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에어타이쿤 온라인 2/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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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팁2.2. 게임 극초반[1960년 1월(시작) ~ 1963년 12월]2.3. 1960년대
2.3.1. 난입 루트(1960년대 중반)
2.4. 1차 위기[1차 유가파동]2.5. 1970년대 초반2.6. 1970년대 후반2.7. 2차 위기[1차 세계경제위기]2.8. 1980년대2.8.1. 난입 루트(1980년대)
2.9. 3차 위기[2차 유가파동]2.10. 1990년대2.11. 4차 위기[2차 세계경제위기]2.12. 2000년대2.13. 2010년대2.14. 6차 위기(3차 세계 경제위기)2.15. 게임 종료[2025년 1월](일반채널 한정)2.16. 스타채널 공략법1. 개요
이 문서에서는 에어타이쿤 온라인 2의 시대별 공략을 설명한다.2. 상세
모든 시기별 전략은 2.5급도시를 허브라 가정하고 작성된 전략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허브도시가 2.5급도시가 아니라면 서술된 전략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수있음을 유념해두시기 바랍니다.2.1. 팁
- 경쟁은 독이다. 그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수치가 비슷하면 경쟁항로가 있는것보다 독점항로를 키우는 것이 1000배는 낫다. 수치가 비슷하면 독점항로를 파자.
갈만한 독점항로도 잘 안보이고 돈이 안벌린다
- 만약 돈이 나올만한 경제적인 항로가 다 막혔다면, 어쩔수없이 경쟁을 해야하는데 수요가 남아있다면 퍼스트,비즈니스,이코노미 다 풀피치로 비행기를 뽑아 경쟁항로에 사용하자.
- 가격은 탑승률을 100%로 채울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많이 받으면 좋다. [1] 독점항로 기준 1.60을 했는데 사람이 100%라면 한 체급 더 큰 비행기를 투입하자. [2]
- 항로 스케줄은 기본적으로 최대로 맞추는것이 좋으나, 20소티 이상의 항로들은 20소티 이내에서 지정해주자. 수익보다 운영비가 더 나갈 확률도 꽤 된다.
- 대형 항공기는 수익이 크지만[3], 그만큼 지출도 많고[4] 아무래도 대형기라 승객들이 많이 타고, 장거리 항로를 운항할수록 기름 소모량도 늘어나며, 가격이 비싸서 감가상각비[5]가 크기에 탑승률이 감소햤을때 그만큼 큰 적자가 날 위험성도 크다. 경쟁이 걸렸을 시에는 최대한 빨리 작은 등급의 기종으로 교체해주자. 그러지 않으면 점유율이 수직하락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 경쟁은 본인 회사가 항로를 만들어서 탑승률을 100%로 만들 자신이 없으면 거는 것이 아니다. 최대한 지양하자. [6]
- 경유항로를 잘 활용하여라. 경유는 1969년 5월[7]부터 가능한데, 이시기에 선점을 해두는 게 좋다. 다만, IL-62M은 연비가 좋지 않아 고유가에 취약한 부분이 있으므로, L-1011-500이나[8] DC-10-30[9]등의 항공기로 교체하는 게 좋다.
- 얼라이언스에 가입할 크레딧 20개는 반드시 남겨두어야 한다. 얼라이언스는 반드시 가입하라. 가입시, 탑승객 증가, 코드쉐어등의 좋은 버프들을 다 받을 수 있다. [10]
- 항공기랑 노선은 되도록 한꺼번에, 비슷한 거리를 가진 곳으로 늘리자. 나중에 항공기 교체가 편해진다.
- 중요! 이하의 모든 시나리오는 서버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으며, 유저들이 선호하는 공략 방식이 전부 다르므로, 이하의 시나리오를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
- 유저 개개인의 경험치에 따라서 실력이 늘어난다. 이 공략을 따를 경우 노하우가 생기지 않아 오히려 실력이 늘지 않을수도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2.2. 게임 극초반[1960년 1월(시작) ~ 1963년 12월]
이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시대. [11]시작하려면 이 시대에서 시작하자. 이때만큼 중요한 때가 없는것이, 싼 항공기가 쏟아져 나오는 때이기도 하고, 경영 초반에는 슬롯이나 항공기를 빨리 주문할수 있어서 빠른 성장을 할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이다. 우선 시점이 극초반인 1960년 1월의 채널로 들어가 좋은 항로[12], 공항 그리고 슬롯을 가져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13] 크레딧에만 열중하기보단 좋은 항로를 구축해야 한다. 한마디로 빨리 만들어야 빨리 먹는다. 2월, 아니 1월 후반만 되어도 돈 많이 뽑는 1급-1급[14] 주요 대도시간을 잇는 노선들은 다 먹힌 상태가 된다.[15] 위에 언급했듯이 초반에 항로 구축이 잘 되어 있어야 후반에도 뒤처지지 않는다. 초반에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면 수익이 잘 안들어와서 게임 전체에서도, 극초기에서도 뒤처진다. 비행기를 살 수 없어 점찍어놓은 항로를 빼앗기는 것은 예사고, 새 항공기로 기종 갈이를 못해 항공 사고가 많아지고, 경쟁에 효과적인 대응이 불가능해진다. 여객은 Tu-104[16]를 간격최소로 주문해 독점노선을 만들어 닭장수송을 하여 노선을 선점하는 방법과 값이 나가지만 중단거리에서 돈이 많이 들어오는 707-120 러쉬가 있다. 707-120을 리스 하여 중단거리 및 단거리노선에 투입시키면 돈이 꽤 많이 들어온다. 다만 B707-120은 돈이 좀 여유 있어야 쓸 수 있으므로, TU-104 닭장수송과 DC-8-11 리스로 단거리/장거리를 모두 파면 좋다. 기내 서비스의 경우에는 플레이어 마음대로 설정해도 무리는 없으나, 미리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 나중에 경쟁이 들어오게 되면 독점항로였던 항로에서 서비스가 안될 경우 점유율이 수직하락한다.[17] 가격은 최대한 높게 받자[18] 이때 빠르게 고수익을 내서 시세를 넓혀야 하는데, 최소 시작에 5000k 흑자로 시작해 최소 6개월, 최대 1년 내로 TU-104를 무리 없이지르는[19] 수익을 만들어내야 한다. 여유가 많이 남으면 707-120 을 리스한 뒤 4~5년 정도 쓰고 707을 아예 사도 좋다. 이것으로 중거리를 커버까지. 고수 유저들은, 잘만 하면 B707-320F로 61년 12월이 오기 전에 화물 노선의 승리자 타이틀을 손에 쥘 수 있다. 주로 유저들은 화물 항로를 여객 항로와 같이 운용하면 번거로워져서 건드리지 않는데, 화물 항로와 여객 항로에 모두 투자하는것이 항공사의 발전에 가장 도움이 된다.[20] 61년 4월에는 Tu-114가, 62년 1월에는 An-24가 들어오는데, Tu-114는 장거리 국제선을, [21] An-24는 단거리 화물 노선을 선점할 때 쓰인다. 이후 63년 7월에 IL-62가 나오는데, 절대 쓰지 말자. DC-8-11의 하위호환이고[22], 어차피 이때쯤이면 DC-8-11을 써도 무방하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쪽은 리스도 된다. 차라리 IL-62를 쓸꺼면 좀만 기다렸다가 DC-8-62를 사는게 낫다.
이때 주의할 점은, 절대 돈이 부족하다고 크레딧으로 바꾸지 말자. 나중에 몇십배 뛰기때문에 미리 바꾸면 손해다.
처음 항로를 만들때 독점항로라면 1급/2급 도시 기준 1.50~1.60, 경쟁항로라면 1.30 정도에서 상대방의 가격을 보고 적당히 조절 해주자.
결론은, 이 때 제대로 기틀을 잡아놓아야 추후에 뜯어고치는등의 큰 수리를 할 필요가 없고, 편리하게 상위권 순위를 선점할 수 있다.
