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4:37:07

워마드/사건 사고/폭력, 학대, 살인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워마드/사건 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부동액을 이용한 살인 방법 공유2. 직장 상사 커피에 피임약 타기3. 살인 인증 게시글 사건4. 한국남자 테러 단체 만들자는 게시글5. 남성 성기를 발로 찬 사건6. 남자 아기 성기 절단 모의7. 직장 상사 커피에 락스 타기8. “어린 남자아이들을 무조건적으로 살해해야 한다”9. 수컷 고양이 학대10. 아버지를 살인미수했다고 말한 워마드 회원11. 아버지 살인미수 게시물 업로드12. 버스 내 살인미수 및 불법 촬영 게시물 업로드13. 워마드 남아 낙태 인증 사건14. 일산 아파트 아동 유괴 예고 게시15. 남자 어린이 살해 주장16. 아버지 시체 도굴 주장17. 부산 4호선 동래역서 남자 아이 살해 예고18. 고양이 살해 인증19. 워마드 사제 독살 시도 사건20.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 가해 아동 살해 예고 논란21. 군포 존속살해 사건22. 관련 문서

1. 부동액을 이용한 살인 방법 공유

2016년 6월에는 독극물인 에틸렌 글라이콜을 이용한 살인 방법을 공유한 사실이 밝혀졌다.관련 링크 마트에 가면 쉽게 살 수 있다, 기록이 남지 않게 현금으로 결제하라는 등 살인을 조장하고 선동한다. 글을 쓴 본인도 회사 대리에게 에틸렌 글라이콜을 타주겠다고 언급하였다. 단순한 살인 방법 공유가 아니라 살인 모의다.

사실여부는 알 수 없지만 부동액을 희석해서 먹이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이후에 올라왔다. 관련 링크 낚시일 수도 있지만 만에 하나 사실일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에 경찰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경찰은 "특정 누구에게 섭취시키겠다는 내용도 없고, 누가 글 쓴 건지도 모르며, 단지 마트에 가서 이러한 걸 살 수 있고 타면 효과가 있다라는 말만 했기 때문에 조사조차 할 수 없다.", "아직 누가 당했다고 신고된 것도 없고 아직 범행이 실행도 안 됐으니 어쩔 수 없다."라며 수사를 하지 않겠다고 신고자에게 말했다고 한다. 경찰의 반응

현행법상 살인의 예비 음모의 죄는 단순히 상대방을 특정하거나 살인 방법을 모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질적인 살인 예비 행위로 나아가야(2009도7150) 비로소 인정이 된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단지 죽이겠다며 입으로만 떠들고 있을 뿐 구체적으로 행동에 나섰다는 정황을 추정할 수 없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수사에 나서는 것은 불가능하다. 경찰의 발언이 직무유기라는 의견이 있었으나 이는 틀린 주장이다.

부동액을 타서 싫어하는 한국 남자에게 먹이고 있는데 왜 안 죽냐며 효과 있는 거냐는 글이 올라왔다.

어쨌든 이들이 생각하는 대로 에틸렌글리콜이 상대방에게 먹여 독살하고 난 후에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는 매우 편리한 물질이라면, 이것이 왜 아무나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흔한 물건인지 이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우선 에틸렌글리콜 문서에만 가봐도 옥살산을 생성한다고 분명히 적혀 있다.

2016년 6월 10일, 부동액을 종이컵 밑바닥에 발랐다는 글이 워마드에 올라왔다. 악의없는 손장난이다, 의도가 절대 없다, 그저 철이 안 들어서 장난치는 게 즐거워 죽을 정도이다 등의 망언이 잔뜩 포함되어 있다.관련 링크

7월 26일에는 부동액을 실제로 직장 상사에게 먹였는데 위액 쏟아내고 입원했다고 정말 죽는 거냐는 글이 올라왔다.관련 링크 약간 탄 거면 안 죽는다며 남자가 잘못했다는 댓글들이 정말 가관이다. 사건 모음

부동액 커피를 제조했다고 7월 26일 아침 9시 1분에 글이 올라왔고, 김부장이 커피를 마시고 3시간 뒤에 거품을 물었고 사망 조짐이 보였다고 19시 21분에 글이 올라왔다.관련 링크 정황으로 보면 사실일 가능성도 있다.

이 사건에 관한 심층보도가 나왔다.2016년 7월 28일 네이버-MBN (빅5) “부동액 한 잔 드세요” 그런데 이 보도에서 화면 그림으로 워마드는 단체 이름을 밝히지 않고 '남성 혐오 커뮤니티'라 써놓고 일베저장소는 단체 이름과 함께 '여성혐오 사이트'라 칭했다.

