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리부트 관련 둘러보기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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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작중 행적
2.1.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즈2.2.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거대한 음모2.3. 갤럭시 레스큐 포스 보이스 드라마2.4.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운명의 충돌2.5. 울트라맨 트리거: NEW GENERATION TIGA2.6. 울트라맨 레굴로스: 퍼스트 미션
3. 전용 기술1. 소개
울트라맨 리부트[1] ウルトラマンリブット Ultraman Ribut | |
신장 | 50m / 40m(실사) |
체중 | 마이크로 ~ 무한대 / 40,000t(실사) |
나이 | 5,700세 |
비행 속도 | 마하 9 |
주행 속도 | 마하 3 |
수중 속도 | 마하 2 |
지중 속도 | 마하 1.5 |
점프력 | 900 m |
완력 | 80,000 t |
악력 | 57,000 t |
속성 | 방패 |
출신지 | M78 성운 빛의 나라 |
변신 아이템 | GUTS 스파크 랜스 |
변신 시퀀스 & 캐치프레이즈 | GUTS 스파크 랜스 Ultraman Ribut! Boot Up! Galaxium! 생명을 구하는 은하의 빛! (命を救う銀河の光!) 울트라맨 리부트! Ultraman Ribut! |
성우 | 코마다 와타루[2] |
갤럭시 레스큐 포스, 울트라맨 리부트! 출동!
2014년 말레이시아의 어린이 프로그램 《우핀 & 이핀(Upin & Ipin)》에서 처음 등장한 갤럭시 레스큐 포스 소속의 말레이시아 오리지널 울트라맨.태국의 차이요 프로덕션 같은 불법 짝퉁이나 도용이 아닌 츠부라야에서 직접 만든 말레이시아 공식 울트라맨으로, 말레이시아에서의 라이브 스테이지에 울트라맨 제로와 같이 등장한 적도 있으며 울트라 시리즈 50주년(오브) 기념으로 모든 울트라맨들이 모였던 라이브 쇼에서도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2019년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즈에 직접 등장하였다.[3] 담당 성우는 코마다 와타루.(성우 인터뷰)[4]
슈트의 원형은 울트라맨 뫼비우스 때 제작된 초대 울트라맨 B 타입 슈트를 개조한 것이다.
2. 작중 행적
2.1.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즈
3화에서 처음 등장. 물의 행성 리퀴터에서 냉동괴수 페기라에게 위기에 빠진 해저원인 라곤을 구해주며 등장.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며 괴수를 압도한 뒤 필살기 갤럭시움 블래스터로 냉동괴수 페기라를 쓰러트린다.[5] 이후 울트라맨 타로에게 출동 요청을 받게 된다.4화에서 울트라맨 롯소와 울트라맨 블루가 있는 바위 행성 페놀로 출동, 블로커 이펙트로 초시공마신 에타루가의 공격을 막으며 롯소와 블루를 구해준다.[6] 롯소, 블루 형제에게 타로의 충고를 무시한 것을 꾸짖고는 에타루가를 스트롱 넷[7]로 가둬 롯소와 블루가 탈출한 시간을 벌어준 뒤 뒤이어 본인도 따라간다. 이내 에타루가가 결계를 풀어 버리지만 이미 롯소와 블루, 리부트는 날아간 뒤였다.
5화에서 롯소와 블루를 다시 빛의 나라로 데려오고, 타로의 부탁으로 다른 임무를 맡으러 떠난다.[8][9]
이후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들이 울트라 다크 킬러와 싸우는 동안 울트라맨 트레기어의 마법 공간을 찾아내 침투하여 트레기어와 싸우게 된다. 전투 도중 트레기어가 쓰러진 울트라 다크 킬러를 부활시키자 무슨 짓을 한 거냐고 묻지만 트레기어는 "너희들을 더욱 괴롭게 하고 싶어진 것뿐이야."라며 해골괴수 레드킹 한 쌍을 소환하고는 사라진다. 긴 전투 끝에 리모트 커터[10]로 레드킹들을 없애고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즈에게 다음은 맡긴다고 말하면서 등장 종료.
2.2.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거대한 음모
"나는 지키고 싶어..."
"정의를 지키며, 시련에 맞선다! 그것이 빛의 사자, 울트라맨이다!"