중거리 노선 | 사용기종 | 상세 |
단일기체 사용 메타 | 보잉 707-320 | [23] |
고급 메타 | 보잉 707-120 | [24] |
중장거리 노선 | 사용기종 | 상세 |
DC-8-11메타 | DC-8-11 | [25] |
단거리 노선 | 사용기종 | 상세 |
투폴레프 메타 | TU-104 | [26] |
가축수송 메타 | 보잉 707-120 | [27] |
화물
단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An-24메타 | An-24 | [28] |
B707메타 | B707-320F | [29] |
중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B707메타 | B707-320F | [30] |
장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항속거리를 충족하는 비행기가 없다. |
2.3. 1960년대
시대가 지나면서 조금씩 유저 수의 감소세가 보인다.시작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시기이다.[31] 이미 어느정도 자본이 있는 유저들은 이제부터 한턴에 비행기를 무더기로 사서 항로를 마구 만들수있다.
극초반 여객항로를 지배했던 Tu-104가 단종되고, 보잉 727[32], 737, DC-9계열[33] 항공기가 첫등장한다.
60년대 초 여객을 늘렸다면, 이때부터 화물항로를 늘려야 한다. 727을 시작으로 DC-9, 보잉 737등 소형 협동체기들이 많이 출시되는 시대이다. 보잉 727은 여객 형식의 경우 가성비가 영 좋지 않지만 737 등장 전까지는 꽤나 좋다.[34]. 하지만 보잉 727-100QF는 수송량, 가격이 좋으니 꼭 사용할것. 727-100QF를 이용해 화물 노선을 가져가자. 여전히 항로 구축은 필수이다. 60년대 초에 비즈니스및 투어수치 300이상의 주요도시를 먹었다면 이때는 비즈니스및 투어 수치 150이상 도시들을 이어줘야 한다. 슬슬 가격 100%에 탑승률이 100%가 안나올 시기이니, 무조건 큰 비행기 말고 약간 작은 보잉 737-200, DC-9-30을 사용하자.
유저의 취향에따라 60년대 말에 TU-104를 빼고 그 자리에 737이나 DC-9를 채워넣을 수도 있다. 70년대 이전에 찾아올 수도 있는 유가파동이 불안하면 이렇게 한다. 단, 교체주기가 애매해지니 737-200을 좀 늦게 투입하는 유저들도 있다.
중거리 노선[극초반과일치] | 사용기종 | 상세 |
단일기체 사용 메타 | 보잉 707-320 | [36] |
고급 메타 | 보잉 707-120 | [37] |
중장거리 노선 | 사용기종 | 상세 |
DC-8-62러쉬 | DC-8-62 | [38] |
단거리 노선 | 사용기종 | 상세 |
고속메타 | 보잉 737-200 | [39] |
저속메타 | 보잉 727-100 | [40] |
가축수송 메타 | 보잉 707-120 | [41] |
화물
단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저속 메타 | B727-100QF | [42] |
고속 메타 | B707-320F | [43] |
중거리 노선[극초반과동일] | 사용 기종 | 상세 |
B707메타 | B707-320F | [45] |
장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항속거리를 충족하는 비행기가 없다. |
2.3.1. 난입 루트(1960년대 중반)
1964~1968년 사이를 시작 시기로 잡고 서버에 뛰어든다. 운영에 상당한 실력과 노하우가 필요하기에 이 게임의 고수들이 사용 가능한 방법.일단 해당 채널의 상태가 중요하다. 랭킹을 열어서 최상위권의 회사가치들을 살펴보자. 게임 초반인 65년즈음인데도 불구하고 회사가치가 1000만에 달하거나 그에 근접한 항공사들이 많다거나, 스타가 70개 이상 있는 유저가 한 명이라도 있는 경우, 그 채널은 상위권에 들어가기 매우 어렵고, 들어간다 하더라도 1위를 하기가 어려운 채널일 것이다. 다른 채널로 어서 옮기도록 하자.만약 그렇지 않다면 해볼만한 타이밍이다. 65년부터는 돈이 넘쳐나는 현질러들이 쓰다버린 Tu-104와 L-1049G가 중고시장을 가득메운다.[46] 재수가 좋다면(?) 보잉 707도 간혹 보인다. 이것들을 닥치는대로 사자. 새것을 사는것보다 만족도에서 손해는 보지만 새것의 60%정도밖에 안되는 헐값에 살수 있으니 상당히 이득이다.
이것들을 구입해서 아직 다른 유저들의 손이 많이 닿지 않은 B~C급 도시들 위주로 항로를 파자. 아시아의 항저우, 마닐라, 카오슝, 유럽의 뒤셀도르프, 툴루즈, 페스카라, 리옹, 북미의 멤피스, 인디애나폴리스 등 유명하지않지만 여객과 화물의 수치가 높은 도시가 제법 쓸만한 허브다. 아직 선점당하지 않은 A급항로가 보인다면 B721을 리스해서 적극적으로 항로를 파자. 장거리 노선도 팔 수 있으면 좋겠지만 높은확률로 먼저 온 자들이 먹었을테니 웬만큼 눈에 띄는 노다지가 아니라면 하지 말자.
67~68년부터는 중고시장에서 AN-24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데, 역시 이것들도 가져가자. 겨우 10000K남짓한 가격에 팔리고 있을테니 주워가서 적극적으로 쓰자. 돈에 여유가 있다면 727-100QF도 일부 사서 중규모 이상에 투입하는게 좋다. 여객노선 부분에서는 732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중규모 이상의 단거리 여객 항로를 공략하자.
69년이 되면 IL-62M이 출시되는데, 이것을 소량 구매하여[47] 곧 출시될 747 시리즈를 위해 미리 장거리 경유항로를 만들자. 741을 리스해서 쓸 생각이 있다면 항로의 길이를 최대 9800km로 맞춰놓고 항로를 파놓는게 좋다.
2.4. 1차 위기[1차 유가파동]
중동의 불안으로 찾아오는 1차 유가파동이다. 주로 1968년 ~ 1972년에 찾아오며, 고유가 자체는 약 6개월,[48]이후 영향은 영구적으로 지속된다. 연료비가 지속적으로 올라가며, 이 시기에 2~30명의 유저들이 빠져나간다. 다만, 그다지 많이 유가가 올라가지 않기에 적당한 수준에서 수익만 줄어들고 끝나는 경우도 많아 사전에 적당하게 예방만 해주면 큰 탈 없이 지나갈 수 있다. 예방책으론 일류신, 투폴레프, 안토노프사등 러시아제 항공기를 퇴역시키고 보잉, 맥도넬 더글러스의 서방제 고연비 항공기를 도입하는 것이다.[49]Tu-104,124를 737이나 DC-9로, Tu-114를 L-1011-500이나 DC-10-30으로 바꿔주자. 기종 선택 또한 유저 개개인의 취향의 영역이다.대비만 해주면 그리 위험하진않다. 하지만 그냥하면 바로 망한다.
