 소모하여 아이템의 등급이나 옵션을 변경할 수 있다. 일부 에센스는 결과물을 확정하지 않고 랜덤하게 작용하며 인챈트 결과물은 되돌릴 수 없다. 인챈트는 마을에서 NPC를 통해 진행이 가능하다.

아이템의 옵션이 가려진 채로 필드에 드랍되는 미감정 상태의 아이템이 있으며, '감정 주문서'를 사용해 아이템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 번 감정된 아이템은 다시 미감정 상태로 돌릴 수 없다.

유물 아이템은 기본 능력치와 옵션이 모두 정해진 아이템으로 각 옵션의 수치만 랜덤하게 정해질 뿐이다.

6.3.1. 장비 권능

6.3.2. 장비 크래프팅

6.3.3. 장비 전승

6.4. 성물

6.4.1. 아티펙트

7. 콘텐츠

7.1. 액트

파일:언디셈버_액트.jpg

메인 시나리오가 진행되는 콘텐츠로 5개의 Act가 하나의 에피소드를 이룬다. 런칭 기준 Act.10까지 공개되며, 각 Act 내 다수의 스테이지가 존재하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스테이지 클리어를 통해 파밍을 진행하며 상위 아이템을 획득하고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Act는 파티 플레이로 진행 가능하다. 파티 플레이 시 스테이지 난이도는 상승하지만, 획득할 수 있는 보상도 증가한다. 한동안 에피소드 2, 액트 10까지만 존재했었지만 2022년 8월 4일 오르테미스 업데이트로 에피소드 3이 추가되었다.

7.2. 카오스 던전

파일:언디셈버_카오스던전.jpg
메인 시나리오 종료 후 즐기는 엔드 콘텐츠. 마을에 있는 카오스 석상에다 카오스 카드를 넣고 카오스 포탈을 열어 들어간다.
몬스터를 처치하고 보스가 있는 구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보스를 쓰러뜨리면 특수한 장비 아이템인 부적을 획득할 수 있다. 카오스 던전은 혼자 혹은 파티를 이루어 진행하며 파티원은 카드를 소모하지 않는다.
카오스 카드는 일반/마법/희귀/유물 등급으로 나누며, 전투를 보조하거나 보상을 강화하는 이로운 옵션과 더불어 난이도를 올리는 옵션이 붙기도 한다. 티어에 따라서도 난이도가 올라가고 보상이 나아지니 함께 살피자.
카오스 석상은 카오스 던전에서 경험치를 얻어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그만큼 던전이 어려워지고 카오스 카드 제한 티어도 올라간다.

7.3. 레이드

파일:언디셈버_레이드.jpg

‘레이드’는 8명의 이용자가 파티를 구성해 거대 보스를 처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협동 콘텐츠다. 보스는 런칭 기준 3종류로 구분되며, 보스 별로 패턴과 속성을 공략해 클리어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레이드’는 1주일에 두 번 참여 가능하다. 만약 레이드 도중 사망한다면 부활하여 다시 참여할 수 없고 다른 파티원이 공략을 끝낼 때까지 관전모드에서 대기해야 한다. 파티원 전원이 사망할 경우 공략에 실패하게 되며, 공략에 실패해도 입장 횟수는 차감되지 않아 다시 도전할 수 있다.

레이드 보상으로 난이도에 따라 용기의 원석 및 마법/ 희귀 등급 룬스톤 선택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7.3.1. 강림 레이드

7.4. 결계의 첨탑

파일:언디셈버_결계의첨탑.jpg

‘결계의 첨탑’은 최대 4명의 유저가 파티를 구성해 제한된 공간에서 몰려오는 무수히 많은 몬스터를 막아내는 디펜스형 협동 콘텐츠다.

