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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6 10:32:50

언프리티 랩스타 3/참가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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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7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방영된 언프리티 랩스타 3의 참가 래퍼들을 다룬 문서이다.

2.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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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데뷔. 1992년 5월생으로, 뉴욕 주립 대학교 패션 전문 학교 휴학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할리 퀸과 비슷한 헤어 스타일을 구사했으며, 이것도 모자라 코스프레까지 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방영 전에도 시청자들에게 지적받은 듯이 랩을 그렇게 잘 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특이한 의상과 컨셉, 독보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그 컨셉 덕분에 입덕한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3.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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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 3의 최대 수혜자
프로그램의 재미를 이끈 참가자

1991년 5월생. 걸 그룹 와썹의 래퍼. '나는 나다.'에서 따온 나다라는 랩 네임을 쓴다. 쇼미더머니3에도 나왔으며, 특별 무대에서 나름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무대 중간에 웨이브를 추기도 하는데 몸매가 전 시즌의 키디비와 맞먹을 정도로 굉장하다. 시즌 사상 최다 트랙 보유자 (반지가 4개)로 거듭났다. 여러 모로 전 시즌전지윤처럼 시즌 내 멘트 담당의 역할을 해냈다. 뱉는 멘트마다 예사롭지 않다. 상술된 칼 춤 드립이라든가, 케이시의 패션을 보고 수학 과외 선생님이라고 한다든가, 전소연을 보고 요물이라고 한다든가, 중간 점검을 한다고 하자 보일러도 아닌데 중간 점검을 왜 하냐고 한다든가 등을 보면 웅변에 있어서는 수준급으로 통하는 모양이다. 이 덕분에 언프리티 랩스타 3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여론을 끌고 있는 참가자가 되었다. 여초 사이트에서도 시원시원한 성격과 특유의 리액션, 걸 크러쉬를 일으키는 비쥬얼 등으로 압도적인 호감을 쌓아가는 중이며, 남초 사이트에서는 솔로 배틀이 방영되었던 5회 방영 이후 특유의 섹시함과 몸매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걸 그룹 와썹의 화제성과 이후 활동, 또는 제시처럼 방송 후의 예능 활동도 기대해 볼 만 하다. 1회 자기 소개 싸이퍼에서 가사를 절어 전소연에게 "언니 왜 이렇게 못해?" 소리를 듣고, 타이미에게 최악의 래퍼로 뽑힌 것과는 대조적으로 장족의 발전을 보여주었다.

4. 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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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1월생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 활동 10년차. 쇼미더머니 시즌1에서는 심사 위원 자격으로 출전했지만 당시 의혹이 제기됐을 만큼 부진한 모습을 보여 거품설이 대두되었고, 이 때문에 한동안 절대로 경연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겠다며 마음 고생을 했다고 한다. 역대 출연자 중 시즌 1의 제이스 다음으로 최고령이기도 하다. 출연 이후 누리꾼 평은 "그냥 역시 노련한 미료의 모습을 보여줬다."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득이 되지도 않고 실이 되지도 않았던 약간 제로섬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 듯 싶다. 이전 시즌의 고령자 참가자들과 비교하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당시 기준 37세로 굉장히 고령의 나이인 데다 미료가 속해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도 일반적인 걸그룹과 달리 구수한 아줌마 콘셉트라서 랩 스타일이 매우 올드하다는 것이 최대 단점으로 꼽혔다.
참가자 중 당시 기준으로 같은 소속사 식구인 자이언트 핑크가 있는데, 둘의 관계는 그닥 부각되지 않았다. 다만 6회에서 둘이서만 맨 마지막에 같이 옷을 갈아 입고 나온 것이나 7회에서 2:2 디스 배틀 준비 중 아이디어 노트 맨 위에 "Team Mystic"이라고 써있는 등, 자세히 보면 둘이 꽤나 친한 사이라는 암시(?)는 꽤 많이 있다.
여담이지만 제작 발표 때와 실제 방송 출연분의 머리 색이 다른데, 1화를 본격적으로 녹화하기 직전에 머리를 탈색해서 그렇다. 미료는 지금까지 염색은 해도 탈색은 거의 한 적 없었는데, 탈색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렇다고. 그런데도 탈색까지 할 정도면 어지간히 마음 다잡고 시작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