특별출연에 그쳤던 전작과는 달리 1장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문명감시원으로 활약하던 시절과 갤럭시 레스큐 포스에 입대하게 된 계기, 리부트 블로커의 획득경로 등 과거가 그려질 예정이다.울트라맨 파워드, 그레이트와 해외파 울트라맨 3인방이 함께 행동할 것으로 보인다.
1장에서 맥스와 함께 문명감시단으로써 행성 미카리토를 조사하고 있었다. 그 때 마가오로치의 알을 발견하였고 그 알을 지키고 있던 헬베로스와 스란 성인이 습격하였다. 하지만 맥스가 마가오로치 알을 둘러싸고 있는 고데스의 촉수에 잡혀버려 힘을 잃어버리기 시작한다. 맥스는 리부트에게 어서 도망치라고 하며 리부트는 어쩔 수 없이 일단 후퇴를 하게 된다.
빛의 나라에 도착하고 뒤이어 80과 유리안, 소라도 도착하였을 때 소라는 리부트와 서로 소꿉친구 사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타로는 리부트에게 울트라 전사들이 수행을 하는 행성 K76으로 향하라 하여 리부트는 행성 K76으로 가게 된다.[11]목적지에 도착하여 울트라맨 파워드와 울트라맨 그레이트와 만나게 되고 두 울트라맨의 엄격한 특훈을 받고, 파워드로부터 빛의 창 '스플레더 로드'를, 그레이트로부터 리부트 블로커를 받게 된다. 이후 소라와 히카리가 개발한 고데스 세포 항체를 받아 파워드 & 그레이트와 함께 행성 미카리토로 향하지만 이미 맥스는 고데스 세포에 침식당해 괴수화된 상태. 파워드 & 그레이트가 헬베로스와 스란 성인을 막고 있을 동안 맥스의 공격을 힘겹게 막아내며 간신히 고데스 세포 항체를 주입하고, 뒤이어 합류한 울트라맨 제논과 함께 대마왕수 마가오로치를 격퇴한다. 이후 정식으로 갤럭시 레스큐 포스에 배속된다.
3장에서 우주공마인 제트와 젯톤 군단에 고전하던 트라이 스쿼드를 구원하기 위해 안드로 메로스와 함께 나타났다. 앱솔루트 타르타로스에게 유리안이 잡혀가고, 흉폭우주상어 게네가그에게 울트라 제트 라이저를 도난당하는 일이 연이어 터지는데, 울트라맨 Z는 게네가그를 추격하고, 울트라맨 제로가 그를 뒤따라 가면서 트라이 스쿼드와 함께 울트라 리그의 멤버를 모으는 일을 이어받게 된다.
2.3. 갤럭시 레스큐 포스 보이스 드라마
1화 - 막 들어온 참이라 뭘 할지 고민하던 와중 소라의 멤버분들을 만나자는 의견에 온 우주에서 온 다양한 인재가 모인 장소이니 빛의 나라와는 상식이 다른 분들이 있을 꺼라며 동의하고는 먼저 사자성수 구쿠루시사를 만난다. 자기소개를 하지만 구쿠루시사는 말을 못하는 신수였기에 제대로 자신의 말이 전해졌는지 전혀 알 수 없는 탓에 소라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후 소라로부터 구쿠루시사에 대한 정보를 전해듣고는[12] 처음부터 허들이 높은 선배를 만났지만 그래도 성의가 중요하다며 다시 한 번 자기소개를 하고는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 궁금해하던 와중 소라가 시사는 리부트의 말을 알아듣는다고 말하자 깜짝 놀라면서 분위기가 이상했다면서 사과한다. 그리고 구쿠루시사가 떠나자 자신이 제대로 해낼 지 걱정하지만 괜찮을 꺼라는 소라의 말에 의외로 적응력이 높다는 평을 남긴다.2화 - 소라가 레이더 시스템을 정비를 끝마친 때에 찾아온다. 소라의 기술력에 감탄하면서도 갤럭시 레스큐 포스가 사용하는 레이더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 달라 말하는데 소라가 온갖 어려운 말들을 내뱉으며 설명하자 뻘쭘해 한다. 이후 소라가 입고 있는 플라워 텍터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말하며 소라가 플라워 텍터는 옛부터 자신의 가문 대대로 전수된 갑옷이며[13] 수많은 재앙에도 몸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하자 일전 루고사이트의 공격을 방어한 일을 떠올리며 대단한 방어력을 지닌 갑옷이라고 감탄하는 한편, 그 방어력의 원리를 궁금해하지만 말이 끝나자마자 무섭게 소라가 다시 어려운 단어들을 내뱉으며 자기 할 말만 해대자 조용히 퇴장한다.
