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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9 20:39:42

우사미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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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DB76B><colcolor=#000> 파일:logo_prm_ryugagotoku.png의 등장인물
우사미 유타
Yuta Usami
파일:우사미 유타.webp
본명 [ruby(宇佐美, ruby=うさみ)] [ruby(勇太, ruby=ゆうた)] / Yuta Usami
우사미 유타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성별 남성
신체 178cm
소속 양명연합회
직책 양명연합회 히로세 일가 조직원
성우 후지와라 타츠야[1]
첫 등장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
가족관계
[ 스포일러 ]
아버지 빅 로우
형 지미 로우
배우자 사와무라 하루카
아들 사와무라 하루토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용과 같이 6의 등장인물. 양명연합회 직계 마스조에조 산하 히로세 일가의 조직원.

2. 작중 행적

2.1.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

파일:Yakuza 6 Yuta Usami.jpg
히로세 일가의 말단 조직원으로 나구모 츠요시에게 구박을 당하는 전형적인 말단 조직원 이미지의 인물이며 키류가 사와무라 하루카의 아들 사와무라 하루토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 그를 돕고자 키류와 함께 동분서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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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0장에서 밝혀지기를 사와무라 하루카의 하나밖의 없는 아이 사와무라 하루토의 아버지였다. 그런데 정작 유타 본인도 하루토가 자기 아들임은 몰랐는데 하루카와 원나잇을 가진 날 한번에 임신했다고는 예상을 못했고 히로세 토오루와 하루카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스낵바 키요미 마담의 증언[2]을 듣고 타츠카와의 아이라고 믿고 있었다. 히로세 덕분에 진실을 알게 되자 자신들을 기만한 것에 화가 난 타가시라는 극대노하여 다그쳤고 나구모 츠요시조차 처음엔 분노했다가 침착하게 어르고 달래듯이 추궁했지만 고작 한번에 그렇게 될 줄 몰랐다는 되도 않는 변명에 더 화가 나 면상에 주먹을 날릴 정도로 분노했다. 다행히 키류가 이야기는 나중에 하면 된다며 진정시켜 무마되었지만 키류의 눈은 이야기가 끝나는 즉시 죽일 생각으로 가득찬 분노가 서려있는 상태였다. 어쨌든 히로세가 대동한 마스조에가 또다른 진실을 밝히는데 유타는 중국 마피아 제왕회의 총수인 빅 로우의 차남이자, 본래 후계자였던 지미 로우의 친동생임이 밝혀진다.
마스조에 코지에 의하면 지미 로우가 이와미 츠네오에 의해 죽자, 제왕회의 후계자는 우사미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빅 로우가 마스조에와 타츠가와에게 '보호'라는 명분 하에 우사미를 감시하라는 명령을 하였다고. 이 모든 사실들이 한방에 터졌을 때 진권파가 히로세 일가를 습격해서 하루토를 납치하고 이 사실들을 안 유타는 자신과 엮여있던 많은 진실들이 한 번에 터져나오면서 멘붕하고 선뜻 움직이지 못하자 아기 목숨이 위험한데 뭘 망설이는 거냐며 빡친 나구모가 때리려던 것을 막는 대신, "누구보다 이 녀석한테 화가 나는 건 바로 나다. 나구모."라는 살벌한 대답과 함께 키류가 유타를 크게 한 방 후려 갈긴다.[3] 그리고 키류 자신이 화가 나는 건 하루카와 유타가 같이 있었던 것도 그것을 숨기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이전의 너라면 눈 앞에 아기가 납치 당했다면 앞뒤를 가리지 않고 다른 히로세 일가 사람들처럼 아기를 구하러 뛰쳐나갔을 거라며 "너 자신과 하루토를 묶고 있는 피 따위에 얽히지 말아라."고 일갈 한다. 덧붙여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너도 결국 로우와 다를 바가 없으며, 평생 자신의 눈 앞에 나타나지 말라 하며 항구로 떠나고 나구모 역시 키류의 말에 동조하며 씁쓸하게 쳐다본다.
이후 자신이 하루토의 아버지라는 사실에 각성. 하루토를 위해 위험을 불사하고 구하러 간다. 다만, 자신이 제왕회의 후계자고 하루토가 이것 때문에 화를 입을지 모른다는 짐이 너무나 무거웠는지 키류와 함께 카무로쵸에 상경해 빅 로우와 대면하기 전, 혼자서 먼저 나와 빅 로우가 있는 업소에 찾아가 대면하고, 불을 질러 빅 로우랑 동반자살을 시도한다. 키류가 불타는 그 업소에 도착했을 때, 빅 로우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상태였고, 키류는 자살하려는 유타에게 하루토를 아버지가 없는 비참한 아이로 만들 셈이냐며[4] 결국 모든 현실에서 죽음으로 도피하려는 유타에게 제대로 폭발해 죽지않을 만큼 두들겨 패고[5] 빅 로우와 함께 유타를 구해낸다.[6]

