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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3 08:39:03

염신 레츠타카

파일:Goonranger.png
염신 (엔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스피돌 버스온 베아르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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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ESGO-Retsutaka.jpg

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

염신전대 고온저 BUN!BUN!BAN!BAN!극장BANG!의 등장하는 염중, 염신 스피돌의 모델링을 색만 바꾼 채로 재탕했으며 스피돌과 마찬가지로 모티브는 콘도르+레이싱카다.

염신 시시노신, 염신 츠키노와와 함께 염신대장군으로 합체한다.

인간체의 배우는 가면라이더 555이누이 타쿠미 역의 한다 켄토. 엔진포스 40화에 등장했을 때의 성우는 유호한.

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가이아크의 의해 열린 차원의 틈으로 시시노신, 츠키노와와 함께 휴먼월드로 등장해 엔진오 G9을 다짜고짜 공격해 합체를 강제로 풀어버리고, 시시노신, 츠키노와와 함께 자신들을 닮은 염신 스피돌, 염신 버스온, 염신 베아르V의 캐스트를 강탈해간다. 에스미 소스케에게 너희들같이 약한 것들은 염신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폭언을 하는것은 덤.[1]

이후 사무라이 월드로 넘어온 고온저가 라이라이켄과 고쿠마루에게 당하자 스스로 염신 소울로 변해 고온저에게서 빼앗은 염신 캐스트에 세트하나 견디지 못하고 분리되었다.

이후 고온저와 대화하면서 자신의 염신캐스트를 적에게 빼앗겨 곤란해하는 상황을 고온저 일행에게 밝힌다. 그후 고온저와 협력해서 여제 마키로부터 염신캐스트를 되찾는다. 염신형태는 일본무사형태의 염신 스피돌이라 할 수 있다.

나중에 에스미 소스케와 함께 염신대장군으로 합체해서 여제 마키를 쓰러뜨리지만 싸움이 끝난 후 자신의 혼이 다하여 소멸했고 육체인 염신대장군은 석화되었다.

TV판 40화에서는 그가 생전에 자신의 혼을 담아서 만든 검이 등장한다. 이 검은 염신대장군의 육체가 악용되는 걸 막기 위한 일종의 안전장치였지만, 부활한 요마들에게 탈취당해서 염신대장군이 휴먼 월드를 침공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다행히 요마들에게 협력하던 노숙자[2]가 개심하면서 다시 아군이 된 염신대장군[3]이 요마를 격퇴했고, 검과 염신대장군의 염신캐스트는 사무라이 월드에 반환된다.

[1] 여제 마키로부터 자신들의 캐스트를 되찾기 위해 벌인 행동이었으나 몸을 빼앗길뻔한 스피돌, 버스온, 베아르의 시점에서는 그냥 양아치 짓일 뿐이다(...)[2] 배우는 레츠타카와 동일한 한다 켄토. 단순히 얼굴만 닮은 게 아니라 레츠타카와 같은 혼을 지녀서 그가 검을 손에 넣자 염신대장군의 육체가 부활했다.[3] 이때는 고온저의 파트너 염신의 엔진 소울이 세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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