3화 - 안드로 메로스와 함께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다. 레스큐 포스의 업무에 조금은 익숙해졌냐는 메로스의 말에 큰일이지만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답한다. 소라가 안드로 메로스가 한때는 안드로 경비대의 리더였다는 말을 꺼내자 어째서 그가 레스큐 포스에 입대했는지 궁금해한다. 메로스는 이에 답해주는데 그 역시 구쿠루시사처럼 이자나 여왕의 추천을 받아 입대했으며 초반에는 좀 고민했지만 젊은 후배인 안드로 아레스가 경비대를 잘 이끌고 있기에 안심하고 입단하게 되었다고 하자 자신도 갤럭시 레스큐 포스를 동경해왔다면서 자신은 울트라맨 타로, 소라는 울트라맨 히카리의 추천을 받고 합류했다고 말한다. 이후 메로스가 조피의 안부를 묻자 우주경비대의 대장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답한다. 그리고 소라가 메로스와 조피의 관계에 대한 얘기를 꺼내자 메로스는 자신과 아버지 2대에 걸친 조피와의 인연을 이야기 해주며 아버지와 조피에게 지지 않도록 자신도 노력하겠다고 하자 역시 함께 싸워서 영광이라고 답한다.
2.4.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운명의 충돌
행성 바벨에서 앱솔루트 티탄과 전투 중 울트라맨 넥서스의 메타 필드에 함께 갇히면서 탈출을 위해 일시적으로 협력하면서 작은 우정을 느낀다. 메타 필드에서 탈출한 이후, 힘이 다해 쓰러졌고, 빛의 나라에서 울트라의 어머니에게 치료받는다.
행성 블리자드에서의 결전에서 다시 티탄과 싸우면서 함께 할 수 없는거냐면서 설득을 해보지만 티탄은 끝까지 싸우게 된다.
이후 타르타로스와 울트라맨 킹의 기술들이 격돌하면서 다른 울트라맨들을 지켜주다가 타르타로스와 함께 웜홀로 빨려들어가 행방불명된다.
2.5. 울트라맨 트리거: NEW GENERATION TIGA
14화에서 등장한다.[스포일러] 이전에 리부트의 인간체로 추정되는 인물이 GUTS 스파크 랜스를 드는 모습이 공개 되었는데, 인간체 역을 맡은 배우는 츠치야 신바.[15][16]
글리터 트리거 이터니티가 앱솔루트 디아볼로에게 이터니티 코어의 힘을 빼앗길려던 찰나 리모트 커터를 날려 구해준다. 그리고 디아볼로를 상대로 몰아붙이지만 타르타로스가 나타나 지금은 코어가 우선이라며 디아볼로를 데리고 사라진다. 이윽고, 전투로 부상을 입은 트리거의 앞에 인간체로 나타난다. 복장도 말레이시아 전통 의상인 말라유를 착용하고 있다.[17]
15화에서 켄고가 글리터 트리거 이터니티의 힘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와 유나에게 마음을 비우고 숨겨진 영역에 닿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켄고와 짧은 대련[18]을 하는데, 실랏 동작으로 켄고를 쉽게 제압한다. 켄고가 집중하지 못한다는 걸 알아채고 이후 유나와의 마인드 싱크로율을 맞춘다는 명목하에 두 사람에게 난데 없이 댄스 특훈을 시킨다.[19] 특훈이 끝난 직후, 켄고의 의식을 내면으로 보내고 유나도 동조를 통해 그 안에 들어가도록 조언을 해서 두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한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은 자신들이 짊어진 운명에 의한 중압감을 떨쳐낼 수 있었고, 켄고는 글리터 트리거 이터니티의 힘을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유나의 GUTS 스파크 랜스와 고모라의 하이퍼 키를 빌려 리부트 하이퍼 키를 만든 다음, 그것으로 변신해[20][21] 트리거, GUTS-SELECT와 함께 싸워 앱솔루트 디아볼로를 격퇴한다.
