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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0 10:50:10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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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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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설명2. 특성
2.1. 장군2.2. 파드레2.3. 연방주2.4. 혁명
3. 생산 가능 유닛
3.1. 보병양성소3.2. 기병양성소3.3. 공성 무기 제조소3.4. 항구3.5. 기타 생산 유닛
3.5.1. 선술집3.5.2. 요새
4. 고유 건물5. 홈 시티6. 패치 내역

1. 설명

멕시코 문명 소개

멕시코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 DLC에서 등장한 국가들중 하나로 멕시코의 과거문명인 아즈텍과 함께있기 때문에 아즈텍 VS 멕시코라는 꿈의 대결구도를 만들수있게 되었다. 지도자는 미겔 이달고.

2. 특성


같은 신대륙 독립 서구 세력인 미국처럼 유럽과 원주민의 특징이 많이 섞여 있다. 미국과 유사하게 초반에 카드를 다수 뽑을 수 있으며 강력한 카드, 특히 연방주 카드가 많아서 그것들을 기반으로 게임을 풀어나가게 된다.

멕시코는 미국과 동일하게 연방주, 장군, 그리고 시대업 경험치 상자 특성을 가진다. 연방주는 게임 중에 카드집을 수정하게 해주는 유연성을 주는 대신 일부 조합을 막으며, 장군은 원주민 버금가는 강력한 탐험가로써 초반 보물 사냥에 쏠쏠하고 이후 여러 전투에서도 쓸모가 많다.

멕시코는 여기서 더 나아가, 2시대에 두번째 영웅인 파드레를 받아서 인도, 일본처럼 영웅 두 명을 갖는다. 파드레는 회복 능력이 있고 대성당에서 광역힐 업도 가능하므로, 군의관 못지 않은 강력한 유닛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아주 쏠쏠한 영웅이다. 영웅 유닛인 만큼 전투 중에 죽어서 날려먹는 골칫거리가 없다는 점에서는 애초에 군의관을 뽑을 수 있는 미국보다도 낫다.

멕시코는 또한 고유 교회로 대성당을 갖는데, 단가가 더 비싼 대신 기본 경험치 생산량이 높아서 카드 벌이에 더 요긴하며, 유럽 국가에 비해 업그레이드가 훨씬 강력한데, 이는 같은 신대륙 독립 서구 세력인 미국의 예배당보다도 강력한 것으로, 덕분에 멕시코는 AoE 2 마냥 성당을 필수적으로 지어야 한다. 기족 교회 업그레이드와 파드레 강화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일부 원주민의 빅버튼 연구처럼 게임이 진행될수록 강해지는 무료 기술도 들어있다.

멕시코는 또한 하시엔다라는 고유 경제건물을 갖는다. 제분소에, 축사에, 농원에, 심지어 유사 마을회관 기능까지 가지고 있으며, 그 자체로 기본 산출량까지 붙어 있다. 이것은 멕시코의 근본 컨셉인 불안정한 정국이 가지는 단점을 완화하고 멕시코에게 그나마 안정적인 요소를 붙여주는 핵심 특성으로, 초반에 비교적 빨리 주민을 확보할 수 있으면서 자원 안정화도 비교적 빨리 가져갈 수 있게 해준다. 대신 멕시코는 주민 제한 85명 페널티를 받는다.

마지막으로,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멕시코의 특징으로 혁명이 있다. 한 순간이라도 안정적이었던 시기가 없었던 혁명의 고향 멕시코의 역사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심지어 멕시코의 유닛들 컨셉부터가 반란군이며, 유닛의 실 성능도 반군 컨셉에 완벽하게 부합하여 각종 테러 견제에 능하다.

2시대에 가자마자 혁명이 가능하며, 당연히 3시대에도 혁명이 가능하고, 시대업을 하면 혁명을 해제하고 멕시코로 돌아오는 것은 물론, 심지어 혁명 상태서 혁명을 해 2차 혁명 국가까지 진입할 수 있다. [2]

너프를 여럿 먹으면서 이전만큼의 존재감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그대로 멕시코하면 혁명인 건 여전하다. 여러 이점이 있는데, 카드집의 제한을 넘어 좀 더 다양한 카드 구성을 끌어다 쓸 수 있게 해주기도 하고, 혁명의 비용이 시대업보다 저렴하고 빠른만큼 시대 하나 빠르게 뛰어넘는 방법으로 쓰일 수도 있다. 게다가 3시대 이후로는 하시엔다를 통해서 주민을 생산할 수 있으므로 추가 카드 투자 없이도 내정 복구가 가능하다. 혁명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점을 활용해서 재미있는 컨셉도 여러가지가 시도되었고 지금도 잊을만 하면 기이한 빌드가 나온다.

멕시코의 병종은 딱 보면 혁명의 기운이 넘치는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여러 너프로 성능이 영 구질구질해지긴 했으나 다른 국가에선 찾을 수 없는 기묘한 맛은 여전하다. 고유 창병은 중국의 치앙 창병처럼 싼 가격+낮은 스펙의 창병으로 치앙 창병과는 다르게 식량만 있다면 다수 생산이 가능해서[3] 물량으로 밀어붙일 수 있다. 거기에 독특한 카드들도 다수 있어서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다. 베테랑업까지밖에 못한다는 한계가 있지만 카드를 써서 이들을 전부 독립군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뽑아먹기 좋다. 고유 머스킷인 솔다도는 가격과 인구수를 생각하면 초반에는 성능이 애매하지만 건물 테러 하나는 기가 막히고 후반에는 제값을 하며 카드로 정말 싸게 왕창 긁어올 수 있어 유연한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며, 고유 척후병인 살테아도르는 프랑스를 제외하면 맞설 이가 없는 최강의 척후병이다. 딱히 기병 특화는 아니어도 기병의 상성 본분은 그대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제법 쏠쏠하기도 하다. 고유 중기병 치나코는 경보병, 포병 처리에 충실하며, 중기병끼리의 맞싸움도 보너스 데미지 덕에 우위를 가져간다. 드래군도 카드가 제법 있어 기본은 한다. 여러 너프로 심히 멕시코다운 불안정성이 늘어가긴 했어도 핵심 조합인 척후병+중기병, 척후병+드래군에 충실하단 점은 무시할 수 없는 이점이다.

에오엠3에서 혁명의 대표적인 특징인 '기존 유닛을 군사 유닛으로 변환'이 몇몇 카드의 효과로 적용되어 있다. 멕시코 보병/기병들은 이 카드를 이용해 모두 다른 군사 유닛으로 바꿀 수 있다. 감시 초소도 대포로 변경 가능하다.(...)미국이나 프랑스 처럼 원주민 특화가 상당히 되어 있기 때문에 원주민 병력을 끌어와서 물량 불리기도 굉장히 잘하는 편이다. 특히 미국과 공유하는 원주민 동맹 4시대 카드는 호위업 시키면서 원주민 조약보다 2배의 유닛을 보내서 맵의 원주민 동맹 없이도 어지간한 4시대 카드 이상의 효율을 낸다.[4] 심지어 전반적인 유닛들의 카드 지원도 좋은 편이고, 혁명을 통한 변수를 줄 수 있는 동시에 그에 따른 리스크가 적다. 유닛들이 금화를 다량 요구하는 만큼 맵 장악을 통해서 멀리 떨어진 금광들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초중반에 남는 식량을 인수르헨테에 투자하게 되며, 중후반 이후에는 기타 경제 옵션들을 고려하게 된다.

같은 신대륙 국가인 미국처럼 무법자 유닛 특화가 제법 되어 있고, 요새에서 영사관 유닛들을 해금할 수도 있는 것도 특이점. 다만 끝 없는 댄스홀과 무법자 너프로 무법자 활용은 사실상 사장되었다. 펜실베니아 시대업-네덜란드 이주민-자본주의로 주민 10명 작업 수준의 금화가 자동으로 들어오는 미국과는 다르게 초반 금화 생산에 이점이 없어서 무법자 운용이 힘들다.

멕시코의 최대 약점은 경제. 주민 한도가 낮고 생산력이 부실한 것은 물론, 특히 인수르헨테을 제외한 모든 유닛의 금 비율이 50%에 가까워서 금이 고갈되기 시작하면 그냥 답이 안 나오게 된다.' 그래서인지 멕시코 유닛들의 양성 비용 중 금화를 목재로 대체하는 카드가 있다.[5]중후반에는 목재가 남아돌기 마련이라 금이 고갈되기 시작할 때 대체수단으로 유용하지만 목재가 게임 내에서 가장 수급 속도가 느리고 무한 수급 건물이 혁명을 제외하면 공장말고는 없어 자원량이 한정적이라 언젠가는 다시 금화로 되돌려야 하기 때문에 임시방편 이상은 못 된다.

멕시코는 이 단점을 멕시코 특유의 혁명 감성(?)으로 극복해야 하며, 그 방법이란 물량 박치기다. 주민이 적은 만큼 병력을 더 많이 뽑고 다니고, 하시엔다의 기본 산출과 쓸만한 내정 최적화 능력, 연속적인 혁명 따위로 이러한 물량 습격이 충실히 지원되는 만큼, 멕시코를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게임 내내 골때리기 그지 없다. 상대를 엿 먹이면서 승기를 잡고 지속적으로 꺾어나가야 하며, 재수없게 4시대까지 밀린다면 멕시코는 금이 없으니 그대로 말라 죽게 된다.

1시대 주민 카드가 없는 대신 주민 2명과 하시엔다 1채 주는 '알론디가 곡물마차'가 있는데, 짓는 하시엔다에 시작시 받는 소까지 작업시키면 0.8주민정도의 초반 식량 생산을 한다. 사냥감을 찾는 시간도 없고 주민 보호하는데 쓰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3주민 카드에게 순 생산량으로도 밀리지 않으면서 건물 카드인 만큼 경험치 부스팅도 되기에 다른 카드들과 시너지가 있다. 두번째 카드는 조금 애매한데, 대성당 건설 또는 고급 선술집 정도를 무난하게 쓸 수 있다.

2시대 경제카드는 주민 5기 카드 있는 점을 제외하면 평범하다. 하지만 2시대업 보상이 군사 마차 1대에 경험치 상자 2개와 추가 영웅인 만큼 기본 보상만으로도 최상급이다. 거기에 케레타로로 시대업 시 연방주 카드로 하시엔다 받아오면서 하시엔다가 인구 20을 제공하기 때문에 군사 마차로 고급 선술집을 지었다면 목재 소모 없이 인구 한도 70(알론디가 카드 + 선술집 + 연방주 카드 마차)을 얻어서 빌드 최적화에 도움이 된다. 케레타로 + 고급 선술집 조합이면 집을 지을 필요 없이 인구 수 200을 채울 수 있다.

3시대에는 하시엔다의 주민생산이 열려서 하시엔다 2개만 있는 빌드에도 오스만 마을회관 1채 수준의 주민 생산을 할 수 있으며, 주민들을 작정하고 하시엔다에 투자하면 6분안에 한도까지 채울 수 있다. 거기에 혁명을 활용해서 저렴하게 시대업한 것과 비슷한 효율을 누리거나, 아예 뛰어넘을수도 있다. 연방주들 모두 나름의 장점이 있어서 선택이 자유롭다.

4시대에는 미국과는 다르게 공장 카드들을 카드집에 수동으로 세팅해야 하는 페널티가 있지만[6], 공장 카드 중 한 장에는 식량 500, 목재 500을 소모하는 대신 공장 업그레이드들의 비용을 무료로 만들어 주는데 이 업그레이드 비용들[7]의 합이 식량 800, 목재 2000, 금화 2300인 만큼 무조건 이득인 카드다. 또한 공장 카드를 굳이 세팅하지 않거나 1개만 넣어도 중앙 아메리카 혁명을 제외한 모든 혁명이 공장 카드를 1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혁명을 활용한다면 이 페널티는 약하거나 없는 것과 다름없다.[* 거기에 장기전이 아닌 한 카드집의 모든 카드를 사용하기 전에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멕시코는 혁명으로 카드집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오히려 가용 가능한 카드 종류만 보면 타국보다 많은 선택지를 가진다.

특이한 경제 카드로 고추 카드들이 있다. 하시엔다 작업 효율을 늘려주고 일정 시간동안 하시엔다 작업 효율을 대폭 증가시켜주는 카드인데 1시대 고추는 하시엔다에 일하는 주민당 식량 37.5 or 금 25, 타바스코는 식량75 or 금 50, 4시대는 식량 60 or 금 40 이득을 준다. 주민이 대부분 하시엔다에 일하는 후반에는 어지간한 4시대 카드 이상의 이득을 준다. 하지만 하시엔다에 작업하는 주민이 많을수록 효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계획하고 써야 하고, 초반에 써 봤자 이득을 별로 못 본다.

섬멸전에서 자동 패배 트리거인 '주민 생산 건물(마을 회관)이 없으면서, 지상에 남아 있는 유닛이 없어야 함'에서 주민 생산 건물에 하시엔다도 포함된다.

이렇게 경제 선택지가 다방면으로 많지만 인구 페널티로 특출나진 않는다. 주민 한도가 85명이지만 하시엔다당 주민 1명이라고 계산하고 소 20마리까지 모두 투자하면 98.7명의 효율이 나온다.[8] 그래도 공장이 있고 아메리카 원주민처럼 광장에 주민 투자할 필요가 없는 만큼 가축까지 세팅하면 큰 손해는 아니다. 사카테카스 연방주 카드로 광산을 계속 불러오거나, 틀락스칼라의 아즈텍 업그레이드로 후반에 대량의 금 받아오는 등[9] 다양한 경제 수단으로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

장기전에서 멕시코의 핵심은 하시엔다의 치나코 토글 생산 카드이다. 5시대 강화한 것 이상의 자원 효율을 자랑하는 만큼 소모전이 가능해진다. 거기에 7개의 법 카드로 주력 유닛들의 생산 경험치도 늘릴 수 있어서 카드 싸움에도 우위를 잡기 좋다.

멕시코는 초반부터 경제와 군사에 모두 이점이 있으며 초반 러시에 대한 대응력도 좋고 혁명의 변수도 있어 섬멸전에서 다루기 쉬운 강점이 많다. 조약전과 팀전에는 유닛들의 성능과 물량으로 그 이상의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연방주와 혁명의 힘으로 다른 국가보다 다양한 조합을 선보일 수 있어서 대응도 힘들다.[10]

2.1. 장군

유럽 국가들의 탐험가를 대체하는 아메리카 고유 영웅이다. 탐험가와 달리 체력 500으로 대전사급의 체력이지만 탐험가의 시대 강화 비율을 따른다. 다른 탐험가와 달리 마을회관을 지을 수 없지만, 대신 요새를 지을 수 있다. 그래서 3시대 올라가자마자 요새를 1채 지을 수 있다.

