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53a42><colcolor=#ffffff> 엘사 파타키 Elsa Patak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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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엘사 라푸엔테 메디아누 Elsa Lafuente Medianu |
출생 | 1976년 7월 18일 ([age(1976-07-18)]세) |
스페인 마드리드 | |
국적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161cm |
학력 | Universidad CEU San Pablo[1] |
형제 | 남동생 크리스티안 프리에토 메디아누[2] |
배우자 | 크리스 헴스워스(2010년~현재) |
자녀 | 딸 인디아 로즈 헴스워스(2012년생) 아들 사샤 헴스워스(2014년생) 아들 트리스탄 헴스워스(2014년생) |
데뷔 | 1997년 영화 'Solo en la Buhardilla'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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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스페인 출신의 모델, 배우.2. 출연작
2.1. 영화
- 2011년~2017년 분노의 질주 시리즈 - 엘레나 네베즈 역
- 2013년 토르: 다크 월드 - 제인 포스터 역[3]
- 2022년 인터셉터 - JJ 콜린스 역
- 2022년 토르: 러브 앤 썬더 - 늑대인간 여인 역 (카메오)
- 2022년 포커 페이스- 페넬로페 역
- 2024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부발리니의 동료 / 노튼 역[4]
3. 여담
- 1997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대표작으로 호주의 첫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인 타이드랜드[5]와 분노의 질주 시리즈[6]가 있다. Gioseppo, Women'secret 등의 브랜드와 호주와 스페인의 Vogue, Women's health 등의 잡지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 드라마 타이드랜드에서는 타이드랜더[8]들을 통치하는 혹독하지만 매력적인 왕 역할을 맡은 바 있다.
- 롤러 블레이딩과 승마, 스노우보드를 즐긴다고 한다.
- 토르: 다크 월드의 쿠키영상에서 일정을 이유[9]로 출연을 고사한 나탈리 포트만 대신에 제인 포스터의 대역을 맡은 적이 있다. 마지막에 토르와 키스하는 뒤통수만 보이는 제인이 파타키.
- 헐리우드 진출후, 강인한 액션배우 커리어를 쌓고있는데, 자국에선 오히려 연기파 이미지가 있는 배우라 스페인사람들이 연기 재능낭비라고 안타까워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