2.5. 1970년대 초반
시작 시점으로는 그닥 좋지 않다. 이 시기에는 상위권인 1, 2, 3위들의 위치가 굳어지기 시작한다. 얼라이언스 창설, 가입이 가능해진다.바야흐로 대량수송의 시대. 보잉 747을 필두로 정원수 250~550의 광동체기들이 대거 출시된다. 보잉 747-100은 함정과 같은 기종이니 사용할 필요가 없다.[50] 2년을 더 기다려 보잉 747-200을 사용하도록 하자. 하지만 747은 대형기종이니 무분별하게 사용하다간 박살난다. 현실에서 있던 모 항공사처럼. 하지만 경유에 투입할 경우 직항보다 더욱 안정적인 수익이 뽑히니 747은 웬만하면 경유항로에만 투입하자. 만약 직항에 투입하면 비수기때 점유율 70%로 떨어지는 마법을 보게 될것이다. 점유율이 떨어질 때에는 DC-10-30을 활용해야 한다. 크기가 중대형급이라, 경쟁이 적거나 없는 중수요 장거리노선 [51] 또는 고수요 경쟁노선에 좌석 풀피치로 투입시킬수 있다. L-1011도 나오는데, 값이 싸지만 퍼스트클래스가 없다는 문제점이 있어 돈이 잘 벌리지 않는다. L-1011-1은 중단거리 가축수송에 좋고, L-1011-500은 10,000km이상의 저수요 노선에 좋다. 화물 유저들에게도 좋은 시기인데, DC-10-30F는 항공기 업그레이드를 안하고도 대서양 횡단이 가능하다.[52]
중거리 노선 | 사용기종 | 상세 |
대형기 메타 | 보잉 747-200, DC-10-30 | [53] |
중형기 메타 | L-1011-1, DC-10-40 | [54] |
고급 메타 | 보잉 747-200, DC-10-30 | [55] |
장거리 노선 | 사용기종 | 상세 |
대형기 메타 | 보잉 747-200, DC-10-30 | [56] |
중형기 메타 | L-1011-500 | [57] |
고급 메타 | DC-10-30 | [58] |
단거리 노선 | 사용기종 | 상세 |
가축수송 메타 | L-1011-1, L-1011-500 | [59] |
고급메타 | DC-10-10, DC-10-40 | [60] |
정석 메타 | 보잉 737-200 | [61] |
화물
단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저속 메타 | B727-200F | [62] |
고속 메타 | B707-320F B737-200F | [63] |
중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중형기 메타 | B707-320F | [64] |
대형기 메타 | DC-10-30F | [65] |
초대형기 메타(비추) | B747-100F | [66] |
장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대형기 메타 | DC-10-30F | [67] |
초대형기 메타(비추) | B747-200F | [68] |
2.6. 1970년대 후반
동년대 초반과 마찬가지로 시작하기에는 좋지 않다.[69]에어버스가 첫 항공기를 출시하는 시대인데, 바로 고객만족도 기폭제인 A300B4. 좌석을 널널하게 넣으면 90%~120%라는 747-200과 맞먹는 만족도가 나온다. 하지만 항속거리가 짧으니 가축수송 노선만 이걸로 대체하자.[70]
콩코드도 나오는데, 이코노미밖에 안들어가는 반면 가격 체계가 타 여객기와 약간 다르다[71].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기에 경영을 건전화하고 고수익노선을 많이 늘려놓는 것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곧 닥쳐올 경제위기에서 파산한다.
중거리 노선 | 사용기종 | 상세 |
대형기 메타 | 보잉 747-200, DC-10-30 | [72] |
중형기 메타 | L-1011-1 | [73] |
고급 메타 | 보잉 747-200, DC-10-30 | [74] |
콩코드 메타 | 콩코드 | [75] |
장거리 노선[70년대초와동일] | 사용기종 | 상세 |
대형기 메타 | 보잉 747-200, DC-10-30 | [77] |
중형기 메타 | L-1011-500 | [78] |
고급 메타 | DC-10-30 | [79] |
단거리 노선[70년대초와동일] | 사용기종 | 상세 |
가축수송 메타 | L-1011-1, L-1011-500, A300B4 | [81] |
고급메타 | DC-10-10, DC-10-40 | [82] |
정석 메타 | 보잉 737-200 | [83] |
화물[70년대초와동일]
단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저속 메타 | B727-200F | [85] |
고속 메타 | B707-320F B737-200F | [86] |
중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중형기 메타 | B707-320F | [87] |
대형기 메타 | DC-10-30F | [88] |
초대형기 메타(비추) | B747-100F | [89] |
장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대형기 메타 | DC-10-30F | [90] |
초대형기 메타(비추) | B747-200F | [91] |
2.7. 2차 위기[1차 세계경제위기]
게임 내 사실상 최악의 위기이다. 위력 자체는 2/3차 세계경졔위기보다 덜하지만, 항공사를 제대로 키우지 못한 유저들이 거의 수십명 단위로 밀려나가는 시기이기에 여러모로 피해의 규모는 사실상 가장 큰 시기이다. 여행객 지수가 많이 하락하면서, 항로의 승객 점유율이 떨어지며, 소형기 위주로 운항하는 작은 항공사에 비해 대형기 위주로 운항하는 항공사나 대규모 항공사가 받는 타격이 크다.[92] 그에 반해, 화물 항로 또는 공항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피해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여객 항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한 수입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93].항로의 가격은 탑승률에 맞추어 내려주어야 하고, 손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직원 수와 임금을 줄일 수 있다[94].
하지만, 오히려 이 시기에 큰 항공사들을 치고 올라갈 수도 있는 것이, 위 언급대로 항공사의 크기가 클수록 피해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에, 잘만 하면 그런 항공사들을 역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이다. 실제로 이 시기에 시작해서 위기를 이용하여 성장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주로 파산한 회사들을 인수하거나, 대형기 위주로 운영하여 비틀거리는 상위권 초보 유저들을 겨냥하여 공격하며 성장한다.
이 시기에서 최대한 버티는 방법을 요약해보자면, 크게 보면 발생 전 대비하는 방법과 발생한 후에 대처하는 방법 두가지로 나뉜다.
발생 시에 대처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 티켓 가격 하향조정. 무조건 낮추기보다는, 점유율이 80~90% 이상을 유지하는 상태가 되는 한 최대한 티켓 가격을 유지하면서 조정을 해야 한다.
* 저수익 항로 단항. 저수익 항로의 경우 항로 운항을 위해 들어가는 인력 및 시설 유지를 위한 지출에 비해 수익이 매우 적고, 심각할 경우 마이너스 수익을 낼 수도 있다. 단항함으로서 노후 항공기를 대체하는데에 들어가는 비용 절감[95] 및 유지비/인건비 절감을 할 수 있다.
발생 전에 대처를 하고 싶다면, 아래의 방법들도 있다.
* 화물 항로 개설. 많이는 말고, 본인 항공사의 규모와 본인 재량에 맞게 적당히 개설을 해주면 경제위기가 아니어도 꾸준한 수입원이 되며, 경제위기가 한창 진행중일 때에는 폭망한 여객기에 비해 그나마 괜찮은 수익을 가져다 줌으로서 항공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크레딧을 현명하게 사용하기. 크레딧으로 공항 슬롯을 즉시 요청하거나 비행기를 즉시 받거나, 또는 비행기를 업그레이드 하는데에 지출하는 것은 큰 낭비이다. 이를 아껴 두었다가 공항 구매를 하면 공항 수익으로 경제위기를 헤치고 나가는 동안 적자를 메꿀 수 있고, 이를 나중에 현금으로 교환하는데에 쓰면 수익으로 인해 발생한 마이너스를 메꾸거나 급하게 노후 항공기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에 쓸 수 있다[96].
2.8. 1980년대
운영에서의 제 2의 시작경제위기로 파탄이 난 회사 재정을 복구해내자. 최소 신기재들이 나오는 1982년까지는 복구를 완료해야 오래된 항공기들을 대체할수 있다. 이 시점에서 새 항로를 만들어도 상관은 없으나, 1960년 중반에서 1970년 초반 사이에 받은 구기재들을 처분하고 진행해야 나중에 무리가 오지 않는다.
1982년 12월부터 일명 만능선수인 보잉 767-200이 나오는데, 이걸로 L-1011-500을 교체해주면 딱 알맞다.
