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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21:01:02

여행족 두억시니

<colbgcolor=#FFCC99,#000000><colcolor=#000000,#dddddd> 여행족 두억시니
dootripians
파일:여행족두억시니2.jpg
출연 인물 두억시니(천주영), 소피(박소영)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구독자 9.61만명[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두억시니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소피

1. 개요2. 출연 인물3. 콘텐츠

[clearfix]

1. 개요

그래, 그냥 해봐.
요약왕 두억시니의 서브채널.[2] 2019년부터 태국을 시작해 현재 다양한 나라를 여행 중인 여행 유튜버이다.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영상과, 장소의 역사/문화에 대한 설명이 매력이나 사실상 이 채널은 천주영이라는 인물의 성장스토리에 가깝다.[3]

2023년 4월 대한민국 여행 유튜버 중 처음으로[4] 남극을 여행하고 영상[5]을 제작했다.

2. 출연 인물

2.1. 두억시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요약왕 두억시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소피

시즌5의 마지막 영상에서 뉴질랜드의 동물원 구경 중에 갑자기 멸종하지 않겠다며 솔로 여행자를 그만두고 팬과 여행하겠다고 선언한다. 소피(Sophie)라는 닉네임의 이 팬은 시즌5 영상에 한 번 출연한 적이 있으며, 인도네시아 발리 영상에서 구독자가 휴가내고 자신을 찾아왔다고 소개하며 둘이 함께 오토바이 여행을 하고 일출을 본다.[6]

2023년 6월 두억시니가 소피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이후 라이브 영상에서 한국에 돌아가면 부모님을 설득해야 한다는 언급을 했고, 이후 2024년 1월 부모님들을 만나뵈며 결혼 허락을 받았으며 6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3. 콘텐츠

한번 여행을 떠나면 큰 대륙 단위로 구석구석 다니는 특징이 있다.[7]
<colbgcolor=#005493,#000000><colcolor=#000000,#dddddd> 시즌별 재생목록
{{{#ffffff 시즌}}} {{{#ffffff 제목}}} {{{#ffffff 여행 국가}}} {{{#ffffff 링크}}}
{{{#ffffff S01}}} 세상에서 도망쳐 죽음 직전까지 태국, 네팔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ffffff S02}}} 일단 던지니 길이 나오더라 인도, 스리랑카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ffffff S03}}} 대실패, 그래서 더 멋지게 성공 파키스탄, 대한민국, 카타르[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ffffff S04}}} 세상의 시작, 그리고 끝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ffffff S05}}} 나홀로 태평양, 불의 서쪽 고리 필리핀, 인도네시아, 파푸아, 호주, 뉴질랜드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ffffff S06}}} 캠핑카로 남미, 불의 동쪽 고리 칠레, 아르헨티나, 남극, 브라질, 파라과이[9], 볼리비아, 페루, 과테말라, 벨리즈, 멕시코, 미국, 일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ffffff S07}}} 혼전여행 대한민국, 필리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ffffff S08}}} 실크로드 대한민국, 중국, 현재 여행중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기준] 2024년 09월 20일[2] 사실 '여행족 두억시니'가 메인채널화 되었다[3] 첫 시즌에서는 도시남에 가깝지만 시즌이 거듭 될수록 각 나라의 현지인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여행자의 모습으로 변모한다.[4] 현재 활동하는 여행 유튜버 중 과거에 개인적으로 남극을 여행해 본 경험이 있거나, 연구소 혹은 방송사에서 올린 영상은 존재하나 인물이 주제가 되는 영상으로서는 최초임을 의미한다.[5] 남극3부작 중 1부[6] 문제(?)의 그 영상[7] 하지만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여행코스는 고집스러울 정도로 가지 않는 경향도 있는 듯하다.[8] 공항 라운지에만 다녀옴[9] 아순시온에서 나무위키 사무실 주소를 찾아가기도 했다. 영상 그 이후 공지사항에 협의되지 않은 업무 목적 외 본사 방문 금지 글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