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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첫 번째 확장팩으로 2006년에 발매되었으며 아즈텍, 이러쿼이, 수우 국가가 추가되었다. 플레이 가능 국가가 됨에 따라 이 셋은 동맹 가능 원주민에서 제외되었다.2. 캠페인
미국 독립전쟁 및 인디언 전쟁과 관련된 블랙 가문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오리지널에서 실제 역사와 별로 상관이 없는 판타지스런 가상스토리를 넣었다가 비판받은 걸 염두에 두었는지 이번의 캠페인 스토리는 역사와 관련된 것들이다.[1][2]공략에 대해서는 캠페인 참조.
3. 추가된 국가
3.1. 신규 국가
총 3개의 원주민 국가들이 추가되었다.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국가목록 | |||
아즈텍 | 이러쿼이 | 수우 |
3.2. 공통 특징
신규 국가들은 다음과 같은 공통된 특징을 지닌다.- 불의 제단: 원주민 국가들은 교회가 없는 대신 불의 제단이 존재한다. 불의 제단에 주민들을 집어넣고 춤을 추면 각각의 춤에 해당되는 특수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춤의 효과는 투입된 주민 수에 비례하며, 최대 투입 가능 유닛 수는 25명이다. 아즈텍은 주술사가 주민 2명의 효과를 제공한다. 각각의 춤은 시대 업에 따라 제공되며, 몇몇 춤들은 카드를 통해 획득해야만 한다. 또한 세 국가 모두 출 수 있는 춤에 차이가 있다. 그 차이는 각각의 국가 세부항목 참조.
- 감시초소가 없고 전사 양성소가 방어탑을 대체한다.
- 대형 함선이 없고 소형 카누, 전투 카누를 생산 가능하다. 아즈텍의 경우는 틀랄록 카누가 추가되어 있다.
- 시대 업에 따른 유닛의 업그레이드인 엘리트 업, 정예 업, 전설 업 시 유닛의 능력치가 25%, 25%, 50%로 향상된다.[3]
- 유럽 국가들의 탐험가 대신 대전사가 제공된다. 대전사는 탐험가보다 기본 전투 능력이 강력한 대신 처치 경험치도 높으며, 쓰러질 경우 이를 되살리려면 불의 제단에서 대전사의 춤을 춰야 한다.[4] 또한 저격 능력이 없는 대신 보물 감시자 하나를 포섭해 아군으로 만들 수 있다. 이 때 아군으로 만든 보물 감시자는 최대 체력이 줄어들고 대건물, 대주민 공격력 수치가 원래 상태의 10%로 떡너프를 먹어버리기 때문에[5] 아무리 강력한 감시자라 해도 이를 활용한 주민 견제나 건물 테러는 불가능하며, 탐험가의 저격 스킬에 즉사할 수 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야수형 감시자는 포섭이 불가능하다.
- 빅 버튼이라는 고유 업그레이드가 존재한다. 이 업그레이드는 대부분의 건물[6]에 하나씩 존재하는데 다른 기술 아이콘에 비해 커다란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빅 버튼은 유닛 제공을 하는 경우도 있고 성능을 향상시켜줄 수도 있으며, 시간에 따라 보상 수준이 달라지는 경우도 존재한다. 사실상 업그레이드로 얻을 수 있는 홈 시티 카드나 다름없다. 각각의 빅 버튼의 효과는 각 국가 세부항목 참조.
- 원래부터 살고있던 현지인 컨셉을 살리기 위해서인지 지도상의 보물과 교역소 위치가 처음부터 공개된다.
- 유럽국가들의 농장과 축사가 얘네들은 일체형이다. 게다가 농장을 축사로 운영할때 양이나 소들이 자동으로 자신들의 살을 찌우지 않아 일일이 수동으로 각 농가에 배치를 해줘야 해서 꽤나 번거롭다. 또한 작업 가능 유닛도 주민과 가축이 공유한다. 주민 10명이 작업중인 농장은 가축이 살을 찌울 수 없다. 역도 성립한다.