다른 쓸만한 기종으로는 보잉 737-300이 나오는데, 값도 싸고 리스가 되니 B737-200 대체기로 많이 써도 나쁠것 없다.[99]
80년대 후반엔 단거리 항공기의 본좌, A320-200과 B737-400이 나오니 초반에 샀던 737-200을 대체할수있다.[100]
중거리 노선 | 사용기체 | 상세 |
대형기 메타 | 보잉 747-400, MD-11 | [101] |
고급메타 | 보잉 767-200, 보잉 767-300, MD-11 | [102] |
중형기 메타 | 보잉 767-200 | [103] |
장거리 노선 | 사용기체 | 상세 |
대형기 메타 | 보잉 747-400, MD-11 | [104] |
중형기 메타 | 보잉 767-200, 보잉 767-300, MD-11 | [105] |
단거리 노선 | 사용기체 | 상세 |
가축수송 메타 | 보잉 757-200, 보잉 767-200 | [106] |
고속 메타 | 보잉 737-300, 보잉 737-400, A320-200 | [107] |
화물
단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저속 메타 | B757-200F | [108] |
고속 메타 | B737-300F A310-200F | [109] |
중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중형기 메타 | A300-600F B767-300F A310-200F | [110] |
대형기 메타 | DC-10-30F | [111] |
초대형기 메타(비추) | B747-100F | [112] |
장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중형기 메타 | A310-300F | [113] |
대형기 메타 | DC-10-30F | [114] |
초대형기 메타(비추) | B747-200F | [115] |
2.8.1. 난입 루트(1980년대)
신규 업데이트로 80년대에는 새 채널에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더 이상은 쓸 수 없는 방법.[116]
2.9. 3차 위기[2차 유가파동]
경제위기에 이어 짧게 따라오는 위기라 복구 하는 중에 추가 타격을 받는 항공사들이 꽤 있다. 빠르게는 1차 경제위기 이후 바로 오기도 하며, 늦게는 2차 경제위기가 지나간 1990년대 중후반에 오기도 한다.[117] 1차 유가파동과 마찬가지로 4~8개월간 지속된다. 이 시대에는 이미 거의 모든 항공사들이 보잉이나 에어버스의 쓸만한 기종들로 전부 교체를 완료한 시점이라 타격이 크지는 않지만, 경제위기 중에 타격이 컸을 경우 방심했다가는 큰일난다. 위에 서술됐던대로 복구도 끝나기전에 위기가와서 보유 현금이 음수로 떨어지는 현상을 볼수 있다. 소형 리지젯은 웬만하면 다 737로 교체해주도록 하자. 저연비 소형기가 많으면 파산할 수도 있다.2.10. 1990년대
이쯤에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경제위기를 겪고 회사를 살려낸 상태기에 중간 포기자가 많아야 열명 조금 넘게 빠져 나가는 정도로 그친다. 바야흐로 2차 항공기 붐이 오는 시대. 주요 항공기로는 에어버스사의 A330, A340 그리고 보잉사의 보잉 777들이 있다.A330-200은 고수요 단거리 노선에 한두대 정도 넣어주면 아무리 적어도 한달에 5000~6000정도는 충분히 벌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A340과 B777의 경쟁구도. 두 기종 다 각각의 장점이 있는데, 보잉 777은 좋은 연비, 넉넉한 수송량, 꽤 긴 항속거리로 승부하며, A340은 연비도 연비지만 항속거리가 무시무시하다. A340-200의 경우 기본 15000킬로미터, 최대 18000 킬로미터까지 날릴수 있으니 게임 상의 아무 공항 두개나 연결해도 끄떡없다. 흠이 있다면 수송량이 조금 적다는 것이지만, 그정도 거리면 승객 수가 그닥 많지 않으니 딱히 문제가 될 일은 없다.[118]
이 시대에 여유 자본을 조금 남겨두자. 이 시대 이후에 2차 경제위기가 온다.
중거리 노선 | 사용기체 | 상세 |
대형기 메타 | 보잉 747-400, 보잉 777-200, 보잉 777-300 | [119] |
고급메타 | 보잉 777-200, A330-300 | [120] |
중형기 메타 | A330-300 | [121] |
장거리 노선 | 사용기체 | 상세 |
대형기 메타 | 보잉 747-400, 보잉 777-200, 보잉 777-300 | [122] |
중형기 메타 | A330-200, A340-300 | [123] |
단거리 노선 | 사용기체 | 상세 |
가축수송 메타 | A330-200 | [124] |
고속메타 | A319, A321, 보잉 737-700, 보잉 737-800 | [125] |
화물
단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소형기 메타 | B737-700F | [126] |
중형기 메타 | A300-600ST, A310-200F | [127] |
중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중형기 메타 | A300-600ST B767-300F A310-200F | [128] |
대형기 메타 | MD-11F | [129] |
초대형기 메타(비추) | B747-400F | [130] |
장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중형기 메타 | A310-300F | [131] |
대형기 메타 | MD-11F | [132] |
초대형기 메타(비추) | B747-400F | [133] |
2.11. 4차 위기[2차 세계경제위기]
이 게임에서 가장 위태로운 시기. 1차 경제위기보다 치명적이다. 일단 1차경제위기엔 대형기들의 수도 적고, A330급의 중형기도 없는데, 이때는 747-400에 767, 330, 777등의 중형기와 대형기들이 엄청나게 많은데다가 중대형기특성상 점유율이 떨어지면 아주 망하기때문.많은 유저들이 이 위기가 오기 전까지는 2차 항공기 붐으로 새 항공기를 열심히 사느라 모르지만, 여유 자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시점이다. 이 시점에 남아있는 유저들은 주로 경험이 있거나 경제 위기를 충분히 극복하고도 남기에 적게는 네댓명, 많게는 스무명 가량 나간다. 빠르면 1992년쯤, 주로 1990년 중후반(1997~1998)에서 늦으면 1999년~2000년에 온다. 기존의 경제위기와 비슷하게 약 1~2년간 지속된다. 777, 747등의 대형기가 많은 유저라면 이 시기는 각오해야 한다. 수요가 뚝뚝 떨어져 최고 성수기인 8월에도 100% 탑승률을 못찍는 경우도 많고, 비수기에는 50% 아래로 탑승률이 수직하락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주의하자.
다행히 A330급이 나오기 이전에온다면 끝날즈음 A330이 나올테니 복구가 어느정도 수월하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747-200의 내구연한이 박살나서 747-400으로 갈아줘야하는 타이밍에 올때. 이땐 신기재구입을 어느정도 보류하자.
가끔 위에나온 1990년대관련 설명이 적용되기전에 찾아오기도한다. 이땐 좀 낫다. 보잉 777은 아직 나오기전이기에 점유율이 아주 박살나진 않는다.
2.12. 2000년대
대부분의 유저들은 귀찮음에 손을 놓기시작한다. 항로 수도 많고 항공기도 많은 터라 관리만 해주더라도 시간이 별로 남지 않는다.경제위기가 끝나고 나서이기도 하고, 1990년 이후 채널 접속 제한 탓인지 주로 100명 이하의 적은 수의 유저들만 남는다. 1980년대에는 꽉꽉 들어차는 대부분 주요 도시의 공항들에 여유 슬롯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도 신기재들이 많이 나오는데, 대표적인 기종들은 봉바르디에의 CRJ시리즈와 Q400 그리고 엠브레어의 ERJ. Q400의 경우 프로펠러기 치고 만족도도 꽤 높고 연비도 좋다. CRJ 시리즈의 CRJ1000은 작은 사이즈에도 비즈니스석이 들어가니 단거리 항로에서 조금이라도 더 수익을 내고 싶은 유저들은 참고하자.
1990년대가 대형기 붐이라면, 이 시점은 소형기 붐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봉바르디에를 제외하고도 많은 제작사들이 좋은 소형기들을 내놓으니 잘 보고 고르자. 비록 리저널기는 많은 수익을 내지는 못하지만, 소형기인 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며 경제위기때 특히 많은 도움이 된다.
