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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에 등장하는 프랑스 구축함 일람.
순양함과 전함이 발표된 이후로도 꽤 장기간 출시 소식이 없었으며 연막이 없는 티어 특성상 영국 순양함처럼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출시가 늦어젔다.
2020년 7월 18일 7월 업데이트에 프랑스 구축함 라인업중 3~6티어가 얼리 억세스로 공개된다고 발표했으며 7월 업데이트로 얼리억세스로 발표가 확정되었다.
프랑스 구축함의 가장 큰 특징으로 티어 전체가 연막 소모품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연막을 이용한 회피 및 엄호가 불가능하다.
타국 구축함과는 달리 순양함이나 전함과 같이 피탄시 3개의 부분으로 나위어서 피해가 들어오기때문에 집중 포화를 맞을때도 타국의 구축함보다는 피해가 약간은 적게 들어온다.[1]
대형 구축함이라는 컨셉으로 타국보다 선체도 크고 내구도도 높다. 연막이 없다는 점과 맞물려서 연막대신 내구도를 이용해서 탱킹을 해야된다. 물론 컨셉이 이렇다보니 선회나 조타도 구축함 중에서는 떨어지는 편이다.
빠른 속도로 기본 속도가 빠른 편이며 3티어부터 20% 가속되는 특별한 엔진 가속기 소모품이 지원된다. 대부분 엔진 가속기를 사용하면 40노트를 훌쩍 넘기고 7티어인 라 팡타스크에 이르면 50노트도 넘는 초고속으로 회피 기동을 할수있게 된다.
주포 재장전 가속기의 지원으로 순각적으로 폭발적인 딜을 넣는것이 가능하다. 5티어인 게파르부터 지원되며 티어가 올라갈수록 타국과의 내구도 격차가 줄어들고 피탐지도 나빠지는 대신 주포 재장전 가속기와 강력한 주포의 위력으로 보충할수 있다.
자동 에임이 가능한 레전드 게임상의 특징에 워게이밍의 주포 재장전 가속기에 대한 과도한 평가로 전체 라인업이 운영이 상당히 하드코어하게 어려운 편이다.
138mm 주포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 주포는 타 구축함주포와 달리 좀더 경순양함과 같은 좀더 긴 신관을 사용한다.
레전더리 티어는 클레베르다.
2. 함선
2.1. 퓨질리에 - 2티어
제1차 세계 대전 말기에 설계가 제시되었다. 전투 시 수행 가능한 임무 범위를 넓히고자 선체를 매우 크게 설계하였다.
2.2. 부라스크 - 3티어
첫 번째 프랑스 신세대 구축함으로 외국 군함의 화력을 압도하고자 강력한 130mm 주함포로 무장하였다.
선체 | 내구도 | 11,700 | 장갑 | 3-10mm |
무장 | 주포 | 130mm 4X1 | 사거리 | 9.5km | AP탄 | 2,300 | 재장전 | 6.6초 | 180도 회전 | 18초 | ||
HE탄 | 1,900 | 화재 발생율 | 9% |
어뢰 | 550mm 2X3 | 사거리 | 7.7km | 최대피해량 | 12,267 | 재장전 | 73초 | 속도 | 58노트 |
기동성 | 속도 | 33노트 | 선회반경 | 560m | 조타시간 | 3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5.8km | 공중 피탐지 거리 | 2.9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2.2km |
3티어 최장의 주포사거리와 주포위력을 가지지만 아직까지 프랑스 구축함의 특징인 속도나 체력이 크게 뒷받침되지 않기때문에 운용이 쉬운편은 아니다. 더군다나 어뢰의 위력과 사거리는 좋지만 재장전에 시간이 걸리고 연막이 없으며 피탐지도 좋지않기 때문에 상황판단을 조금만 잘못해도 쫗겨다니기 쉽다.
2.3. 자구아르 - 4티어
프랑스 해군 특유의 높은 속력을 자랑하는 대형 구축함 계통(프랑스어로 "contre-torpilleurs")의 원조격인 군함이다. 당대 구축함과 다르게 선체가 크고 강력한 함포 무장을 장착하였다.
선체 | 내구도 | 16,600 | 장갑 | 3-10mm |
무장 | 주포 | 130mm 5X1 | 사거리 | 10.1km | AP탄 | 2,300 | 재장전 | 6.6초 | 180도 회전 | 18초 | ||
HE탄 | 1,900 | 화재 발생율 | 9% |
어뢰 | 550mm 2X3 | 사거리 | 7km | 최대피해량 | 18,400 | 재장전 | 88초 | 속도 | 59노트 |
기동성 | 속도 | 35.5노트 | 선회반경 | 660m | 조타시간 | 4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6km | 공중 피탐지 거리 | 3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2.3km |
가장 먼저 대형 구축함이라는 특징을 드러내며 속도 역시 선체 크기에 비해서는 꽤나 빠른편.
업그레이드시 웬만한 6티어급의 체력을 가지며 130mm 주포 5문으로 주포도 괜찮다. 주포 사거리 역시 소련 구축함을 제외하면 충분히 길고 연사도 중간은 가는데다 고폭탄의 위력과 화재율도 좋기때문에 주포를 이용한 공격에는 매우 뛰어나다. 다만 주포 배치상 전면으로는 2문밖에 사용할수 없으며 뒷쪽의 3문은 거의 40도이상의 각을 줘야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어뢰는 위력이 뛰어난 대형어뢰를 사용하는 대신 어뢰 재장전 속도가 느리다.