5. 애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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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의 부진을 벗고, 이미지 상승에 성공한 재참가자

애쉬비는 지난 시즌에서 CJ미디어사전 계약을 해 논란이 된 적 있다. 저번 시즌에서 안수민과 함께 첫 탈락자가 되었고, 이번 시즌 3회에서 중간 투입되었다. 중간 합류를 위한 선발전에서는 쿨키드의 뒤를 잇는 2위를 차지하면서 합류를 하였는데 오자마자 디스전을 치르게 되었지만 가사 전달력이 좋아졌다는 평을 받는다. 의아하게도 방송 내(관객 무대 포함)에서 필요 이상으로 저평가를 받았던 참가자다. 전 시즌에서 비호감 이미지만 잔뜩 먹고 탈락하였으나, 이번 시즌에 나온 것이 신의 한 수라는 평이 있다. 전체적으로 실력이 전 시즌보다 성장했다는 게 누리꾼의 주요 평. 전 시즌과 비교했을 때 인터뷰 태도도 그때의 애쉬비가 그 애쉬비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훨씬 겸손해졌다.

6. 유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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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생으로, 2011년 슈퍼스타K3에 출연 >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 솔로 데뷔 > 디아크 핵심 멤버로 데뷔 > 디아크 해체라는 기구한 사연이 있다. 항목 참조. 티저 영상이나 싸이퍼를 보면 예지를 좋아하는 듯 하다. 회차가 진행되면서 실력적, 캐릭터적 면에서 호평이 증가하는 중. 랩 실력도 괜찮다는 평이고, 서글서글한 태도도 좋은 요소이다. 극이 진행되면서 그레이스와 함께 동정 및 호감 이미지가 쌓여 생긴 지지층들의 과대 평가가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는 여론이 있다. 데스 매치 후보에 3번 오르면서 시즌 3 내 약체라는 인식을 지울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해졌다.

7. 육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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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생으로, 애쉬비와 더불어 언프리티 랩스타의 재 참가자. 쇼미더머니3에서 처음 등장해 전설의 흑역사인 "힙합 밀당녀" 밈을 탄생시켰으며, 이후 시즌 1에 출전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쇼미더머니5 특별 무대의 랩을 들어보면 어느 정도의 발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나 톤과 발성이 많이 바뀌어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었다. 첫 방송 직후 시즌 1의 성실한 모습과 다르게, 다른 참가자들을 무시하는 듯한 모습과,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이를 시원하게 까댔던 제이니가 있었기에, 누리꾼 댓글 창에는 제이니를 안 좋게 보는 사람은 육지담 쪽에서 제이니를 까고, 육지담을 안 좋게 보는 사람은 제이니 쪽에서 육지담을 까는 광경이 연출되곤 했다. 일단 프로그램 내의 상위권의 실력, 나아지고 있는 태도 등으로 후반부에 점차 이미지 회복을 하였다. 보통 비호감 이미지가 쌓이면 필요 이상으로 저평가하기 마련인데, 안티들은 육지담의 실력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한다는 점에서 볼 때 발성, 딕션, 가사 등 랩 역량 면에서는 정말로 출중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모양이다. 까는 내용은 주로 랩계에서는 씨알도 안 먹히는 인성 드립.

