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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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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 루이 비통 | 샤넬 |
대한민국에서 세계 3대 명품 브랜드라고 일컬어지는 에르메스, 루이 비통, 샤넬의 앞글자를 딴 두문자어.
조선일보 변희원 기자가 2021년 1월 17일 <백화점에 ‘에·루·샤’ 있나요? 코로나 시대 매출 희비 가른 이것> 기사에서 처음 사용한 표현이다. #
이후 다른 언론에서도 이 표현을 따라 쓰고 있다. #
에루샤 입점 여부로 백화점의 수준을 가늠하기도 한다. 또한 에루샤 입점 백화점 근방은 부촌인 경우가 많다.
모바일 게임 에버소울에서 이 등장인물의 이름이 여기에서 따왔다
2. 에루샤 입점 백화점
서울특별시에 5곳으로 가장 많으며,[1] 비수도권인 부산광역시와 대구광역시에 각각 1곳씩 있다.[1]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제외하면 전부 강남권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