속도 역시 평균 이상인데다가 엔진 가속기 소모품을 사용하면 20% 향상된다. 다만 선회 반경이 크고 조타도 좋지않은 편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기동성은 좋지않다.
2.4. 게파르 - 5티어
139mm 함포로 무장한 Guepard급 군함으로 순양함과 구축함의 특징을 절반씩 갖추고 있어 이전 군함보다 대형 구축함이라는 이름에 더욱 가까웠다.
선체 | 내구도 | 17,200 | 장갑 | 6-16mm |
무장 | 주포 | 139mm 5X1 | 사거리 | 10.6km | AP탄 | 2,600 | 재장전 | 5.6초 | 180도 회전 | 22.5초 | ||
HE탄 | 2,000 | 화재 발생율 | 9% |
어뢰 | 550mm 2X3 | 사거리 | 7km | 최대피해량 | 18,400 | 재장전 | 87초 | 속도 | 59노트 |
기동성 | 속도 | 36노트 | 선회반경 | 680m | 조타시간 | 4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6.6km | 공중 피탐지 거리 | 3.3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2.7km |
먼저 발표되었던 프리미엄쉽인 애글과는 비슷한 사양을 가지고 있다.
자구아르에 이어서 큰 크기에 7티어급의 내구도를 가지고있다. 장갑도 이전에 비해서 조금은 강화되었다.
139mm 주포의 채택으로 기존 130mm에서 다시 한번 화력이 늘어난다. 포 배치도 나름 나아져서 30도 정도의 각만 줘도 4개의 주포를 활용할수 있지만 5개의 주포를 다 활용하기는 힘들다.
어뢰는 기존과 동일하며 재장전 속도만 살짝 올라가는 정도라서 뇌격 플레이에는 큰 차이는 없다.
속도는 우수한 편이나 선회반경이나 조타는 이전 티어와 동일해서 우수한 편은 아니다.
피탐지 역시 소련, 미국 다음으로 안좋다.
처음으로 주포 재장전 가속기가 장착되어서 순간적인 폭딜이 가능하다. 주포 재장전 가속기는 15초간 2배로 재장전이 빨라지며 게파르의 경우는 2.8초로 단축된다. 대략 15초간 5번의 일제사가 가능해진다.
2.5. 보클랭 - 6티어
프랑스 대형 구축함 계통 ("contre-torpilleurs")을 더욱 개발하여 제작한 군함이다. Guepard급 군함보다 함포 연사력이 향상되었으며 어뢰 무장이 Aigle급 군함과 다르게 배치되어 있어 어뢰 발사관 회전각이 더 넓다.
선체 | 내구도 | 18,100 | 장갑 | 3-16mm |
무장 | 주포 | 139mm 5X1 | 사거리 | 10.8km | AP탄 | 2,600 | 재장전 | 5초 | 180도 회전 | 18초 | ||
HE탄 | 2,000 | 화재 발생율 | 9% |
어뢰 | 550mm 3X3 | 사거리 | 7km | 최대피해량 | 18,400 | 재장전 | 87초 | 속도 | 61노트 |
기동성 | 속도 | 36노트 | 선회반경 | 670m | 조타시간 | 4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7km | 공중 피탐지 거리 | 3.5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2.8km |
2.6. 르 팡타스크 -7티어
선체가 크고 속력이 매우 빠른 군함이었다. 탄도가 개선되고 사거리가 향상된 신형 139mm 주함포로 무장하였다.
선체 | 내구도 | 18,500 | 장갑 | 6-20mm |
무장 | 주포 | 139mm 5X1 | 사거리 | 11km | AP탄 | 2,700 | 재장전 | 6초 | 180도 회전 | 18초 | ||
HE탄 | 2,000 | 화재 발생율 | 10% |
어뢰 | 550mm 3X3 | 사거리 | 8.3km | 최대피해량 | 18,400 | 재장전 | 86초 | 속도 | 76노트 |
기동성 | 속도 | 42.7kt | 선회반경 | 690m | 조타시간 | 4.3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6.9km | 공중 피탐지 거리 | 3.5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2.8km |
최고속 구축함. 한마디로 요약할수있다. 포는 기존과 동일해 보이지만 저각 고속포로 변경되어서 어느 정도 장거리까지 포격이 가능해진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문제는 그 외에 별다른 장점이 없다는 점. 속도를 이용한 항모 급습이라던지 전술적으로는 가치있는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성능을 이용한 구축함간 전투는 현실적으로 쉽지않다. 그렇다고 경순양함급의 포격능력을 갖춘것도 아니라서 상당히 애매한것이 문제점.
2.7. 모가도르 - 8티어
2022년 11월 업데이트로 발표되었다. 8티어의 몇 안되는 실존함 중 하나. 기존 팡타스크까지의 139mm 단장포 5문에서 연장포 4기 8문으로 일신한다. 단점은 그만큼 연사력이 좋지는 않다는 점. 레전더리 티어인 클레베르와 유사한 스펙을 가지므로 클레베르와 운영에서는 비슷하다. 미니 경순양함의 개념으로 운영하는것이 기본이다.[1] 예를 들어서 일반 구축함들은 어디를 맞던지 내구도가 깍여 나가는데 비해서 프랑스 구축함은 선수 내구도가 0이 되면 선수를 맞으면 더이상 내구도는 떨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