이후 켄고에게 격려의 인사를 나눈 뒤, 본래의 세계로 되돌아간다.
남겨진 리부트 하이퍼 키는 아키토가 보관해두고 있었다가, 칼미라에게 조종당하는 강력투사 다곤에게 안식을 주기 위해 너스데세이호 배틀 모드 상태에서 사용하였다.#
이후 타마시네이션 2022 연극 내용에서 동료들이 실종된 리부트를 찾고 있다고 한다.#
2.6. 울트라맨 레굴로스: 퍼스트 미션
행성 마이지에서 궁극생명체 레이블러드 성인과 울트라맨들의 싸움이 벌어지는 가운데, 흉악우주인 자라브 성인에 의해 위기에 처한 소라를 구원하며 등장. 가짜 울트라맨으로 변하여 공격하는 자라브 성인을 쓰러트리고 레굴로스, 그레이트, 파워드, 울트라 포스 멤버들과 함께 레이블러드 성인이 빙의해 있던 망령마도사 레이바토스의 육체를 파괴한다.갤럭시 레스큐 포스 본부로 복귀하여 이자나 여왕에게 울트라맨 트리거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22]
3. 전용 기술
3.1. 블로커 이펙트
왼팔의 리부트 블로커(リブットブロッカー / Ribut Blocker)가 커지면서 방패를 형성해 적의 공격을 막거나 쳐내는 기술. 행성 K76에서 울트라맨 파워드 & 울트라맨 그레이트 두 울트라맨의 엄격한 특훈을 받고, 그레이트로부터 받게 된다.
3.2. 스프레더 로드
スプレッダーロッド / Spreader Rod
행성 K76에서 울트라맨 파워드와 그레이트 두 울트라맨의 엄격한 특훈을 받고, 파워드로부터 받은 빛의 창. 리부트 블로커와 함께 리부트의 주력 무기이다.
3.2.1. 에너지 광선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거대한 음모에서 평행동위체 마가오로치를 쓰러뜨릴 때 사용한 기술. 스프레더 로드로 쏘는 광선이다.
3.3. 갤럭시움 블래스터
양 팔을 교차하면서 휘두르고[23] 쭈그려 앉아 에너지를 모으고 양 손을 와이드 샷 타입(L자형)으로 짜서 발사하는 필살기. 전형적인 스페시움 광선기 계열의 필살기이다.
3.4. 리모트 커터
양 팔을 휘둘러 원을 그려 모은 에너지로 양 팔에서 발사하는 울트라 슬래시 같은 광륜. 리모트라는 이름답게 리부트의 의지로 원격 조종이 가능하며 던지지 않고 손에 들린 채로 사용할 수도 있다.[24]
3.5. 스트롱 넷
오른손에서 거미줄 같은 구형 배리어를 발사하여 적을 가두는 기술. 실사화에서 처음으로 사용했을 때는 초시공마신 에타루가의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봉인하는데 사용한다.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운명의 충돌에서는 앱솔루트 타르타로스의 앱솔루트 맥시멈 디스트럭션과 울트라맨 킹의 킹 플래셔가 충돌하자 울트라 전사들을 구조하기 위해 사용했으나, 직후 두 광선의 거대한 에너지가 상쇄되면서 웜홀이 발생한 바람에 리부트는 속수무책으로 빨려들어가고 말았다.[25]
3.6. 리부트 킥 G
공중에서 낙하하며 보랏빛 에너지를 모아 날리는 강력한 킥 공격.
