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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수/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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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용찬우(용호수)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

주관적 의견이 배제된 어록만을 보고 싶다면 용호수/어록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실상 악플러로써의 기행과 행적밖에없다.

2. 모든 논란에 대해 공통된 문제점

용호수 본인은 자유인의 발언으로 자신의 의견을 포장하고 있지만 정작 다른 자유인의 발언을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차단, 숨김 처리를 통해 자유의 사전적인 의미와 반대로 행동하는 내로남불의 교과서나 다름없는 행적을 남겼다. 남자다움, 소신발언 등의 컨셉으로 어그로를 끌며 조회수와 구독자를 챙기는 방향으로 노선을 잡은 듯 하지만 오히려 괜히 잘 모르는 분야까지 전문가인 것마냥 의견 표력을 하고 심지어 학계에서 명확하게 밝혀진 지 오래인 사실을 틀렸다고 이야기하는 등 입 잘못 놀렸다가 본인의 이미지만 깎아먹는 일이 부지기수다.

일단 30대 중반의 성인이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회적인 대인 관계에 있어서 티가 날 정도로 도량과 그릇이 작은데 자기가 불편하거나 남을 까내릴게 있으면 표정이나 말에서 분명하게 싫은 티를 내는 경우가 잦으며 특히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자신이 벌려놓은 논란에 대한 위기 대처 능력에서도 상당히 미숙한 모습을 보인다. 지성인이라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논리적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반대자를 설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함에도 그러기는 커녕 자신의 논리나 지식에 의문을 제기하는 구독자들이나 시청자들과 막무가내로 키배를 벌이며 온갖 욕설을 남발하는 등 소위 급식충들도 안하는 행동을 기본적으로 한다. 그러다가 수습이 안되거나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면 고소 남발과 함께 전적으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의존하는 찌질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30대 성인이 갖추어야할 사회적인 책임감과 문제 해결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 그리고 감정에 휘둘리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것은 물론 감정 표출 방식도 상식적으로 30대 성인 남성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유치하고 무개념한 행동으로 표출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지금까지의 행실로 본다면 이상할 정도로 고쳐지지 않는 맞춤법과 더불어 토론중 궁지에 몰리면 나오는 특유의 괴상한 논리등 이성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받아들이는 인지능력이 부족한 모습과 자신의 잘못된 지식이 무조건 옳다고 믿고 우기는 행동으로 봤을때 그냥 애초에 지능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저러는거 아니냐는 반응과 의견이 많이 나온다. 마치 말과 행동 수준이 가정교육을 올바르게 받지 못한 고집 세고 버릇 없는 멍청한 아이가 떼를 쓰는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다.

자신은 토론에서 져본적이 없다고 할정도로 토론에 자신있어 하지만 실상은 지성인을 자처하는 것 치고 토론 능력과 태도가 매우 나쁘며 토론의 논점을 파악하는 능력도 썩 좋지 못하다. 즉 본인이 평소 드러내는 지적이고 고상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부족한 인지능력과 지능 자체가 낮다는것이다.[1][2] 특히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성찰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경향이 강해서 메타인지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며 그로 인해 자신이 논란을 일으킨 부분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미숙함을 인정하고 깔끔하게 해명하고 넘어가면 될 것을 자신이 한 말을 기억도 못하거나 말이 바뀌는 경우가 상당히 잦은 데다 해명이랍시고 상식적으론 이해 할수없는 자신만의 이상한 논리로 변명을 늘어놓으며 그 과정에서 쓸데없이 사족이 길게 붙기 때문에 상대방의 정신적인 피로도를 많이 유발하는 편이다.