하지만 빅 로우의 실토로 인해 자신은 그저 히로세에게 제왕회를 멸망시킬 자폭장치로 이용당했을 뿐이란 사실에 절망했고 히로세의 죽음에 만감이 교차한 상태로 실의에 빠지지만 깨어난 하루카의 격려로 전의를 회복한다. 이후엔 키류의 설득에 깨달음을 얻어서인지 최종장에서 순간의 방심으로 칼을 맞고 아내와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몸을 던지는 모습까지 보여줬는데, 다행히도 끝까지 살아남았다. 그리고 히로세 일가의 사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뒤, 하루카와 하루토와 같이 히로시마를 떠나 오키나와에 있는 나팔꽃에서 지내게 된다.

최종장 경찰병원에서 하루카를 다시 만날때에는 마치 드라마에 나올 법한 장인어른과 투닥대는 사위처럼 심지어 하루카도 유타는 좋은 사람이라 말하자 키류가 두 말 없이 납득하면서도 "아저씨한테 맞았다고 들었는데."라는 말 한 마디에 쩔쩔 맨다. 어쨌든 키류한테 하루카의 남편으로써 인정을 받은 셈.

2.2.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근황이 공개된 하루카, 하루토와 달리 초반 키류의 회상에서 잠시 나오거나 엔딩에서 타이치의 입으로 살짝 언급되는거 말곤 등장이 없었다.

2.3. 용과 같이 온라인

용과 같이 6의 제12장 도중인 용과 같이 ONLINE 이벤트 스토리 '종말의 해후'에서 히로세의 무죄를 스스로의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오노미치에 향하려던 도중에 모습을 감추었던 빅 로우와 그를 죽이려는 제왕회로부터 로우를 구하다가 일이 생겼고, 그곳에서 제왕회를 포함한 로우 일가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의 위협을 받지만 로우가 총상까지 입으면서 자신을 지켜주는 모습에 키류가 말한 아버지의 무게라는 의미를 깨닫고 킬러들을 모조리 때려눕힌 뒤, 로우를 살려준 채 살벌하지만 명운을 비는 작별인사를 건넴으로서 로우와의 연을 확실하게 매듭짓고 다테가 보호하던 중인 하루카와 하루토가 있는 병원으로 돌아간다.

2.4. 용과 같이 8

파일:용8유타.png
키류의 추억 다이어리에서 언급.

하루카와 하루토를 잘 부탁한다고 말하지만 외전과 마찬가지로 끝까지 등장하지 못했다. 그나마 엔딩노트에서 타카시라 나오토가 언급은 하는데 오키나와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3. 기타

4. 둘러보기

용과 같이 대전집 캐릭터북 스테이터스 2
강함 지능 개성 지위
3 2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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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편에서 시마부쿠로 리키야 역으로 출연한 적 있다.[2] 소꿉친구였던 타츠가와가 전화로 애를 지우라고 한 말[3] 이때 얼마나 세게 때렸으면 유타가 유리로 된 히로세 일가 사무실 미닫이를 깨고 날라갈 정도였다.[4] 그의 아내인 하루카도 아버지가 없이 컸기에, 그 아픔을 키류는 누구보다도 이해하고 있었다. 더더욱 친아버지는 아니었지만 카자마 신타로를 진짜 아버지처럼 존경하고 있었던 키류였기에, 아버지의 존재를 더더욱 깊이 생각하였을 터이다.[5] 인트로부터 살벌하게 돌진해 피분수를 뿜게 만들 정도로 얼굴에 주먹을 날릴만큼 살벌하게 두들겨 팬다. 그러면서도 2페이즈에 돌입하는 QTE에서 유타가 불타는 건물 잔해에 깔리려 하자 몸을 던져 유타를 대피시켜 구하고 떨어져 충돌한 불타는 잔해를 맨몸 상태의 등으로 받아내 버텨내서 치우면서 유타를 살리려는 모습을 보인다.[6] 이후 빅 로우가 조직을 지키기 위한 규율이 아들을 자신과 조직을 무너뜨릴 최악의 암살자로 만들었다라고 자조하다가 당신 따위가 무슨 자격으로 아버지라는 말을 입에 담냐며 키류의 분노를 샀고 이에 빅 로우 역시 인정하며 자신에게 그럴 자격이 없다고 후회한다.[7] 2편에서 진권파가 바로 이런 규칙에 집착하는 스토리가 주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