[1] 말레이시아어로 '폭풍'이라는 뜻. 영단어 Reboot와 발음이 비슷한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Reboot로 생각해 줘도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다.[2]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즈부터 고정.[3] 실사 슈트 공개 이후 처음으로 등장한 영상매체이다.[4] 참고로 어린이 애니메이션부터 나왔다는 것에 알게 된 팬들은 해당 애니를 보긴 했는데 츠부라야가 작정하고 만든 티가 난다는 평이 난다. 직접 보자.[5] 이 때 액션이 티가 이후로 느려진 울트라맨들의 움직임과 다르게 쇼와 때처럼 빠르고 역동적인 액션을 보여주었다.[6] 이 때 형제의 반응은 "누구?"였다.[7] 그물망처럼 포박해서 구체 형태로 가두는 기술.[8] 그 임무는 다름 아닌 울트라맨 트레기어를 찾는 임무. 리부트가 이 의뢰를 전해 듣고 이미 갤럭시 레스큐 포스의 멤버들이 찾고 있다고 말한 것을 보아 갤럭시 레스큐 포스는 굉장히 큰 단체인 듯하다.[9] 그런데 갤럭시 레스큐 포스 보이스 드라마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이는 일종에 허세로 보인다. 선배인 케니스로부터 적에게는 허세를 부리면 적이 쫄게 된다고 배웠다고(...). 하지만 트레기어를 금방 찾은 걸 보면 그래도 확실히 정보력에선 꽤 뛰어난 듯하다.[10] 울트라 슬래시와 비슷한 광륜 4개를 발사하는 기술.[11]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에서 울트라맨 제로가 이곳에서 레오 형제에게 수련을 받았었다.[12] 갤럭시 레스큐 포스에 합류한 구쿠루시사는 울트라맨 지드 극장판에 등장한 사자성수 구쿠루시사와는 동족 관계로 이자나 여왕으로부터 온 우주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을 받고 합류한 개체이다.[13] 단순히 물려받는 것이 아닌 일족 중에서 각오를 다진 이만이 물려받는다고 하며 소라도 어떤 사건을 계기로 어머니에게 물려받았다고 한다.[스포일러] 사실은 위쪽의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운명의 충돌 최종화에서 (타르타로스+디아볼로)와 함께 웜홀로 날아간 곳이 바로 울트라맨 트리거의 세계관(14화 시점)으로 거기서부터 떨어지고 이쪽 세계로 들어가서 밝혀졌다.[15] 에메라나 공주 역을 맡은 배우 츠치야 타오의 남동생. 참고로, 마나카 켄고 배역 오디션을 봤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룰모델은 미야노 마모루라고 하며 이와타 히데요시가 운영하는 클래스의 학생이라고 한다.[16] 본편에서는 칼미라와 만난 적이 없지만, 실제로는 칼미라의 성우이자 인간체 역을 맡은 우에사카 스미레가 트리거 촬영장에서 가장 먼저 만나 인사를 나눈 사람이기도 하다.[17] 조끼는 빛의 나라 주민들이 입는 고유 복장. 하의는 말레이시아 전통복인 바주 꾸룽(바주 말라유).(#)[18] 대련을 준비하면서 "미안하지만 빡센 훈련이 될 거다"라고 하는데 이는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거대한 음모에서 그레이트가 리부트를 훈련시킬 때 했던 말이다.[19] 견학하러 왔다며 찾아왔던 이그니스는 상당히 어이없는 반응을 보이다가 리부트의 같이 추지 않겠냐는 권유를 거절한다. 참고로 이 댄스는 15화의 엔딩 댄스로 이어진다. 슈퍼전대의 엔딩 댄스를 연상시키는 부분. 켄고는 이 특훈이 인상이 깊었는지 후배 대원이자 울트라맨에게 이 때 이야기를 해준다.[20] 이 때 리부트의 설명에 따르면 인간의 모습으로 의태한 울트라맨은 빛의 힘을 해방하기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해주는 아이템이 있어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다만 뉴제네 시리즈에서의 묘사를 보면 반드시 정해진 아이템으로만 변신할 수 있는 건 아닌 것으로 보이며 리부트도 데뷔작인《Upin & Ipin》에서 등장했을 당시에는 G-Flash라는 변신 아이템을 사용했다.[21] 스파크 랜스도 거꾸로 잡는 변신 포즈가 독특한데, 이는 실랏 무기술 중 단검술을 쓸 때의 포즈를 그대로 재현했다고 알려졌다.[22] 트리거 본편에서는 "울트라맨 트리거" 라고 호칭한 적은 한 번도 없지만, 본작에서는 간단한 설명과 함께 확실하게 말한다.[23] 이 때의 모습은 마치 천수관음 같다.[24] 이후 울트라맨 트리거 보이스 드라마 제 16화 '역전의 기술' 편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실제로 울트라맨의 울트라 슬래시와 울트라맨 에이스의 버티컬 시리즈, 울트라맨 제로의 제로 슬러거 이 3가지를 기반으로 만든 것임이 드러났다. 여담으로 이름을 지어준 건 '소라'다.[25] 이로 미루어 볼 때, 자기 자신은 이 기술의 대상으로 삼을 수 없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