2시대부터 160초 쿨타임으로 멕시코 국기를 꽂을 수 있는데, 국기의 범위 내에서는 모든 유닛 공격력 10%, 군사유닛 생산속도 25%, 건설속도 50% 증가 버프를 받는다. 이 성조기 버프는 유닛의 현재 스탯을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유닛의 기본 스탯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일반적인 성능향상 카드보다 효율이 좋다. 다만 주위에 아군 유닛이 있다면 영구적으로 지속되지만 주위에 적만 있으면 바로 없어지고 1개만 유지 가능하다. 시대를 올릴수록 깃발이 커지고 범위도 넓어진다.[11] 주의할점으로 깃발을 모든 플레이어의 시작 마을회관과 50범위 정도 이상 떨어진 시야가 확보된 곳에만 설치할 수 있다.

4시대부터 받는 기술은 아즈텍 대전사의 스와시버클러과 유사하지만 근접공격보다 데미지가 40% 높고 쿨타임이 60초인 충전식 자동 발동이다. 선술집 연구로 20초까지 줄일 수 있다.

'코만덴테'(I) 카드는 장군의 스탯을 높여주는 타 문명의 탐험가 강화 카드로 부가 효과로 충전공격을 1시대부터 쓸 수 있게 해준다. 파드레도 강화하고 전투력에 직접 기여하는 만큼 전투력을 크게 강화한다. 깃발을 강화하는 연방주 카드들도 장군 강화로 볼 수 있다.

대전사의 오라 비슷한 능력에 그 이상의 스탯, 그리고 20초마다 나가는 강한 공격의 조합으로 엄청나게 강력한 탐험가이다. 다만 미국과 달리 충전공격이 근접 광역인 만큼 앞으로 나서는 성향이 크다.

2.2. 파드레

체력 250(Ⅰ)[12] 치료 능력 10/s, 사거리 12
공격력(원거리) 10(Ⅰ)[업](x3.0 보물 감시자, x0.5 영웅, x0.25 주민), 사거리 16, 공속 3 공격력(근접) 5(Ⅰ)[14](x3.0 보물 감시자, x0.5 영웅, x0.25 주민), 공속 1.5
공격력(공성) 10(Ⅰ)[업](x3.0 보물 감시자, x0.5 영웅, x0.25 주민), 사거리 16, 공속 3 처치 경험치 45
공격력(충전 능력) 8(Ⅰ)[16], 범위 3, 쿨타임 20초
특수 능력인 진정시키기[17] 보유

2시대에 자동으로 얻는 성직자를 대체하는 멕시코의 두번째 영웅. 탐험가처럼 시대업에 따라 자동으로 강해진다. 성장폭이 높아서 3시대만 되어도 탐험가를 추월한다. 하지만 의사당 강화를 못받아서 5시대에는 다시 밀린다. 회복 능력이 있으며 대성당 고유 기술로 광역 회복으로 만들 수 있다. 보물감시자의 공격과 이동속도 느리게 하는 진정시키기 능력이 있으며, 대성당 고유 업그레이드로 적에게 쓸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교역소와 대성당을 지을 수 있다. 4시대부터 장군과 동일한 근접 광역 충전 공격을 얻는데 공격력이 더 높은 만큼 더 효과적이다. 고유 사령관 강화카드가 파드레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충전능력을 더 빠른 시기에도 쓰게 해준다.

두번째 영웅이 있는 만큼 초반 보물사냥에 이점이 있으며, 인도의 브라만처럼 회복 능력이 있어서 유닛 체력관리도 할 수 있다. 기술로 둔화를 적에게 쓰게 만들면 초중반에 막강한 1~2기의 포병을 무력화시키거나 비싼 기병을 짤라먹을 수 있다. 멕시코의 초반 장악의 한축이 된다.

4시대부터 받는 기술은 아즈텍 대전사의 스와시버클러과 유사하지만 근접공격보다 데미지가 60% 높고 쿨타임이 20초인 충전식 자동 발동이다. 그런데 선술집 연구하면 쿨타임이 없어져서 매 근접 공격이 충전공격으로 나간다.

'코만덴테'(I) 카드는 파드레의 스탯을 높여주는 타 문명의 탐험가 강화 카드로 부가 효과로 충전공격을 1시대부터 쓸 수 있게 해준다. 장군도 강화하고 전투력에 직접 기여하는 능력을 주는 만큼 전투력을 크게 강화한다. 특히 선술집의 청량음료와 합하면 2시대부터 광역딜러 보유할 수 있다.

2.3. 연방주

유럽과 다르게 멕시코의 시대업 선택지는 연방주이다. 다른 문명에 비해서는 시대업 보너스가 적지만 그 대신 강력한 카드 2개를 카드집에 추가한다. 이때문에 카드집에 자유 선택 21장 + 시대업 카드 2 x 4장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구성 덕분에 카드집의 파워가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다. 또한 연방주 카드들은 혁명과 유사하게 카드집의 일부를 게임 중간에 결정할 수 있고, 혁명으로 아예 연방주 카드를 제외한 카드집을 바꿀 수 있어서 유연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일부 강력한 카드들이 시대업에 묶여있어 조합을 맞추려면 다른 선택지를 포기해야 하며 일부 선택지는 조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또한 아무리 카드 선택이 유연하다고 해도 전략에 따라 꼭 챙겨야 하는 카드들이 있는 만큼 생각보다 선택지가 적으며, 특히 정교하게 짜이는 초반은 오히려 다른 문명보다도 실제 선택지가 적은 경우도 있다. 게다가 카드집을 확인하는 것으로 어떤 시대업을 했는지 쉽게 확인되는 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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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혁명

멕시코는 혁명에 큰 중점을 잡은 국가이다. 다른 문명과 달리 2시대부터 혁명이 있으며, 그 다음 시대업을 하는 것으로[33] 혁명에서 벗어날 수 있다. 혁명에서 벗어날 경우 카드집이 다시 멕시코 카드집으로 돌아온다. 혁명이 끝나도 혁명이 주는 4개의 연방주 카드와 카드 효과를 유지하는 대신 시대업 카드와 보너스는 없고 혁명 자체의 보너스와 페널티가 대부분 사라진다. 혁명을 끝내는 것도 시대업 취급 받는데 건너뛴 시대업 경험치 상자까지 다 받는다.[34] 다만 3시대 혁명 후 멕시코로 돌아올 때 제국시대의 홈 시티 유닛 수송 카드 재활성화 기능은 없으니 주의.

주민을 잃는 혁명을 한번이라도 하면 인구 한도가 200으로 고정되며 멕시코로 돌아가도 유지된다. 다른 국가의 혁명과 달리 유카탄과 마야를 제외하면 어선의 생산은 막히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35] 이 때문에 해상경제를 노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맵에서 경제효율이 좋다.

2시대, 3시대에 사용 가능한 혁명가의 경우 스탯이 해당 시대에 맞게 너프된 상태로 나온다. 멕시코로 돌아가면 스탯이 다시 정상화된다.

특정 카드들은 멕시코 카드집에 세팅하지 않더라도 혁명 선택지에 따라 혁명 카드집에 이미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이 카드들은 사용 횟수를 공유하기 때문에 멕시코에서 이미 사용했다면 혁명 카드집에서 사용할 수 없으며, 그 역도 성립. 다만 별다른 부가 효과 없이 자원만 수송하는 자원 상자 카드들의 경우 사용 횟수를 공유하지 않기에 멕시코에서 한 번, 혁명 후 다시 한 번 총 2번 사용할 수 있다.

소소한 점이지만, 바하 캘리포니아 · 캘리포니아 · 텍사스 혁명 시 장군과 파드레의 스킨 및 초상화가 검은 복장으로 바뀐다. 마야 혁명 시에도 원주민 풍의 복장으로 바뀐다.


4시대를 빠르게 가기 위해 2시대 혁명을 이용할 경우 대성당 업그레이드의 '열정의 신앙'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것이 좋다. 3시대와 4시대 경험치 상자가 각각 2배가 되어서 경험치 1400을 얻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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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
카드 이름 효과 수송 횟수
개척자 주민 체력/내구력 +65% 1
치폴레 전술 커다란 식량 상자(500) 1개 수송
자신의 건물을 포함한 모든 건물 파괴 시 식량 제공
1
식량 상자 700 커다란 식량 상자(500) 1개, 식량 상자(100) 2개 수송 1
목재 상자 600 커다란 목재 상자(500) 1개, 목재 상자(100) 1개 수송 1
목재 상자 700 커다란 목재 상자(500) 1개, 목재 상자(100) 2개 수송 1
금화 상자 600 커다란 금화 상자(500) 1개, 금화 상자(100) 1개 수송 1
금화 상자 700 커다란 금화 상자(500) 1개, 금화 상자(100) 2개 수송 1
주민 4명 주민 4기 수송 제한 없음
혁명가 6명 혁명가 6기 수송 제한 없음
고급 전선 방어 감시 초소 마차 3대 수송
전선 감시 초소/국경 토치카 자동 업그레이드
목재 100 제공
1
전선 방어 감시 초소 마차 2대 수송 제한 없음
마을 시민군 마을 회관 데미지 +50%
마을 회관에서 민병대를 한 번 더 소환 가능
1
건물 업그레이드 건물 체력/내구력 +40% 1
소형포 1문 금화 100 소모
소형포 1문 수송
제한 없음
컬버린포 2문 컬버린포 2문 수송 1
슬루프 1척 슬루프 1척 수송 제한 없음
장갑함 1척 금화 500 소모
장갑함 1척 수송
1
테우안테펙 경로 현재 존재하는 모든 함선을 판매하고 건조 비용만큼의 자원을 돌려받음 1
중앙 아메리카 보병 목재 250, 금화 250 소모
보병양성소 유닛 베테랑 자동 업그레이드
1
중앙 아메리카 기병 목재 250, 금화 250 소모
기병양성소 유닛 베테랑 자동 업그레이드
드래군 기병 양성 가능
1
자객 스파이 데미지 +100%
스파이의 대 영웅/용병 데미지 보너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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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적은 자원 으로 3시대업의 이득을 제한적으로 누릴 수 있는 혁명. 3시대의 핵심은 보통 소형포 수송과 유닛 베테랑업인데 중앙아메리카는 카드를 소모해서 남들 다 2시대일 때 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심지어 주민도 7기나 받아서 주민 생산이 막힘에도 불구하고 한동안은 오히려 경제가 더 좋다.
연방주 카드도 강한 편으로 성모승천 카드는 교역소 여러채 수준의 경험치를 벌어와서 카드를 계속 쓸 수 있게 해준다. 산타 마리아의 불로 수송받는 솔다도 4기는 기본적으로 3시대급 유닛카드이며, 매번 오는 폭파병은 적이 방어적으로 버티지 못하게 만들고 교역소 운영하는 적 상대로 안정적으로 철거할 수 있다. 거기에 살바도르 커피 카드는 중앙 아메리카가 다시 한번 주민 숫자를 따라잡을 수 있게 해준다. 다만 주민의 추가생산이 막히고, 3시대업 자원 아낀 대신 카드집의 카드 효율이 떨어지는 만큼 빠르게 이득 못본다면 상대에게 밀리게 된다.
활용은 크게 3가지이다.
1) 저렴하게 FF의 이점을 누려서 다른 문명보다 훨씬 빠르게 소형포를 동원하고 업그레이드 차이를 활용하며, 마을 회관을 병영처럼 쓰는 것으로 빠르게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것이다. 다만 유닛 카드가 애매하고 핵심인 소형포가 1대씩 오는 만큼 아낀 자원과 빠른 타이밍으로 이득을 봐야한다. 여차하면 카드에 의존하지 않고 양산하는 것도 방법이다. 요새에도 소형포가 나오는 만큼 요새 알박고 거기서 소형포를 모아서 나올 수 있다.
2) 역으로 FF를 카운터할 수 있다. 컬버린 2문 카드로 적이 소형포로 압박하는 것이 무조건 손해가 되도록 만들 수 있다. 상대가 3시대 빠르게 올라가기 위해 포기한 게 많은 만큼 상대보다 저렴하게 올라가면서도 주민 7기나 추가로 받는 중앙 아메리카가 상대보다 내정 기반이 더 탄탄해서 충분히 맞싸움이 된다. 다만 상대가 공격하는 게 아니면 4시대 올라가기 전까지는 손해인 만큼 혁명이 빠른 거 믿고 적이 오는게 보일 때 하는게 좋다.
3) FI의 과정으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 주민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혁명해도 한동안은 경제력 손실이 없다. 중앙아메리카 혁명 후 바로 산업 시대업 하면 그냥 FI 하는 것보다 상당히 빠르고 저렴하다. 특히 빠르게 주민 7명 받고 시작해서 생산량 부스트가 상당하다. 독립운동 카드로 혁명과 멕시코 복귀를 할인받는다면 FF과 비슷하게 8분전에 4시대에 올라갈 수 있다. 성공하면 4시대의 강력한 카드들과 호위업이 열려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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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바하 캘리포니아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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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커가 이끄는 미국 출신 용병들이 무단점거한 사건을 기반으로 한다.
카드 이름 효과 수송 횟수
해외 투자 금화 600 수송[40] 2
위대한 기업가 공장 마차 1대 수송 1
초소 마차 3대 국경 초소 마차[41] 3대 수송 제한 없음
하시엔다 마차 1대 하시엔다 마차 1대 수송 제한 없음
바하 칼리포르니아 영토 주민 3기 수송
하시엔다가 주변 야생동물 유인 가능[42]
1
금 탐광 마차 1대 금광 마차 1대 수송 제한 없음
채취 필리버스터가 광산에서 느린 속도로 금화 수집 가능 1
자본주의 지속적으로 초당 금화 1.65 공급 1
워커의 갱 무작위 서부 무법자 7기 수송 1
프랑스 퓨질리어 보병 고용 금화 1500 소모
퓨질리어 보병 8기 수송
제한 없음
헤센 저격병 고용 금화 1500 소모
저격병 10기 수송
제한 없음
샷건 경호원 교역소가 샷건 경호원 능력 사용 가능 1
워커의 환영 컬버린포 1문, 퀘이커 포 2문 수송
수송에 5초 소모됨
2
사략선 고용 금화 500 소모
사략선 2척 수송
제한 없음
포병 금화 1,000 소모
무작위 포병 1문, 퀘이커 포 2문 수송
1
합병 금화 500 소모
과반수의 교역소를 장악하고 있을 때에만 사용 가능
교역 독점 활성화[43]
제한 없음
필리버스터 침공 금화 2500 소모
보낸 홈 시티 지원품 1개당 필리버스터 3기 수송
1
그링고 금화 500 소모
무법자 양성 시간 -50%[44]
용병 아지트에서 멕시코 무법자 대신 미국 무법자 양성 가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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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160 양성 비용 금화 90 인구 수 3
공격력(원거리) 24, 사거리 12, 공속 3 공격력(공성) 24, 사거리 12, 공속 3 방어력 근접 20%
공격력(근접) 12(x3.0 기병, x2.2 경보병), 공속 1.5 이동속도 4 생산/제거 경험치 18
분류 보병, 원거리 중보병, 공성 유닛, 수류탄 투척병, 무법자
시장, 하시엔다, 항구, 감시 초소, 교역소, 방어벽, 대성당, 보병양성소, 기병양성소, 용병 아지트 건설 가능. 보물 획득 가능.