8. 자이언트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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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4월생. 쇼미더머니5에 출연하여 팀 선정까지 생존 후, 탈락했다. 동반 출연 하는 미료, 그리고 덕배, 브레이 등의 래퍼들과 같은 AIKM 레이블 (윤종신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소속이다. 첫 회에서 강하게 묻어나오는 사투리와 함께 여유로운 태도를 보여주었다. 실제로 좋은 발성과 톤으로 호평을 받았고, 다른 참가자들의 투표로 여덟 마디의 가사를 가져갔다. 본인도 자신감을 가졌는지 라이벌은 없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래퍼의 역량 중에서 가장 기저에 깔아두는 중요 요소가 바로 발성과 딕션(발음)이고, 신체적이고 역량 부분에 있어서는 월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발성/톤은 좋지만 딕션은 썩 좋은편은 아니고 플로우도 그닥에다가 음슴체 남발의 구린 가사, 툭하면 절어 버리는 무대 때문에 전 시즌의 치타, 트루디에 비해 상당히 부족하다는 평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내에서는 육지담, 미료, 전소연와 함께 상위권으로 취급되는 성향이 강하다.

9. 전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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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내 언니는 없어[9]
- 1번 트랙 She's Coming 중에서
1998년 8월생. 프로듀스 101 출신이자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SHOW ME THE MONEY 5 특별 공연에서 육지담, 자이언트 핑크와 함께 몇 안 되는 좋은 평을 받았다. 실시간 급 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무려 데스 매치 후보에 오른 적도 없다.[10] 같은 9명의 출연진들 사이에서 굉장한 호평과 견제를 받고 있다. 연습생/아이돌이라는 편견으로 저평가하려는 경향이 있었는데 오히려 역관광 당한 누리꾼이 많았다고 할 정도이다. 당돌하게 할 말을 하는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 함께 참여하고 있는 래퍼들에게 실력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보니 비슷하게 자기 감상 다 말하는 제이니와는 다르게 큰 비판은 없다. 반면 점점 당돌함을 넘어 나댄다는 평이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제기되기도 했다.

10. 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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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2월생으로 전소연과 동갑. 과거에 GP Basic의 멤버, 디유닛의 객원 멤버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이후에는 여왕의 교실, 프로듀사에서 단역으로 나오는 등 연기 활동 경력이 있었다. 같은 계열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5에도 출연했지만 2차 예선에서 탈락했다.[13]미료가 데뷔 당시 (13살, 6학년) 제이니에게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랩을 잘 한다는 평가를 했었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빽과 발성에 대한 지적을 피할 수 없다. 현재 성대 결절이라 차후에 완쾌된 후의 실력을 보고 다시 판단할 필요도 있다. 가사는 힙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기 과시형이나, 정작 프로그램에서 보여 준 자신의 상황이나 위치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초반엔 사이다 이미지로 호감도가 올라갔지만 그에 걸맞지 못한 실력과 오만함으로 점점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 특히 같은 시즌의 동갑내기인 전소연은 선전한다는 점에서 비교당하기도 했다.

11. 케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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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생. 영어 표기는 Kassy. 보컬도 겸하고 있다. 실제로 제시처럼 보컬이 메인이다. 2015년 데뷔했으며, 2016년 7월에는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과 노래를 발표 한 적이 있다. 래퍼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부분이 많이 부각이 되고 있어 아싸 기믹을 보였고, 이것이 영향이 있었는 지 출연진들 투표에서도 그레이스에게 만장일치로 돌아갔다. 프로그램 이후에 본인의 SNS에 심경을 올렸다. 경험이 부족한 자신에게 좋은 경험이었고, 별똥별하고 같이 떨어져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신인인 다른 참가자에 비해서도 부족해 보이는 실력으로 첫 등장했고, 이에 전반적으로 언프리티 랩스타의 출연자들의 부족한 실력을 비웃는 풍조로 인해 프로그램 안팎으로 디스 당했으나, 마지막에는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었고 태도 면에서도 큰 논란 없이 마친 것이 다행이다. 음악이나 실력적인 면을 보여 줄 기회가 더 생긴다면 좋을 것이다.

12. 쿨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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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지유민. 'K-POP STAR 4'에 참가한 경력이 있고, 당시 심사 위원들에게 칭찬을 받았지만 생방송 진출에는 실패했다. 중간 투입 랩퍼 결정전에서는 틸다와 애쉬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었고, 별 탈 없이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으며 중간 투입 래퍼로 되었다. 쿨키드는 중간 투입 래퍼 결정전에서 8명 중 1위를 했을 정도로 준수한 실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중간 투입 후 처음으로 지령 받은 미션에서 긴장을 하고, 인터뷰나 방송 태도 등에서 보인 겸손한 태도 탓에 겸손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언프리티 랩스타라는 프로그램 성격과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평을 받는다. 제이스, 과 마찬가지로 중간 투입 이후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했다는 평이 있다.

