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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4 16:32:10

영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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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Rock}}}
파일:영 락.jpg
장르 시트콤
방송 기간 시즌 1: 2021년 2월 23일 ~ 5월 4일(11부작)
시즌 2: 2022년 3월 15일 ~ 2022년 5월 24일(12부작)
시즌 3: 2022년 11월 4일 ~ 2023년 2월 25일(13부작)
채널 피콕, NBC 유니버설
출연 드웨인 존슨, 조셉 리 앤더슨, 스테이시 레일루아, 브래들리 콘스탄트, 아드리안 그롤, 울리 라투케푸 등
감독 제프리 워커, 데이나 레이드, 나나치카 칸
각본 데이비드 스미티만
링크 공식 홈페이지
시청 등급 파일:12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12세 이상 시청가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주요 인물3.2. 그 외 인물
4. 마케팅
4.1. 예고편4.2. 포스터
5. 에피소드
5.1. 시즌 15.2. 시즌 25.3. 시즌 3
6. 평가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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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WE 슈퍼스타이자 영화배우 "더 락" 드웨인 존슨이 70~80년대를 주름잡았던 프로 레슬러 록키 존슨의 아들로 성장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보여줄 코미디 시리즈

2021년 2월 23일부터 미국 NBC유니버설에서 방영 중인 시즌제 시트콤 드라마.

한국에서는 2021년 5월 웨이브(Wavve)에서 독점 공개되었지만 현재 서비스 종료되었다.

시즌 4 제작이 캔슬되며 2023년, 시즌 3를 끝으로 종영하게 되었다.

2. 줄거리

<영 락>은 2032년~2033년, 즉 10년후 미래에 드웨인 존슨이 미국 대선에 출마했다는 모큐멘터리와 자신의 실제 과거를 보여주는 시트콤.

시즌 1 ~ 2 동안 대선 관련 내용으로 진행되었다면 시즌 2에 결국 대선에서 탈락하고 이후에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등[1]의 요청에 조언해주러 가는 스토리가 되었으며 시즌 3 피날레에 자신의 나라를 만들것이라고 선언한다.

3. 등장인물

3.1. 주요 인물

<rowcolor=#ffffff> 드웨인 존슨
드웨인 존슨[2]
파일:영 락 드웨인 존슨.jpg
드웨인 존슨
드웨인 존슨
[ 인물 소개 보기 ]
WWE 슈퍼스타이자 영화배우. 2032년 미국 대선에 출마하여 자신이 성장한 어린 시절부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족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고, TV에 출연하여 솔직한 과거와 이야기를 털어놓는 데에 스스럼이 없다.
<rowcolor=#ffffff> 로키 존슨
조셉 리 앤더슨
파일:영 락 로키 존슨.jpg
드웨인 존슨의 아버지
[ 인물 소개 보기 ]
프로 레슬러 '소울맨'이자 드웨이 존슨의 아버지. 과거 굉장한 인기를 끌었으며, 평소에도 레슬링을 할 때처럼 캐릭터를 유지하고 꾸며내곤 한다. 가족을 경제적으로 부양하는 데에 있어 어리숙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지만, 낙천적이고 밝은 성격을 가졌다.
<rowcolor=#ffffff> 아타 존슨
스테이시 레일루아
파일:영 락 아타 존슨.jpg
드웨인 존슨의 어머니
[ 인물 소개 보기 ]
드웨이 존슨의 어머니로, 평소 노래를 즐겨부른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바쁘게 일한다. 가족을 사랑하며 남편과 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을 건네준다.

3.2. 그 외 인물

4. 마케팅

4.1. 예고편

<rowcolor=#ffffff> 메인예고편

4.2. 포스터

파일:영 락_웨이브.jpg
포스터

5. 에피소드

5.1. 시즌 1

국내에서는 웨이브 독점 11부작으로 방영 중이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rowcolor=#ffffff><colcolor=#ffffff> 회차 줄거리 <colcolor=#ffffff> 링크
1화 캐릭터를 살려라, 드웨인 존슨의 인생 스토리
2화 한물간 스타, 첫 번째 데이트
3화 함께 나아가기, 변화의 바람
4화 고난의 나날, 의욕 상실
5화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요, 반항아
6화 앙드레와 보낸 하루, 거인과 소년
7화 존슨과 홉킨스, 명콤비
8화 두 번째 기회, 부자의 실수
9화 가족의 소중함, 가훈 파일:wavve 아이콘.svg
10화 인생의 변수, 위대한 인생의 길
11화 선거일, 롤러코스터 인생

5.2. 시즌 2

5.3. 시즌 3

6. 평가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90% 관객 점수 9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파일:IMDb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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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
별점 3.8 / 5.0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의 드웨인 존슨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들려준다. 랜들 박이 진행하는 언론 인터뷰[6] 에서 어린 시절과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 자신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며 드라마는 진행되며 이때 소개되는 드웨인 존슨의 일화를 배우들이 재연하는 방식인데, 드웨인 존슨이 직접 출연하며 이야기의 시간 배경에 따라 각각의 나이대에 맞는 배우가 드웨인 존슨을 연기하는 구성.

드웨이 존슨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지만 장르가 다큐멘터리가 아닌 만큼 재미 요소가 많이 배치되어 있다. 그의 일화를 재연하는 장면들은 무거운 자서전보다는 유쾌한 시트콤에 가깝게 느껴질 정도이며, 한 회당 20분 내외로 짧고 가볍게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또다른 장점으론, 같은 시기의 드웨인 존슨과 해당 시기를 연기한 배우를 비교해보면 싱크로율이 대단하다. 특히 20대의 드웨인 존슨를 연기한 울리 라투케푸와 로키 존슨을 연기한 조셉 리 앤더슨이 싱크로율이 대단하다 평가 받고 있다.

드웨인 존슨 매니아들이 있고 드라마의 퀄리티가 역시 여타 시트콤과 비교하더라도 좋고 뛰어난 만큼 드라마도 순항하고 있다.

7. 여담



[1] 미래 대통령과 장관들 모두 배우들이며 특별출연 형식으로 출연 중.[2] 정확히는 10년후 드웨인 존슨을 드웨인 존슨 본인 연기를 하는 것.[3] 한국계 미국 배우이다[4] 신디 로퍼는 목소리가 얇고 째지지만 베키 린치는 굵고 낮은 톤으로 완전히 극과 극이라 고증을 살리기 어렵기 때문으로 추정된다.[5] 이때 같이 있었던 것이 각본진 중 한 명이였던 브라이언 거위츠였다. 워낙에 키가 작아서 있는줄도 몰랐다고 한다.[6] 드라마 속 프로그램의 이름은 <랜달박의 직격취재>이다.[7] 이런 이벤트맨의 출마 선언은 미국에서는 굉장히 흔한 일이다. 이미 트럼프 한참 이전에 로널드 레이건이 있었고, 트럼프 또한 레이건을 벤치마킹한 마케팅을 벌여 당선에 큰 도움이 되었다. 최근엔 칸예 웨스트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