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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00:39:35

올리버 노우드

올리버 노우드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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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24e91> 스톡포트 카운티 FC No. 26
올리버 노우드
Oliver Norwood
본명 올리버 제임스 노우드
Oliver James Norwood
출생 1991년 4월 12일 ([age(1991-04-12)]세)
잉글랜드 번리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북아일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180cm / 체중 76kg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유소년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7~2009)
소속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9~2012)
칼라일 유나이티드 FC (2010 / 임대)
스컨소프 유나이티드 FC (2011~2012 / 임대)
코번트리 시티 FC (2012 / 임대)
허더즈필드 타운 FC (2012~2014)
레딩 FC (2014~2016)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16~2019)
풀럼 FC (2017~2018 / 임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2018 / 임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2019~2024)
스톡포트 카운티 FC (2024~ )
국가대표 57경기 (북아일랜드 / 2010~2019)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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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아일랜드 국적의 스톡포트 카운티 FC 소속 축구 선수.

2. 클럽 경력

2.1. 경력 초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유스 출신이지만 1군에서 뛰지 못하고 임대를 전전하다가 2012년 6월, 허더즈필드 타운 FC로 이적했다. 그리고 허더즈에서 두 시즌간 주전급 멤버로 뛰며 90경기 9골을 기록했다.

2.2. 레딩 FC

2014년 8월 19일, 레딩으로 이적했고, 레딩에서도 마찬가지로 두 시즌 동안 레귤러 멤버로 뛰었다.

2.3.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16년 8월 3일, 브라이튼과 3년 계약을 체결한 뒤 시즌 37경기를 뛰며 구단 첫 EPL 승격을 도왔으나 정작 EPL에서 뛰지 못하고 다음 시즌 풀럼으로 임대되었다. 그리고 풀럼의 EPL 승격을 이끌며 2년 연속 EFL 챔피언십 무대에서 승격을 경험하게 되었지만 정작 선수 본인은 EPL에서 뛰지 못하면서 아쉬움만 삼켜야 했다.

2.4.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2018년 8월 13일, 이번에는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었다.

2018년 9월 1일, 빌라를 상대로 멋진 프리킥 골을 득점했다.

2019년 1월 4일, 셰필드와 완전 이적을 체결했다. 그리고 후반기 동안 승격 경쟁에 힘을 보태며 마침내 프리미어 리그로의 승격을 확정짓는데 성공했다. 이로서 마침내 고대하던 EPL 무대에서 뛸 수 있게 되었다.

2019-20 시즌 19라운드 왓포드전에서 발독이 얻어낸 패널티킥을 깔끔하게 처리하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FA컵 32강전 밀월전에서 멋진 중거리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EPL에서는 위치가 내려가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동중인데, 이리저리 움직이며 후방에서 공의 순환을 도와주고 선수들 대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34라운드 울버햄튼전에서 존 이건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2020-21 시즌 FA컵 32강 플리머스전에서 훌륭한 스루패스로 샤프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2023년 6월 8일, 셰필드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2024년 5월 16일, 시즌을 마친 후 계약 만료로 셰필드를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2.5. 스톡포트 카운티 FC

2024년 8월 23일, 자유 계약 신분으로 스톡포트 카운티 FC에 합류했다.

3. 국가대표 경력

잉글랜드에서 태어났지만 북아일랜드 혈통을 가진 선수로, 연령대 대표 시절 초기에는 잉글랜드 U-16 팀과 U-17 팀에서 활약했으나, 2010년부터는 북아일랜드 대표팀을 선택하면서 연령대 대표팀을 거쳐 A대표팀까지 활약했다.

2019년 8월 19일, 만 28세의 나이에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4. 플레이 스타일

날카로운 킥력과 정교한 패싱력을 보유한 3선 미드필더. 거기에다 왕성한 활동량까지 갖추고 있어 상대의 공을 인터셉트한 후, 역습을 전개하는 데 능하다. 거의 노를로급 플레이.

5.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