13. 하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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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6월생으로, 2008년 쥬얼리로 데뷔. 쇼미더머니5의 1차 예선에서 광탈하자마자 "언프3에서 봐요"라고 드립을 치는 이들이 많았다. 영구 탈락 미션 생중계 영상을 통해 꽤나 활발하고 끼쟁이임을 보여주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별명이 하나 생겼는데, 바로 즙토마다. 긴 얼굴이 말을 연상시키는 것과 매번 눈물을 흘리는 것에서 비롯된 즙이라는 네이밍인데, 실제로 3화까지 매회 눈물을 흘렸다. 이때 본인을 적극적으로 위로해 준 사람은 미료. 하주연은 쥬얼리 'One more time' 활동 당시, 브라운아이드걸스합동 무대를 펼친 적이 있다. 이때부터 서로 알고 지낸 듯 하다. 훈훈한 장면이 있어 둘을 지지하는 평이 있었지만, 4화에서는 오히려 이게 독으로 작용하였다. 또 3번 트랙과 4번 트랙의 솔로 배틀 무대에서 미료는 확실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는데, 다른 참가자들이 아쉬움을 표현할 때 혼자 꿋꿋하게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료 언니이~"만 계속 반복했다. 랩은 노련하지만 가사 수준이 폭망이고 심각하다는 것이 지적되었다. 예를 들어 '나불나불' '까불까불' '수군수군'과 같은 일차원적인 라임.. 래핑 스타일이 니키 미나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끝 어미를 고의적으로 뭉개거나 일그러트리는 등 니키 미나즈와 비슷한 스타일의 랩을 하기 때문. 대표적으로 니키 미나즈의 'Bang Bang'을 한 번만 듣고 온다면 '어?' 싶을 것이다.


[1] 케이시→자핑→전소연→하주연→나다→제이니→미료→그레이스→유나킴→육지담[2] 사실 미료는 피부가 매우 하얀 편이다. 다만 브라운아이드걸스에서 같이 활동하는 가인이 창백할 정도로 하얗기 때문에 묻히는 것.[3] 케이시가 미료의 눈치를 봤다고 인터뷰에서 대답했을 정도.[4] 바로 앞에서 하주연이 그저 그런 랩을 선보인 반사이익도 있다.[5] 언프3 종영 이후 잉여의 하루는 미료와 자핑의 앨범인 "가위 바위 보"의 수록곡으로 등장하였다(미료와 자핑은 아시다시피 둘 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물론 음원은 육지담이 가져갔으니 다른 음원을 사용했는데, 가사는 언프 3 등장분과 1절이 동일하다.[6] 애쉬비는 2013년 데뷔, 미료는 2000년 데뷔[7] 미료의 성격을 생각한다면 이것은 미료가 굉장히 트랙을 따고 싶어했다는 소리가 된다. 미료는 브아걸이 단체로 예능에 출연했을 때 압도적으로 가장 지분이 적을 정도로 굉장히 낯을 가리며, 앞에 나서는 성격이 아니다.[8] 나머지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인 가인은 솔로 음반 준비 때문에 출연하지 못한 듯 하다.[9] 전소연이 언프리티랩스타에 임하는 자세를 단 한 마디로 축약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10] 미료 역시 데스매치 후보에 오른 적이 없다.[11] 일부만 공개되었던 해당 무대의 가사는 큐브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앨범인 UNITED CUBE의 수록곡 'Mermaid'에서 전소연의 파트로 일부 차용되었다.[12] 슈퍼비 본인은 부정했다. 자세한 건 슈퍼비 항목 참조.[13] 58초에 비와이의 랩을 보고 "와"하는 장면이 잠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