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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14 12:29:51

엘리스 스타시커

1. 엘리스 스타시커
1.1. 개요1.2. 상세
1.2.1. 당첨 카드1.2.2. 꽝 카드1.2.3. 조커 카드
1.3. 기타1.4. 황금 원숭이 픽 확률
2. 원정대장 엘리스3. 탐구자 엘리스4. 황야의 땅 구원자 엘리스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 엘리스 스타시커

1.1. 개요

한글명 엘리스 스타시커 파일:external/media-hearth.cursecdn.com/27210.png
영문명 Elise Starseeker
카드 세트 탐험가 연맹
카드 종류 하수인
등급 전설
직업 제한 공용
종족 -
황금 카드 제작
비용 4 공격력 3 생명력 5
효과 전투의 함성: '황금 원숭이 보물지도'를 내 덱에 섞어 넣습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그녀의 가장 중요한 직책 중 하나는 황금 원숭이 보물지도와 원숭이 섬으로 향하는 지도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A large part of her job entails not mixing up the Map to the Golden Monkey with the Map to Monkey Island.)
소환: 유물을 가져오셨나요?(Do you have the artifact?)
공격: 물러나세요!(Get back!)

성우는 조현정. 일본판 성우는 토죠 카나코.
소환 시 음악은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탐험가 연맹 음악이다. #
한글명 황금 원숭이 보물지도 파일:external/media-hearth.cursecdn.com/27492.png
영문명 Map to the Golden Monkey
카드 세트 탐험가 연맹
카드 종류 주문(토큰)
등급 기본
직업 제한 공용
속성 -
황금 카드 황금 엘리스 스타시커의
전투의 함성
비용 2
효과 황금 원숭이를 내 덱에 섞어 넣습니다. 카드를 뽑습니다.
한글명 황금 원숭이 파일:external/media-hearth.cursecdn.com/27493.png
영문명 Golden Monkey
카드 세트 탐험가 연맹
카드 종류 하수인(토큰)
등급 기본
직업 제한 공용
종족 -
황금 카드 황금 황금 원숭이
보물지도의 효과
비용 4 공격력 6 생명력 6
효과 도발, 전투의 함성: 내 손과 덱에 있는 모든 카드를 전설 하수인으로 교체합니다.

1.2. 상세

탐험가 연맹 공용 전설 카드. 탐험가 연맹의 일원인 나이트 엘프로 하스스톤에서 먼저 등장하고 이후 와우로 진출하였다.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상당히 복잡한 수순을 밟아야 한다. 소환하면 전투의 함성으로 덱에 2마나 보물 지도를 집어넣고, 그걸 뽑아 사용하면 황금 원숭이(4마나 6/6 도발)를 내 덱에 다시 집어넣고, 그 황금 원숭이를 뽑아서 필드에 낼 때 남아있는 모든 카드가 전설로 변하는 효과. 이 카드만 보면 4마나지만, 결국 총 10마나에 완성까지 일반적으로는 3턴이 필요하다.[1]

블리즈컨에서 처음으로 공개 당시의 반응은 "전설 구경은 해보고 싶은데 가루가 부족하면 써라"식의 예능 카드 취급이었고, 등장 후 다양한 직업에서 연구되었으나 대부분은 거의 예능 덱으로 끝났다. 그러나 연구가 계속되면서 컨트롤 덱 한정으로 실전성 여부를 넘어 한 줄기 빛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컨트롤 덱의 최대 단점 중 하나인 극후반 뒷심 부족이 이 카드 하나로 해결된 것이다.

먼저 이 카드가 예능 취급 받던 이유는 덱 30장을 다 볼 때까지 황금 원숭이가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다는 것이었는데, 애초에 컨트롤 덱은 덱에 있는 30장을 다 볼 때까지 버티는 탈진전을 전제로 설계되는 것이라 이 단점이 없다고 봐도 된다. 오히려 황금 원숭이를 내는 시점을 늦춰서 제압기 등으로 카드 이득을 불리고 상대의 뒷심이 다 떨어져갈 때 쯤에 내서 전설 러시로 상대에게 절망감을 심어주는게 가능하다.