몬스터의 공격은 웨이브 형태로 진행되며, 각 웨이브마다 몰려드는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고, 최종 웨이브까지 공격을 막아냈다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결계의 첨탑 맵 중앙에는 어둠의 장막을 밝혀주는 횃불이 존재하며, 웨이브를 클리어할 때 마다 장막이 좁혀지기 때문에 캐릭터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든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결계의 첨탑 한정으로 적용되는 보조 룬 구슬이 드랍돼 특수 슬롯에 장착할 수 있다. 특수 슬롯은 힘/민첩/지능 세가지로 구성되며, 각 슬롯에 장착된 보조 룬 구슬은 최대 6개까지 중첩해 장착할 수 있다. 만약 장착하지 않은 새로운 효과를 지닌 보조 룬 구슬을 획득하면 이전에 장착돼 있던 보조 룬 구슬은 사라진다.

도달한 최대 층수에 따라 일정량의 용기의 원석과 골드를 보상으로 매일 1회 받을 수 있다. 하루 도전 횟수에는 별도 제한이 없다.

7.5. 영광의 성전

7.5.1. 개편 전

파일:언디셈버_영광의성전.jpg

‘영광의 성전’은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PvP 콘텐츠로, 전용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기믹이 존재한다. 다른 플레이어를 처치 시 획득한 점수를 통해 순위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전체 랭킹이 산정되며, 랭킹에 따라 일간/주간 보상이 제공된다.

영광의 성전에서는 물약 사용이 제한되며, 맵에 배치된 성소를 선점하거나 수풀에 숨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7.5.2. 개편 후

영광의 성전: 팀 PvP 컨텐츠 프리뷰

7.6. 공허의 틈

7.7. 챌린지 난이도

7.8. 현상수배 & 암시장

7.9. 시간의 성좌

8. 유물 장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언디셈버/유물 장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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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9. 게임 팁

이 게임을 하다보면 중간중간에 아이템 셋팅 및 레벨링을 위해 사냥과 초기화를 반복하는 노가다 구간이 등장한다. 이때 맵을 한바퀴 돌고 마을에 돌아가도 아직 대기 시간 5분이 다 지나지 않았다면 즉시 초기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파밍을 위해선 대기 시간 와중에도 파티 생성 - 파티 구역 이동 - 원하는 맵으로 이동하여 사냥 - 마을로 귀환 - 파티 해산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맵에 따라서는 단순히 챔피언 몬스터만 잡고 돌아오는 경우 5분 사이에 4~5바퀴를 도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이 개편됨에 따라 레벨링을 위해서 따로 노가다를 해야할 액트 구간은 없다. 액트를 끝내고 나면 자연스럽게 레벨이 카오스 던전을 돌 수 있을 정도로 높아져있고 굳이 노가다가 필요하다 해도 카오스 던전을 도는 것이 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액트를 미는 데에 한계가 느껴진다면 룬 빌드를 잘못 짰거나 초반에 완성하기 힘들거나 마이너한 빌드인지 확인해보는게 좋다. 비록 이 게임은 패스 오브 엑자일의 닌자 같이 전체적으로 유행하는 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랭킹을 통해 해당 유저가 프로필 공개를 해놓았다는 전제하에 상위권 빌드들은 확인해볼 수 있다. 에피소드 2의 서펜스를 잡기 전까진 룬 전승과 능력치와 조디악을 수정하는 비용이 무료이니 마음대로 바꿔도 된다.

되도록이면 부활권은 액트에서 쓰지 말고 아껴두는 것이 좋다. 카오스 던전과 공허의 틈 같은 엔드 컨텐츠들에서 쓸 일이 많아지므로 이 때를 위해 아껴둔다.



스팀에서 어느 사용자가 언리얼 엔진의 설정 파일을 수정해서 그래픽 옵션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커뮤니티에 올려놓았다. 이대로 파일을 수정하고 게임을 해보면 그래픽이 미묘하게 좋아진데 비해 오히려 렉은 덜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특히 이걸 통해 모션 블러 설정을 끌 수가 있다는 것이 중요한데 모션 블러 자체는 그래픽을 생동감 있게 해주는 설정이나 그래픽 사양을 잡아먹는 설정이라 대부분의 게임에서 이를 끌 수 있게 해놓는데 반해 언디셈버는 모션 블러 설정이 강제로 켜져 있어 게임 내 설정화면에서는 이걸 끌 방법이 없다.