매우 독특한 콘셉을 갖는 혁명이다.
주민을 모두 잃고, 주민을 안정적으로 얻을 방법이 없지만 이 페널티를 완화시켜줄 경제 옵션이 다수 생긴다. 초당 금화 0.6 생산하는 선술집을 7채까지 지을 수 있고, 카드로 공장을 받아 올 수 있으며, 교역소를 강화할 수 있다. 게다가 부와 행운의 병사 카드로 적 처치 시 처치 경험치와 동일한 금을 얻을 수 있다. 심지어 바하 칼리포르니아 영토 카드로 하시엔다가 일본의 사원처럼 사냥감을 모으고 0.33주민어치의 생산력을 제공하게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채취 카드로 필리버스터가 절반 속도로 광산을 채굴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교역소 위주라면 고급 교역소, 하시엔다 위주라면 토지확보를 두번째 카드로 쓰고 시대업 하면 좋다. 특히 틀락스칼라 연방주로 올라오면 하시엔다 하나 지을때마다 주민 2명을 받을 수 있어서 나무로 주민 생산하는 느낌으로 쓸 수 있다. 유사 경제로 쓸 수 있는 옵션이 많지만 그 카드들을 모두 쓰는게 힘든 만큼 상황에 가장 맞는 카드를 골라서 쓰는게 중요하다. 게다가 게임의 길이에 따라 다른 경제 활동보다 그냥 금화 600을 받는게 더 유리할 수 있다.
필리버스터는 기본적으로 조금 더 강한 머스킷총병인데 거기에 추가로 건물 공격 방식이 수류탄 투척병과 동일해서 사거리가 더 길다. 그래서인지 수류탄 투척병 태그와 공성 태그가 있다. 공성 태그로 인해 건물 공격에 피해를 절반만 받아서 방어탑과 교역소를 철거하는데 능하다.[45] 거기에 2시대의 건물들을 지을 수 있어서 전진 군사건물 짓거나 감시초소 타워링, 혹은 적진을 벽으로 둘러서 나가지 못하게 하는 여러 전술이 가능하다. 거기에 카드로 절반 속도로 광산을 캘 수 있는데, 2시대 기준 상위권 스탯에 망루 건설 가능한 유닛인 만큼 적 주위 광산을 점거해서 빠르게 털어먹고[46] 갈 수 있다. 게다가 군사 유닛이라 5스택 생산이 가능하고 선술집에도 생산되는 점 덕분에 돈만 있으면 늘리기 쉬워서 경제를 더 빠르게 불릴수도 있다. 인구를 3이나 차지하지만 인구가 최대치로 고정되는 혁명이기 때문에 보통 넉넉하다.[47]
인구 한도와 주민이 없어지는 만큼 11주민 시대업[48] 직후 최대한 빠르게 혁명하는게 좋다. 시대업은 혁명카드 쓰느라 바빠서 중요도가 떨어진다. 하시엔다 많이 짓는 경우가 많아서 치아파스나 틀락스칼라가 가장 어울린다. 치아파스는 21홀칸 불러서 한방 만들거나, 2100식량 받아와서 혁명을 벗어날 여지를 준다. 틀락스칼라는 하시엔다 경제와 시너지가 있다. 일단 얻을 수 있는 경제가 대부분 건물과 관련이 있는 만큼 첫 카드는 공장 받고 목재에 고정시키는게 좋다. 필리버스터 11기는 적의 교역소 철거하고 그 자리에 혁명으로 받는 교역소 마차 설치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교역마차를 찍어서 교역소들을 자원 생산으로 바꾸고[49] 상황을 봐서 경제 카드 더 쓰거나 모든 자원을 군사에 집중하면 된다. 인구가 200으로 고정되고 경제활동은 사실상 공장/하시엔다 자체생산/선술집/필리버스터 채굴/적처치 수입이 끝이기 때문에 금화만 소모하고 가성비가 좋지만 인성비는 나쁜 무법자 위주로 운영 하게 된다. 보통 마을회관과 선술집에서 계속 생산할 수 있고 건설과 카드로 금광 약탈하는 필리버스터, 충전 능력이 수류탄 투척이라 순간순간 화력이 폭발적이고 건물도 잘 철거하는 반디도[50]를 주력으로 쓰게 된다. 필리버스터는 공성 유닛 취급을 받는만큼 방어건물로 저항하는 적 상대로 유리하다. 거기에 감시초소로 적의 행동반경을 제약할 수 있다. 선술집 무법자들도 청량음료와 워커의 땅을 쓰는 것으로 충전능력 쿨타임 줄이면 5초마다 써서 교전에 몇 번씩이나 사용해서 폭딜을 자랑한다. 거기에 적당히 치나코 섞어서 척후병과 포병을 처리하는게 좋다. 포병이 카드로 받는 컬버린 2대와 랜덤 1대가 끝인 만큼 상대가 3시대에 올라가서 포병을 얻을 여지를 주면 안 된다. 교역로 있고 교역 독점이 허용된 게임이라면 카드로 교역로 승리 압박을 줘서 적이 나오게 만들수도 있다.[51]
조약전에 준수한 선택지다. 주민이 사라지기 때문에 빌드가 꼬이지만 필리버스터를 여전히 건설에 쓸 수 있어서 생각보다는 할만하다. 핵심은 집 없이 인구 200을 바로 찍고 적 처치시 금 받는 카드가 제대로 된 경제와 함께면 갖는 잠재력이다. 거기에 7선술집과 교역소 강화로 받아갈 수 있는 경제도 장기적으로 이득이다. 깃발 강화도 4시대에는 치나코의 충전공격도 강화한다. 다만 주민을 빠르게 복구할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바로 산업시대 찍을 자원을 모아서 혁명 시작하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무한 소모전인 조약전에서 적 처치시 자원 받는게 상당한 이득이며, 7개의 법 카드까지 쓰면 교환되는 경험치도 이득이 된다. 하시엔다 치나코 생산 쓴다면 공장을 나무로 돌리고 선술집과 전투로 버는 금으로 포병을 생산하는 그림도 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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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혁명으로 해금되는 독립군은 기본 스탯이 10%, 기병 데미지 보너스가 1.67, 이동속도가 4.75로 줄어든 상태로 나온다.

이 혁명부터는 주민을 하시엔다에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을 생산할 수 없다는 페널티가 사라진다.

5시대를 빠르게 가기 위해 3시대 혁명을 이용할 경우 대성당 업그레이드의 '열정의 신앙'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것이 좋다. 4시대와 5시대 경험치 상자가 각각 2배가 되어서 경험치 1800을 얻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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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년에 멕시코에 독립한 적이 있으며, 현재도 마야 원주민의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메리다 계획 모든 주민을 인수르헨테 2기로 변환
주민 양성 시간 -5%
1
공장 공장 마차 1대 수송 1
주민 8명 주민 8기 수송 제한 없음
식량 상자 1000 커다란 식량 상자(500) 2개 수송 제한 없음
목재 상자 1000 커다란 목재 상자(500) 2개 수송 제한 없음
금화 상자 1000 커다란 금화 상자(500) 2개 수송 제한 없음
하시엔다 마차 2대 하시엔다 마차 2대 수송 제한 없음
요새화 하시엔다 하시엔다 마차 1대 수송
하시엔다에 주민 주둔 시 원거리 공격 사용 가능
1
요새 마차 1대 요새 마차 1대 수송
요새 건설 한도 +1
제한 없음
유카테코 인수르헨테 16명 인수르헨테 16기 수송 제한 없음
살테아도르 16명 목재 1000 소모
살테아도르 16기 수송
제한 없음
장갑함 1척 장갑함 1척 수송 제한 없음
밀림 전투 살테아도르, 인수르헨테, 홀칸 자벨린병이 공격 시 독 피해를 가함 1
잠복 살테아도르가 자연 자원 근처에 있을 시 체력 증가 1
레저비스타 인수르헨테가 원거리 공격 사용 가능 1
감시자 살테아도르 사정거리/시야 +2 1
게릴라 전술 살테아도르에게 특수 은신 능력[55] 부여
척후병류 보병 체력/내구력, 데미지 +15%
1
마야 지원군 마야 홀칸 자벨린병 6기, 인수르헨테 6기 수송
인수르헨테 체력/내구력 +10%
1
직조 공장 대농장, 논(금화), 하시엔다(금화) 작업 효율 +25% 1
식량 저장소 제분소, 농장, 논(식량), 하시엔다(식량) 작업 효율 +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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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탄은 내정에 집중된 혁명이다. 암파루 카드와 코아우일라의 연방주의 주민 생산시간 카드도 쓰면 주민이 없어도 하시엔다에서 60초마다 주민을 생산하고, 주민을 꽉 채운다면 9초마다 주민이 나온다. 이 덕분에 하시엔다 6채에 주민을 집중한다면 3분안에 주민 한도를 채울 수 있다. 게다가 4시대 내정 기술도 해금하고, 깃발 강화로 주민의 산출량을 추가로 늘릴 수 있어서 기본 생산량이 4시대 유럽과 동급이 되며, 시장업을 안한 채집급이라 하시엔다에서 안전하게 작업해도 비슷하게 벌어들일 수 있다. 용설란 산업 카드는 하시엔다에 기본 수입을 추가해줘서 7채 모두 있으면 업그레이드 공장 하나정도의 자원이 나온다.[56] 하시엔다 목재 생산 토글하게 해주는 카드는 주민당 나무를 초당 0.65씩 모으는데 3시대까지 시장업 모두 해야 0.64이고 깃발 효과도 더 보는 만큼 벌목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다. 유닛의 금 비용을 목재로 전환하는 카드가 있는 멕시코 특성상 대부분의 경우 목재를 금 대신 쓸 수 있는데, 생산량이 제국업 기준의 금 생산과 비슷한 만큼 2시대 위 경제력을 끌어다쓸 수 있다. 거기에 멕시코가 원래는 얻지 못하는 식량 저장소 카드도 있는 만큼 식량 생산은 특출나다. 5시대를 멕시코로 돌아가는 것 말고 마야 혁명으로 더 저렴하게 진입할 수 있는 점도 무시 못할 이점이다.
유카테코 인수르헨테는 자동으로 베테랑업이 되고, 데미지 10%를 추가로 받고, 충전 공격으로 원거리 광역 슬로우를 얻는다. 거기에 머스킷 공격 받는 4시대 카드도 혁명 카드집에 있으며, 독 데미지 주는 고유카드도 있어서 3시대에는 준수한 염가 유닛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광역인 충전공격에도 독이 붙어서 전투 시작시 대량의 독을 묻힐 수 있다. 이미 적을 물량으로 찍어 누르는게 특기인 유닛의 활용성이 높아지는 것은 상당히 강력하다. 하지만 식량 처분 유닛으로 독립군과 경쟁하게 되며, 베테랑 업이 끝인 유닛의 한계상 4시대로 적이 올라가면 한계가 나타난다. 멕시코로 돌아가면 더 이상 성장이 없고, 마야로 간다면 제국업과 10스택 생산이 있지만 독립군이 훨씬 강한 크루좁 보병가 되기 때문에 집중투자하기는 조금 아깝다. 메리다 계획으로 대량 얻을 수 있으며, 유카탄 혁명 특성상 주민 복구가 빨라서 부담도 적다. 3시대에 게임을 끝내려고 할 때 투자하는게 좋다.
경제가 좋아서 3시대에 물량과 회전력으로 적을 압도할 수 있다. 하지만 호위업이 없어서 다른 문명들이 4시대로 올라가면 전투력이 아쉬워진다. 이 경우, 혁명 종료나 마야 혁명을 통해서 호위, 더 나아가 제국 유닛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5시대에는 공장 1개 수준의 기본 생산과 깃발 버프, 그리고 주민 복구가 빠른거 제외하면 큰 차이가 없어서 생각보다 아쉽다. 다만 용설란 사업이 치나코 자동 생산과 시너지가 있어서 공장 0.5채 정도 추가 보너스 받고 깃발업을 스킵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멕시코로 돌아올 계획이라면 운명의 사나이 카드를 덱에 넣는게 좋다. 유카탄은 깃발을 언제나 자원에 박게 되는 만큼 해당 카드 써야만 공격력 오라를 활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야로 2차 혁명하면 깃발 버프를 제대로 누릴 수 없다. 다만 치나코 자동생산을 중심으로 한다면 깃발 자체를 스킵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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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리오 그란데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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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
공장 공장 마차 1대 수송 1
주민 8명 주민 8기 수송 제한 없음
하시엔다 마차 2대 하시엔다 마차 2대 수송 제한 없음
가죽 병사 멕시코 보병, 기병의 양성 비용 중 금화를 목재로 변환
재사용 시 다시 금화로 변환
2
해방의 행진 보병, 기병 양성 시간 -30%
보병, 기병 이동속도 +5%
1
혁명가 16명 혁명가 16기 수송 제한 없음
요새 마차 1대 요새 마차 1대 수송
요새 건설 한도 +1
제한 없음
장갑함 1척 금화 500 소모
장갑함 1척 수송
1
치나코 8명 치나코 8기 수송 1
드래군 기병 8명 드래군 기병 8기 수송 1
솔다도 9명 솔다도 9기 수송 1
소형포 3문 소형포 3문 수송 1
컬버린포 4대 컬버린포 4문 수송 1
창기병 주둔군 치나코 데미지 +15%
치나코가 충전 능력 사용 가능
1
기병 전투력 기병 체력/내구력, 데미지 +15% 1
카발레로 창기병, 치나코의 대 보병 데미지 보너스 +1.0
창기병, 치나코 사정거리 +1
1
자파타 기동 치나코에 자파타 기동 능력[60] 부여 1
바스티멘토 주민 양성 시간 -20%
보병 양성 시간 -25%
혁명가 양성 시간 -25%[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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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대에 올라가는 이유 중 하나가 호위업 때문인 만큼 무료로 호위업 하는 것 하나로 밥값한다. 4시대에 내정과 방어 기술 정도를 제외하고 필요한 모든걸 얻을 수 있다. 게다가 군사 수송 카드들이 충실하고 고유 유닛 강화 카드가 많다. 거기에 유카탄보다는 덜하지만 주민 생산속도가 있어서 복구 속도도 빨라진다.
치나코는 핵심 카드를 모두 받는 동시에 추가로 은신 능력 부여하는 카드가 있어서 매우 강력해진다. 보병은 생산시간 카드가 있어서 독립군이 매우 빠르게 생산 되며, 혁명에 벗어난 이후 보병생산 교회업을 받으면 모든 보병도 매우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 게다가 깃발이 이동속도 늘리는 만큼 유틸성이 상당히 높다. 특히 기마포병과 시너지가 뛰어난데, 고급 무기고의 포병 속도에 깃발 버프 합하면 배치상태 속도가 3.17까지 높아져서 악명높은 경량포보다 빨라진다. 혁명인 만큼 주민을 모두 잃는게 아쉽지만 주민 생산하는 하시엔다가 있는 만큼 멕시코는 준비하고 혁명한다면 복구가 쉬운 편이다. 틀락스칼라와 코아우일라의 연방주를 쓰면 하시엔다의 주민 생산으로 7분 정도만에 내정이 복구된다. 게다가 혁명으로 받은 독립군을 전투로 소모시키면 나중에 주민으로 복구할수 있는데 독립군 대량으로 받을 방법도 많은 만큼 한번 더 혁명하고 복구할 수 있다.
정석에 가까운 혁명으로 3시대에 대량의 독립군과 한 시대 앞선 호위업 유닛들을 얻고 수송 카드들도 4시대 카드급이라 강력한 한방이 된다. 거기에 멕시코의 특성상 주민 복구도 적당히 되며, 준수한 강화 카드 몇 개 있으며, 5시대 게임으로 흐른다면 그냥 멕시코로 제국업하면 된다.
독립군을 대량으로 3번이나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독립군 물량을 쥐어짜기 좋다.[62] 팀전이나 조약전이 아니면 4시대 이후까지 가는 게임이 적은 만큼 3시대에 쥐어짜는 혁명의 가치가 높다. 심지어 주민 확보도 좋아서 복구도 쉬운편이다.
소소한 장점으로 몬테레이 계획 카드가 공장 마차 카드도 다시 활성화시킨다. 덕분에 자체적으로 공장 2채 운용할 수 있다. 활용성은 좀 떨어지지만 빠르게 혁명 효과로 1차 러시, 이후 시에라마드레 공화국-몬테레이 계획으로 2차 러시를 한 이후의 경제 복구에 도움이 된다. 러시를 계속 보내서 상대가 산업 시대로 올라가기 어렵게 하면서 아군은 공장 2채의 힘으로 경제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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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혁명들은 제국 시대업이 막힌다는 단점이 있다. 이것은 다른 국가 혁명도 갖는 단점이지만 멕시코는 다른 혁명들로 혁명의 이득을 누리면서 제국업도 가능한 만큼 주의해야되는 점이다.

