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띠아르마딜로(노랑아르마딜로) Six-banded armadillo, Yellow armadill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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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Euphractus sexcinctus (Linnaeus, 1758) |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포유강(Mammalia) | ||
목 | 피갑목(Cingulata) | ||
과 | 요정아르마딜로과(Chlamyphoridae) | ||
속 | 여섯띠아르마딜로속(Euphractus) | ||
종 | 여섯띠아르마딜로(E. sexcinctus) | ||
아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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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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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언어별 명칭】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CCCCCC,#212121>한국어 | 여섯띠아르마딜로 | |
영어 | Six-banded armadillo, yellow armadillo | ||
중국어 | 六帶犰狳 | ||
일본어 | ムツオビアルマジ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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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마딜로의 일종.
2. 특징
몸길이는 40~50cm, 꼬리 길이 12~24cm, 귀 길이 32~47mm, 평상시 무게는 3.2~6.5kg, 지방을 축적했을 경우 8~11kg이 나간다. 왕아르마딜로, 큰긴코아르마딜로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아르마딜로다.브라질, 수리남, 볼리비아, 파라과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북부에 서식한다. 페루에 서식하는지는 논란이 있다. 사바나, 1~2차림, 세라도, 관목지, 낙엽수림에 서식한다. 적응력이 높아 농경지와 해발 1,600m의 고도에서도 서식 가능하다.
야행성인지 주행성인지는 연구마다 상반된 결과가 나오고 있어 콕 찝어 말할 수 없다.
평소에는 철저한 단독생활을 하다가, 주변에 시체가 생기면 몰려든다.
입구가 하나 있는 U자 모양의 굴을 파서 산다. 굴의 평균 높이는 19cm, 입구 너비는 21cm, 높이는 16~21cm였다.
시체, 작은 무척추동물, 곤충, 과일, 덩이줄기를 먹는 잡식성이다. 사육 상태에선 쥐를 잡아먹기도 했다. 시력이 좋지 않아 후각에 의존해 먹이를 찾는다.
번식은 일년 내내 한다. 60~64일의 임신 기간 후에 1~3마리의 새끼가 태어난다. 갓 태어난 새끼는 몸무게가 95~110g이고, 시각이 미발달 되어있으며, 부드러운 등딱지를 가지고 있다. 시각은 생후 22~25일 후에 뜬다. 생후 9개월에 성적으로 성숙한다.
수명은 18년 조금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