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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47:43

우리땅

12 에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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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8d1fd><colcolor=#ff78b1> 멧돼지 에토신
파일:attachment/에토타마/uritan.jpg 파일:attachment/에토타마/uris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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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ウリたん)

1. 개요2. 상세

1. 개요

TV 애니메이션 에토타마의 등장인물. 성우는 하나모리 유미리.

에토랭크 - 12위, 수호지방 - 오키나와, 솔럴 기어 - 『에리만토스의 멧돼지』, 『발톱형 비트』
신장:148cm, 체중:34kg, 쓰리 사이즈:B 69/W 50/H 66, A컵

멧돼지족 에토신으로 12지신의 마스코트적 여동생 포지션. 이름의 유래는 독도멧돼지 새끼를 의미하는 우리보(うりぼう). 냐땅과 가장 친하지만 일단은 에토신이라 냐땅보다는 윗사람 취급받는다. 어미에 "예요예요(ですです)"를 붙이는 말버릇이 있다. 묘하게 참기름에 열광한다. 냐땅한테 불만이 있으면 멧돼지족답게 저돌적인 박치기로 제재를 가한다. 일인칭은 와타시.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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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는 에토신들 중 타케루의 집에 제일 먼저 방문, 타케루한테서 스토리 빨리 진행시키려는 해설역이냐는 소리를 들었다.

3화에서는 츄땅한테 도전한 냐땅이 위기에 처한 것을 보고 배틀에 난입했으나 그만 츄땅의 공격을 대신 받고 소멸한다.[1] 그러나 얼마 뒤에 전생하여 4화에서 타케루 앞에 복귀한다. 복귀하기 3일 전에는 이미 전생하였는데, 배틀에 개입한 것 때문에 ETM12 위원회로부터 크게 설교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냐땅한테 지식을 전해준 스승 포지션임이 드러났다.

5화에선 감기에 걸린 타케루가 만든 폭주 솔럴 때문에 작아졌다가 솔럴을 한번 더 받고 죽었다(…). 그리고 또 한번 부활[2]

8화에선 냐땅의 머신과 충돌하는데 자신의 머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염에 휩싸여 또 사망한다.[3] 여기서 나온 그녀의 소원은 참기름이 가득찬 풀장에 다이빙하는것.

10화에서는 첫 장면부터 냐땅과 솔럴 씰 배틀을 벌인다. 우리땅과는 대결하기 싫다는 냐땅한테 엄격한 태도로 나서고 공격하지만 냐땅의 발차기 한 방에 패배, 솔럴 씰을 넘겨준다. 현세로 돌아오자 "저를 쓰러트릴 수 있을 정도로 강해졌군요."라며 냐땅의 성장을 감탄하는데, 그런 말을 하는 당사자가 에토랭크 최하위라는게 함정(...).그리고 배틀중 WRYYYYYYYYYY를 시전한다.

11화에선 냐땅이 깨어나면 주라면서 참기름을 주고 간다.


[1] 검을 역수로 잡고 냐땅을 끝장내려는 츄땅에게 뒤에서 태클걸려다가 뒤로 휘두른 휩 소드에 이마를 관통당함(...). 냐땅과 본인 포함 5명의 '아'하고 벙찌는 표정이 일품. 심지어 츄땅은 우리땅을 찌른 것에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눈길을 주거나 귀찮아하지도 않았을 정도.[2] 솔럴이 날아오기전 왈 "죽는건 아니니까 괜찮아질때까지 기ㄷ..."[3] 다른 선수들은 탈락, 리타이어등의 단어를 쓰지만 우리땅은 사망이라고 못 박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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