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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15:48:42

울트라맨 80/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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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트라맨2. 사쿠라가오카 중학교
2.1. 교사2.2. 1학년 E반 학생들
3. UGM (Utility Goverment Members)4. 기타

1. 울트라맨

2. 사쿠라가오카 중학교

2.1. 교사

2.2. 1학년 E반 학생들

야마토 타케시가 중학교에서 교사 역할을 하고 있을 때 담임을 맡았던 반의 제자들. 극중 스토리가 중반부쯤에서 UGM 쪽으로 넘어가면서 이들의 존재는 잊혀지지만(...) 울트라맨 뫼비우스 41화에서 몇몇 학생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밝혀지게 된다.

3. UGM (Utility Goverment Members)

4. 기타



[1] 1910년 3월 28일 홋카이도 유바리시 출생의 배우이며 2002년 5월 25일 92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2] 이건 2화에서 등교거부를 하던 츠카모토 유키오를 설득하다가 갑자가 사라진 츠카모토를 찾던 중 혹시 "학교로 간게 아닐까?"하고 학교로 갔는데 마침 지각한 셈이 되어서 '츠카모토를 데리고 오지 못하면 물구나무로 등교하기'라는 학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한 행동이다.[3] 1957년 1월 21일생의 배우.[4] 부임 첫날 학생들이 여자가 체육선생인걸 보고 비웃자 곧바로 철봉에 매달려 360°회전, 백덤블링, 공중제비를 차례대로 선보이며 학생들을 단번에 납득시켰다.[5] 물론 배우는 논쨩과 동일한 시라사카 노리코.[6] 실제 배역의 이름을 이용했다.[7] 당장 2화에서 처음 언급되는 장면이 "라쿠고 녀석, 또 틀렸네. 그렇게나 알려줬는데."라고 타케시가 곤란해하는 장면이였다.[8] 아루마는 이 연필로 교과서를 5번 쓰면 어떤 시험 문제든 다 맞출 수 있을거라고 말했고 실제로 낙오는 시험에서 100점을 맞았지만 타케시는 낙오가 받은 마법의 연필 대신 똑같은 연필로 다시 시험을 보게 한 뒤 "낙오가 시험에서 100점을 맞은건 마법의 연필 때문이 아니라 교과서를 5번씩 배낄 정도로 열심히 공부한 덕분."이라고 말한다.[9] 낙오와 라쿠고가 일본어로는 읽는 법이 같기도 하고 작 중에서도 유독 혼자서 공부를 못하는 쪽으로 컨셉이 잡혀서 자연스레 낙오가 연상되기도 한다. 아마 그래서 오역이 생겨난 것 같다.[10] 배우는 전작 더★울트라맨의 히로인, 호시카와 무츠미의 성우를 맡은 시마모토 스미.[11] 하야시 켄노스케의 제자로 출연작이 울트라맨80 1건 뿐인 것으로 보인다.[12] 2화에서 등교거부를 할때 야마토 타케시가 물구나무를 서며 "이렇게 하면 지구를 들어올리는 기분이다!"라는 기행(...)을 벌이고 뭐든 첫 발이 두려운 법이지만 한 발 내디뎌 보면 별거 아니라고 설득해 다시 학교에 다니게 되는데 본인이 교사가 돼서 등교거부 제자에게 그 기행을 똑같이 한다(...).[13] 물론 얘가 우주인이라거나 그런건 아니고 휘파람을 불면 바람이 부는 방향과 온도를 피부로 느껴 어디서 바람이 불지를 예측하는 체질인 것.[14] "넌 남들보다 좀 더 배우는게 느렸던거야. 스포츠도 약간 실수했을 뿐이고. 뛰어난 아버지와 형제들과는 달리 난 아무런 재능이 없다, 이런 자신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서 넌 스스로를 우주인이라 말한거야. 넌 무언가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될 정도로 노력한 적 있니? 인간이 아니면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서 넌 그렇게 생각한거야."[15] 배우는 키타가와 요시로. 시대극에서 악역을 주로 맡았다.[16] 이때 암벽이 무거워 치울 수 없다는 학생들에게 "바보놈들! 너희들의 친구와 선생님이 죽어도 좋다는거냐! 나는 말이다, 나는 지금까지 몇번이고 혼자서 해내왔다! 너희들은 곁에 많은 친구들이 있지 않느냐! 모두가 힘을 합치면 어떤 일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거다!"라고 일갈하는 장면은 학교편의 주제를 나타내는 명대사.[17] 더빙판에선 "이놈들! 해보지도 않고 지래 꽁무니를 빼는거냐 노력만 한다면 안되는게 없는것이야 선생님과 친구들을 살려야하지 않느냐 말이다. 이런 엉터리같은 녀석들! 내혼자라도 해야겠다!'' 로 번역되었는데 성우분의 연기톤까지 더해 직설적으로 와닿는 문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