4. 신규 시스템
- 일부 유닛[7]에게 유닛 대형 중 '은신'이 도입되어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고 상대 진영 정찰이 가능하다. 대형을 '은신'으로 설정 시 보이지 않게 되는 대신 이동 속도가 큰 폭으로 감소한다. 다만 방어 건물[8], 탐험가, 스파이 주위에 있으면 발각되어 은신 모드가 해제된다. 이 경우 상대의 건물이나 유닛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야만 다시 은신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4.1. 용병 아지트
원주민들에 대응하는 유럽에게는 용병 아지트(살롱)라는 건물에서 금을 소비해 무법자들과 용병들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였고, 새로운 용병 유닛들이 추가되었다. 다만, 용병들은 정해진 시대에서만 양성할 수 있으며 용병 아지트 또한 1개만 존재한다. 그러나 무법자들과 용병들은 인구를 많이 먹기 때문에 사용 빈도는 적은 편이다. 무법자는 특정 지도에 따라 고정되지만, 용병은 게임 및 지역에 따라 다르게 배치된다.홈 시티에서 카드를 사용하여 낭인 무사를 생산할 수 있으며, 무법자 유닛의 인구 수를 2 단위로 줄일 수 있다.
- 무법자 유닛의 상세 정보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무법자 항목 참조
- 용병 유닛의 상세 정보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용병 항목 참조
4.2. 혁명
유럽 국가들에게 추가된 시스템.4시대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이 1000씩 필요한 업그레이드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4.3. 혁명 시 추가되는 유닛
- 독립군: 혁명 시 주민이 이 유닛으로 바뀌며, 마을 회관에서 주민 대신 독립군을 양성할 수 있다. 혁명 시 이 유닛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갈릴 확률이 높다.
- 장갑함: 말 그대로 철갑으로 무장된 전함이며 측면 공격을 한다. 모니터함과 유사한 장거리 포격을 가할 수 있으나 혁명 카드집으로만 받을 수 있다. 생긴 건 엄청 단단하고 피통도 클 것 같지만 실제 스탯은 프리깃이며 일제사격 대신 모니터함의 투폭 스킬이 달려있는 점만 다르다. 투폭 스킬 역시 모니터함과 같은 스탯.
- 요새 마차: 일반 카드집의 요새 마차들이 요새 건설에 제한을 가지고 있다면, 이 쪽은 계속 받아올 수 있는 카드이다. 더구나 받아올 때마다 요새 건설 제한이 1씩 증가되어, 마차만 계속 받아오면 요새를 무한정 지을 수 있다. 혹시나 만약 혁명으로 장기전을 끌 경우 그나마 장기전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요소.
4.4. 교역 독점
교역로나 원주민 마을의 교역소를 반 이상 점령하면 교역소에서 교역 독점 단추를 눌러 실행할 수 있다. 실행하는데 식량과 목재, 금이 각각 500씩 든다. 실행해서 5분동안 교역소를 지켜내면 그대로 게임이 끝나 교역 독점을 행한 쪽이 승리하게 된다. 상대방한테도 이 사실이 알려지므로 상대방이 어떻게든 교역소를 파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이때 교역 독점을 행한 쪽은 더 이상의 교역소를 지을 수 없으며(도중에 짓던 교역소는 지을 수 있다) 상대방은 교역소 건설이 그대로 가능하다.
4.5. 신규 유닛
4.6. 신규 용병
하위 문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용병5. 신규 원주민
하위 문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원주민5.1. 북아메리카 지역
- 클라마스족
고유 유닛 : 클라마스 소총수(원거리 보병, 척후병)
- 아파치족
고유 유닛 : 아파치 기병(원거리 경기병, 드래군 기병 계열)
- 나바호족
고유 유닛 : 나바호 소총수(원거리 보병, 척후병 - 은신 가능)
5.2. 남아메리카 지역
- 사포텍족 - 아즈텍 대타
고유 유닛 : 사포텍 번개 전사(접근전 중보병)
- 마푸체족
고유 유닛 : 마푸체 강화 곤봉 전사(접근전 중보병), 마푸체 볼라 기병(결정판에서 추가, 원거리 경기병)
6. 신규 맵
6.1. 북아메리카 지역
- 오자크스 - 해상 보급 불가
맵 중앙에 교역로가 있으며, 교역로 주변이 언덕으로 되어 있어서 요새화하기 좋은 위치에 속한다. 먼저 교역로를 잡고 요새화하는 플레이어의 승리 확률이 높다.
- 플리머스
시작부터 청교도(필그램 - pilgram)를 6명 단위로 제공하며, 주변에 보물 감시자가 없는 보물들이 있다. 뉴잉글랜드와 매우 유사하지만, 교역로가 없으며 중앙에 휴런족 교역소가 존재한다.