중거리 노선 | 사용기종 | 상세 |
대형기 메타 | 보잉 777-300 | [135] |
중형기 메타 | A330-200, A330-300 | [136] |
장거리 노선 | 사용기종 | 상세 |
대형기 메타 | 보잉 747-400, 보잉 777-300 | [137] |
중형기 메타 | A330-200, A340-500 | [138] |
단거리 노선 | 사용기종 | 상세 |
가축수송 메타 | A330-200 | [139] |
정석 메타 | 보잉 737-800 | [140] |
리저널 메타 | CRJ-700, CRJ-900, E-175, E-190, E-195, A318 | [141] |
화물
단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소형기 메타 | B737-900F, B737-700F | [142] |
중형기 메타 | A300-600ST, A330-200F | [143] |
중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중형기 메타 | A300-600ST B767-300F A310-200F | [144] |
대형기 메타 | B777-F | [145] |
초대형기 메타(비추) | B747-400F | [146] |
장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중형기 메타 | A310-300F | [147] |
대형기 메타 | B777-F | [148] |
초대형기 메타(비추) | B747-400F | [149] |
2.13. 2010년대
후반부로 가면서 점점 할 것이 없어지는 시기이다. 본래 2030년 1월이 게임 종료였으나 유저들의 요청으로 2020년으로 당겨졌다.이 시점부터는 내구연한이 만료되어가는 구기재들을 처분하고 서버 현황만 잘 확인해주면 된다.[150]
중거리 | 사용기종 | 상세 |
대형기 메타 | 보잉 747-8 | [151] |
중형기 메타 | A350, 보잉 787-8, 보잉 787-9 | [152] |
장거리 | 사용기종 | 상세 |
대형기 메타 | 보잉 747-8 | [153] |
중형기 메타 | A350-800, A350-900, A350-1000, 보잉 787-9 | [154] |
단거리 | 사용기종 | 상세 |
가축수송 메타 | A350-900, 보잉 787-8 | [155] |
정석 메타 | A320neo | [156] |
리저널 메타 | CRJ-1000, CS-100, CS-300 | [157] |
화물
단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소형기 메타 | B737-9F(또는 B737-900F) B737-7F(또는 B737-700F) | [158] |
중형기 메타 | A330-200F | [159] |
중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중형기 메타 | A330-200F | [160] |
대형기 메타 | A350-900F | [161] |
초대형기 메타(비추) | B747-8F | [162] |
장거리 노선 | 사용 기종 | 상세 |
중형기 메타 | A310-300F | [163] |
대형기 메타 | A350-900F | - |
초대형기 메타(비추) | B747-8F | [164] |
2.14. 6차 위기(3차 세계 경제위기)
대개 2010년부터 2015년 사이에[165] 사이에 마지막 경제 위기가 온다. 어차피 게임이 끝나갈때라 쓸만한 기종이 많아 대처가 어렵지 않지만, 보잉 777-300, 보잉 747-8i, A380등의 500석 이상의 대형기들이 있어서 타격이 꽤 많이 크다. 또한 이 위기 이후로 3,800정도였던 세계 여행객 지수가 3,500정도로 하향 조정되어 위기 이후에도 회복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166] 드물긴 하지만, 이 시점의 경제위기로 인해 10위권의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있으므로 10위권 유저라면 2015년부터 정신 바짝 차리자.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20위권 이내의 유저들이 한명정도 큰 타격을받아 나가기도 하니 M&A창을 열어서 살만한 회사가 있는지 확인해보자.2.15. 게임 종료[2025년 1월](일반채널 한정)
본래 2030년 1월이 턴 종료였으나, 유저들의 요청다른 채널로 넘어가도, 이 채널의 항로나 일부 기록은 그대로 볼수 있다.[168]
2.16. 스타채널 공략법
일단 위의 일반채널과 공략법이 동일하기는 한데...스타채널에서 명심해야 할것은
1. 경쟁이 많다[169]
2. 전부 고인물 or 현질러이다
3. 위기가와도 나가는 유저가 거의 없다
4. 슬롯 요청이 어렵다[170]
5. 4차 경제 위기, 4차 유가 파동이 올 수도 있다!! [171]
이 다섯가지이다. 더 현명하게 항로를 제작해야한다.
거기에다가 턴 종료가 2030년까지다.
이를 고려해서 비행기를 뽑아야한다. 특히 A330-300은 최초 출시시기인 1993년이 아닌 1995년 이후에뽑아서 A350으로 갈아야한다. 보잉 787로 갈아도 문제는 없지만, 2030년쯤 가면 보잉 787보다 A350이 그나마 더 새 기종이라...
A380도 2005년에 뽑으면 중간에 다른 기체로 갈아야한다. 이건 A380으로 갈거나 보잉 777-9X를 추천. 소형기에선 A320-200을 A320neo로 갈아도 무방. B737은 B737MAX로 갈아야한다. 대신 시간이 많이 빠듯하다.
[1] 사실 엄연히 말하면 틀린 서술이다. 최대 수익이 나오는 조건이 꼭 탑승률 100%는 아니기 때문. 다만 이 문서에서는 독자가 초보자라고 가정하였기에 이렇게 서술한다.[2] 당연히도 경쟁항로에서 가격 상승=경쟁 패배다 물론 상대도 1.60인데다 만족도도 낮으면...[3] 10000k넘어가는 경우도 꽤 있다.[4] 감가상각비, 유류비 인건비 등.[5] 항공기 원래 가치×남은 내구 연한(월)/240(최대 내구연한 240개월)의 공식에 따라 시대가 지날수록 감소한다.[6] 일부 유저의 경우 독점 항로에 경쟁을 거는것을 전쟁의 선포로 받아들일 가능성도 있다. 본인의 순위가 10위권이라면 특히 조심하자.[7] 본 게임애서 경유가 최초로 가능한 항공기인 IL-62M이 나오는 시점.[8] 사이즈가 상대적으로 작고 항속거리도 더 길다.[9] 이쪽은 약간 크지만 퍼스트 클래스가 있다.[10] 다만 코드쉐어는 대부분 안 받아준다.[11] 이 부분에서 어설프게 하면 격차가 벌어져서 상위권 진출이 불가능해지는데다 1980년대 전에 찾아오는 유가파동이나 경제위기에 깔려서 파산한다.[12] 여기서 좋은항로는 절대 인기가 많은 항로가 아니다 가격1.60설정시 점유율 100%를 뽑아주는 독점항로이다.[13] 얼라이언스를 생성하거나 가입하려면 크레딧이 필요한데, 퀘스트를 달성해서 크레딧을 모으자.[14] 뉴욕, 로스엔젤레스, 시카고, 휴스턴, 런던, 파리, 로마, 서울, 베이징, 상하이, 도쿄, 홍콩,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등의 인지도 있는 대도시들을 잇는 항로[15] 애초에 이런 노선은 노리지않는것이 낫다. 내가 만들어도 다른유저가 들어오게 되고 결국 적당한 독점노선보다 수입이 낮아지게될게 뻔하다. 이런 노선들은 초보들이 많이 빠진 1차 경제위기 이후에 만드는 걸 추천한다.[16] 가장 싸고 여객기중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편이다. 다만, 1963년 12월이면 단종이라 쓸 시간이 많이 없다.[17] 면세품은 크레딧이 썩어 넘쳐날 경우에만 쓰자. 사치는 그저 사치일뿐, 그깟 만족도 3% 못올린다고 어떻게 안된다.[18] 초반에는 1.60으로 설정해도 점유율이 100%가 나오기에 경쟁노선이 아닌이상 가격을 무조건 1.60으로 세팅하자.[19] 그러니까 TU-104를 사고도 흑자가 남아야 한다. 즉 수익이 28,090k(TU-104의 좌석간격최소 주문시 가격)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20] 자신이 중간 또는 그 이하의 실력이라면 한가지에 몰아주는 것이 낫다. 일단 여객 먼저 하고 화물은 60년대 중반 들어서 727-100QF기 출시하면 하더라도 늦지 않는다. 극초반기에 여객, 화물 모두 관리하는것은 매우 어려운 플레이 이다. 다만, DC-10-30F를 기다리면 너무 늦어버린다. 최소한 B727-100QF로 시작하긴 해야한다.[21] 미 서부를 공략할때 쓰인다. 하지만 연비가 영 좋지 않고 만족도가 낮아서 DC-8-62이 나오기 전까지만 노선선점용으로 쓰는것이좋다. 62가 나오면 62로 교체하는 게 좋다. 하지만 TU-114의 항속거리가 100km가량 길다. (DC-8-62 항속거리 9620km, TU-114 항속거리 9720km) 따라서 노선 구축을할때 DC-8-62가 갈수 있는지 확인하고 TU-114를 투입하자.