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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5 09:34:58

용과 같이 시리즈/등장인물/소텐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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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소텐보리3. 신세이쵸

1. 개요

용과 같이 시리즈 제 2의 무대라고 할 수 있는 소텐보리와 신세이쵸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 정리한 문서. 신세이쵸는 극2에서 삭제될 정도로 비중이 낮기에 묶어서 설명한다.

2. 소텐보리

3. 신세이쵸


정말 분량도 적고 비중있는 인물들도 대부분 소텐보리로 이동해서 사실상 없다. 아마 게임 설계 상 코마키류 기술들을 일찍 얻어 난이도를 심하게 낮추는 것을 막기 위해, 기술을 되찾는 장소인 침구원을 후반부에 등장시키려고 한 제작진의 꼼수같은 장소. 서브 퀘스트도 몇 개 없다. 그나마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전망대인데, 코인 로커 열쇠를 얻는 것 말고는 메인 스토리 이외의 비중이 없다.
[1] 코마키류의 종가 격투가/계승자 자리는 이후 5편에서 코마키의 손자 소스케가 이어받는다.[2] 한국어판 용과 같이: 극 2에서는 뱌쿠렌 노사(시로 할매)로 나온다.[3] 영어판 명칭은 Walking Erection.[4] 극2 물장사 아일랜드 스토리를 중 후반까지 진행하면 제로 시절 입었던 드레스가 나오는데, 설명을 보면 전설의 호스티스 유키가 입던 옷이라고 적혀있다.[5] 선샤인이 '산(三)'샤인으로 읽히다보니 생긴 언어유희다.[6] 등급이 유일하게 다이아몬드이다.[7] 카나의 환영회 때 키류, 유키, 코유키, 카나가 서로의 나이를 밝힐 때 키류가 자기를 38이라고 밝히자 유키는 자기보다 연하라고 언급해 4명은 순간적으로 침묵했고, 키류가 유키에게 '유키 누님'이라고 하자 유키는 화들짝 놀라며 그렇게 부르지 말라며 살짝 시무룩해한다.[8] 참고로 유키의 아버지도 제로와 극 2 물장사 아일랜드 유키 서브 스토리 때 등장하는데, 두 번 모두 유키가 남친이 있다고 오해받게 만든 장본인이다. 제로 때 새장가를 들었는데 극 2 시점에서 이혼하고 또 새새장가를 가려고 했으나 결혼사기를 당했다.(그리고 제로 때는 마지마와 요다, 극 2에서는 키류, 코유키, 키라라, 유아, 쇼코 등이 보이는 반응이 가히 시트콤이다.)[9] 마지마는 그녀에게 강제로 입술을 뺏긴 후 타코야키 주인이 경고한 칸사이 아지매들은 최강이라는 말이 왜인지 알겠다고 푸념하고, 키류는 이 세상에 강자들이 많다며 오사카 아줌마는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고 질색한다. 물론 키류와 마지마는 여자는 때리지 않는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기에 더욱이 힘으로 제압하기 힘들었을 것이다.[10] 능력치를 보면 제로와 극 2 모두 'FUNNY'가 만렙이다. 이 FUNNY는 일반적으로 TALK 취향 손님들에게 먹히는 능력치인데 작중에도 스스로 언급했지만 말빨이 좋은지라 이런 손님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부호나 대부호에는 TALK 선호 손님들이 꽤 있어서 에츠코가 있으면 도움이 된다. 다만 이 사람 없이도 물장사 아일랜드 진행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11] 이건 사실 제로 시절 캐릭터들의 모델링을 거의 재탕하다시피하며 생긴 현상이다. 제로 시절부터 출연한 캐릭터 중 제대로 나이든 사람은 포켓 서킷 파이터 등 일부에 불과하다.[12] 그나마 이번에는 서브 스토리 내부였지만, 키류가 해야할 일을 이 아줌마 때문에 항상 놓치게 된다.[13] 마지막에 밝혀지는 사실이지만, 키류와 처음 만난 년도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14] 키류의 아주 드문 괴로워하는 호흡을 들을 수 있다. 키류 曰 13년 전보다 더욱 강해졌다고[15] 사야마 카오루와 함께 무라이를 찾으러 가는 상황[16] 8장 쟁탈전에서 등장하는 사가와의 자객들의 얼굴을 살펴보면 야마가타를 볼 수있다(....)[17] 돌체 카미야의 시그니처 코멘트로 용과 같이 제로의 라디오 방송와 5의 프린세스 리그 시작 대사로 사용하였다.[18] 포켓 서킷 파이터와 동일[19] 그 전까지 키류는 그저 100만엔가의 상품을 받고싶은 마음으로 엽서를 투고했었다. 그런데 당첨 될때마다 격하게 좋아하더니 결국은 돌체 카미야의 완전한 팬이된것.[20] 인형 소녀와 인연도를 쌓기 위해서는 크레인 게임의 인형을 여러번 뽑아줘야 하는데 난이도가 꽤 있는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마지마는 왜 남이 고생해서 뽑은 인형을 난도질 해놓냐고 빚쟁이들에게 개인적으로 화가 난 모습또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