아쉽게도 치나코와 솔다도(정규군)의 충전 능력은 바하 칼리포르니아 혁명 카드 '워커의 땅'의 충전 능력 쿨타임 감소 효과를 받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보자면 4시대 혁명은 이전 시대 혁명과 달리 전부 멕시코로부터 떨어져나가 미합중국에 귀속된 연방주라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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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공화국.
금 탐광 마차 1대 금광 마차 1대 수송 제한 없음
주민 8명 주민 8기 수송 제한 없음
식량 상자 1600 커다란 식량 상자(500) 3개, 식량 상자(100) 1개 수송 1
목재 상자 1600 커다란 목재 상자(500) 3개, 목재 상자(100) 1개 수송 1
금화 상자 1600 커다란 금화 상자(500) 3개, 금화 상자(100) 1개 수송 1
하시엔다 마차 2대 하시엔다 마차 2대 수송 제한 없음
요새화 하시엔다 하시엔다 마차 1대 수송
하시엔다에 주민 주둔 시 원거리 공격 사용 가능
1
팀: 피냐타 무작위 자원 상자 수송
Ⅰ: 200, Ⅱ: 400, Ⅲ: 600, Ⅳ: 1000, Ⅴ: 1600
1
마차 2대 마차 2대 수송
마을 회관 건설 한도 +2
1
칼리포르니아 악덕 자본가 공장 마차 1대 수송
공장 건설 한도 +1
1
해방의 행진 보병, 기병 양성 시간 -30%
보병, 기병 이동속도 +5%
1
장갑함 1척 장갑함 1척 수송 제한 없음
칼리포르니오 20명 캘리포니오 20기 수송 1
러시아-아메리카 회사 토치카 마차 2대, 요새 마차 1대 수송
토치카 건설 한도 2로 설정[63]
사냥한 짐승 작업 효율 +30%
국경 토치카 자동 업그레이드
1
샌디에이고 항구 항구 업그레이드 무료화
항구 업그레이드 시간 +350%
1
마닐라맨 고용 식량 300, 목재 300 소모
왜구 평저선 2척 수송
1
샌프란시스코만 슬루프 2척 수송
슬루프가 은신 능력 사용 가능
1
캘리포니아의 창기병 목재 2000, 금화 2000 소모. 기병양성소 유닛의 제국 업그레이드 해금 및 무료화 1
란초 캘리포니오가 동물에서 자원 채집, 하시엔다에서 작업 가능 1
캘리포니아 목장 보낸 홈 시티 지원품 1개당 소(150) 2마리 수송 1
바바코아 하시엔다가 완전히 살찐 가축에서 자원 자동 수집 가능 1
캘리포니아 하시엔다 하시엔다 건설 한도 +2
하시엔다가 자원 상자 수집 가능
1
가축 사육장 가축 작업 효율 +30% 1
캘리포니아 연방편입 주 의사당 마차 1대 수송
스파이, 봉쇄, 오리건 트레일, 중장, 전설의 원주민 전사, 산악주 골드 러시 업그레이드 사용 가능
마차, 하시엔다 마차[64], 감시 초소 마차, 교역소 마차 사용 가능
1
}}}* 고유 유닛 - 캘리포니오
양성 가능 시대 캘리포니아 혁명 양성 비용 식량 120 인구 수 1
체력 180 방어력 원거리 20% 이동속도 6.5
공격력
(원거리)
20(x2.5 기병, x1.9 경보병, x0.67 보병, x0.34 주민), 범위 2
사거리 12, 공속 3
공격력
(근접)
15, 공속 1.5 공격력
(공성)
10, 사거리 6, 공속 3
생산/제거 경험치 12 분류 기병, 경기병

캘리포니아는 주민이 볼라기병이 되고 소와 도축에 큰 이점을 갖고 카드로 기병을 제국업 시킬 수 있다. 일단 장점이라면 카드 1개로 캘리포니오를 0.5주민같이 만들 수 있어서 경제의 절반 이상이 바로 복구되고, 하시엔다의 주민 토글과 캘리포니오 그룹 생산 그리고, 혁명 연방주 카드의 자동 생산으로 나중에 다시 주민을 복구하는 것도 쉽다. 게다가 캘리포니아의 가축 경제가 멕시코에게 상당히 준수하며, 3번째 공장도 있고, 주 의사당에서 제국 금연구도 있어서 후반에 핵심인 금과 식량 내정도 제국급이 된다. 혁명 카드와 팀 하시엔다까지 동원하면 공장 3채와 하시엔다 10채로 매우 강력한 경제를 돌릴 수 있다. 하시엔다를 주민과 소로 채우고 치나코 자동생산으로 돌리면 주민은 10초, 소는 17초마다 치나코가 뽑히기에 어지간한 제국 경제 이상으로 뽑혀 나오며, 공장이 3채나 되어서 여기의 자원으로 기병 제국업 돈 모으고 포병을 살 돈을 마련할 수 있다.[65]
전반적으로 시대업 후 캘리포니오로 빠르게 주민 복구하고 캘리포니오를 전투로 소모한 뒤, 치나코 양산 체제를 갖춰서 남들이 4시대에 머물러 있을 때 끝임 없이 소모전 하면서 은근슬쩍 기병 제국업 하는 운영을 보이게 된다. 캘리포니오가 원래는 최악의 주민 대체유닛이지만 주민 빠르게 복구 시킨 후 최대한 교환되는 유닛으로 본다면 어설프게라도 내정과 전투 모두 활약하는 점은 나쁘지 않다. 다만 대기병이 강한 문명 상대로 답 없고 카드집에 전투 유닛 무한 소환 카드가 없다는 게 흠. 7개의 법도 치나코 자동생산에는 적용되지 않고 일반 생산으로 경험치 이득을 봐도 쓸데가 없다. 소모전을 해야만 하는 만큼 바하 캘리포니아로 적 처치시 돈 받는 연방주 카드 받아오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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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텍사스 [ 펼치기 · 접기 ]
파일:Texas_flag_revolt.webp
텍사스 공화국.
요새가 자동 생산하는 정규 유닛[66]
주 시민군 7명 n초 정규군 5명 n초
특등사수 5명 n초 후사르 3명 n초
카빈 기병 4명 n초 개틀링 기관총 2문 n초
미국과는 다르게 영사관 유닛들은 자동 생산과는 별개로 생산할 수 있다.
*{{{#!folding 카드 목록 [ 펼치기 · 접기 ]
카드 이름 효과 수송 횟수
위대한 기업가 공장 마차 1대 수송[67] 1
하시엔다 마차 2대 하시엔다 마차 2대 수송 제한 없음
요새화 하시엔다 하시엔다 마차 1대 수송
하시엔다에 주민 주둔 시 원거리 공격 가능
1
300인의 토지 구매자 마을 회관에서 주민 양성 가능(비용: 금화 70)
보유한 건물 1채당 주민 1기 수송(최대 24기)
1
해방의 행진 보병, 기병 양성 시간 -35%
보병, 기병 이동속도 +5%
1
컬버린포 4대 컬버린포 4문 수송 1
중포 2문 중포 2문 수송 1
특등사수 14명 특등사수 14기 수송 제한 없음
정규군 15명 정규군 15기 수송 제한 없음
요새 강화 대형 감시 초소, 초대형 요새/방벽, 요새 자동 업그레이드 1
곤잘레스 포 존재하는 모든 요새, 마을 회관에서 나폴레옹 대포 1문 생성 1
요새 마차 2대 요새 마차 2대 수송
요새 건설 한도 +2
1
장갑함 1척 + 증기선 1척 장갑함 1척, 증기선 1척 수송 1
장갑함 1척 장갑함 1척 수송 제한 없음
텍사스 군대 1000금화. 보병양성소 유닛 제국 업그레이드 사용 가능, 업그레이드 비용 무료화. 업그레이드 시간 +400% 1
텍사스 연방편입 주 의사당 마차 1대 수송
봉쇄, 스파이, 오리건 트레일, 중장 업그레이드 가능
주 의사당에서 감시 초소 마차, 하시엔다 마차, 교역소 마차, 마차 생산 가능
1
텍사스 해병 민병대를 제국 해병으로 업그레이드 1
텍사스 해군 항구의 제국 시대 업그레이드 연구 가능 1
오이풀의 땅 깃발의 적용 범위(반지름) 70으로 설정
깃발 범위 내의 유닛 체력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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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미국의 특징을 상당수 가져오는 시대업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보병양성소에서 멕시코 보병 대신 호위업된 미국 보병을 생산할 수 있고, 카드로 무료 제국업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멕시코의 유닛 강화 수단 대다수가 비지정이고, 유닛 지정 강화 카드도 일부 예외적으로 미국의 보병들도 강화시키기에[68] 이들이 상당히 강하다. 주민이 독립군이 아니라 특화 호위 유닛인 자원병이 된다는거 자체가 강점이며, 감시자와 미라마레 계획 카드를 사용했으면 주 시민군의 사거리가 4 늘어나 미국과 대등해진다. 연방주에서 적용되는 강화카드가 따로 없어서 조금 스탯이 떨어지는 대신 속도 카드가 여러개 더 있어서 더 빠르고 깃발버프 받기 더 쉽다는 장점이 있다. 특등사수는 미라마레 계획으로 26이라는 괴물같은 사거리를 자랑한다. 정규군은 솔다도의 개조 화기를[69] 비롯한 모든 카드가 적용돼서[70] 미국의 정규군보다 훨씬 강하다. 해병대도 좋은 제국급 보병 옵션이다.[71] 심지어 해군도 카드 한장으로 제국업이 된다. 주민도 카드 한 장으로 3~40명은 복구되는 동시에 생산이 다시 열리고, 하시엔다의 주민 생산도 있어서 빠르게 재활성화된다. 다만 제국 내정업이 없어서 4시대 수준으로 제한된다는 한계가 있다. 바하 캘리포니아 연방주 카드로 끊임없이 소모전을 치르거나 사카테카스 연방주 카드로 광산을 계속 불러오는 것으로 어느정도 만회된다. 주요 유닛들의 금 비중이 높은 만큼 안정적인 금화 공급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카드로 요새가 무료로 유닛 생산하게 하는 것도 경제에 도움된다.[72]
4시대 가자마자 쓰면 빠르게 호위 유닛이 나오고 4시대 중반까지는 제국급 보병 확보하는 느낌으로 쓸 수 있다. 특히 정규군은 개조 화기 카드를 받았다면 페루 혁명처럼 긴 사거리와 광역 충전 공격으로 상성을 흔드는 유닛으로 활약한다. 하지만 이미 양성한 멕시코 기존 유닛은 변하지 않아서 즉시 강화 되는게 아니며, 기존 유닛들의 업그레이드가 막히는 문제점이 있다. 이 때문에 열심히 싸우다 강화를 위해 찍는 것 보다는 멕시코 보병을 최소화하고 기병 견제와 무법자나 원주민 위주로 운영하며 내정에 집중하다가 막 군사력을 늘릴 때 찍는 느낌으로 쓰는 게 좋다. 건물을 많이 짓고 무법자/원주민 운영하는 바하 칼리포르니아와 은근히 시너지가 있다. 단 바하 칼리포르니아 혁명 시 주민이 사라지기 때문에 주민이 자원병으로 변하는 효과는 활용하기 까다로우며, 사카테카스 연방주와 양립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본격적인 5시대 싸움 하기에는 제국급 보병과 해군이 끝이라 힘이 부친다. 더군다나 비슷하게 빠른 호위 유닛 확보로 4시대 이득을 극대화 하면서도 여차하면 5시대 갈 수 있는 리오그란데가 있어서 비교된다.
텍사스 혁명에 공장 카드가 있지만 해당 카드를 쓰면 중포 생산이 막힌다. 4시대 혁명임에도 중포 생산이 막히는 건 버그로 추정된다. 따라서 웬만하면 혁명 이전에 미리 공장 2채를 받아오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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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aya_flag_revolt.webp
- 카드덱 또한 원래 덱이 완전히 사라지고 잉카와 유사한 새 덱이 나옴.
카드 이름 효과 수송 횟수
마야 도자기 공예 지금까지 보낸 홈 시티 지원품 1개당 금화 상자(100) 1개 수송 1
밀림 촌막 집 주변에 나무 소량 생성 1
석회암 지대 교역소 마차 2대 수송
교역소가 경험치를 지속적으로 초당 1 공급
1
우이필 현재 존재하는/이후 건설하는 마을 회관과 하시엔다에서 주민 3명 생성 1
쿠치카발 주민 12기 수송
마을 회관에서 주민 생산 가능[73]
1
노페텐 어선 사용 가능
어선 건조 비용 -70%
어선 체력 -70%[74]
1
이국적인 경목 목재 작업 효율 +20% 1
크루좁 보병 11명 크루좁 보병 11기 수송 제한 없음
마야 건축술 건물 체력/내구력 +30%
건물 건설 시 경험치와 같은 양의 식량도 제공
1
오래된 코오호 전통 지금까지 보낸 홈 시티 지원품 1개당 맥(야생동물) 1마리 수송 1
오래된 얄라인 전통 목재가 500% 더 오래 지속됨 1
경량포 4문 경량포 4문 수송 1
전사 훈련 주민 원거리 공격력 +700%
주민 근접 공격력 +200%
1
찬 산타 크루스 식량 2000, 금화 2000 소모
보병양성소 유닛 제국 업그레이드 사용 가능(인수르헨테의 경우는 호위 업그레이드 사용 가능). 제국 업그레이드 속도 증가
1
밀림 전투 크루좁 어벤져, 인수르헨테, 홀칸 자벨린병이 공격 시 독 피해를 줌 1
페텐이트사 마야 요새 마차 1대 수송
마야 요새 건설 한도 +1
1
원주민 전사 전투력 원주민 전사 체력/내구력, 데미지 +15% 1
원주민 조약 동맹을 맺은 모든 원주민 마을이 원주민 전사를 파견해 줌 1
의형제 모든 원주민 전사 챔피언 업그레이드 1
형제의 믿음 원주민 대사관에서 주민 양성 가능 1
폭 타 폭 보병 이동속도 +10%
보병 양성 시간 -10%
1
말하는 십자가의 교단 식량 1000 소모
영웅 체력/내구력 +1500
영웅 데미지 +100%
1
고급 정찰병 마을 회관에서 원주민 정찰병 양성 가능
원주민 정찰병 체력/내구력 +50%, 데미지 +200%
원주민 정찰병의 대 영웅 데미지 보너스 x20.0으로 설정
원주민 정찰병의 대 용병 데미지 보너스 x10.0으로 설정
원주민 정찰병 양성 한도 +20
1
잠복 크루좁 어벤져가 자연 자원 근처에 있을 시 체력 증가 1
영국 무기 교역 목재 1000 소모
레드코트 머스킷총병 12기, 로켓 발사기 4문 수송
경량포 체력/내구력 +70% 포병 배율+1
1
해적 함대 고용 금화 500 소모
사략선 4척 수송
1
마리아 우이캅 제국 여사제 1기 수송, 300금화로 재생산 가능
여사제 체력/내구력 +50%
1
도적단 금화 2000 소모
무작위 무법자 유닛 20기 수송
제한 없음
풋의 계획 은폐 폭파병[75] 4기 수송 1
식량 저장소 주민의 식량(건물) 생산 효율 +15% 1
원주민 전사 원주민 전사 양성 비용 -25% 1
지속 가능한 농업 주민의 식량(건물) 생산 효율 +15% 1
}}}* 고유 유닛 - 크루좁 보병
체력 240 양성 비용 식량 80, 금화 30 인구 수 1
공격력(원거리) 34(x1.5 중기병, x1.25 경보병), 사거리 16, 공속 3 공격력(공성) 32, 사거리 6, 공속 3 방어력 근접 30%
공격력(근접) 28(x2.0 기병, x1.5 경보병), 공속 1.5 이동속도 4 생산/제거 경험치 12
분류 보병, 원거리 중보병
체력 110 양성 비용 식량 60, 금화 60 인구 수 1
공격력(원거리) 17(x2.0 중보병, x2.0 경기병, x0.75 기병, x0.75 경보병, x0.75 주민), 사거리 19, 공속 3 공격력(공성) 12, 사거리 6, 공속 3 방어력 원거리 30%
공격력(근접) 8(x2.0 중보병, x2.0 경기병, x0.75 기병, x0.75 경보병, x0.75 주민), 공속 1.5 이동속도 4.75 생산/제거 경험치 13
분류 보병