시작 시 청교도 6명과 터키 정찰병(turkey - 칠면조)를 제공한다. 터키 정찰병은 사망하면 진수성찬(식량 상자와 동일한 칠면조 구이)으로 변한다.
뉴잉글랜드와 동일하게 양이 돌아다닌다.
- 오색 사막 - 해상 보급 불가
플레이어들의 위치를 가르는 중앙에 나바호족 혹은 아파치족의 교역소가 존재하며, 목재가 약간 본진에서 멀리 있고 전체적으로 자원이 약간 부족한 지도이다.
지도 전체에 가축인 소가 돌아다니고 있다.
- 노스웨스트
플레이어 간 위치가 약간 가까운 맵으로 들어오는 진입로가 2곳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건너편에 교역로가 있는 땅이 강으로 나누어져 있다. 누트카족 혹은 클라마스족의 교역소가 존재한다.
- 텍사스 - 해상 보급 불가
대평원과 비슷한 맵이지만 플레이어 간 거리가 매우 짧은 곳으로, 코만치족 혹은 샤이엔족 교역소가 존재한다.
시작할 때 유럽 국가는 보병 양성소 2개(러시아는 토치카), 원주민 국가는 전사 양성소 2개, 아시아 국가는 국가별 보병 양성소 2개를 제공한다.
주변에는 소가 돌아다니고 있다.
- 캘리포니아
해안은 서부에, 동부에 금광과 황무지, 중부에 숲이 있는 특이한 지형으로 클라마스족과 누트카족의 교역소가 있다. 교역로는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져 있다.
6.2. 남아메리카 지역
- 오리노코 - 해상 보급 불가
플레이어의 팀에 따라 양쪽으로 갈린 상태에서 진입로가 한 곳 혹은 두 곳으로 편중되어 있는 지도로, 원주민 교역소는 마야족 혹은 사포텍족이 있다. 우주방어에 매우 특화된 지도이다.
- 안데스 - 해상 보급 불가
강변으로 본진이 나누어진 형태와 평지 형태가 존재하며 공통적으로 동쪽에 잉카 교역소가 4개나 집중되어 있다. 이 교역소의 점령이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되는 지도이다.
- 아라우까니아
해안은 서부에 있으며, 숲이 우거지고 구리 광산과 딸기숲이 많이 있는 풍요로운 지도이다. 잉카족 혹은 마푸체족의 교역소가 플레이어의 주변에 하나씩 있으며 교역로는 수직으로 올라가는 방향으로 6개가 배치된다.
확률상으로 라마가 돌아다니는 맵, 겨울 모드로 보물과 야생 동물이 많은 맵, 딸기숲이나 야생 동물이 많은 맵으로 나뉘게 된다.
거기다 아라우까니아의 보물들 중에는 군의관도 있다!
[1] 사실 더 끌어보려고 해도 오수스는 오리지널 마지막 캠페인에서 본진인 아바나가 털려버리고 리더도 죽어버려 아멜리아 대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나다니엘의 활동시기엔 아직 오수스가 살아있었으나 신대륙에 정착 세력이 국가를 세우고 그 국가가 독립전쟁을 치열하게 치른 시기에 나다니엘이 군인으로서 참전한지라 젊음의 샘이니 뭐니 하면서 곁다리로 빠질 시간도 없고 오수스가 개입할 건덕지도 없었던 듯.[2] 악역인 쿠첼러가 나다니엘의 모친 노나키를 납치해서 오리지널의 워릭같은 모습을 보였지만 쿠첼러는 오수스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었고 그냥 납치만 했다가(...) 어머니를 납치한 원수라며 쫒아온 나다니엘에게 죽는다. 난데없이 납치당한데다 가족이 이런 식으로 당해본 적이 있는 노나키나 카넨케는 오수스를 강력하게 의심할 수도 있었을텐데 오수스의 오 자도 꺼내지 않는다(...) 흑역사인가[3] 유럽/아시아는 20%-30%-50%. 따라서 3시대에는 원주민 유닛이 살짝 더 강한 편이다.[4] 유럽과는 다르게 금화를 주고 부활시킬 수 없다. 제단 주민 25명 기준 부활에 약 3초가량 걸린다.[5] 공격력이 1을 겨우 찍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정도 스펙이면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 관상용[6] 방어벽, 교역소 등 일부 건물 제외[7] 원주민 정찰병, 스파이[8] 마을 회관, 감시 초소, 요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