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 야타이 No. 4 | |
테치 요레스 샤를레마그네 울리치 오코레 (Tetchi Jores Charlemagne Ulrich Okore) | |
생년월일 | 1992년 8월 11일 ([age(1992-08-11)]세) |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 |
국적 | [[덴마크| ]][[틀:국기| ]][[틀:국기| ]] |
신체조건 | 183cm |
포지션 | 센터백 |
유소년 클럽 | B.93 (2000~2007) FC 노르셸란 (2007~2011) |
소속 클럽 | FC 노르셸란 (2011~2013) 아스톤 빌라 FC (2013~2016) FC 코펜하겐 (2016~2017) 올보르 BK (2017~2020) 창춘 야타이 (2021~) |
국가대표 | 8경기 0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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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트디부아르계 덴마크의 축구 선수. 현재 창춘 야타이에서 활약하고 있다.2. 클럽 경력
FC 노르셸란에서 2009-10 시즌 데뷔했으며, 팀이 2010-11 시즌 컵대회 우승을 하는데 일조하는 등 젊은 나이에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한다. 이를 지켜본아스톤 빌라 FC가 4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들여 영입하게 된다.빌라 소속으로 초반 십자인대 부상으로 고생했으나, 이적 다음 시즌인 14-15 시즌에는 자주 중용받으며 활약하였다. 특유의 힘있고 공격적인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으나, 단점 역시 분명한 선수였고, 결국 15-16 시즌 벤치에 앉는 것을 거부하는 등 빌라와의 관계가 악화되었고, 빌라가 강등이 확정되자 빌라 소속으로 경기를 더 이상 뛰기를 원치 않다고 이야기 하면서 U-21 팀으로 내려가는 등 말년의 상황은 최악으로 치솟게 된다. 결국 2016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FC 코펜하겐으로 이적한다.
FC 코펜하겐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올보르 BK로 이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