4마나 3/5의 무난한 능력치를 가진 스타시커 본체와 4마나 6/6 도발이라는 정신나간 능력치를 가진 황금 원숭이 덕분에 하수인 교환에도 유리하다. 그리고 이 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쓸모없는 카드 교체. 탈진각으로 인해 사용하기 망설여지는 드로우 카드, 쓸 각이 안 나와서 손에서 놀고 있던 제압기/비밀 카운터/광역기 등의 카드, 후반에는 별 쓸모가 없는 값싼 하수인, 사용할 시점을 놓친 동전 등을 모두 전설 카드로 바꿀 수 있다. 혹은 땅속의 위협, 라팜의 저주, 고대의 망령, 강철의 거대괴수 등이 넣어주는 디메리트 카드들도 모조리 전설 카드로 바꿀 수 있다. 거기에 전투의 함성 효과로 덱에 보물 지도를 1장 넣으면서 탈진 피해를 한 번 막아 줄 수가 있다. 탈진 상태에서 드로우를 한번 할 때마다 1의 피해가 추가된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꽤 크다.

비슷하게 덱에 무작위 전설 카드를 넣는 말체자르는 본인의 직업 카드가 아니거나 중복되는 전설은 넣어주지 않는 반면에 황금 원숭이는 직업과 중복 여부를 불문하고 수집 가능한 모든 전설 카드를 넣어줄 수 있다.[2]

결과물만 놓고 보면 무작위성이 있다고 해도 위험이 큰 편이 아니다. 몇몇 전설 카드들이 쓰레기 취급 받는 이유가 비용이 높거나 사용하기 난해하다는 이유로 템포 면에서 이득을 못 본다는 것이 많은데, 컨트롤 덱은 템포를 크게 신경쓰는 덱이 아니며 황금 원숭이를 낼 때쯤이면 마나는 이미 10이니 말 그대로 안 내는 게 나은 카드가 아닌 이상 부담없이 낼 수 있다. 주문을 쓰지 못한다는 단점은 전설 카드들의 특수 능력이나 주문 억제 카드들[3]로 해결이 되고, 광역기 부분은 전설들의 강력한 능력치와 남작 게돈, 드로우되는 거대 화염전차[4]로 처리된다.

심지어 컨트롤 덱에 스타시커 1장 끼워 넣는 정도가 아니라 덱의 구성까지 바꿨는데, 스타시커가 나오기 전까지는 뒷심을 위해 고비용 전설 카드 한두 장을 넣어야 했지만, 스타시커가 나오면서 뒷심을 스타시커 하나로 퉁치고 제압기와 광역기를 더 넣는 등 가볍게 구성하는게 가능해졌다. 전설 카드로 인해 패말림을 당해야 했던 컨트롤 덱 입장에서는 호재.

당연히 타디우스나 V-07-TR-0N 등 '수집 불가능한 하수인'의 경우는 나오지 않는다. 또 당연히 바뀌는 전설 카드 중에 중복이 있을 수 있다. 황금 원숭이를 성공하고 나서 리노 잭슨이 패에 잡혔다면 덱에 중복되는 카드가 없다는 신호인 노란 불이 들어왔는지 잘 확인해보자.

브란 브론즈비어드와 함께 쓰면 황금 원숭이 지도를 뽑을 확률을 더욱 올릴 수 있다. 깨알같이 덱이 1장 더 불어나는 건 덤.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이후로는 비취 우상의 뒷심에 밀린 컨트롤 덱들이 엘리스 등장 이전으로 희귀해지면서 보기 힘들어졌다. 엘리스 1장으로 뒷심을 퉁치고 제압기, 광역기로 버텨봤자 드루이드가 느긋하게 비취를 키우면서 가젯잔쇼를 시작하면 엘리스 스타시커의 복불복 전설러쉬보다 훨씬 강력한 필드가 순식간에 불어나서 이길 수가 없다. 컨트롤 덱은 어쩔 수 없이 그에 맞춰서 알렉스트라자를 적극 채용하면서 능동적으로 피니시를 볼 수 있는 클래식한 덱 구성이 떠올랐다.[5] 비취 드루이드가 어그로덱에 약하다는 태생적인 한계로 그 숫자가 크게 줄어든 뒤로는 안티-어그로덱간 미러전에서 혼자서 뒷심을 책임질 수 있는 카드로 채용률이 올라가고 있다. 저코스트의 안티-어그로덱 구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탈진까지 늘어지는 게임에서 쓸모없는 카드를 쓸만한 전설카드로 바꿔줄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 것. 물론 이전처럼 거의 대부분의 컨트롤 덱들이 탈진전-원숭이 전설싸움을 하는 수준보다는 훨씬 채용율이 낮다.