결국 검찰과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으며 포털사이트에 대한 압수수색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관련 링크

한편 검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는 기사가 뜨자 워마드에서는 이제는 인증 없이 부동액을 타겠다고 하면서 제보한 사람들이 자충수를 두었다며 정신승리를 하고 있다.관련 링크

카페 알바생이 불특정 다수에게 부동액을 탄 커피를 줬다는 인증이 올라왔다.

2016년 8월 3일 부동액 사건으로 민원을 넣은 웹툰 갤러에게 국민신문고로부터 답변이 왔는데, 해당 사건은 강력7팀에 살인미수 혐의로 배정되었으며 사건번호가 부여되었다고 한다.민원 답변받은 웹툰 갤러의 글 사건 번호가 부여되었다면 실제 피해 사실이 확인되어 경찰에서 입건되었다는 것이며 입건되었다면 그때부터는 검사의 지휘를 맡게 된다.관련 링크 즉, 검찰에 송치된다는 소리다! 이 건에 대해서 기사도 떴다.관련 링크

알고봤더니 용의자인 90년생(사건 당시 27살) 여성은 살해할 상사 자체가 없는취업 전력도 없는 무직자였다! 상상도 못한 반전에 관련자들은 허탈해하는 중.

다만 이러한 사건 전개를 워마드에 유리하게 정리한 사람도 드물게 있다.

2. 직장 상사 커피에 피임약 타기

부장님 커피피임약 타는 여직원 '충격' 뉴스 기사 뉴스 영상 사실이라면, 해당자가 호르몬정제의 위험성을 모를 정도의 심신미약자가 아닌 이상 최소 중상해미수에 해당되는 중범죄를 저지른 것이 된다.

웜) 어제 상무 커피에 피임약 타다가 걸렸노...
직장상사 커피에 피임약·부동액…도 넘은 혐오

3. 살인 인증 게시글 사건

원글 와이고수

남사친을 밀쳐 물에 빠뜨려 살인한 것이 사고처리가 되었다고 스스로 밝힌 게시물을 네티즌이 신고해 경찰이 수사 중에 있다고 한다. 해당 링크에선 잘렸지만, 글쓴이가 게시물 후반에 살인 후 처음에는 죄책감이 심했지만 이제는 한남충 한 마리 죽였다고 생각하니까 후련하다는 의견을 표명해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로 글과 일치하는 내용의 기사도 있다. 해당 기사 링크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해당 글의 내용은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과의 전화통화에서 글쓴이는 해당 글은 거짓이고 단지 재미삼아 쓴 글이었다며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4. 한국남자 테러 단체 만들자는 게시글

채팅방 같은 데서 여자가 S, 남자가 M인 SM 할사람을 모집한 이후 정상적인 사람처럼 코스프레를 한 뒤 묶어두고 폭행, 테러를 저지르고 그걸 찍어서 SNS에 올리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댓글도 가관인 게, 실제로 해보고 싶다., 안 잡히면 된다., 조회수 잘 나오겠다. 등의 어처구니없는 댓글들만 있다. 인간이길 포기한지 의심이 갈 지경. ### 진짜 농담으로 달린 댓글보다 진지하게 해보고 싶다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를 구체적으로 떠들고 있다.

5. 남성 성기를 발로 찬 사건

남성의 성기를 발로 후려차버렸다고 자랑스럽게 글을 올렸다. 그래놓고서는 합의금으로 500정도면 되냐고 글을 쓰는 추태도 부렸다. # # 일베 댓글판 1패 적립

6. 남자 아기 성기 절단 모의

2016년 7월 24일 영아살해를 모의하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정리하자면 4살배기 아들이 발기를 한다고 성기 절단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 애초에 무슨 이유로 결혼을 한걸까? 남편하고 아들이 불쌍하다

사춘기에 미치지 않은 유아들의 발기는 성적인 자극과는 전혀 상관없이 신경작용에 의해서 일어난다. 심지어 태아도 발기할 수 있다. 실제로 일어나는 유아 발기의 대부분은 단순히 소변이 마렵거나 혹은 소변을 본 다음, 혹은 외부 자극에 의해서 일어난다.

