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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하흐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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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 ||||
클럽 | ||||
51대 | 29대 |
에릭 텐하흐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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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 2015-16 · 2018-19 · 2020-21 |
네덜란드의 축구 감독 | ||
| ||
<colbgcolor=#f0f0f0> 이름 | 에릭 텐하흐 Erik ten Hag[1] | |
출생 | 1970년 2월 2일 ([age(1970-02-02)]세) | |
오버레이설 주 학스베르겐 | ||
국적 |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1cm / 체중 72kg | |
직업 | 축구 선수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f0f0f0> 선수 | FC 트벤터 (1989~1990) 더 흐라프스합 (1990~1992) FC 트벤터 (1992~1994) RKC 발베이크 (1994~1995) FC 위트레흐트 (1995~1996) FC 트벤터 (1996~2002) |
감독 | 고 어헤드 이글스 (2012~2013) FC 바이에른 뮌헨 II (2013~2015) FC 위트레흐트 (2015~2017) AFC 아약스 (2017~20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2~2024)[2]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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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출신 축구 감독.2. 선수 경력
선수 시절에는 인상 깊은 활약을 보였던 선수는 아니었다. FC 트벤터, 더 흐라프스합, FC 위트레흐트 등 에레디비시 내 수많은 클럽을 돌아다니면서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했다.1990-91 시즌 흐라프스합 시절에는 에이르스터 디비시 우승을 경험했고 특히 트벤터에서 커리어 대비 오랫동안 뛰었다. 2000-01 시즌 KNVB 베이커를 우승했고 2001-02 시즌 종료 후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3. 지도자 경력
4. 감독 스타일
5. 기록
5.1. 선수
5.1.1. 대회 기록
5.2. 감독
5.2.1. 대회 기록
- FC 바이에른 뮌헨 II (2013~2015)
- 레기오날리가 바이에른: 2013-14
- AFC 아약스 (2017~2022)
- 에레디비시: 2018-19, 2020-21, 2021-22
- KNVB 베이커: 2018-19, 2020-21
- 요한 크루이프 스할: 2019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2~2024)
5.2.2. 개인 수상
- 리누스 미헬스상: 2015-16, 2018-19, 2020-21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감독: 2022년 9월, 2023년 2월, 2023년 11월
5.2.3. 통산 기록
<rowcolor=#000> 구단 | 연도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고 어헤드 이글스 | 2012.07.01 ~ 2013.06.06 | 39 | 18 | 11 | 10 | 46.15% |
FC 바이에른 뮌헨 II | 2013.06.06 ~ 2015.05.22 | 72 | 48 | 10 | 14 | 66.67% |
FC 위트레흐트 | 2015.05.23 ~ 2017.12.27 | 111 | 56 | 26 | 29 | 50.45% |
AFC 아약스 | 2017.12.28 ~ 2022.05.15 | 215 | 158 | 28 | 29 | 73.49%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2022.05.23 ~ 2024.10.28 | 128 | 72 | 20 | 36 | 56.25% |
통산 | 565 | 354 | 92 | 119 | 62.65% |
6. 여담
- 아약스가 그의 지도로 챔피언스 리그 4강에 올랐다가 탈락한 직후 "내 전술은 공격 축구를 지향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약스 DNA가 공격 축구를 만들어낸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
- 1984년 당시 13세의 텐 하흐는 네덜란드 방송에서 진행한 요한 크루이프와의 대담에 출연한 적이 있다.# 텐하흐는 자국의 역대 최고 선수인 크루이프 앞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똑부러진 발언으로 어렸을 때부터 떡잎이 달랐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맨유 감독 부임 기자회견에서 어렸을 때부터 잉글랜드 클럽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가장 좋아한다며 공신력이 높은 기자도 아닌 텐하흐 본인이 직접 밝혀 맨유 팬임을 인증하였다. # #
- 맨유 감독 부임 이후 공식 SNS 계정을 만들었다. 인스타그램, 트위터 그러나 SNS 활동을 하기 위함이 아닌, 사칭 계정들의 활동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하며, 그래서인지 모든 계정이 비공개로 되어있어 팔로워가 0명이다.
- 현재 선수들에게 '알렉스 퍼거슨의 헤어드라이어 수법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에 "나는 헤어드라이어가 필요없다."라고 답했다.# 해석하자면 선수들을 면전에 대고 다그치는 것보다는 존중과 화합으로 키우겠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텐하흐 본인은 헤어드라이어까지는 아니어도 카리스마형 용장에 가까우며 경기 중이나 훈련 중에 선수들을 질책하는 모습이 꽤 자주 보인다. 본인의 전술적 지시를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 온갖 F-Word를 쓰며 선수를 자극하는 모습이 몇 차례 포착되기도 했다.[5]
- 2022-23 카라바오 컵 32강 아스톤 빌라전 승리 후 인터뷰에서 Sky Sports의 오타로 인해 '헨 태그'로 개명(?)당했다.
[1] 네덜란드어로는 '에리크 턴하흐'라고 발음한다.[2] 시즌 도중 해임[3] 사칭 계정을 막기 위해 개설한 것으로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공식 계정인데 게시물, 팔로워, 팔로잉이 모두 0이라 간지난다는 반응이 많다. 맨유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관리는 여전히 안하는지, 아직도 소개란에 Manager of @manchesterunited가 적혀있다.[4] 맨유가 무려 5년 9개월 2일 만에 획득한 메이저 우승 트로피다. 종전 마지막 우승은 주제 무리뉴 시절 달성한 2016-17 UEFA 유로파 리그.[5] 팬들도 이러한 모습을 반기는 편인데 지난 시즌 맨유 선수단의 전반적인 기강 및 멘탈리티가 매우 형편없었고, 오히려 팀을 망치는 와중에도 그걸 잡아줄 감독이나 선수도 없었기에 선수단의 기강을 강하게 잡으려는 모습을 보여 기대를 높이고 있었다 그러나 이후 이어진 성적 부진으로 라커룸 분위기 마저 개판이 되었고, 불화설마저 틈만나면 나올 정도로 기강을 잡는데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