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04000><colcolor=#87CEFA> 엘레오노르 エレオノール | Eleon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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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마족 (다크 엘프) | |
출생 | 마계, 년도 불명 | |
신장 | 179cm (5'8") | |
소속 | 엘프 부족 (이전) | |
거주지 | 마계의 깊은 숲 (이전) 일본, 오차 마을 | |
원화가 | 아오이 나기사 |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게일 하루 오카모토 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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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あなたは親切です··· 人間の世界にあなたのような人がいるということが幸いです。
당신은 친절해요... 인간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게 다행이에요.
대마인 시리즈의 등장인물. 당신은 친절해요... 인간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게 다행이에요.
2. 특징
굉장히 노출도가 높은 전라에 가까운 반라 의상을 하고 있는데, 이는 엘레오노르가 노출증 환자나 색정증이어서가 아니라 순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그녀의 고향에서 다크 엘프들의 차림을 보면 노출도가 상당한 편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엘프 특유의 뾰족귀만 빼면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인 아오이 나기사가 앞서 2015년부터 연재했던 성인 만화 우리집의 릴리아나씨의 주연인 릴리아나와 판박이이다.
3. 작중 행적
3.1. 과거
마계의 깊은 숲에서 살고 있던 다크 엘프, 뛰어난 마법을 구사할 수 있는 마법사이기도 하다. 고향에서 그녀는 점술과 의식을 위해 자연 에너지와 마법을 융합하는 경지에 도달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잡입하고 있던 노마드 협력자가 엘레오노르의 여동생을 붙잡는데, 협력자의 정체는 엘레오노르 본인이 마을로 데려온 마족이었다. 이 사건으로 여동생을 비롯한 여러 다크 엘프들이 노예상인들에게 잡혀갔고, 엘레오노르는 뒤늦게 노마드의 협력자를 붙잡았지만 이미 여동생은 노마드의 직속 부하들에게 인계되어 인간계로 끌려간 뒤였다.<colbgcolor=#804000><colcolor=#fff> | ||
아오이 나기사의 일러스트 | 공식 컨셉아트 |
3.2. 대마인 RPGX
노마드에게 붙잡혀 대부분의 마법들이 봉인당했고, 심지어 정신까지 마개조당해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이후 어찌저찌 탈출에 성공한 엘레오노르는 평범한 마을로 도망치는데, 그곳에서 소문으로만 들었던 인간과 마주한다. 둘은 빠르게 친해졌고, 엘레오노르는 자신의 능력이 돌아오려면 좋은 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챈다.한동안 마을을 돌아다니며 물을 찾던 둘 앞에 노마드 측에서 보낸 두 마리의 오크가 모습을 드러냈고, 힘을 사용하지 못하는 엘레오노르는 순식간에 리타이어당한다. 그때 이가와 아사기가 난입하면서 목숨을 건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깡패들과 마주치게 된다. 그러나 남성은 질 것이라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 싸웠고, 이 때 그가 흘린 눈물이 엘레오노르의 힘을 되돌리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흑기사 퍼시벌의 공격에 부상을 입지만 때맞춰 도착한 아사기가 퍼시벌을 죽이면서 무사히 구출된다.
3.3. 액션 대마인
자세한 내용은 엘레오노르(액션 대마인) 문서 참고하십시오.4. 능력
5. 기타
- 대마인 RPG의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인 아오이 나기사가 공개한 쓰리 사이즈에 의하면 무려 5위에 위치해있으며 인간 외 타종족으로서는 가장 큰 크기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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