경찰 신고했다

(극혐주의) 워마드 영아살해모의 feat. 인벤

인벤에서 워마드 영아살해모의 신고함.jpg 아카이브

7. 직장 상사 커피에 락스 타기

저번주부터 상사놈이 커피 타오랄때마다 락스 조금씩 타고 있는데 아카이브

직장 상사의 커피에 락스를 탔다고 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워마드 부동액 살인 미수 사건처럼 워마드 회원들의 대부분은 무직자인데 일단 직장 상사가 있다는 사실부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호주국자 사건처럼 파보면 조작이 아니라 진짜 범죄 사건일 수도 있다는 반응도 있다.

8. “어린 남자아이들을 무조건적으로 살해해야 한다”

어린남자애들을 무조건 죽여야됨 아카이브1 아카이브2

9. 수컷 고양이 학대

피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 고통스러워하는 고양이의 표정이 너무 애절해서 안 보기를 추천한다.
#구글캐시아카이브관련 MLB파크 글

2017년 7월 20일에 수컷 고양이의 목을 졸라서 고양이가 눈에 눈물이 고일 정도로 괴로워하고 있는 모습을 찍고 수컷 고양이를 조롱하는 글이 워마드에 올라왔다. 워마드 회원들은 그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는 중이다. 이 짤들이 다른 커뮤니티로 퍼져나가자 고양이를 사랑하는 애묘인들이 분개하고 있다. 개드립넷에서는 커뮤니티에서는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다.신고 인증 글

정작 이쪽 성향 여자들 사이에 캣맘이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서로 병림픽을 열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3
, 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0. 아버지를 살인미수했다고 말한 워마드 회원

정리 영상

심장병이 발병한 자신의 아버지를 한국 남자라는 이유로 괴롭혀 증세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하였다. #@

사실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만약 진짜라면 정황상 지금까지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하지 않아서 그렇지, 만약 반대의 경우가 일어나면 살인미수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다.

11. 아버지 살인미수 게시물 업로드

해당 글 캡쳐본 @

2018년 7월 9일 오전 1시 경 수면을 취하고 있는 아버지[1]에게 흉기를 가까이 대고 있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워마드 회원은 자신의 아버지를 틀딱이라고 비하한 것도 모자라 "자고 있을 때 죽여버리면 니가 어쩔건데?ㅋㅋㅋㅋㅋ"라며 본인이 저지르고 있는 행위가 어떤 건지도 깨닫지 못했다.

더군다나 해당 작성자는 자고 있는 아버지의 자세를 바꿔가면서(두 번째 사진)까지 목에 칼을 가까이 대는 사진을 찍었다.

결국 언론기사에 보도되었다.

조선일보 - 워마드 '패륜' 논란…잠자는 남성에 흉기 들이대고 "칼X넣기 좋다"

중앙일보 - ‘칼X넣기좋다’ 잠자는 남성 목에 흉기…워마드 '패륜’ 논란

12. 버스 내 살인미수 및 불법 촬영 게시물 업로드

해당 글 캡쳐본

원본 사진에는 일반인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됐기에 링크를 남기지 않는다.

2018년 7월 13일 18시 경 충격적인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더운 날 버스에 남성이 같이 탄 것에 대해 짜증난다며, 여러 남성을 향해 칼을 든 모습과 또다른 남성 또한 무단으로 얼굴이 조금 드러나게 하여 촬영 후 올린 것.

시민들이 같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흉기를 들고 탔고[2], 거기서 무고한 시민을 상대로 살인미수를 저질렀다는 것에 워마드 회원들은 오히려 남성들을 비하하거나 참을성 있는 년이라며 그 자리에서 바로 찌르지 못했나는 늬앙스의 댓글을 올리기도 했으며, 니년과 사는 게 자랑스럽다라는 말까지 하여 해당 행위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이 일은 다른 사례들보다 크게 비난받아야 마땅한데, 버스는 다른 대중교통 수단들보다 진동과 가감속이 심하다. 따라서 저 사진을 찍고 있을 때 버스가 급정거 혹은 급출발했거나 급회전을 했으면 관성에 의해서 찌르거나 베이게 했을 수도 있고, 이에 따라 무고한 사람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언론기사로 보도되었다.