마야는 특이하게도 혁명한 상태에서 하는 혁명인데, 다른 멕시코의 혁명들과 달리 연방주 카드들도 잃고 아예 원주민 국가가 된다. 다른 혁명들과 5시대업 한 걸로 취급되어서 4시대와 5시대 경험치 상자도 주며 마을회관에서 의사당 5시대 연구들도 해금된다.[76] 또한 유카탄이 못하는 4시대 연구도 할 수 있고 탐험가, 무법자, 그리고 영사관 유닛들도 5시대 기준으로 강화된다. 유카탄이 경제가 좋지만 호위업이 없는게 흠인 만큼 4.5시대업 하듯이 쓸 수 있는건 큰 장점이다. 보병들이 무료로 호위업이 되는 것을 고려하면 가격도 싼 편이다. 하지만 두 번 혁명하면서 4시대를 스킵하는 만큼 4시대 카드를 쓸 방법이 전혀 없으며, 3시대 카드도 유카탄 혁명 전에 미리 써야된다. 멕시코는 4시대에 강력한 카드가 많은 만큼 큰 단점이다.
기병 생산이 막히는 점은 보병들이 충격 보병급 속도가 나오고, 원주민 유닛을 쓰는 것으로 보완이 가능하다. 특히 틀락스칼라 연방주의 정복자는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원거리 기병이고 원주민 보너스 많이 챙기는 만큼 어울린다. 또한 5시대 취급받는 만큼 시대업을 따르는 무법자와 영사관 유닛을 고려할 수 있다. 그중 무법자는 인구 수를 줄일 방법이 없는만큼 급할 때 빈 자리를 채우는 용도로만 쓰인다. 하지만, 영사관 퀴러시어를 3시대에 받아놓으면 요새에서 양산 가능하기 때문에 제국급 고급 기병 계속 뽑아서 포병 상대하는데 보조할 수 있다.
포병은 경량포와 노획 구포만 남는다. 호위에 끝나지만 4시대에 경량포는 상당히 좋고 카드 지원으로 체력은 고급 무기고까지 고려하면 풀업 제국 경량포 급이 되고 포병 배율이 2에서 3으로 늘어서 포병 상대 화력도 풀업 제국 경량포나 컬버린급이 되어서 대보병과 공성이 아쉬운 제국경량포가 된다. 노획 구포는 무법자 유닛 취급받아서 선술집에서 업그레이드로 제국 구포급 성능이 나오는데 메시코 특성상 무법자 추가 강화가 있어서 평범한 구포보다 강한 대신 인구가 더 들고 비용이 금화만 있다.
인수르헨테는 유카탄에서 특화급 강화 받고 충전 공격이 생기며, 유카탄의 카드로 머스킷 공격을, 마야 원주민 기술로 체력 강화 기술을 받는데, 혁명 마야 카드로 이동속도를 10% 더 강화할 수 있고, 제국업이 열린다. 결국 초염가 유닛이 드래군 속도로 달리면서 충전 광역기가 있고, 호위 머스킷급 성능을 가지고 있다. 식량만큼은 최상급으로 생산하는 혁명 마야 특성상 소모전에 최적화된 유닛이다.
솔다도와 독립군은 크루좁 보병이라는 새로운 보병으로 바뀌는데 인구 1에 호위 머스킷급 기본 스탯에 사격이 사거리가 16에 기병 계수도 있다. 심지어 자원 배분도 식량 비율이 높아서 멕시코의 높은 금 의존도도 해소된다. 거기에 제국업을 할 수 있어서 그 스탯에서 50% 강화되는 등 추가 강화 효율도 좋다. 그 전에 생산해둔 독립군이 모두 크루좁 보병이 되는 만큼 초반 물량 모으기도 쉽다. 산 루이스 포토시 연방주의 카드로 받는 야전 병원에서도 크루좁 보병으로 대체되는 만큼 생산력도 좋다. 다만 다른 마야유닛과 달리 속도가 평범하다. 또한 멕시코 고유 유닛 취급을 안 받는지 '세 개의 법' 카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살테아도르는 크루좁 어벤져로 대체되지만 스탯이 다른 유닛 되는 정도로 극적으로 변하는 게 아니다. 그래도 기존 보너스들을 유지하면서 사거리가 2, 이동속도가 0.5 더 높아지고 자동으로 특화 호위업도 되어서 더욱 강력해진다. 감시자 카드까지 받아놓았다면 사거리 21, 속도 6.17에 은신과 최상급 스탯을 갖는 괴물이지만 여전히 비싸고, 새로 얻는 크루좁 보병이 워낙 강력해서 덜 눈에 띈다.
해금되는 마야 홀칸 자벨린병은 기본 한도 10에 추가로 수송마다 한도가 1 늘어나는데, 원주민 유닛이라 카드 없이도 전설의 원주민 연구로 특화 제국급이 되고, 대량 생산 가능한 인구 차지하지 않는 머스킷총병 유닛이며, 원주민 강화와 머스킷 강화 모두 받아서 상당히 강하다. 기본속도도 5로 높아서 카드받으면 6.25까지 빨라져서 크루좁 어벤져와 같이 쓰기 좋다. 또한 마을회관에 사령관 강화 연구가 없는 대신 그에 대응되는 카드가 있는데 해당 연구와 달리 대상이 사령관이 아니라 영웅이라 사령관 뿐만 아니라 파드레도 크게 강화된다.
기병은 원래는 없지만 카드로 해금 가능한 퀴러시어와 정복자가 제국급 성능이 나와서 제한적으로 쓰면 상당히 좋고, 포병도 제국업 없는 컬버린과 구포밖에 안 남지만 카드와 업그레이드로 맡게되는 분야는 충분히 제값 해준다. 게다가 핵심인 보병이 모두 최강급 강력한 유닛이라 보병 중심에 기병과 포병의 지원을 구상하면 충분히 제값 한다.
다만 유카탄 기반인 만큼 깃발이 거의 자원 라인에 박혀있어야 되는건 흠이며, 제국 금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4시대급 부족한 금 경제가 나온다. 유카탄 혁명에서 목재 경제를 구성하면 이게 많이 해소되는데 적용 안되는 포병이나 영사관 기병을 적극적으로 쓰는 경우 부담이 커진다.
기본적으로 '가죽 병사' 카드를 이용해 목재 위주 운영해서 금 생산 약점을 보완한다. 금과 달리 목재는 5시대 금 수준의 생산력이 나오고 카드로 벌목도 나무 지속시간을 5배나 늘릴 수 있어 초장기전으로 가지 않는 한 목재가 고갈될 일이 없다. 이렇게 구성한 제국급 경제력으로 최상급 보병들을 뽑아야 된다. 가죽병사로 금 소모 없애지 못하는 퀴러시어나 경량포를 생산하기 힘들어서 포병에 특히 약하다. 특히 적이 포병으로 목재 채취하는 주민을 공격할 경우 포격에 나무들이 쓸려나가서 매우 골치아파진다. 공장과 하시엔다 자동생산 금만 쓰는게 최고인 만큼 최대한 이들을 잃지 말고, 조합이 깨질거 같으면 비효율적이라도 금을 생산하는게 좋다. 그래도 홀칸 한도가 무한정으로 늘어나는 만큼 소모전 하다보면 적이 버티는 한도를 넘어서는 물량이 나온다.
무조건 유카탄에서 와야 되고, 일부 카드는 미리 써야되며, 기병과 포병에 큰 하자가 생기는 등 고려사항이 많다. 하지만 4시대 기준으로 최강급 보병과 준수한 포병이 확보되고, 제한적이지만 튼튼한 내정이 뒷받침 해주며, 제국급 원주민과 영사관 유닛도 바로 쓸 수 있다. 게다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보병과 식량, 그리고 목재 경제도 제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으며, 특히 보병이 최강이 되는 강력한 선택지이다. 장기전으로 흐르면 카드마다 인구를 무시하는 홀칸의 한도가 1씩 늘어나서 무한정으로 강해지는 만큼 최강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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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산 가능 유닛

멕시코는 다른 국가들과는 다르게 '~ 계획' 카드로 현재 존재하는 군사 유닛을 다른 군사 유닛으로 변환하고 해당 병종의 스펙을 강화하는 카드가 있다.

3.1. 보병양성소

멕시코의 보병 유닛들은 강화 카드가 적지만 기본 성능이 준수하고 강력한 유틸리티가 많다

3.2. 기병양성소

기병문명이라고 부를 정도는 아니지만 중요한 성능을 충실하게 챙겨서 준수하다.

3.3. 공성 무기 제조소

평범한 유럽 포병을 보유한다. 그것 만으로도 평균 이상이며, 특별한 지원카드는 없지만 연방주 카드들로 소소하게 이득볼 수 있다. 하지만 유닛의 금 비중이 높고 영구 금산출이 약한 멕시코 특성상 다수 생산하기는 부담스러워서 보병과 기병을 보조하는 정도로만 쓰는 경우가 많다.

3.4. 항구

멕시코는 미국과 같은 강력한 고유 유닛에 범용적인 카드지원으로 해전에 준수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개성적인 강화는 없지만 카드로 사략선이나 갤리온 같이 생산풀에 없어서 한도 차지하지 않는 유닛들을 받올 수 있어서 더 많은 물량을 모을 수 있다.
* 해안 경비(1시대, 팀 카드): 건물의 대함선 보너스 데미지 0.8 추가
* 전함(Ⅱ): 모든 함선의 체력/내구력, 데미지 +25%
* 유럽식 대포(Ⅲ): 함선의 사정거리 +2, 데미지 +15%

3.5. 기타 생산 유닛

3.5.1. 선술집

멕시코의 용병 아지트. 고유 연구가 있고 자체 지원 카드도 있어서 무법자와 용병 운영에 지원을 받는다.

