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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두 エアドゥ | AIR DO | ||
<colbgcolor=#fffc36><colcolor=#000>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일 | 1996년 11월 14일 ([age(1996-11-14)]주년) | |
보유 항공기 수 | 12 | |
취항지수 | 10 | |
허브 공항 | 신치토세 공항 (CTS) 하네다 국제공항[1] (HND) | |
부호 | <colbgcolor=#fffc36> | AIR DO |
HD | ||
ADO | ||
마일리지 | DO 마일 | |
모기업 | 리저널 플러스 윙스[2] | |
슬로건 | 北海道の翼 홋카이도의 날개 | |
링크 | | | | | | |
<nopad> |
보잉 737-700 일반도장[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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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 항공사.2. 연혁
- 1996.11. 삿포로시 주오구에서 자본금 JPY 1400만으로 설립
- 1998.10. 정기 항공운송사업 노선 면허 취득
- 1998.12. 삿포로 - 도쿄선 1일 3회 왕복으로 운항 개시
- 2000.07. 2기 체제로 삿포로 - 도쿄선 1일 6회 왕복으로 증편
- 2000.12. 탑승 여객 100만 명 달성
- 2002.06. 도쿄지방법원에 민사재생법 적용 인가를 신청
- 2002.12. 재생계획 인가 결정이 확정 및 자본금의 전액 감자, JPY 2,000백만의 재생 제1차 증자 실시
- 2003.02. 전일본공수 주식회사와 삿포로 - 도쿄선에서 국내 첫 코드셰어 개시
- 2003.07. 아사히카와 - 도쿄선 취항
- 2003.09. 자본금 JPY 2,325백만으로 증자(재생 제3차 증자 실시)
- 2005.03. 하코다테 - 도쿄선 취항
- 2005.08. 탑승 여객 500만 명 달성
- 2006.02. 메만베쓰 - 도쿄선 취항
- 2006.08. 지정 국내 항공운송사업자 지정
- 2007.03. 항공기 정비, 검사에 관한 사업장 인정, 연속식 내공증명 취득
- 2007.12. WEB 회원 서비스 'My AIRDO' 개시
- 2008.11. 삿포로 - 센다이선 취항 및 탑승 여객 1,000만 명 달성
- 2009.04. 삿포로 - 니가타선 취항
- 2009.11. 삿포로 - 후쿠시마선/도야마선/고마쓰선 취항
- 2011.03. 오비히로 - 도쿄선 취항
- 2012.10. 사명을 '주식회사 AIRDO'로 변경
- 2012.11. 첫 전세기(오비히로 - 나가사키) 운항
- 2013.03. 구시로 - 도쿄선, 삿포로 - 오카야마선 취항
- 2013.06. 삿포로 - 고베선 취항
- 2014.07. 탑승 여객 2,000만 명 달성
- 2014.11. 동아시아 지역의 사업 허가증 취득 및 첫 국제선 전세기(삿포로 - 타이베이) 운항
- 2014.12. 국토교통성으로부터 사업 개선 명령을 받음
- 2015.03. 삿포로 - 니가타선/후쿠시마선/도야마선/고마쓰선 폐지
- 2015.10. 법인 시스템 'AIRDO Biz' 서비스 개시 및 삿포로 - 나고야선/히로시마선, 하코다테 - 나고야선 취항
- 2015. 11. 국제 전세기(메만베쓰/구시로 - 가오슝) 취항
- 2016.11. 설립 20주년
- 2017.10. 삿포로 - 히로시마선 폐지
- 2018.03. 삿포로 - 오카야마선 폐지
- 2018.12. 취항 20주년
- 2019.05. 탑승 여객 3,000만 명 달성
- 2020.02. 국제 전세기(오비히로-타이베이) 취항
- 2021.05. 주식회사 솔라시드 에어와 공동지주회사 설립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
- 2021.07. 자본금을 JPY 100백만으로 감자
- 2021.12. 특별 도장기 '식스테일 JET 홋카이도'취항
- 2022.07. 삿포로 - 후쿠오카선 취항
- 2022.10. 주식회사 솔라시드 에어와 공동지주회사 '주식회사 리저널플러스 윙스'를 설립
- 2023.12. 취항 25주년
3. 상세
에어 두는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을 거점으로 1996년부터 운항을 개시한 일본의 항공사이다. 1996년 설립 당시에는 홋카이도 국제항공이었으나 정작 국제선에 정기편 취항한 적은 아직까지 없다. 1998년 하네다 - 신치토세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저가운임 정책으로 운행을 시작해 탑승률 우세를 기록했으나 타 항공사들도 운임을 비슷한 정도로 낮추면서 갈수록 탑승률이 떨어지고 재정이 어려워지면서 2002년 6월 파산했다.[5]이후 전일본공수가 지원해 2005년 민사 재생에 성공했다. 2012년 10월, 사명을 홋카이도 국제항공에서 애칭으로 쓰고 있었던 에어 두로 정식 변경하였다.2021년 코로나19로 경영이 악화되자 솔라시드 항공와 공동으로 지주회사 설립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22년 10월, 솔라시드 항공과 함께 리저널 플러스 윙스라는 지주회사를 설립하였다. 일본정책투자은행(25.89%)과 ANA 홀딩스(15.31%)가 대주주이다.
4. 운항 노선
※ 2022년 10월 정기노선 기준. 전세기는 서술하지 않는다.운항노선 | 운항횟수 | |||
도쿄(하네다) | ↔ | 삿포로(신치토세) | 12회/일 | |
아사히카와 | 3회/일 | |||
메만베쓰 | 3회/일 | |||
쿠시로 | 2회/일 | |||
오비히로 | 2회/일 | |||
하코다테 | 2회/일 | |||
삿포로(신치토세) | ↔ | 센다이 | 2회/일 | |
나고야(센트레아) | 2회/일 | |||
고베 | 2회/일 | |||
후쿠오카 | 1회/일 | |||
하코다테 | ↔ | 나고야(센트레아) | 1회/일 |
5.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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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종 | 대수 | 좌석 수 |
B737-700 | 8대 | 144석 |
B767-300 | 4대 | 288석 |
합계 | 12대 | - |
6. 한국에서 이용하려면
홈페이지 회원가입 시 필수사항으로 일본 주소와 일본 핸드폰 번호를 요구하며, 일본어 홈페이지에서는 비로그인 발권을 선택해도 거기서조차 회원ID를 요구하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은 일본어 이외의 언어(영어, 중국어(번체자/간체자), 한국어) 홈페이지로 접속해야 한다.외국어 홈페이지에서는 회원 ID 없이 예약이 가능하며, 외국인 전용 운임제도인 Welcome to HOKKAIDO Fare를 이용하면 9,000엔~15,000엔(공항이용료 별도)에 탑승할 수 있다. 비자 종류의 제한은 없으나 탑승시 외국으로부터의 왕복 항공권을 제시해야 하므로 셀프 체크인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