다만, 프레임 레이트를 건드리는 부분은 모니터가 지원하지 않으면 오히려 게임이 느려지는 등 문제가 생기고 어플리케이션 스케일을 줄이면 UI가 작아지면서 글자가 너무 작아진다거나 성물 페이지에서 성물이 안 보이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게임의 파일을 수정하는 것인 만큼 잘못 수정하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기에 내용에 대해 제대로 알고 수정하고 만일을 대비해 원본 파일은 다른 곳에 복사해둬 백업을 해놓고 건드려보는 걸 권장한다.

10. 사운드트랙

11. 평가

11.1. 스팀 통합 이전

국산 게임 중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자동사냥을 지원하지 않는 수동 RPG이다. 이 때문에 양산형 게임에 큰 반감을 갖고 있던 기존의 모바일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이 많은 편. 다만 PC 이용자들에게 다소 빈약한 콘텐츠 볼륨이 지적된다.

특히나 비슷한 장르로 모바일과 PC를 동시에 지원하는 게임 중에 몇 안 되게 모바일용 인터페이스와 PC용 인터페이스를 별도로 만들어 둔 게임이며 게임패드 지원도 원활한 게임이라 이런 디테일적인 부분은 칭찬받을만 하다.

개발자의 편지 vol.5 기존에 편의성 상품에 대한 압박이 있었으나 50% 영구 할인과 기본 창고 추가 제공으로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다.

개발자의 편지 vol.7 1.03 업데이트로 룬의 성장치를 그대로 다른 스킬로 옮길 수 있는 전승과 연금술 스킬, 링크 룬 합성에 천장이 생겼고, 스탯과 조디악을 초기화 하면 일정 시간 동안 계속 변경 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빌드 변경이 수월해져 유저들의 반응이 좋았다. 카오스 던젼 포탈을 원하는 때에 열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은 덤.

이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는 이뤄졌으나 메타를 이루는 강력한 스킬들이 나올 때 마다 지속적으로 너프하는 등 시간과 자본을 투자해 온 유저들의 불만들이 쌓이다 못 해 지속적으로 유저들이 빠져 나갔고 결국 이 때문인지 한국 서버가 스팀 서버로 합쳐지게 된다.

11.2. 스팀 통합 이후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3-10-10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49250/#app_reviews_hash| 복합적 (5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49250/#app_reviews_hash| 복합적 (67%)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한 편 한국 서버와 별도로 운영중이던 스팀 서버는 서비스를 시작함과 동시에 압도적으로 부정적에서 출발했고 해외에서는 한국인에게는 이미 익숙한 게임가드Pay to Win논란으로 한바탕 시끄러워지기도 했지만, 다행히도 점차 평가가 올라와 지금은 복합적 까지 올라온 상태.

그 후 새로운 디렉터로 바뀌면서 한국 서비스를 스팀으로 이전하였고 시즌제로 변경하면서 소소한 소란은 있었으나 일단 액트 구간에 대한 난이도가 재조정되고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창고 칸이 늘어나고 재료가 간소화되거나 전설 에센스를 만들기가 보다 쉬워지는 등 전면적인 개편이 이루어진 덕분에 이전보다는 상대적으로 게임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것에는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

그러나 이미 많은 유저들이 빠져 나간데다 디아블로 4가 발매하면서 붙잡고 있던 일부 유저와 유튜버들마저 옮겨가고 그나마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비공개 베타가 내년까지 늦어졌지만, 해외에서는 V Rising 같은 비슷한 장르의 게임이 대규모 업데이트로 박차를 가하거나 타이탄 퀘스트 II 같은 신작들도 예정되어 있어 아직은 혼란 속에 여전히 전망이 흐리다.

최근 평가는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워낙 발매 초기 평가의 영향이 큰지 여전히 절대적인 유저 수가 부족하다.

12.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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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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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외부 링크


[1] 본래 라인게임즈가 지분을 70% 이상 가지는 자회사에 속했지만 24년 2월 5일부터 맥스트에 지분 전량이 매각되어 소속이 이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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