[22] 항속거리는 거의 같으나, 연비가 나쁘고, 만족도도 적어 경쟁 대응이 어렵고, 리스가 안된다.[23] 보잉 707-320은 이때 뽑을수있는 제일 큰 기체이니 고수요노선에 꼭 박아 넣어야한다. 이때 탑승률을 100% 뽑아낸다면 6,000k가량의 수익을 기대할수 있다.[24] 경쟁에 특화된 메타. 보잉 707-120은 707-320보다 속도가 약간빠르다. 때문에 707-120을 두대가량 좌석 풀피치로뽑아서 한 노선에 투입하면 승객들을 더 많이 태울수 있다. 대신 슬롯비가 많이나간다. 6,000k 이상의 수익 기대가능.[25] 이때는 중장거리 기체가 DC-8-11 하나뿐이라 유일한 메타. DC-8-11은 보잉 707보다 항속거리가 길지만, 만족도가 낮으니 2대를 풀피치로 동시에넣는 방법이 있다.[26] TU-104의 낮은 가격으로 노선 확장에 우선을두는 메타. 돈을버는게 목적이 아니라 항로 확장을 목적으로 생각해야한다. 경제위기 전까지 B727이나 B737로 갈면 말 그대로 개꿀.[27] 투폴레프 메타가 항로확장에 치중한 메타라면, 이쪽은 돈에 치중한 메타. 단거리노선에서 707-120의 마하 0.82라는 속도를 이용에한 메타로, 유럽내라면 런던, 모스크바, 아시아라면 서울, 도쿄, 미국 노선이라면 뉴욕, LA와 같은 대도시를 잇는 고수요 단거리 노선을 위한 메타이다. 이쪽이 돈은 훨씬 많이 버는데다가 경쟁노선 상대도 쉽기때문에 오히려 무조건 투폴레프를 사용하기보단 가축수송 메타를 사용하는편이 낫다. 거기에 극초기엔 가축수송 메타라 하더라도 가격 100%에서 탑승률 100%가 나오기에 투폴레프 메타보다 낫다.[28] An-24의 낮은 가격으로 노선 확장에 우선을두는 메타. 돈을버는게 목적이 아니라 항로 확장을 목적으로 생각해야한다. 나중에 B727-100QF, B727-200F등으로 바꾸면 된다.[29] B707-320F를 사용하여 항로 확장이 아닌 본전을 뽑기 위해 하는 메타. 가격이 비싸니 항로 확정에는 사용하지 말자.[30] 항속거리가 되는 B707-320F로 항로를 만드는 메타.[31] 난입은 가능하지만, 쓸만한 허브공항, 항로가 전부 먹힌 상태이니 웬만한 고수라도 안하는것이 좋다.[32] Tu-104 를 대체하기엔 737이 더 적합하지만, 727-100QF버전은 단거리 화물노선개척의 구세주이니 이 녀석은 쓸만하다.[33] 요 둘이야말로 tu-104의 대체기. 취향에 따라 교체하는 게 좋으나 속도, 만족도면에선 737이 우세이니 737을 추천한다.[34] 가격이 707보다 싸지만, 속도가 매우 느려 수송량이 생각보다 적다. 하지만 737 등장 전에는 쓸만 하다.[극초반과일치] [36] 보잉 707-320은 이때 뽑을수있는 제일 큰 기체이니 고수요노선에 꼭 박아 넣어야한다. 이때 탑승률을 100% 뽑아낸다면 6,000k가량의 수익을 기대할수 있다.[37] 경쟁에 특화된 메타. 보잉 707-120은 707-320보다 속도가 약간빠르다. 때문에 707-120을 두대가량 좌석 풀피치로뽑아서 한 노선에 투입하면 승객들을 더 많이 태울수 있다. 대신 슬롯비가 많이나간다. 6,000k 이상의 수익 기대가능.[38] DC-8-62는 항속거리가 9,600km가량으로 길다. 이걸로 중장거리 노선을 뚫어줘야한다. 돈도 돈이지만, 여기선 항로확장도 신경써야한다.[39] 이미 TU-104가 단종된 시점이니 유가파동을 대비하여 보잉 737-200을 사용하는 메타. 속도가 빠르기에 고속메타라 붙여졌으며, TU-104로 선점한 노선을 더 자신의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한 점이다.[40] 727-100의 느린 속도때문에 저속메타라 붙여진 메타. 만족도가 높은 727-100을 사용하여 경쟁항로에 특화되어았다. 단거리라기엔 애매한 2,500km이상의 거리에선 위의 고속메타보다 효율이 높다.[41] 60년대 초반의 그 가축수송메타와 동일. 707-120의 빠른 속도로 단거리를 최단시간에 주파한다. 경쟁에 약하니 경쟁이 붙으면 위의 저속메타로 바꾸자.[42] B727-100Q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만족도가 높아서 경쟁에 특화되었다.[43] B707-32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만족도가 낮아 경쟁에 불리하니 경쟁붙으면 B727-100QF로 바꾸자[극초반과동일] [45] 항속거리가 되는 B707-320F로 항로를 만드는 메타.[46] 특히 DC-9 시리즈가 출시되기 시작하는 65년 12월부터 폭발적으로 쏟아져 나온다. 사실 실력이 어느정도 있다면 L-1049G는 쓰지도 않겠지만..[47]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연비가 똥망이기때문에 가성비가 썩 좋은편은 아니라서 많이 사는것은 좋지 않다.[48] 케바케로, 1년씩 올때도 있고, 3개월만 온 경우도 있다.하룻밤 자고 수익이 떨어져있길래 뭐지했는데 유가파동 온거였다 심지어는 계속 오르락내리락할 수도 있다.[49] 얼마나 임팩트가 약하냐면, 고유가가 왔는지도 몰랐는데 끝난 뒤에야 알았다는 사람도 꽤 있는 편이다.[50] 굳이 쓰자면 독점항로에 대형 도시가 껴있는 경우나 항로의 길이가 9800km 이하인 경우에 사용할수 있다. 리스가 된다는 점을 살릴수도 있고.[51] 즉, B747-200을 넣기엔 수요가 적지만 L-1011-500을 넣기엔 수요가 높은 1만km 정도의 장거리 항로[52] DC-10-30F의 항속거리는 7,400km로, 웬만한 대서양 횡단은 가능하다. 하지만 크기가 크기에 어느정도 수익이 보장되는 노선만 투입해야한다.[53] 300석 이상의 대형기를 사용한 메타. 대형기인 만큼 돈벌이가 쏠쏠하다. 하지만 잃는것도 크니 주의.[54] 노선은 만들고싶은데 수요가 그리 높지않은 노선이라면 L-1011-1로 중형기 메타를 할수있다. 하지만 퍼스트 클래스가없기에 돈벌이가 아주 좋은편은 아니다. DC-10-40은 생각보다 크기가 크지 않다. 좌석 피치를 약간늘리면 240석 가량 들어가니 수요가 그리 높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다.[55] 좌석을 풀피치로 설정하여 만족도로 밀어버리는 메타.(만족도가 130%가령 나온다.) 고수요라면 747-200, 중간정도 수요라면 DC-10-30을 사용하라.[56] 중거리 노선과 동일하게 돈벌이가 좋지만, 경쟁이 붙으면 리스크가 크다.[57] 비즈니스 클래스가 없고, 크기가 꽤 작으니 높은 수요를 기대하긴 힘들지만 11,000km대 노선을 뚫는 유일한 메타.[58] 좌석을 풀피치로 설정하여 만족도로 밀어버리는 메타. 보잉 747-200으로도 가능하지만, 장거리노선의 경우 수요가 중거리만큼 높지않아 747-200은 크기가 크기에 조금 위험하다.[59] 속도가 빠른 L-1011-1, -500을 사용하여 슬롯을 1~2개 가량 더 사용가능하다. 다만 수요가 어느 정도 보장되는 항로에서 쓰자.[60] 위의 가축수송메타의 하위메타로 분류가능. 좌석을 풀피치로 늘려 투입한다. 만족도가 높지만 단거리노선에선 그렇게 잘먹히진 않는다.[61] 쓸만한 메타. 저수요노선에 사용해야한다. 단거리노선의 정석이라 불릴만하다.[62] B727-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만족도가 높아서 경쟁에 특화되었다.[63] B707-320F, B737-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B707-320F는 만족도가 낮아 경쟁에 불리하니 경쟁붙으면 B727-200F로 바꾸고, B737-200F는 수송량이 적으니 가격이 만땅인데 점유율이 95가 넘는다면 B707-320F또는 B727-200F로 바꾸자.[64] 항속거리가 되는 B707-320F로 항로를 만드는 메타.[65] DC-10-30F의 항속거리와 수송량으로 고수요 중거리 노선에 투입하는 메타. 대형기이므로 점유율 채우기가 어렵다. 나중에 MD-11F, B777-F로 바꾸면 딱 좋다.[66] B747-100F의 엄청난 수송량으로 중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비추한다.[67] DC-10-30F의 항속거리를 이용해 장거리 화물을 파는 메타. 이것도 마찬가지로 나중에 MD-11F, B777-F로 바꾸면 딱 좋다. 중장거리 화물은 죄다 DC-10-30F로 도배되어있다 카더라[68] B747-200F의 항속거리와 엄청난 수송량으로 장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비추한다.[69] 물론, 여객 한정의 이야기이고, 화물은 약간 다르다. 능력있으면 이 시대에 난입하더라도 얼마든지 1위가 가능하다.