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08 18:24:41

월영의 쇠사슬 -착란 파라노이아-

월영의 쇠사슬에서 넘어옴
파일:external/www.takuyo.co.jp/banner_ge800a.jpg 파일:external/www.takuyo.co.jp/banner_ge800b.jpg
月影(げつえい)の鎖 -錯乱パラノイア-
발매일 2013년 4월 18일
제작 TAKUYO
캐릭터 디자인 히로세 아즈미
플랫폼 PSP
장르 살벌한 세상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발견하는 연애 ADV
홈페이지

1. 소개2. 스토리3. 등장인물
3.1. 주인공3.2. 공략 캐릭터3.3. 그 외

1. 소개

TAKUYO사의 일본풍 판타지 오토메 게임.

2013년 12월 19일에 팬디스크로 '월영의 쇠사슬 -광란 모라토리엄(狂爛モラトリアム)-'이 발매되었다. 장르는 '비련과 격정의 연애 ADV.'

2015년 12월 23일에 PS Vita로 이식되었다.

2. 스토리

본지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섬에 있는 유일한 거리『코우카(紅霞市)』.
풍광명미(風光明媚)한 이 거리는 양질의 온천과 화려한 화류가(花柳街)로 붐비는 온천 관광지로써 독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옛날 이야기.
다이쇼 말기의 정세불안 때문인지, 아니면 섬을 덮친 재해 때문인지, 점차 손님의 발걸음은 뜸해지기 시작했다.
관광산업이 주된 자원이었던 섬은 재정파탄의 위기에 빠져 주민에게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한 줄기 희망이 있었다.
섬의 치안과 미래를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모이는 집단『코우카 청년단(紅霞青年団)』.
특히 그 단장인 『카구라자카 히비키(神楽坂響)』, 그의 오른팔인 『모치즈키 사토야(望月理也)』는 주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있었다.
그 외에도 본토에서 파견되어 재해부흥과 치안유지를 맞고있는 군인『이노구치 와타루(猪口渉)』.
여행자이지만 섬에서 무언가의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 수수께끼 많은 청년『하루나 노조무(榛名望)』.
섬을 뒤흔드는 문제에 각자가 자신의 정의를 서로 들고 마주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시장이 부른 남자가 제창한『주둔지 유치안(駐屯地誘致案)』을 둘러싸고 거리는 혼미에 깊어져 갔다.

물론 그것은, 일품 요리점 『달의 두렁(月の畔)』의 여주인(女将)인 주인공『후유우라 메구미(冬浦めぐみ)』도 예외는 아니다.
어릴 적에 부모님을 여의고 오오이가와 가에 신세를 졌던 그녀는 오빠라고 부르는 『오오이가와 마모루(大井川護)』와 함께 평온한 일상을 지내고 있었다.
아직 그녀는 섬을 둘러싼 소동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린 것을 모른다.


이것은 격동의 시대를 필사적으로 사는 사람들의 싸움의 기록이다.

3. 등장인물

3.1. 주인공

파일:awounxw.jpg

3.2. 공략 캐릭터

파일:oS6rr6H.jpg
파일:hElwEpM.jpg
파일:pd8E2ib.jpg
파일:Q5kd3Td.jpg

3.3. 그 외

파일:Lqs7q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