2017년 4월에 나올 새 확팩인 운고로를 향한 여정에서 곧 야생으로 떠나는 엘리스 스타시커를 리뉴얼한 카드가 나온다. # 은 다 야생으로 떠나는데 스타시커 혼자만 정규전에 남게 된 꼴. 커뮤니티에서는 동료들을 다 야생에 버려두고 자기만 혼자 비겁하게 남았다는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2019년 어둠의 반격에서 황금 원숭이의 전투의 함성이 같은 대악당 라팜이 등장하였다.

2019년 울둠의 구원자에서 드루이드 스킨으로 나왔다. 2년 뒤면 다시 야생으로 가야 하는 동료들과 다르게 스킨이라 정규전에서도 계속해서 볼 수 있다.

2020년 설정상 엘리스의 동생인 '아라나 스타시커'라는 캐릭터가 등장했다. 마치 스톰레이지 형제의 여자버전을 모티브로 한듯 엘리스는 드루이드인데 반해, 동생인 아라나는 악마사냥꾼이 되는 이야기로 흘러간다.

2022년 핵심 세트에서 핀리 므르글턴 경, 브란 브론즈비어드, 리노 잭슨과 함께 정규 편입되었으나 4인방 중 유일하게 평가가 좋지 않다. 대체가 불가능한 효과인 나머지 셋과 달리 탈진 보험용으로 가자니 카자쿠산이라는 훨씬 좋은 선택지가 추가된 탓이다. 차라리 원정대장 엘리스가 편입되거나 스텟이 조정되었다면 어떨까 싶은 아쉬움을 토로하는 유저들이 많다.

이후 다른 탐험가 연맹들과 함께 2023년 핵심에서 빠졌다.

1.2.1. 당첨 카드

탈진전에 도움이 되는 카드, 내 손의 카드의 비용을 줄여주는 카드, 필드에 토큰을 소환하는 카드, 손에 다른 카드를 수급해주는 카드가 좋다. 탈진전을 바라보는 거라 드로우 효과는 전혀 좋지 않다.

1.2.2. 꽝 카드

황금 원숭이를 내면 손의 주문도 싹 없어지니 주문 시너지 하수인과 상성이 좋지 않다. 그리고 이 카드가 빛을 발하는 상황은 십중팔구 탈진전이기에 드로우를 보조해주는 카드는 높은 확률로 역적이 된다.

1.2.3. 조커 카드

1.3. 기타

등장 효과가 독특한 편인데, 작은 지도가 펼쳐지고 탐험가처럼 필드를 떠돌다가 내 필드에 안착한다. 이 효과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전통적인 장소 이동 연출의 패러디. 또한 황금 엘리스 스타시커로 황금 원숭이 지도를 이용해 황금 황금 원숭이를 사용하면 변환되는 패 및 덱이 모두 황금 카드가 된다. # 일반 카드를 사용해도 원래 황금 카드였던 카드는 황금 전설카드가 된다.