스타뉴스 -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 이어 버스 안 '식칼 위협'

YTN - '성체 훼손' 워마드, 버스 탄 남성들 흉기 들이댄 사진 올라와

리얼뉴스 - 워마드, ‘남성 승객 흉기로 위협하는 사진’ 올려

13. 워마드 남아 낙태 인증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워마드 남아 낙태 인증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4. 일산 아파트 아동 유괴 예고 게시

해당 글 캡쳐본 # @

2018년 7월 14일 17시 경, 그날 19시에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는 한 아파트의 아동(한남유충이라고 지칭)을 잡아 유괴할 거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는 비상이 걸렸으며,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불안에 떨었다. 기사 이 사건으로 인해 일산동부경찰서는 백석동 순찰인력을 기존의 2배로 증원하였다. 기사 행정력 낭비를 초래하는 등 이것도 만만치 않은 막장글이다.

15. 남자 어린이 살해 주장

2018년 7월 16일 한 남자 어린이를 살해했다는 주장이 올라온 글이 발견되었다. 머니투데이에서 기사화하였다. 기사 기사 아카이브 아카이브2

16. 아버지 시체 도굴 주장

[보지놀이터] [홍대남사형] 69년전에 죽이고 묻은 애비시체 다시 파봤노(시체 사진 주의) @

2018년 7월 17일 다리의 뼈가 보일 정도로 부패된 사체가 꺼내져있는 사진을 올린 뒤 자신의 아버지 시체를 무덤에서 파오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구글 이미지 검색 결과 # 해당 사진은 미국 테네시에 있는 시체농장이라 불리는 부패 전문 연구소 사진 중 하나로 밝혀졌다. 시체 사진 주의, 추가 참조(역시 시체 주의)

17. 부산 4호선 동래역서 남자 아이 살해 예고

링크

2018년 7월 18일 워마드 회원이 부산 도시철도 4호선 동래역 승강장에서 남자 아이를 찌르겠다는 게시글을 올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 고양이 살해 인증

링크(혐 주의) (아카이브(혐 주의))

2018년 8월 4일, <내일 있는 광화문 시위에 대해 할말 있노>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로 남자를 죽이고 싶은데 여유가 없으니 대신 가성비 좋게 수컷 고양이를 죽이겠다는 주장과 함께 고양이를 칼로 쑤셔 살해하는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3]

사진 속 정황을 보아 고양이는 실제로 살해되지 않았고 혈흔도 사실은 글쓴이의 생리혈로 주작했다는 의견이 있지만 주작이든 아니든 저런 글을 올리고 그에 동조하는 것 자체가 워마드 회원들의 반사회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실제로 저 글의 추천수가 비 추천수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고 댓글도 하나같이 글쓴이를 두둔하고 고양이의 죽음에 대해 조롱하는 입장뿐이다.

트위터에서는 이례적으로 이 사건을 실시간 트렌드에 올리며 적극적으로 수사 및 처벌하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19. 워마드 사제 독살 시도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워마드 사제 독살 시도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 가해 아동 살해 예고 논란

2019년 12월 2일 해당 어린이집 근처에 잠복해있다가 가해 아동을 발견하면 강간한 뒤 칼로 살해하겠다는 예고글이 올라왔다.#() 이미 가해 아동과 그 아버지의 신상이 인터넷에 털렸기 때문에 이름과 얼굴을 알고 있다면서, 어린이집 위치랑 등교시간을 다 조사해놓아서 그 근처에서 잠복해있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미 가해아동은 어린이집을 퇴원했기 때문에 어린이집 근처에서 잠복하는건 현실적으로 의미가 없다. 다만 롯데캐슬 쪽에 산다는 정보도 입수해서 인근 아파트들도 계속 수색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기사1기사2기사3기사4

설령 가해아동을 발견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일단 흉기를 소지하고 아동을 살해할 의도를 가진 사람이 그 주변에 잠복해있다는 것 만으로도 해당 어린이집에 애들을 보내는 부모들과 그 인근 아파트 주민들에게 큰 두려움을 끼칠 사안임은 분명하다.

21. 군포 존속살해 사건

상당히 악질적인 범죄였지만, 이상하게도 언론에서 널리 다루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군포 존속살해 사건 문서 참조.

22. 관련 문서



[1] 해당 게시물에선 아버지라고는 밝히지 않았으나 저렇게 숙면 중인 남성 사진을 쉽게 촬영하기는 어려우므로 아버지로 추정된다.[2] 이 점에서 해당 워마드 회원은 본 사진을 찍기 위해서 계획 후 버스를 탔을 가능성이 농후하다.[3] 그러나 실제로 고양이를 죽이는 사진은 없었으며, 내장을 비롯한 사진도 없고 그냥 붉은 물이 담긴 세숫대야와 피가 묻은 싱크대 사진뿐이었다. 즉 주작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672
, 5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672 (이전 역사)
문서의 r5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