멕시코 다른 문명과 달리 맵에 따라 무법자가 나오는 게 아니라 고정된 고유 무법자를 사용한다. 고유 무법자들은 충전식 능력[81]이 붙어서 순간적으로 상당히 강하다. 기본적으로 다른 유럽 문명처럼 거친 서부 업그레이드로 시대에 맞게 20-25-50% 강화할 수 있고, 추가로 4시대에 중재자 업그레이드로 공격력과 체력 10% 추가로 강화할 수 있어서 왕실업 유닛처럼 사용할 수 있고 충전 능력 쿨타임 감소 연구도 있다. 유닛당 성능과 가성비가 나쁘지 않고 제국업까지 저렴하게 적용된다. 추가 인구 수 어치의 집 가격을 합해도 가성비가 나오는 수준이고, 범용적인 멕시코의 전투력 카드와 유틸리티 카드들도 적용을 잘받는 편이라 초중반에 집을 늘리면서 무법자 유닛들 위주로 운영하고 중반에 이 유닛들로 적극적으로 교환을 해서 소모시키고 그 인구를 다른 유닛으로 채우는 운영도 유용하다. 첫 시대업에 무조건 군사마차를 받는 만큼 선술집 지으면 이러한 운영의 기틀이 잡히면서 주민 1명 수준의 금 생산을 얻을 수 있다.

용병은 주는 카드도 없는 만큼 큰 인연 없지만 선술집에 좋은 용병 나오면 고급 선술집 카드로 3채를 지어서 모으기 좋다. 강화 카드도 대부분 범용적이다. 하지만 5시대에 강화 시대업이 없어서 한계가 있다.

무법자/용병 운영의 경우 미국과는 다르게 금화 생산에 도움 되는 업그레이드도 딱히 없고 멕시코 정규 유닛들이 성능이 준수하며 인수르헨테 빼고 죄다 금을 다량 요구하는 만큼 너무 과용하면 리스크가 크다. 초반 대기병 유닛인 퓨마 창병이 좋은 스펙을 가졌지만 금화를 많이 먹어서 너무 쓰면 이후 운영에 차질이 생기는 아즈텍과 비슷하다 보면 된다. 마침 둘 다 중앙아메리카

고급 선술집 카드는 선술집 한도를 늘려서 생산성을 높이고 대량의 인구를 제공해준다. 무법자의 높은 인구 소모를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고 무법자와 용병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나 선술집에 주민 1명 정도의 금 수입(초당 0.6)이 있어서 내정 잠재력도 있다. 선술집 3채 모두 지으면 인구 60어치의 집에 인구 안 먹는 주민 3명 정도의 이득이 생긴다. 시대업 군사마차로 선술집을 짓는 것으로 인구 여유 챙기는 동시에 주민 1명 수준의 산출량 얻고, 동시에 필요에 따라 군사건물로 쓸 수 있다. 다만 멕시코의 경우 비슷하지만 더 좋은 케레타로 연방주 카드가 있고, 바자 칼리포르니아 혁명으로 최대 인구와 선술집 7기 한도[82]로 만드는게 더 좋을 수 있다. 그래도 빌드 최적화에 좋은 카드 없는 연방주 가려고 한다면 고려할만한 선택지이다. 무법자 운영을 하겠다고 마음 먹는다면 케레타로와 조합도 좋다. 2시대 시작하자마자 70인구로 시작할 수 있어서 무법자 운영할 여유가 넘치며 집 없이도 최대 인구 200을 채울 수 있어서 낭비되는 목재가 최소화 된다.

* 홈 시티 지원 카드
* 고급 선술집(1시대): 1시대부터 선술집 건설가능. 선술집이 제공하는 인구 수 +20. 한도 3로 증가
* 댄스 홀(4시대): 낭인무사 생산 해금, 무법자 유닛 인구 감소
양성 가능 시대 양성 비용 금화 110 인구 수 4→2
체력 110 방어력 원거리 30% 이동속도 4
공격력(원거리) 20(x2 중보병, x2.0 경기병, x0.75 기병), 사거리 18, 공속 2 공격력(근접) 12(x1.75 중보병, x2.0 경기병, x0.75 기병), 사거리 18, 공속 1.5 공격력(공성) 24, 사거리 6, 공속 3
생산/제거 경험치 20 분류 보병
충전 능력 공성피해 20(x2.5 건물, x2.5 선박, x0.5 중기병, x0.25 포병), 사거리 12, 범위 3, 쿨타임 30초

척후병에 해당하는 무법자. 충전 능력은 투척 공격 특성상 모션이 별로이지만 광역 범위가 워낙 넓고 공성 공격인 데다가 무기고의 '대보병 소총술'의 영향을 받는다. 아부스 포병급의 방어무시 데미지를 광역으로 넣는 순간화력에 특화된 척후병 무법자다. 다만 충전 능력이 일반 공격보다 우선순위가 높아서 충전 능력이 충전된 상태라면 발동시키기 위해 충전 공격 사거리 내까지 걸어간다. 충전 공격이 강력하긴 하지만 발동시키기 위해 한대는 먼저 맞고 들어가기 때문에 소소한 단점.[83] 척후병 싸움에서 붙는데 성공한다면 광역으로 녹이고 근접 기병 상대로도 어느 정도 발악할 수 있다. 공성 공격력이 중보병급에 충전 능력 강화 시 수류탄 투척병 수준으로 건물 철거능력이 높아지는 점도 소소한 장점.[84] 다만 고유 척후병이 워낙 강력해서 반디도 쓸 이유가 적다.

바하 캘리포니아 혁명 카드와 청량음료 업그레이드와 함께하면 충전 능력이 5초마다 돌아온다. 무기고 업에 수가 어느 정도 된다면 중보병 상대로는 살테아도르 부럽지 않은 처리능력을 자랑한다.

22.02.01 패치로 충전 능력에 중기병/포병 상대로 마이너스 배율이 붙었다. 충전 능력이 워낙 강력해서 투자 좀만 해 주면 체력 빼고 모든 면에서 준수하고 상성인 중기병/포병도 맞기 전에 녹인다는 느낌으로 활용 가능했지만 이 패치로 이들에게 더욱 취약해졌다.
양성 가능 시대 양성 비용 금화 90 인구 수 4→2
체력 150 방어력 근접 30% 이동속도 4.5
공격력(원거리) 15, 사거리 12, 공속 1.5 공격력(근접) 12(x2.0 기병, x1.6 경보병), 공속 1.5 공격력(공성) 24, 사거리 6, 공속 3
생산/제거 경험치 17 분류 보병, 원거리 중보병
충전 능력 15, 3회 사격, 사거리 14, 쿨타임 30초

머스킷총병에 대응되는 무법자. 조금 빠르고 높은 연사력으로 매우 강한 대신 근접이 조금 약하다. 충전 능력 덕분에 첫타가 다른 머스킷보다 2배 정도는 강하게 들어가서 강력하지만 높은 연사속도 때문에 무빙샷이 어렵다. 하지만 2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원거리 화력이 있어서 접근해서 충전 능력을 맞추면 척후병과도 교환비가 나와서 소수 교전에서 만능에 가까운 유닛이다. 쿨타임 감소 기술을 찍으면 기대 화력이 14%정도 늘어나서 다른 머스킷이나 사격기병과의 사격전에서 큰 우위를 잡을 수 있다.
양성 가능 시대 양성 비용 금화 130 인구 수 5→3
체력 225 방어력 원거리 20% 이동속도 7.25
공격력(원거리) 20(x3.0 기병, x2.0포병, x0.5 주민), 사거리 12, 공속 3 공격력(근접) 11 공격력(공성) 12, 사거리 6, 공속 3
생산/제거 경험치 24 분류 기병, 경기병
충전 능력 19(x3.0 기병, x2.0포병, x0.5 주민), 사거리 12, 범위2, 공속 3, 쿨타임 30초

사격공격이 슬로우 건다.
드래군 기병에 대응되는 무법자. 가격이 저렴하고 체력과 원거리 방어가 높은 대신 화력이 약한 경기병이라 애매하지만 2시대부터 나오는건 큰 이점이다. 특수공격은 슬로우 거는 광역기라 안전 범위를 벗어난 주민 테러하거나 기병을 농락하는데 좋고 큰 전투에 데미지 누적에 좋지만 미국과 달리 일방적인 교환은 안된다.

카드로 하시엔다에서 자동생산할 수 있는데 1시대카드인 만큼 1시대부터 활용이 가능하다. 쿠아트레로 가격 고려하면 주민 없이 1.44금/s (130÷90) 생산하는거라 상당히 강하며, 2시대 드래군의 유용성은 상당하다. 다만 단독으로는 생산력이 낮고 인구를 많이 차지하는 만큼 하시엔다 다수활용하는 빌드에 유용하다.

3.5.2. 요새

멕시코은 처음부터 한도가 1이고 장군이 요새를 건설할 수 있으며 여러 지원카드로 영사관 유닛을 생산할 수 있어서 다른 문명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요새는 기본적으로 보병 양성소와 기병 앙성소 유닛, 그리고 소형포를 생산할 수 있다. 일부 용병에 대응되는 영사관 유닛 카드들을 수송한 이후에는 요새에서 해당 유닛들을 느린 속도로 생산할 수 있다. 해당 유닛은 아시아의 영사관 유닛과 비슷한 취급을 받아서 시대업으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며 기본적으로 공격력, 체력 +10% 보정을 받지만 생산시간이 2배 걸린다.

4시대업을 베라크루스 선택 시 추가되는 연방주 카드 '베라크루스 근위대'로 생산 속도를 200% 증가시킬 수 있다. 멕시코의 생산속도 증가 카드가 고효율인 만큼 영사관 유닛들의 회전력을 엄청 끌어올릴 수 있다.