[70] DC-10-10, L-1011-1로 이어져있던 가축수송 노선들.[71] 일반 기종의 이코노미석 대비 3배의 요금을 받을 수 있다. 일반 항공기의 가격체계가 2:5:10임을 감안하면 비즈니스석을 조금 웃도는 정도의 요금을 이코노미석 요금으로 받는것이다.[72] 300석 이상의 대형기를 사용한 메타. 대형기인 만큼 돈벌이가 쏠쏠하다. 하지만 잃는것도 크니 주의.[73] 노선은 만들고싶은데 수요가 그리 높지않은 노선이라면 L-1011-1로 중형기 메타를 할수있다. 하지만 퍼스트 클래스가없기에 돈벌이가 아주 좋은편은 아니다.[74] 좌석을 풀피치로 설정하여 만족도로 밀어버리는 메타.(만족도가 130%가령 나온다.) 고수요라면 747-200, 중간정도 수요라면 DC-10-30을 사용하라.[75]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메타. 항공권이 비싸 경쟁이붙거나 경제위기가 오면 대처가 힘들고, 연비가 낮아 유가파동에도 불리. 하지만 수익성은 매우 높다.[70년대초와동일] [77] 중거리 노선과 동일하게 돈벌이가 좋지만, 경쟁이 붙으면 리스크가 크다.[78] 비즈니스 클래스가 없고, 크기가 꽤 작으니 높은 수요를 기대하긴 힘들지만 11,000km대 노선을 뚫는 유일한 메타.[79] 좌석을 풀피치로 설정하여 만족도로 밀어버리는 메타. 보잉 747-200으로도 가능하지만, 장거리노선의 경우 수요가 중거리만큼 높지않아 747-200은 크기가 크기에 조금 위험하다.[70년대초와동일] [81] L-1011 시리즈는 속도가 빨라 수송량이 크고, A300B4는 만족도 기폭제로 경쟁항로에 넣어 만족도로 갈아버릴 수도 있다.[82] 위의 가축수송메타의 하위메타로 분류가능. 좌석을 풀피치로 늘려 투입한다. 만족도가 높지만 단거리노선에선 그렇게 잘먹히진 않는다.[83] 쓸만한 메타. 수송량이 적으니 저수요노선에 사용해야한다. 단거리노선의 정석이라 불릴만하다.[70년대초와동일] [85] B727-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만족도가 높아서 경쟁에 특화되었다.[86] B707-320F, B737-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B707-320F는 만족도가 낮아 경쟁에 불리하니 경쟁붙으면 B727-200F로 바꾸고, B737-200F는 수송량이 적으니 가격이 만땅인데 점유율이 95가 넘는다면 B707-320F또는 B727-200F로 바꾸자.[87] 항속거리가 되는 B707-320F로 항로를 만드는 메타.[88] DC-10-30F의 항속거리와 수송량으로 고수요 중거리 노선에 투입하는 메타. 대형기이므로 점유율 채우기가 어렵다. 나중에 MD-11F, B777-F로 바꾸면 딱 좋다.[89] B747-100F의 엄청난 수송량으로 중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비추한다.[90] DC-10-30F의 항속거리를 이용해 장거리 화물을 파는 메타. 이것도 마찬가지로 나중에 MD-11F, B777-F로 바꾸면 딱 좋다. 중장거리 화물은 죄다 DC-10-30F로 도배되어있다 카더라[91] B747-200F의 항속거리와 엄청난 수송량으로 장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비추한다.[92] 대형기로 운항하는 항로에 경쟁이 걸리면 점유율이 급락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즉, 모든 노선에 경쟁이 걸린 것과 같은 셈이다.[93] 상대적으로 수입이 안정하다는 말이지, 절대 원래 수익이 난다는 말이 아니다![94] 경제위기가 진행되는 동안은 일시적으로 직원들의 반발 없이 임금을 낮출 수 있다[95] 경제위기와 항공기 대체 시기가 겹칠 경우 더더욱 그렇다.[96] 하지만, 현금으로 교환하는 것도 그다지 현명하지는 않은 선택이니 위급할 때에만 쓰자.[97] 가격은 B747-200보다 비싼 주제에 항속거리가 300km 적기 때문에 상당히 비추천한다. 차라리 조금 기다렸다 -400을 사는 것이 낫다.[98] 이 기종은 화물을 한다면 필수 그 이상으로 추천하는 기체. 42톤의 적절한 용적과 7330km이라는 아주 적절한 항속거리를 가진 항공기이다.[99] 다만, 이때쯤 되면 리스보다는 그냥 구입을 추천한다. 리스는 감가상각보다 더 지출이 크게 발생해, 순수익을 잡아먹는 주범이 된다.[100] 사실 실질적인 737-200의 후계자는 737-300이나, 좌석공간을 늘려 737-400, 320-200을 넣는것이 더 높은 수익을 낸다.[101] 이전의 대형기 메타와 다를것 없다. 높은 수익이 나오지만 리스크가 크다. 사용기체에 747-400, MD-11을 예시로 들었지만, 이들은 80년대 후반에 나오니 이들이 안나온 상태라면 747-200, DC-10-30을 사용하자.[102] 기체 2대를 좌석 풀피치로 넣는다. 만족도가 높은데다가 풀피치로 2대를 넣으면 747-400한대와 수송량이 비슷해지기에 탑승률을 높일때 사용. MD-11은 경쟁이 붙었을때 한대만투입해야한다.[103] L-1011-1을 이걸로 대체시켜 중거리 저수요 노선을 연결한다.[104] 고수요 장거리노선용 기체들. 항속거리가 12,000km이상이니 유럽에서 하와이, 동남아시아같은 먼곳도 갈수있다. 하지만 고수요 장거리에서나 유효하지, 약간만 수요가 떨어져도 수익이 떨어진다.[105] 장거리노선의 정석. 767-200은 저수요, 767-300은 중간, MD-11은 중간정도의 수요에 적합. 단, 여기의 MD-11은 위의 MD-11과 다르게 좌석 피치를 최대로 늘려 수용량을 줄인것이다.[106] 단거리 고수요노선에 투입하기 좋은 기체들. 특히 767-200은 속도가 빨라 단거리 가축수송의 제왕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 757-200은 속도가 느리기에 1,500km이하의 단거리노선이라면 오히려 부적합하다.[107] 보잉 757보다 고속의 기체를 이용한메타로, 단거리의 정석과 같은 기체들. 보잉 737-400보단 A320-200을 추천한다.[108] B757-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B727-200F, B707-320F를 대체할 수 있다.[109] B737-300F, A310-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B737-300F는 수송량이 적으니 가격이 만땅인데 점유율이 높다면 B757-200F, A310-200F로 바꾸자.[110] A300-600F, B767-300F, A310-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B767특성상 저수요에 넣어도 문제가 없다. 나중에 A330-200F로 바꿔주면 좋다.[111] DC-10-30F의 항속거리와 수송량으로 고수요 중거리 노선에 투입하는 메타. 대형기이므로 점유율 채우기가 어렵다. 나중에 MD-11F, B777-F로 바꾸면 딱 좋다.[112] B747-100F의 엄청난 수송량으로 중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비추한다.[113] 장거리 화물의 패왕인 A310-300F의 긴 항속거리와 적당한 수송량, 만족도로 갈아버리는 메타. 꼭 사용해보자.[114] DC-10-30F의 항속거리를 이용해 장거리 화물을 파는 메타. 이것도 마찬가지로 나중에 MD-11F, B777-F로 바꾸면 딱 좋다.[115] B747-200F의 항속거리와 엄청난 수송량으로 장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비추한다. 나중에 B777-F, B747-400F로 바꿔주자.[116] http://m.cafe.naver.com/blacka9kum/29446 의 댓글 참조[117] 가끔 유가파동과 경제위기의 순서가 바뀌는 채널이 있다.[118] 사실 13500km 이상의 초장거리 항로는 현실과 같이 수요가 거의 없어 절대 비추한다. 17,000km짜리 런던과 시드니를 이은 항로가 2급도시인 툴루즈와 뉴욕이은것보다 못번다. 거기에 크레딧도 많이 들어가고...[119] 이전의 대형기 메타와 다를것 없다. 높은 수익이 나오지만 리스크가 크다. 777-300이 나온 상태라면 굳이 747-400을 뽑느니 피치를 약간 줄여서 777-300을 뽑는편이 낫다. 만족도가 높기때문.[120] 기체 2대를 좌석 풀피치로 넣는다. 만족도가 높은데다가 풀피치로 2대를 넣으면 747-400한대와 수송량이 비슷해지기에 탑승률을 높일때 사용. 777-200의 경우 2대를 전부 투입하면 탑승률이 많이 낮아지니 777-200은 경쟁이 붙었을때 한대만투입해야한다.[121] 보잉 767-200을 이걸로 대체시켜 중거리 저수요 노선을 연결한다.