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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하레구우의 등장인물
와지 ワジ|Waji | |
<colbgcolor=#00454f><colcolor=#ffffff> 나이 | (첫 등장 기준) 13세 |
가족 관계 | 로냐 (어머니)[1] |
성우 | 키시오 다이스케 |
홍범기 | |
유리 로웬탈 |
1.1. 개요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하레구우의 등장인물.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사소한 일에도 잘 웃는다.1.2. 작중 행적
1.2.1.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한 번 웃음보가 터지면 웬만해선 멈추지 않는다. 오죽하면 웃음이 멎는 것을 사건의 심각도의 척도로 쓸 정도. TVA 5화에서는 구우 앞에서 마구 웃었다가 하리센에 맞고 기절하기도 했다. 이후 교실 뒤뜰을 청소할 때 구우가 웃으면 뭔가 있는 거냐고 묻자, 일단 웃으면 즐거워지고 웃다 보면 괴로움이나 슬픔이 날아가버린다고 답한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와지의 재촉에 구우가 웃는 모습이...파이널 8화에서는 라벤나가 심부름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와지를 보게 되는데, 무슨 이유인지 숲에 숨어서 울고 있었다.
1.2.2. 하레구우
마지막화에서 토포스테처럼 마을에서 일하고 있다고 언급된다.1.3. 기타
- TVA 10화에서 다마의 말에 의하면 웃는 물총새의 영혼이 수호령으로 붙어있다고 한다.
- 애니메이션에서 남자가 성우를 맡긴 했으나 공식적으로는 성별이 불명이다.[2] 작중에서는 건강 진단을 할 때 다른 남자 캐릭터들과 함께 진찰을 받으나, 다마가 톰의 킨타마(...)를 가격할 때 아메를 포함한 남자들은 모두 고통스러워한 반면에 혼자만 여자들처럼 무표정이었다.
- 가정 환경이 불우하다는 추측이 있다. 파이널 8화에서 혼자 울고 있던 것도 그렇고, 구우가 한 설문 조사 중에 '아버지는 날 때리기 때문에 난 아버지가 싫습니다. 빨리 이혼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나온 화의 엔딩에 뒤돌아 우는 (것으로 추정되는) 와지가 추가된 장면을 보고 나온 설. 하지만 원작의 인기 투표 기념 이야기에서는 '만약에 불우한 가정 환경이 원인이라 그렇게 웃어대는 거라면 참아주겠다'라는 식의 개그 네타일 뿐이었다.
2. 폴란드의 마을
Łazy실롱스키에의 자비에르치에군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