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프랑스/이전 보유 기종

1. 아에로스파시알-BAC

1.1. 콩코드

2. 에어버스

2.1. A300

2.2. A310

2.3. A320 패밀리

2.3.1. A318

2.3.2. A319

2.3.3. A320

2.3.4. A321

2.4. A330

2.5. A340

2.6. A380

3. 보잉

3.1. B707

3.2. B727

3.3. B737

3.4. B747

3.5. B767

3.6. B777

4. 컨베어

4.1. CV990

5. 드 해빌란드

5.1. DH 89

5.2. DH 106

6. 더글라스

6.1. DC-8

6.2. DC-10

7. 포커

7.1. F27

7.2. F28

7.3. F70

7.4. F100

8. 호커 시들리

8.1. 트라이던트

9. 록히드

9.1. L-1011

[1] 사나에서 이륙중 엔진 문제로 화재 발생, 전소. A300 최초의 상각사고.자세한 정보[동맹도장] [동맹도장] [4] 추락 하루 전인 2009년 5월 31일에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모습이다.[5] 1994년 1월 20일, 샤를 드 골에서 토잉카에 견인되던 중 화재가 발생, 결국 전소하였다. 원인은 유압 전기 펌프 과열로 추정. A340의 첫 손실
[6]
앵커리지로 가기위해 함부르크에서 이륙중 중앙에 정렬을 실패하고 이륙중단을 하였으나 오버런. 탑승객 41명 전원 생존[7] 아작시오 공항에 주기하는 동안 7명의 신원불명의 사람들이 다이너마이트를 설치 후 폭파.[8] 사진은 사고 이후의 찍힌 사진이다
[9] 카라카스에서 이륙 후 좌측 기어 부근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하며 카라카스 앞바다에 추락. 탑승객 62명 전원 사망.[10] 1968년 3월 5일 과들루프 섬에서 추락, 63명 사망[11] 놀랍게도 아직도 미공군에서 현역[12] 놀랍게도 2018년까지 현역이었다[13] Nordair 리스[14] 바이리츠 공항에서 착륙중 노즈기어가 콘크리트 구조물과 충돌. 결국 수리가 불가능해 스크랩[USTCNW] United States Trust Company of New York에서 리스[USTCNW] [17] 뭄바이 국제공항 활주로 27에서 180도 턴 하는 동안 우측 메인기어의 타이어 11이 고장나고 이륙 도중 12번 타이어가 고장나며 기어와 브레이크 어셈블리가 활주로를 긁었고 화재가 발생, 엔진 정지의 지연과 소방대의 비효율적인 배치로 결국 전소하였다.[18] 전 UTA 출신[19] 전 UTA 출신[20] 전 UTA 출신[21]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국제공항에서 조종사의 피로, 기계적 결함으로 오버런[22] 전 UTA 출신[23] 전 UTA 출신[24] 첸나이 국제공항에 접근중 노즈기어 램프에 빨간등이 점멸하였으나 오류로 생각하고 무시하고 착륙을 했다가 조종석이 지면에 닿으면서 화재가 발생, 전소하였다.[25] 전 UTA 출신[26] 전 UTA 출신[27] 전 UTA 출신[28] 전 UTA 출신[29] 내셔널 항공 102편 추락 사고[30] 1993년 타히티에 AF72편으로착륙 중 오버런하며 바다에 기수가 빠짐. 수리 후 2010년 퇴역.[31] 인도되지 않음, 로얄 모로코 항공으로 인도됨[32] Aeromaritime[36] 출신[33] Aeromaritime[37] 출신[34] Aeromaritime[38] 출신[35] 훗날 아시아나 항공에 팔려서 운항하다가 현재는 DHL 화물기로 개조되어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