[122] 이전의 대형기 메타와 다를것 없다. 높은 수익이 나오지만 리스크가 크다. 777-300이 나온 상태라면 굳이 747-400을 뽑느니 피치를 약간 줄여서 777-300을 뽑는편이 낫다. 만족도가 높기때문. 장거리노선은 중거리와 다르게 수요가 약간 적으므로 747-400을 무턱대고 투입하느니 777-300을 피치를 늘려 투입하는쪽이 낫다.[123] 초장거리 노선에 투입가능하며, 에어버스라 만족도가 높기에 대형기랑 경쟁붙었을때 유용하다.[124] 좀 애매한 체급. 어쨋든 최대 좌석수가 300석이 넘어가는 대형기다보니 A330-200으론 하기가 애매. 그렇다고 다른기체를 쓰자니 가축수송에 특화된 다른기체는 없다.[125] A321의경우 757대체, A319와 보잉 737-700은 저수요, 보잉 737-800은 A320-200or 보잉 737-400대채용으로 쓸만하다.[126] B737-7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B737-700F는 수송량이 적으니 가격이 만땅인데 점유율이 높다면 A300-600ST, A310-200F로 바꾸자.[127] A300-600ST, A310-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A300-600F를 대체하며, 나중에 A330-200F로 대체하면 좋다.[128] A300-600ST, B767-300F, A310-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B767은 특성상 저수요에 넣어도 문제가 없다. 나중에 A330-200F로 바꿔주면 좋다.[129] DC-10-30F를 대체하는 MD-11F를 사용하는 메타. 나중에 B777-F로 바꾸면 딱 좋다.[130] B747-400F의 엄청난 수송량으로 중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비추한다.[131] 장거리 화물의 패왕인 A310-300F의 긴 항속거리와 적당한 수송량, 만족도로 갈아버리는 메타. 꼭 사용해보자.[132] DC-10-30F를 대체하는 MD-11F로 장거리 화물을 파는 메타. 이것도 마찬가지로 나중에 B777-F로 바꾸면 딱 좋다.[133] B747-400F의 항속거리와 엄청난 수송량으로 장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비추한다. 나중에 B777-F, B747-8F로 바꿔주자.[134]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항공기는 한번에 5대까지 요청할 수있는데, 다들 항공사 레벨이 5라 항공기 주문에 30분씩 걸리고 슬롯도 15분 걸리기 때문[135] 이때쯤이면 보잉 747-400보단 777-300이 만족도가 높기에 더 쓸만하다.[136] 좌석 풀피치로 2대를 넣어준다. 슬롯수가 들지만 만족도, 수송량면 에선 이게 대형기 한대 운용하는거보다 낫다.[137] 중거리노선과 마찬가지로 777-300이 더 낫다.[138] A330-200으로 A340-300을 대체하고, A340-500으로 14,000km이상의 노선을 개척한다. 하지만 이런 초장거리 노선은 수익성이 낮다는걸 명심하자.[139] 딱히 가축수송하기애 적합한 기체는 A330-200밖에 없다.[140] A320-200, 보잉 737-400을 대체할때 사용하라.[141] 단거리에서 수요가 낮은 노선에 투입하기 좋은 기체들. 수익성은 낮은 항로들이지만, 이러한 기체들로 여러개씩 뚫다보면 돈이 쏠쏠히 들어온다.[142] B737-700F, B737-9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B737-700F는 수송량이 적으니 가격이 만땅인데 점유율이 높다면 A300-600ST, A330-200F로 바꾸자.[143] A300-600ST, A310-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A300-600ST는 만족도가 떨어졌을 것이기에 A330-200F를 추천한다.[144] A300-600ST, B767-300F, A310-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B767은 특성상 저수요에 넣어도 문제가 없다. 나중에 A330-200F로 바꿔주면 좋다.[145] MD-11F을 B777-F로 대체하여 사용하는 메타.[146] B747-400F의 엄청난 수송량으로 중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비추한다.[147] 장거리 화물의 패왕인 A310-300F의 긴 항속거리와 적당한 수송량을 이용하는 메타.[148] MD-11F를 대체하는 B777-F로 장거리 화물을 파는 메타.[149] B747-400F의 항속거리와 엄청난 수송량으로 장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비추한다. 점유율이 박살난다면 B777-F로 바꾸고, 그렇지 않다면 나중에 B747-8F로 바꿔주자.[150] 물론, 그만큼 손을 놓는 항공사들도 많아져 잘만하면 꿀노선들을 손쉽게 독점으로 취득 가능하다. 마침 A350시리즈가 2015년 말에 출시되기 때문에, 이것들을 그 항로에 넣어준다면 엄청난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151] 2000년대 초반 뽑았던 보잉 777-300을 대체시켜 2020년까지 버틸수 있게하는 메타.[152] 마찬가지로 2000년대 초에 뽑았던 A330-200, A330-300을 대체시켜주는 메타.[153] 이 시기에 나오는 유일한 대형기 747-8로 777-300을 대체한다.[154] 항속거리가 무지막지하게 긴 A350-800으로 A330-200을, A350-900, 보잉 787-9로 A340을 대체시킨다. 단, A340-500의 경우 이 항속거리를 따라갈 기체가 없으니 A340-500으로 갈아준다.[155] 대량수송이 가능한데다가 속도까지 빠른 A350-900, 보잉 787-8로 2000년대 초반 또는 90년대 말에 뽑았던 가축수송용 A330-200을 대체.[156] 보잉 737-800을 대체한다. 가격이 비싼데다가 수송량이 적으니 차라리 보잉 737-900으로 갈아도 상관은 없다.[157] 단거리 리저널 항로에 투입가능. C시리즈는 대서양 횡단도 되긴한다.[158] B737-7F, B737-9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B737-7F는 수송량이 적으니 가격이 만땅인데 점유율이 높다면 A300-600ST, A330-200F로 바꾸자. 그런데 -7F와 -9F는 일반채널의 경우 7턴 후에 게임종료이기 때문에 일반채널에서는 -700F, -900F를 서용허는 것이 낫다.[159] A330-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160] A330-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 B763F를 대체한다.[161] B777-F보다 항속거리가 약간 긴 A350-900F을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거나 B777-F를 대체하는 메타. 비슷한 항속거리에 수송량은 더 적어서 B777-F보다는 점유율 채우기 좋다.[162] B747-8F의 엄청난 수송량으로 중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초고수요가 아닌 이상은 절대 쓰지 말자.[163] 장거리 화물의 패왕인 A310-300F의 긴 항속거리와 적당한 수송량을 이용하는 메타. A310-300F을 단종되기 전에 구입하여 사용하자.[164] B747-8F의 항속거리와 엄청난 수송량으로 장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비추한다. 점유율이 박살난다면 B777-F나 A350-900F로 바꾸자.[165] 매우 빠르면 2000년대 초중반에도 온다.[166] 경제위기 후에는 절대로 이전의 수익이 나오지 않는다! 원래 성수기에 3,000,000K 가량 벌었으면 이 위기 이후에는 2,000,000K를 조금 넘는 정도다.[167] 참고로 ATO2와 공통점을 나눠갖는 싱글플레이 버전인 에어타이쿤 4 에서는 그대로 2030년 1월이 턴 종료이다.[168] 일반적으로 2주~ 1달간 유지된다. 기록을 남기고싶다면 나가기 전에 미리 남겨놓자.[169] 대개 일반채널의 2배정도 경쟁이 많다.[170] 시카고, 뉴욕, 서울같은 메이저급 도시들은 1980년만 돼도 공항 세개가 전부 꽉차있다![171] 경제위기나 유가 파동이 빨리 오는 일반채널에서도 가끔 일어난다. 일반 채널에 오면 빡친다 특히 경제위기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