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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부르주아 Audrey Bourgeois | |
<colbgcolor=#704a1e><colcolor=#fff> 성별 | 여성 |
나이 | 불명 |
머리색 | 금발 |
직업 | 패션 잡지 '스타일 퀸'의 편집장 |
출연작 |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
인물 유형 | 조연, 악역[1] |
좋아하는 것 | 패션, 제멋대로 구는 것 |
싫어하는 것 | 자신이 낮춰지는 것 |
변신체 | 스타일 퀸, 하트 헌터스 |
가족 | 첫 번째 남편 앙드레 부르주아 두 번째 남편 미스터 리 첫째 딸 클로이 부르주아 둘째 딸 조이 리[2] |
성우 | 정윤정 하빌랜드 스틸웰 |
"넌 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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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라큘러스의 등장인물.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잡지 '스타일 퀸'의 편집장이자 클로이 부르주아의 어머니.성격은 말 그대로 하늘 아래 두려울 게 없는 콧대 높은 여왕님. 딸보다 더 제멋대로인 데다 성격도 까탈스러워서 무언가 마음에 안 들면 죄다 해고 통보를 하며 심지어 클로이도 해고할 정도. 마리네뜨 말에 따르면 세상에서 가장 독한 평론가라고 한다.[3]
이 때문에 마리네뜨를 비롯한 주변인들은 오드리 앞에서 항상 쩔쩔맨다. 작중 보이는 행적을 보면 클로이가 왜 그렇게 제멋대로에 버릇 없는 성격인지 이해가 갈 정도다. 모전녀전 그 자체. 하지만 성격과 별개로 패션 디자인에 대한 안목이 있기 때문에 처음 본 마리네뜨의 재능을 알아보고 뉴욕에 데려가 디자인 교육을 받게 할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가브리엘이 무명 디자이너였을 시절부터 가브리엘의 재능을 알아보고 지원해 준 인물이기도 하다.
클로이에 대한 애정은 그리 깊지 않은지 클로이가 오드리에게 선물이라며 작은 상자를 내밀자 선물이 서민 같다며 해고 통보를 하고, 딸의 이름을 몇 번이나 클라라, 클로디, 클로린, 콰리, 카일리, 캐스롤,
딸이랑 라일라 로시 같은 사이코패스다.
오드리가 한 번도 이름을 틀리게 부르지 않은 사람은 가브리엘 아그레스트가 유일하다.[4]
2. 작중 행적
2.1. 시즌 2
5화 <곰인형의 분노> 편에서 클로이의 기억 속에서 뒷모습으로 나온다.[5] 클로이가 어렸을 때 클로이와 앙드레를 두고 떠났던 과거의 기억이었다.[6]22화 <패션의 여왕> 편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가브리엘 아그레스트 때문에 망신을 당하고 '스타일 퀸'으로 빌런화가 되어 아드리앙을 공격한다.[7] 스타일 퀸의 능력은 물건이 자신의 신체를 그냥 통과되도록 할 수 있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지팡이의 광선을 통해서 사람을 황금 조각상으로 바꿔버릴 수 있다. 상당히 강력한 능력이기에 호크모스가 자신의 걸작이라고 자평했을 정도다.
23화 <뉴욕 Or 파리> 편에서 마리네뜨의 도움으로 클로이와 다시 가까워지는 계기를 얻게 되었다.
2.2. 시즌 3
25화 <사랑을 잃다> 편에서 남편인 앙드레 부르주아와 싸우다가 결국 부부가 같이 '하트 헌터스'로 빌런화된다. 그리고 나중에 클로이가 호크모스에게 빌런화를 풀어달라고 부탁하자 결국 둘은 빌런화가 풀리면서 화해를 한다.26화 <진정한 선물> 편에서는 화해를 하면서 부부가 서로 사이가 좋아진다. 한편 클로이는 레이디버그가 자신에게 꿀벌 미라클스톤을 주지 않아 레이디버그를 싫어하게 되고, 뉴욕으로 떠나자고 조른다.