4. 고유 건물

5. 홈 시티

사용 가능 시대 카드 이름 사용 효과 사용 가능 횟수
식량 상자 300 식량 상자(100) 3개 수송 제한 없음
목재 상자 300 목재 상자(100) 3개 수송 제한 없음
금화 상자 300 금화 상자(100) 3개 수송 제한 없음
하시엔다 마차 1대 하시엔다 마차 1대 수송 1
알론디가 곡물 창고 하시엔다 마차 1대, 주민 2기 수송 1
팀: 피냐타 무작위 자원 상자를 시대에 맞춰 수송
(Ⅰ: 200, Ⅱ: 400, Ⅲ: 600, Ⅳ: 1000, Ⅴ: 1600)
1
코만단테 영웅 체력/내구력, 데미지 +50%
충전 능력을 2시대부터 사용 가능
1
열기구 탐험가가 한정된 수명의 열기구 제작 가능 1
식량 상자 600 커다란 식량 상자(500) 1개, 식량 상자(100) 1개 수송 1
식량 상자 700 커다란 식량 상자(500) 1개, 식량 상자(100) 2개 수송 1
목재 상자 600 커다란 목재 상자(500) 1개, 목재 상자(100) 1개 수송 1
목재 상자 700 커다란 목재 상자(500) 1개, 목재 상자(100) 2개 수송 1
금화 상자 600 커다란 금화 상자(500) 1개, 금화 상자(100) 1개 수송 1
금화 상자 700 커다란 금화 상자(500) 1개, 금화 상자(100) 2개 수송 1
주민 4명 주민 4기 수송 1
주민 5명 주민 5기 수송 1
팀: 선교사 3명 선교사 3기 수송 1
교역소 마차 3대 교역소 마차[88] 3대 수송 1
식량 상자 1000 커다란 식량 상자(500) 2개 수송 1
목재 상자 1000 커다란 목재 상자(500) 2개 수송 1
금화 상자 1000 커다란 금화 상자(500) 2개 수송 1
마차 1대 마차 1대 수송
마을 회관 건설 한도 +1
1
양 20마리 양 20마리 수송[89] 1
식량 상자 1600 커다란 식량 상자(500) 3개, 식량 상자(100) 1개 수송 1
목재 상자 1600 커다란 목재 상자(500) 3개, 목재 상자(100) 1개 수송 1
금화 상자 1600 커다란 금화 상자(500) 3개, 금화 상자(100) 1개 수송 1
산마르코스 축제 소 3마리 수송
게임시간 5분당 소 3마리 추가 수송[90]
시장의 식량 교환 비율 +50%
1
마차 2대 마차 2대 수송
고급 열기구 고급 열기구 1기 수송 1
}}}
사용 가능 시대 카드 이름 사용 효과 사용 가능 횟수
팀: 마리아치 30초동안 모든 군사 건물, 유닛의 속도 10% 증가 1
여왕의 드래군 기병 드래군 기병을 상업 시대부터 양성 가능
드래군 기병 데미지 +10%
1
인수르헨테 10명 인수르헨테 10기 수송 1
살테아도르 5명 살테아도르 5기 수송 1
치나코 3명 치나코 3기 수송 1
마체테 인수르헨테 이동속도 +5%, 데미지 +15% 1
감시자 살테아도르 사정거리/시야 +2, 이동속도 +5% 1
잠복 살테아도르가 자연 자원 근처에 있을 시 체력 n% 증가 1
타쿠바야 계획 식량 250, 목재 250 소모
현재 존재하는 모든 솔다도를 드래군 기병으로 변환
드래군 기병 체력/내구력 +10%
1
솔다도 5명 솔다도 5기 수송 1
솔다도 6명 솔다도 6기 수송 1
드래군 기병 4명 드래군 기병 4기 수송 1
드래군 기병 5명 드래군 기병 5기 수송 1
살테아도르 7명 살테아도르 7기 수송 1
살테아도르 8명 살테아도르 8기 수송 1
치나코 4명 치나코 4기 수송 1
치나코 5명 치나코 5기 수송 1
가죽 병사 멕시코 보병, 기병 유닛의 양성 비용 중 금화를 목재로 변경
재사용 시 다시 금화로 변경
2
기병 전투력 기병 체력/내구력, 데미지 +15% 1
카발레로 창기병, 치나코의 대 보병 데미지 보너스 +1.0, 사정거리 +1 1
게릴라 전술 살테아도르에게 특수 은신 능력[91] 부여
척후병류 보병 체력/내구력, 데미지 +15%
1
카사 마타 계획 식량 250, 목재 250 소모
현재 존재하는 모든 드래군 기병을 치나코로 변환
근접 기병 이동속도 +5%
1
툭스테펙 계획 현재 존재하는 모든 살테아도르를 솔다도로 변환
솔다도 사정거리/시야 +1
1
소형포 1문 소형포 1문 수송 제한 없음
소형포 2문 소형포 2문 수송 1
고급 포병 구포와 기마 포병을 요새 시대부터 양성 가능 1
치나코 8명 치나코 8기 수송 1
산 블라스 대대 치나코 8기, 구포 1문 수송 1
자유의 드래군 기병 연대 드래군 기병 8기, 컬버린포 1문 수송 1
로스 콜로라도스 대대 솔다도 9기, 소형포 1문 수송 1
인수르헨테 33명 인수르헨테 33기 수송 1
개조 화기 솔다도가 유탄 발사기[92][93] 공격 사용 가능
솔다도 시야 +2
1
레저비스타 인수르헨테가 원거리 공격 사용 가능
인수르헨테 양성 시간 -20%
1
창기병 주둔군 치나코 데미지 +10%
치나코가 충전 능력 사용 가능
1
운명의 사나이 장군 시야 +100%
장군이 솔다도 양성 가능[94]
장군이 홈 시티 지원품을 수송받을 수 있음
장군이 깃발 오라를 사용 가능[95]
1
베라크루스 계획 식량 250, 목재 250 소모
현재 존재하는 모든 감시 초소를 소형포로 변환
야포 자동 업그레이드
포병 시야 +4
1
아유틀라 계획 식량 1000, 목재 1000 소모
현재 존재하는 모든 인수르헨테를 혁명가로 변환
1
미라마레 계획 식량 1000, 목재 1000 소모
현재 존재하는 모든 살테아도르를 영사관 척후병으로 변환
척후병류 보병 사정거리/시야 +2
1
소형포 2문 소형포 2문 수송 제한 없음
팀: 구포 2문 구포 2문 수송 1
컬버린포 2문과 구포 2문 컬버린포 2문, 구포 2문 수송 1
중포 2문 중포 2문 수송 1
}}}
사용 가능 시대 카드 이름 사용 효과 사용 가능 횟수
반데라스 모뉴먼탈레스 깃발 적용 범위를 제국 시대로 업그레이드 1
원주민의 전승 지식 원주민 업그레이드 비용 -20% 1
개척자 주민 체력/내구력 +65% 1
건물 업그레이드 건물 체력/내구력 +40% 1
고급 교역소 교역소 건설 비용 -40%
교역소 체력/내구력 +20%
교역소가 원거리 공격 사용 가능
1
독립운동 혁명, 멕시코로 돌아가기 업그레이드 비용 20% 감소 1
대성당 건설 대성당 마차 1대 수송
대성당 양성/연구 속도 +200%
1
이투르비데의 궁전 마을 회관의 공격을 주민이 없어도 작동하는 대포 공격으로 업그레이드[96] 1
고급 항구 항구 데미지 +100%
함선 건조 시간 -33%, 함선 수리 속도 +100%
1
고급 용병 아지트 용병 아지트 건설 한도 +2
용병 아지트가 인구 수를 20 늘려줌
용병 아지트를 탐험 시대에 건설 가능
1
고급 무기고 상업 시대에 무기고 건설 가능
부싯돌 격발기, 종이 탄약, 군악대 업그레이드 가능
약탈 업그레이드 가능
전문 포수, 트러니언 업그레이드 가능
1
원주민 조약 동맹을 맺은 원주민 마을이 원주민 전사 파견 1
전선 방어 감시 초소 마차 2기 제한 없음
프레시디오 장군이 감시 초소 건설 가능
요새 건설 한도 +1
방어벽 건설 비용 -20%
감시 초소 목재 비용 -30%
요새 건설 비용 -40%
감시 초소, 방어벽, 요새 건설 시간 -20%
1
이괄라 계획 교회 고유 업그레이드 사용 가능 1
스파이 6명 스파이 6기 수송 1
일곱 개의 법 멕시코의 7가지 특수 유닛과 건물을 모두 1개 이상 양성했을 시[97] 해당 유닛과 건물들의 양성/건설 경험치 50% 증가 1
원주민 전사 원주민 전사 양성 비용 -25% 1
고급 전선 방어 감시 초소 마차 3대 수송
전선 감시 초소, 국경 토치카 자동 업그레이드
1
스파이 10명 스파이 10기 수송 1
요새 요새 마차 1대 수송
요새 건설 한도 +1
1
식민지 숙소 마을 회관이 제공하는 인구 수 +70 1
자객 스파이 데미지 +100%
스파이의 대 영웅/용병 데미지 보너스 +5.0
1
해방의 행진 보병, 기병 양성 시간 -35%
보병, 기병 이동속도 +5%
1
소년 영웅들 장군과 파드레가 쓰러질 때마다 민병대 생성 1
이달고의 땅 파드레의 시야, 치료 속도, 치료 사거리 +100% 1
차풀테펙 성 요새 마차 1대 수송
요새 건설 한도 +1
요새 시야 +100%
요새의 대 영웅 데미지 보너스 +9.0
1
캄페체 방어 시설 성벽에서 요새 업그레이드 연구 가능 1
치마요 게니자리오 원주민 전사 양성 시간 -10%
원주민 전사 수송 시간 -50%
동맹을 맺은 모든 원주민 마을이 원주민 전사를 파견해 줌[98]
모든 원주민 전사를 정예 레벨로 업그레이드
1
의형제 모든 원주민 전사를 정예 레벨로 업그레이드 1
요새 강화 대형 감시 초소, 초대형 요새/방벽, 요새 자동 업그레이드 1
공장 공장 마차 1대 수송 1
포피리아토 식량 500, 목재 500 소모
공장 마차 1대 수송
공장 체력/내구력 +100%
공장 업그레이드[99] 무료화
수송에 5초 소모됨
1
스파이 15명 스파이 15기 수송 1
}}}
사용 가능 시대 카드 이름 사용 효과 사용 가능 횟수
어시장 어선 작업 효율 +25% 1
팀: 수산물 가공 농장 어선 작업 효율 +10% 1
제재소 목재 작업 효율 +15%
나무가 15% 더 오래 유지됨
1
이국적인 경목 목재 작업 효율 +20% 1
철물 제작술 광산 작업 효율 +20% 1
바바코아 소의 하시엔다 작업 효율 +25%
하시엔다가 완전히 살찐 가축에서 자원 자동 채집 가능[100]
1
모피 상인 사냥한 짐승 작업 효율 +15%, 열매 작업 효율 +20%
사냥한 짐승이 8%, 열매가 10% 더 오래 유지됨
1
럼주 증류소 대농장, 논(금화), 하시엔다(금화) 작업 효율 +20% 1
토지 확보 제분소/대농장/축사 건설 비용 -40%, 건설 시간 -75% 1
란체로 하시엔다가 쿠아트레로 양성 가능 1
범선 어선 건조 비용 -20, 건조 시간 -30% 1
할라피뇨 고추 하시엔다 작업 효율 +5%
30초동안 하시엔다의 자원 수집 속도 +250%
수송에 5초 소모됨
1
치폴레 전술 커다란 식량 상자(500) 1개 수송
자신의 건물을 포함한 모든 건물 파괴 시마다 식량 제공[101]
1
금 세공인 광산 작업 효율 +20%
광산이 20% 더 오래 유지됨
1
향신료 무역 사냥한 짐승, 열매 작업 효율 +20%
사냥한 짐승, 열매가 10% 더 오래 유지됨
1
팀: 구리 협곡 탐광 마차[102] 1대 수송
광산 작업 효율 +10%
목재 작업 효율 +10%
1
담배 생산 대농장, 논(금화), 하시엔다(금화) 작업 효율 +20% 1
채석공 건물 건설 속도 +65% 1
지속 가능한 농업 제분소, 농장, 논(식량), 하시엔다(식량) 작업 효율 +15% 1
냉동 기술 식량 작업 효율 +20% 1
직조 공장 대농장, 논(금화), 하시엔다(금화) 작업 효율 +25% 1
멕시코 조폐국 금화 500 추가
금화 작업 효율 +15%
1
팀: 누에보 메히코 영토 식량 500, 목재 500 소모
포장 마차 1대 수송
포장 마차를 마을 회관에서 생산 가능[103]
기존 및 새로 건설하는 모든 마을 회관에서 감시 초소 마차 1대 생성
1
차레아다 하시엔다가 치나코 양성 가능 1
팀: 알타칼리포르니아 영토 식량 500, 목재 500 소모
소(150) 7마리, 하시엔다 마차 1대 수송
하시엔다 건설 한도 +1
1
하바네로 고추 하시엔다 작업 효율 +10%
60초동안 하시엔다의 자원 수집 속도 +100%
수송에 5초 소모됨
1
}}}
사용 가능 시대 카드 이름 사용 효과 사용 가능 횟수
어선 3척 어선 3척 수송 1
고래 1마리 혹등고래 1마리 수송 1
팀: 멕시코만 부두 마차 1대 수송
일시적으로 모든 물고기, 고래, 수상 유닛의 위치를 드러냄
1
팀: 해안 경비 건물의 대 선박 데미지 보너스 +0.8 1
슬루프 1척 슬루프 1척 수송 제한 없음
슬루프 2척 슬루프 2척 수송 1
해군 본부 함선 업그레이드 비용, 시간 -60% 1
전함 함선 체력/내구력, 데미지 +20% 1
포획된 갤리온선 2척 식량 300, 목재 300 소모
갤리온선 2척 수송
1
크리올요 식량 250, 목재 250 소모
영사관 머스킷총병 9기 수송
요새에서 영사관 머스킷총병 양성 가능
1
나바호 변절자 식량 250, 목재 250 소모
나바호 소총수 10기 수송
나바호 소총수의 대 주민 데미지 보너스 +0.75
1
유럽식 대포 함선 사정거리/시야 +2
함선 데미지 +15%
1
포획된 갤리온선 3척 식량 300, 목재 300 소모
갤리온선 3척 수송
1
프리깃함 1척 프리깃함 1척 수송 1
툴란싱고 퀴러시어 식량 500, 목재 500 소모
영사관 퀴러시어 기병 6기 수송
요새에서 영사관 퀴러시어 기병 양성 가능
1
코만치 변절자 식량 250, 목재 250 소모
코만치 기마 궁사 11기 수송
코만치 정예 자동 업그레이드
코만치 기마 궁사의 대 주민 데미지 보너스 +0.75
1
멕시코식 결투 무법자 유닛의 원거리 공격이 일정 확률로 2배의 피해를 입히는 대신 자신도 해당 피해의 50%를 받음 1
어선 14척 어선 14척 수송 1
프리깃함 1척 프리깃함 1척 수송 제한 없음
슬루프 4척 슬루프 4척 수송 1
스페인 옹호자 식량 1000, 목재 1000 소모
영사관 창기병 15기 수송
요새에서 영사관 창기병 양성 가능
1
마야 동맹군 24명 금화 1000 소모
마야 홀칸 자벨린병 24기 수송
마야 전사의 결사 자동 업그레이드
1
아파치 변절자 식량 500, 목재 500 소모
아파치 기병 14기 수송
아파치 결사, 정예 아파치 자동 업그레이드
아파치 기병의 대 주민 데미지 보너스 +0.75
1
칸티나 무법자 유닛이 소모하는 인구 수 -2
용병 아지트에서 낭인 무사 양성 가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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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패치 내역