이전에는 원숭이 지도를 발동했을 때 드로우 효과로 바로 원숭이를 뽑을 경우 카드가 비정상적으로 크게 보이는 버그가 있었다. 패치로 이 현상은 고쳐졌으나, 원숭이에서 크툰이 나오면 비정상적으로 카드가 두번 교체되는 이펙트가 나오는 다른 버그가 생겼다. 브란 원숭이 연계처럼 카드를 두번 바꾸는 것은 아니지만, 카드가 2번 교체되는 모션이 나오면 상대방도 내 손에 크툰이 1장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시네마틱 영상이나 각종 아트웍 등으로 미루어 보아 다른 탐험가들보다 장신이다.[9] 탐험가 연맹에선 유물에 빠지는 브란, 모험심이 넘치고 자랑하기 좋아하는 리노를 제지하는 상식인 역할을 하는 듯하다.
또한 탐험가 연맹 내에서 탐험 일지라던가 여러가지 기록 등 집필과 관련된 업무는 모두 엘리스가 보고 있는 듯 하다. 안경을 쓰고 있는 것도 그렇고 공포의 무덤 모험모드를 진행하다가 만날 수 있는 우두머리인 졸린 노틀리의 경우 엘리스가 글을 잘 쓴다는 대사를 하기도 한다.

성공하면 대박이다.
따효니의 황금 원숭이(14분 43초 부터)가 전설로 남은 바 있다. 체력 7, 상대 필드에는 박사 붐, 핸드에 자연의 군대까지 있어서 패만으로는 무조건 킬각이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황금 원숭이로 얻은 볼프 램실드가 1턴을 버티고, 다음 턴에 나온 리노 잭슨이 노란 표시가 없던 시절인데도 불구하고 하이랜더가 만족되어 23힐을 해 주는 바람에 기적적으로 승리를 거둔다. 리노 잭슨까지는 나와도 그만 안 나와도 그만[10]이었으나, 4코스트로 원숭이를 내고 바뀐 핸드 중 하나가 6코스트 미만의 생존 카드[11]거나 다음 턴 드로우 카드가 생존에 확실히 도움되는 카드여야[12] 하는 상황에서 하필이면 볼프가 나와 굉장한 화제가 되었다.

힐기사를 굴리면 원숭이 러시도 무섭지 않다.[13]

황금 원숭이 상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인디아나 존스와 잃어버린 성궤의 추적자의 황금 인디오 여신상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일러스트는 루크 만치니가 그렸는데, 하필이면 국내 팬덤에서 여캐를 못 생기게 그리거나 미형 여캐를 양키 센스가 넘쳐서 호불호가 넘치는 그림스타일로 악명 높은 일러스트레이터라서 일러스트의 외모로 인해 일부 하스스톤 방송에서 이명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여러분 이거 다~ 전설인 거 아시죠?

울둠의 구원자 확장팩에서 새로운 드루이드 스킨으로 등장했다.

1.4. 황금 원숭이 픽 확률

파일:하스스톤 황금원숭이 픽 확률.jpg

2. 원정대장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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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탐구자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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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황야의 땅 구원자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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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파일:와우_메카곤_엘리스.jpg
<colcolor=#373a3c,#212121><colbgcolor=#fccf66> 영명 Elise Starseeker
종족 나이트 엘프
성별 여성
직업 탐험가
진영 탐험가 연맹
상태 생존
지역 메카곤, 울둠
인간관계 아라나 스타시커(동생), 브란 브론즈비어드 · 리노 잭슨 · 핀리 므르글턴 경(동료)
성우 Amy Walker(영어 하스스톤), 조현정(한국 하스스톤)
메카곤 지역의 방문객 무리 중 탐험가 연맹이 등장할 때 같이 등장한다. 리노 잭슨, 핀리 므르글턴 경과 함께 메카곤을 탐험하고 있다. 플레이어가 핀리를 데리고 '넘치는 단서' 퀘스트를 진행할 때 맹독 잠복꾼을 잡다 보면 낮은 확률로 '나이트 엘프 반지'가 나오고, 이걸 엘리스에게 가져다 주는 '기묘한 발견'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이 퀘스트는 '오세요 메카곤' 업적에 포함된다.

8.3 패치에선 울둠 창조주의 오르막길에 다른 탐험가 연맹 대원들과 모여 사막유랑단의 보호를 받고 있다. 엘리스는 드레나이 탐험가 히파소 아도로스와 대화하고 있다.