2.3. 시즌 4
자신의 새로운 딸 조이 리가 등장함에 따라 오드리는 외도를 해서 클로이의 이부동생을 만든 인물이 되어버렸다. 원래도 딸인 클로이에게 무관심하고 엄청난 독설가라 나쁜 성격이긴 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불륜녀로 전락해버리는 건 아무리 봐도 어색한 상황. 이 때를 기점으로 오드리는 제작진의 역량 부족으로 인한 설정 오류의 피해자가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앙드레는 이런 불륜이 일어났음에도 오드리에게 화내는 모습 내지 못마땅하는 모습은 일절 없었고, 자신의 친딸도 아닌 조이를 매우 잘 대하는 등 스토리의 개연성이 없다. 만약에 앙드레와 결혼하기 전에 조이의 아빠와 만나 결혼을 했고, 그 사람과 이혼한 후에 앙드레와 만나 결혼했다면 설정 오류는 없었을 것이다.[8] 아니면 초창기 설정 그대로 조이가 클로이의 사촌으로 나오는 것도 나름 괜찮았을 것이다.2.4. 시즌 5
20화 <거짓된 폭로> 편에서 나온 가브리엘의 과거 사진 중, 에밀리와 가브리엘과 함께 찍힌 테이블에 앙드레와 함께 있는 모습이 찍혀있었다.[9]23화 <혁명의 불꽃> 편에서 클로이가 자신들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에 흡족해하다가 레이디버그의 연설을 듣고 일어나는 인파를 피해 달아났다. 이후 앙드레가 잡아서 끌고 간 클로이를 런던에서 빡빡하게 감시하기로 하고 전용기에 클로이를 태워 파리를 떠났다. 앙드레와 어찌됐는지는 불명.[10]
3. 여담
- 금발의 뱅 헤어와 까탈스러운 성격, 패션지 편집장이라는 설정은 안나 윈투어를 연상케 한다.
- 첫째 딸과 함께 논란이 많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 딸들을 포함한 시민들을 해고 통보를 한 게 현실이라면 가정 폭력 죄로 인해 형사 처벌했을 확률이 높다.
[1] 딸인 클로이 부르주아보다 더 제멋대로인 데다가 인성도 매우 별로다. 과거에도 결혼을 유지한 상태에서 남편과 딸을 버리고 혼자 뉴욕으로 떠나 불륜을 저지른 것을 보아 악인이라고 볼 수 있다. 츠루기 카가미의 엄마인 토모에 처럼 슈퍼히어로의 적인 악역이 아닌 학원물에서 볼 수 있는 유형이다.[2] 앙드레 소생이 아닌 불륜 관계인 '미스터 리'와의 딸이다.[3] 자기 자신을 제외하면 자식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을 싫어하는 듯하다. 그냥 차라리 나라를 떠나거나 살지 말지..[4] 상술했듯이 딸인 클로이까지 이름을 여러 번씩 틀리게 부른다.[5] 클로이의 기억 속에서 그림처럼 묘사된다.[6] 현 시점에서 보면 오드리가 떠난 그 시점이 오드리가 뉴욕에서 조이를 낳던 시점일 가능성이 있다.[7] 가브리엘은 이것 때문에 호크모스를 그만두려는 생각까지 했었다.[8] 다만 그렇게 된다면 클로이와 조이의 자매 관계도 바뀌게 된다. 조이가 이부언니, 클로이가 동생.[9] 가브리엘 아그레스트 문서의 과거 문단 참조.[10] 아마 별거나 이혼했을 가능성이 높다. 유출된 대본에서는 앙드레가 멘붕이 되어버린 오드리에게 이혼을 선언하고 조이의 양육권을 가져가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방영된 에피소드에선 편집되었다. # 아무래도 애처가라는 앙드레의 캐릭터성과도 맞지 않고, 아동들을 주 대상으로 한 애니에서 다루기에는 너무 무거운 주제라 편집된 듯하다. 물론 직접 나오지 않아도 오드리의 그간 행동들이 워낙 정이 떨어질 만 하니까 이때를 시점으로 갈라설 준비를 시작한 것은 확실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