토론중에도 지성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자주 보이는데 특히 용찬우 자신이 듣기 불편한 말을 상대가 하거나 자기가 불리하다 싶은 생각이 들면 상대의 말을 중간에 끊어 버리고 자기 할말만 하는 버릇이 매우 심하고 피해망상이 심해서 자신의 억울한 부분만 강조해서 고의적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고 말하거나 자기 할 말만 하고 떼를 쓰면서 자신의 주장을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는 매우 나쁜 말버릇이 있다. 틀린 소리를 하는 걸 바로 잡아주려는 전문가들의 지적 역시 차단과 숨김 처리로 대응하며 오로지 자신만이 옳은 소리를 한다는 독선적인 태도에 사로잡혀있다. 즉, 토론에서 져본적이 없다는 말도 결국에는 무슨 말을 해도 상식적인 대화가 전혀 통하질 않고, 용호수 쪽에서도 들으려고 하질 않으니 상대방이 용호수와 논의할 가치가 없어 자리를 피한것이나 다름없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는 말의 아주 적절한 예시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많이 구현하는 화법은 내가 제시한 문장은 팩트이기 때문에 반박 안받는다는 식의 화법이다. 당연하지만 명제가 참인 것과 주장이 합리적인 것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팩트 그 자체는 아무런 주장도 하지 않는다. 물론 대부분의 발언 내용이 가짜, 날조인 것도 문제다.

이러한 방식의 대화를 받아주는 곳은 아무데도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본인 구설수는 본인이 관리권한을 가진 커뮤니티나 댓글창 등에서 벌어진다. 다른 곳에서는 한문장만 말해도 반박당하고 쫓겨날 내용이니까. 토론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공식적인 토론장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한 적은 없다.

쉽게 말해 그의 말에는 제대로 된 논리 같은 건 없으며 죄다 앤드류 테이트의 열화 짝퉁에도 못 되는 수준이고 이러한 행보 때문에 사방의 적을 너무나 많이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특히나 그 특유의 두루뭉술한, 목표가 제대로 정해져있지 않은 공격으로 인해 한 명을 목표로 했음에도 관련된 인물이나 업계 사람들을 모두 공격하는 결과가 되는 악순환만 계속 반복되고 있다. 사실상 거의 철구, 신태일이나 위대한 등과 같은 저질 쓰레기 인방인과 동급의 취급을 받고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자기가 하던 영상 관련 일, 철학 강의 같은 일에나 집중했으면 담백하게 오래 살아남아 꾸준한 인기를 누릴 수도 있었겠지만 자신의 소인배적 성격, 참견 및 첨언(토달기)을 참지 못하는 성격 등으로 인해 자멸을 부른 케이스이다.

3. 한글 및 한국어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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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울증 환자 및 현대 정신의학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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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기죄 의혹 및 포르쉐 거짓 보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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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카페 무단 촬영 및 고소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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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포엑스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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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손흥민 조롱 및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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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송민호 조롱 및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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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스마트폰 보호필름 부착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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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헬스 유튜버 흑자헬스와의 언쟁과 소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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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 비하

이코노미스트 기사

파일:용찬우의 한강 관련 노벨상 발언.png
링크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로 2024년 10월 11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를 두고 "태어나서 처음 이름 들어본 전라도 광주 출신 페미니스트 혁명 전사." 라 비꼬았다.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한 전라도 광주 출신 여자 소설가라고 생각하니 국제사회에서 꼭 띄워줘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중략)... 전라도 출신 김대중이 노벨 평화상을 받은 이유와 같다." 라며 분야가 엄연히 다른 문학상과 평화상임에도 두 인물이 수상에 있어 모종의 부정한 이유를 공유하고 있다는 여지의 전라도에 대한 지역 비하 발언을 하였다.


[1] 썩 좋지않은 정도면 차라리 다행일 정도로 기본적인 지식이 대단히 부족함은 물론이고 아예 상식적인 선에서 납득되지 않는 발언들을 너무나 당당하게 말한다.[2] 대충 토론의 양상을 보면 일반적인 상식을 갖춘 어른과 상식적인 대화가 안통하는 고집쌔고 버릇없는 애와 대화하는것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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