[1] 멕시코 독립군과 잔류 스페인군이 통합되어 만들어진 에헤르시토 트리가란테(Ejército Trigarante)의 군기이다. 오늘날 쓰이는 것과 모양은 다르지만 선인장 위에 앉은 독수리가 뱀을 물고 있는 형태의 국기는 멕시코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사용되었으므로 본작에 나와도 시기상으로는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다만 이것이 사용되지 않은 것은 멕시코의 국법 때문인데, 국기나 국가를 상징하는 문장, 국가(國歌)를 사용하려면 멕시코 당국에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스페인에서 혁명으로 만드는 멕시코가 처음에 현대 멕시코 국기를 사용했다가, 이 항목 멕시코의 깃발을 기울인 것으로 바꾸었다.[2] 재미있게도 혁명 선택지들은 모두 멕시코에서 독립 선언한 적 있는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심지어, 멕시코로 돌아오지 못하는 4시대 혁명 선택지인 캘리포니아와 텍사스는 실제로도 멕시코를 영영 떠나 분리독립 후 미 연방주로 편입된 사례들이다.[3] 중국은 사관학교 시스템 때문에 단일 병종을 다수 생산하기가 힘들다.[4] 멕시코는 연방주 카드로 4시대에 2개, 5시대에는 3개까지의 동맹을 추가로 맺을 수 있어서 맵의 원주민을 고려 안 해도 매우 강력하다.[5] 2번 쓸 수 있어 나중에는 다시 목재를 금화로 되돌릴 수 있다.[6] 미국은 카드집 21장 + 연방주 8장 + 공장 2장으로 총 31장을 사용할 수 있지만, 멕시코는 이 때문에 카드집 21장 + 연방주 8장으로 총 29장을 사용할 수 있다.[7] 식량 업그레이드, 목재 업그레이드, 금화 업그레이드, 중포 생산 업그레이드, 제국 중포 업그레이드[8] 양 20마리 카드는 4.8주민 역할할 수 있어서 103.5명까지 나오지만 잃으면 다시 받을 방법이 없다.[9] 다만 멕시코 패치 이후 툴팁과 실제가 다른 문제가 있다. 툴팁 설명은 2분당 상자 1개라 30분에 금화 상자(100) 15개를 수송해야 하는데 9개만 온다.[10] 멕시코로 쭉 가서 원주민 교역소 3개 어치 얻고 퀴라시어도 동원하거나, 유카탄으로 공장 1개 정도의 경제를 추가로 얻거나, 리오그란데로 투명 유닛과 즉시 생산 보병의 전술적 이점을 얻거나, 마야혁명으로 최강의 보병에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 원주민과 요새로 압박하거나, 경제 보조받을 수 있는 팀전이라면 텍사스로 추가로 강화된 미국 보병들을 사용하거나, 캘리포니아로 차나코 소모전을 할 수 있다.[11] 1시대 14, 2시대 24, 3시대 34, 4시대 44, 5시대 54[12] 375(Ⅱ) → 625(Ⅲ) → 1000(Ⅳ) → 1500(Ⅴ)[업] 15(Ⅱ) → 25(Ⅲ) → 40(Ⅳ) → 60(Ⅴ)[14] 7(Ⅱ) → 12(Ⅲ) → 20(Ⅳ) → 30(Ⅴ)[업] [16] 12(Ⅱ) → 20(Ⅲ) → 32(Ⅳ) → 48(Ⅴ)[17] 적 보물 감시자 하나의 이동속도 50% 감소, 공격 주기 100% 증가[18] 다만 이 카드는 밑의 틀락스칼라와 시너지가 더 좋다.[19] 보병양성소만 해당된다.[20] 보유한 집의 수만큼 인수르헨테 수송[21] 마을회관에 아즈텍 마을회관 빅버튼(3단계에 걸쳐 재규어 정찰용사를 수송한다.), 원주민 영사관에는 예수회 정복자(한도 12)와 예수회 학교를 제외한 업그레이드 해금하고, 아즈텍 비법 전수(영웅 스탯 +100%)와 아즈텍 초콜릿 조리법(게임시간 2분당 금화 상자(100) 1개 수송. 최대 30분) 연구 얻음.[22] 현재 버그로 30분을 채워도 금화 상자가 9개만 수송된다.[23] 카드 쓰기 전과 비교시 마을회관 절반 수준의 주민 생산력 추가. 필요한 식량도 고려하면 주민 2기 산출량도 얻음[24] 혁명으로 솔다도가 대체된다면 해당 유닛[25] 다만 호위업 노린다면 오히려 시너지에 가깝다. 마침 시대업 보상 2배하면 바로 1000금이 수송되어서 식량만 모으면 바로 4시대 노릴 수 있고 살테아도르가 특화호위라 비싸다.[26] 40분 이상 조약전의 조약 시간 후반부에서 써먹어볼 수 있다. 조약 시간 동안에는 특성상 전투가 없어서 경험치가 잘 안 벌리기에 수송품이 모이는 속도도 느리기 때문. 이럴 경우 가장 효율이 좋은 시대업은 텍사스 혁명이다. 자원 상자에 수송품 스택을 소모할 필요 없이 온전히 유닛 수송(특등사수 14기 or 정규군 15기)에 투자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나 멕시코는 무한 유닛 카드가 금광 마차 1대 / 소형포뿐이라 살짝 아쉽다.[27] 중앙아메리카: 대성당 경험치 부스팅 / 유카탄: 하시엔다 업그레이드 비용 무료화[28] 중앙아메리카 혁명으로 FI하고 하시엔다 업그레이드까지 모두 완료할 때 필요한 자원 식량 2950, 목재 3510, 금화 2210 / 혁명 없이 과나후아토 FI하고 하시엔다 업그레이드까지 모두 완료할 때 필요한 자원 식량 3200, 목재 0, 금화 2200, 수송품 1개(엘 바히오)[29] 버그인지 의사당의 사령관 강화를 추가 사령관이 제대로 못받고 있고, 추가사령관은 원주민 영사관 지을 수 있다. 실제로 유닛 태그 확인해보면 기존 사령관과 생산 한도를 공유하지 않고 처치 경험치가 원주민 대전사와 동일한 100으로 정해져있는 등 다른 종류의 유닛으로 취급되는 중이다.[30] 감시 초소 업그레이드 영향을 받지 않는다.[31] 원주민 조약 카드 사용시 재규어 전사 5기 보낸다.[32] 유닛 생산 해금은 없지만 원주민 조약 카드 쓰면 동맹으로 취급되어서 유닛 보낸다.[33] 예시로 2시대에 혁명했다면 4시대로 시대업 하는 것으로[34] 2시대 혁명 시 멕시코로 돌아오면 3시대 상자 300과 4시대 상자 400이 주어진다. 교회의 시대업 시간 감소 업그레이드까지 해놓았으면 상자가 각각 2배가 돼서 온다.[35] 마야도 홈 시티 카드로 다시 해금할 수 있다.[멕시코] 멕시코로 돌아갈 시 해당 효과는 사라짐[멕시코] [38] 교역소와 감시 초소 건설 가능[멕시코] [40] 보유 자원에 즉시 추가된다.[41] 감시 초소 또는 교역소 건설 가능[42] 일본의 사원처럼 야생동물을 유인해 하시엔다의 경제활동에 기여하게 만든다. 사원과는 다르게 적 주민에게서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기능은 없다.[43] 5분 동안 교역소를 유지할 경우 게임 승리. 교역 독점이 비활성화된 게임에서도 사용 불가[44] 툴팁에는 무법자 차지 인구 수 감소도 있지만 적용 안됨[45] 대신 민병대에게 추가 피해를 받는다.[46] 초당 0.3 생산. 20명 기준 5분 34초면 금화 2000 광산 하나 끝낼 수 있다. 시장의 광산업은 안 받는 게 아쉽다.[47] 멕시코로 돌아가서 댄스 홀 카드 사용 시 인구 수가 1이 되고, 무기고의 수류탄 투척병 업그레이드도 받아서 원거리 공격에 범위 1까지 붙일 수 있다. 중보병에 무법자라 온갖 업그레이드를 붙일 수 있지만 생산이 막히기 때문에 이 업그레이드를 모두 붙이는 건 무리가 좀 있다. 혁명 전에 이괄라 계획 카드 받고, 멕시코로 돌아가기 전에 필리버스터 침공 카드 쓴 다음, 멕시코로 돌아오자마자 무기고 짓고 무기고 업그레이드와 선술집, 대성당 업그레이드를 하는 동시에 댄스 홀 카드를 받아야 하는 등 사전 준비가 좀 까다롭다.[48] 주민 주는 카드로 인구 한도 초과[49] 공장과와 혁명으로 받는 교역마차 3대, 1시대에 받은 하시엔다, 그리고 시대업 군사마차로 만든 선술집 만 해도 금 12.5/s로 주민 21명이 금 캐는 수준의 경제가 나온다. 공장과 교역소를 나무로 돌리면 주민의 채집속도가 느린 만큼 효율이 그 이상이다.[50] 캐노니어 용병이 뜨는 경우라면 캐노니어. 반디도와 캐노니어가 스탯이 비슷비슷하고 반디도는 충전 능력이 존재하지만 캐노니어는 대신 인구 수가 1이라 작정하고 모으면 다수 운용 가능하다. 필리버스터+반디도 1기 조합이 인구 수를 7이나 먹는 데에 반해 필리버스터+캐노니어 1기 조합은 인구 수를 4만 먹는 만큼 다수를 운용 가능해서 아예 작정하고 금화를 긁어모아 캐노니어 러시를 보낼 수도 있다.[51] 지금껏 이런 식으로 적에게 강제로 행동을 하도록 직접적으로 유도하는 카드는 이게 유일하다.[52] 자동 베테랑 업에 데미지 +10%. 충전능력으로 데미지 15, 사거리 12, 범위 2인 볼라 공격 얻음[멕시코] [멕시코] [55] 15초동안 이동속도 감소 없이 은신 가능. 쿨타임 60?초[56] 발매 당시에는 너무 강력해서 21.12.17 패치로 해당 카드 효과가 반토막나고 기본 생산과 중첩 안되어서 1/3로 약화되었다. 패치 이전에는 하시엔다 6채 기준으로 초당 18자원을 모아서 공장 3채, 무료 공장업과 자원 가치 고려하면 2채 수준의 산출량을 추가해서 보유한 공장 카드와 합쳐서 상당한 추가 자원을 벌어들였다.[57] 케레타로 연방주 카드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선적용된다. 케레타로-리오그란데 루트를 탄다면 해당 카드는 2시대에서 무조건 사용해야 효과가 발동되니 쓰고 3시대 올라가야 한다.[멕시코] [59] 버그인지 포병에도 적용[60] 이동속도 페널티 없는 은신 능력[61] 위의 보병과 합적용[62] 1) 혁명 시 보유한 주민이 독립군으로 변환 / 2) '누에보 레온 시민군' 카드로 수송 횟수*2만큼의 독립군 생성 / 3) '시에라마드레 공화국' 카드나 하시엔다 등을 활용해 얻은 주민들을 '몬테레이 계획' 카드로 다시 독립군으로 변환[63] 감시 초소 마차로 건설 가능[64] 여담으로 '토지 확보' 카드, 투피족 업그레이드까지 하면 하시엔다의 건설 비용이 목재 288이 되는데, 하시엔다 마차는 토지 확보 카드의 영향을 안 받는지 오리건 트레일과 투피족 업그레이드까지 해도 마차 양성 비용이 목재 360이 된다. 건설 마차가 손해인 셈.[65] 사실 혁명 아니여도 멕시코가 자주 써먹는 전술이지만 하시엔다가 더 많아서 20%정도 더 많은 치나코가 나오고 공장이 하나 더 있어서 자원을 더 쉽게 모은다.[66] 버그로 멕시코 기병과 소형포 대신 미국 기병과 개틀링이 생산된다. 업그레이드가 없는 기본 스탯으로 나온다.[67] 버그로 해당 카드를 쓰면 공장에서 중포 생산 기능이 사라진다.[68] '감시자'(Ⅱ, 사거리 +2, 속도 +5%)가 주 시민군, '개조 화기'(Ⅳ, 유탄 발사기 충전 부여) 카드가 정규군한테도 적용된다. '미라마레 계획'(Ⅳ, 사거리 +2),'툭스테펙 계획'(Ⅲ, 사거리 +1), '게릴라 전술'(Ⅲ) 등 여러 강화 카드가 유닛군 지정이라 대응되는 미국 유닛들을 강화하지만 게릴라 전술의 특수 은신 능력 부여같이 대상 지정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 가죽 병사의 생산 자원 변화와 7개의 법의 경험치 증가도 적용 안된다.[69] 유탄 발사기 받은 수류탄 투척병처럼 작동한다. 사거리 16, 사격 피해 22, 범위 2, 쿨타임 18초로 공격한다. 솔다도와는 다르게 포병 상대로도 데미지가 잘 박힌다. 공성 공격 또한 사거리 14에 사격 공격과 같은 피해량으로 증가한다. 툭스테펙 계획(Ⅲ) 카드를 받았다면 사거리 15 머스킷에 사거리 17에서는 충전 공격을 한다. 대신 발화 수류탄 업그레이드는 안 받는다.[70] 참고로 산 루이스 포토시 연방주의 카드로 받는 야전병원도 솔다도 대신 정규군을 생산한다. 하지만 운명의 사나이의 장군을 통한 솔다도 생산은 막힌다.[71] 다만 주 시민군과 달리 여기는 롱라이플 없는 점이 보완 안된다.[72] 미국의 경우 5시대 연방주 카드라서 사용 가능한 시대도 다를 뿐더러, 멕시코와는 다르게 주민 한도가 99로 정상에 5시대 자원 업그레이드가 있다. 5시대까지 가면 자원량보다는 회전력으로 승부를 볼 뿐더러 영사관 유닛들도 자동 생산으로 묶여버리기 때문에 계륵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멕시코는 주민 한도 85에 내정은 혁명으로 인해 타국에 비해 부실하고 5시대 자원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개선 여지도 별로 없는만큼 자원 소모 안하고 자동으로 생산하는 기능이 유용하다. 미국과는 다르게 영사관 유닛들은 자동 생산과는 별개로 생산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다만 양성 시간 페널티를 무시 못하는 만큼 군사 건물에서 수동 양성도 어느 정도 해야 한다.[73] 외형은 원주민 국가의 주민이다.[74] 페널티가 커보이지만 유카탄 혁명의 암파루 카드에 거의 상쇄된다. 범선 카드와는 곱연산[75] 은신 능력을 사용 가능한 폭파병[76] 이주민과 5시대 금 연구인 중과세가 없다.[77] 척후병류[78] 공격 타입은 여전히 원거리. 사거리 12~14에서 광역 1로 공격. 공성 공격이 일반 사격과 피해 같아지고 사거리가 14까지 늘어남.[79] 사략선이 3척 이상 존재하면 사략선 양성이 비활성화되지만, 카드는 비활성화되지 않는다. 따라서 시대업 보상 포함하면 2시대 3척 생산하고 3시대업 시날로아로 1척 수송한 다음 연방주 카드로 4척 수송해 최대 8척 운용 가능.[80] 양성 제한은 3척이기 때문에 다시 사용하려면 해전 도중 갤리온선 3척을 모두 소모해야 한다.[81] 패시브 형식으로, 쿨타임마다 공격 시 자동 발동[82] 고급 선술집 카드와 병행 시 9채로 늘어난다.[83] 이 단점은 멕시코한테만 해당된다. 미국이 모종의 경로(미지의 땅)로 멕시코 무법자를 사용할 때는 정직하게 사거리 12 내로 들어올 때만 충전 능력을 발동한다.[84] 다만 공성 유닛 취급은 아니라 건물에게 데미지를 그대로 받는다.[85] 여담으로 스페인은 머스킷 특화국가가 아니다..[86] 양성 시간이 영사관 패널티 x2(마지막에 곱연산)에 교회 패널티 +30%가 있지만, 해방의 행진 35% + 교회 업그레이드 25%+이주민 업그레이드 10%, 깃발 오라 25%(마지막에 곱연산. 시대업에 따라 25%p 추가 가능)로 어느정도 상쇄된다.[87] 카드 3장과 특화로 40% 강화되는 대신 제국업이 40%만 강화하는 프랑스와 영사관 10% + 카드 15%에 제국업 50%를 온전히 받는 멕시코. 단순 수치로 프랑스 원본보다 5% 약하지만 깃발 버프가 있다.[88] 미국의 아칸소 교역소와는 다르게 교역소만 건설 가능[89] 하시엔다 작업 가능[90] 최대 제한이 적혀있지 않는데, 최대 30분으로 추정됨[91] 15초동안 이동속도 감소 없이 은신 가능. 쿨타임 60?초[92] 사거리 12~14에서 발동하는 범위 공격. 사거리 증가 카드를 받으면 최소/최대 사거리도 같이 증가한다. 유닛 대상으로 쿨타임 18초인 충전 능력.[93] 솔다도뿐만 아니라 텍사스 혁명 시 생산 가능한 미국의 정규군에도 적용된다. 다만 '크리올요' 카드로 해금되는 스페인 머스킷총병은 적용되지 않는다.[94] 대신 양성 시간은 2배 걸린다.[95] 깃발을 설치하지 않아도 본인 주변에 깃발 오라가 적용된다. 깃발 오라와 중복 적용 안됨[96] 사거리32 범위1 피해30 원거리 피해[97] 인수르헨테, 솔다도, 살테아도르, 치나코, 대성당, 하시엔다, 파드레[98] 원주민 조약의 2배를 보냄[99] 제국 대포 업그레이드 포함[100] 8/s 속도로 채집.[101] 처치 경험치 만큼[102] 구리 광산 건설 가능[103] 번역 오류. 실저효과는 포장 마차가 시대 제한 무시하고 마을회관 건설 가능[104] 더 이상 7가지 유닛을 맵 상에 유지시킬 필요가 없이 한 번 생산하기만 하면 된다.[105] 원래 원주민 전사 카드는 3시대 카드다.[106] 21.12.17 패치로 양성 제한이 23에서 10으로 감소하는 패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