본인이 하스스톤에서 처음 등장했듯이 동생인 아라나 스타시커도 하스스톤에서 처음 등장했다. 아직 와우에는 언급되지 않았으며 언니와는 달리 악마사냥꾼이라고 한다. 드루이드로서 촉망받는 언니와 열등감에 더 큰 힘을 찾아나선 악마사냥꾼 동생의 구도는 누가봐도 스톰레이지 형제가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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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도에 드로우 효과가 있어서 지도 사용 - 덱에 황금 원숭이 들어감 - 1장 드로우했는데 그게 황금 원숭이이라 2턴만에 되기도 하며, 이론상 비용 문제만 해결하면 다른 드로우 카드를 같이 써서 1턴 만에 완성하는 것도 가능은 하다. 일단 1턴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2턴 완성은 덱 상황에 따라 꽤 가능성이 있다.[2] 덱에 황금 카드를 넣어놨다면 황금 원숭이의 효과가 발동할 때 황금 전설 카드로 변한다.[3] 갤리윅스나 대지종결자 트로그조르. 심지어 전승지기 초조차도 도움이 된다. 전설 러시로 상대에게 주문을 강요하는데다가 사용자의 덱은 전설 하수인 카드로 다 바뀌었으니 주문을 쓸 일이 없어져 어그로를 크게 끈다.[4] 평소에는 넣을 일이 없는 쓰레기 카드지만, 올전설로 바뀐 덱에서 한번 뽑아주면 필드 청소가 실행된다. 아군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단점은 생명력이 높은 전설들에게는 딱히 와닿지 않는다. 그야말로 한정적으로 갓카드가 된다.[5] 리노 흑마법사의 경우 리압배라는 걸출한 피니시 콤보와 혼자 뒷심을 책임질 수 있는 자락서스가 있어서 조금 덜한 편.[6] 비슷한 효과인 얼어붇은 왕좌의 군대는 무작위 전설 하수인 5마리를 내 전장에 소환하게 되므로 이게 역전의 수가 될 수도 있다![7] 다만 리치 왕의 경우, 리치 왕이 가져오는 카드들은 모두 "죽음의 기사"라는 별개의 직업으로 판정하여 다시 발동한다.[8] 말코록, 티리온 폴드링, 군주 자락서스, 메디브 정도. 야생에선 블링트론까지 추가.[9] 나이트 엘프는 여자도 인남캐보다 크다.[10] 그냥 맞아도 1체력이 남으므로, 공격력 2 이상인 전설만 나오면 2체력이 남은 박사 붐과 교환할 수 있다. 드루이드가 계속해서 쌓이는 방어도를 막을 방법이 없어서 말라 죽는 그림이었다.[11] 볼프, 들창코, 리로이(박사 붐 제거), 로데브(자군 봉쇄), 리노(높은 확률로 만피), 오버스파크(박사붐 다람쥐)[12] 일단 원숭이 턴에는 영능으로 1체력이 남은 채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 턴에 드로우되는 카드가 박사 붐을 잡거나 명치를 공격 못하게 하는 도발 카드, 아니면 체력을 확실히 회복시키는 카드여야만 생존 가능.[13] 사실 이 경우에는 반대로 상대가 힐기사였으니까 탈진전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이지, 이런 상황에서 5코스트에 원숭이 나왔다고 좋다고 내는 순간 열에 아홉은 손에 고코스트 전설 하수인만 가득 들어오고 그 사이에 상대에게 템포를 빼앗겨 명치만 얻어맞다 죽는다. 일반적으로는 상대가 밀고 들어오는 템포를 전설, 그것도 무작위로 가져오는 고코 전설을 한둘 내는 것으로 막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그런 상황에서는 고코 전설 하나보다 광역기 하나가 더 절실하다. 영상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힐기사의 후반지향형이라는 특성과 중요 죽메 하수인이 후반에 몰려나와 필드 장악조차 불가능한 상황이었기에 상대 전사가 실수를 연달아 하지 않았거나, 손에 조금 더 좋은 전설들이 잡혔다거나, 라그나로스가 신병만 맞추는 악운 등이 없었더라면 힐기사 쪽이 압도적으로 발렸을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