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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정복자:로마/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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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들어가는 방법3. 가이드4. 시나리오 목록
4.1. 포에니 전쟁4.2. 카이사르 시대4.3. 아우구스투스 시대4.4. 로마와 한나라4.5. 신의 채찍이라4.6. 대정복자 시대

1. 개요

2. 들어가는 방법

위정롬 메인 메뉴 두 번째 칸에 기본으로 해금되어있다.

국체[1]가 커질수록 성급이 높아지는데, 골드와 훈장은 성급이 적은 세력으로 할 수록 500골드와 5훈장씩 많이 준다. 성급과 별개로 쉬움/보통/어려움/매우 어려움[2]의 난이도가 존재한다. 쉬움의 대표 주자인 로마 세력은 집정관, 총독 스킬도 사용 가능하고 투창 전사나 군단병같이 강력한 병종을 운용하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이런 메리트가 줄어들며 어려움인 세력의 경우 특수 병종도, 총독 스킬도 없이 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3. 가이드

1. 첫 회차 플레이어들은 언뜻 보면 3성급의 세력이 적절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체가 큰 만큼 전선이 여러 개 형성되고, 자원을 경제 개발과 공격, 수비에 잘 나누어 사용하는 법을 숙지해야 하기 때문에 일부 예외[3]를 제외하면 적합하지 않다. 대표적으로 1장에서 로마 공화국을 경험 없이 무턱대고 고르면, 자원은 분명 많은데 그야말로 사방에서 적이 오기 때문에 자원 분배를 못하면 오히려 고생만 하게 된다. 따라서 첫 회차~두 번째 회차 정도까지는 2성급의 세력을 주로 추천한다. 주변에 동맹이 많을 경우 다섯 턴 정도는 배를 째고 경제 개발만 하거나 병력 배치를 실수해도 충분히 만회할 수도 있고, 전선도 적어 세력에 집중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2. 초/중/후반에 따른 중요 자원을 잘 숙지하자. 공업은 초반에는 빡빡하지만 중반부터는 알아서 누적되며, 문화는 가지고 있는 도시들을 최대 단계까지 착실하게 올리고만 있어도 부족할 일이 별로 없다. 반면 경제와 인구 상한은 최소한 중반까지는, 때로는 후반까지도 신경써주며 확보해야 생산과 전투 양면에 있어서 문제없이 세력을 꾸려나갈 수 있다.

3. 착실히 경제 개발을 해놓고 도시도 꽤 확보했다면 중반 이후부터는 천 단위 이상의 경제가 남기 시작할 것이다. 이 때는 무의미하게 놀리지 말고, 맵을 줌아웃하고 격전을 치르고 있는 동맹 세력들을 찾아 턴마다 꾸준히 경제 지원을 해주자. 멸망 직전의 도시 하나만 가지고 있는 초소형 세력이 아니면 대략 턴마다 1,000 정도 경제 지원을 해주면 그것으로 꾸준히 추가 병력을 뽑고 테크트리를 완성해나가 나중에는 자원이 남아돌면서도 병력 웨이브를 보내는 강력한 세력으로 성장한다.

4. 동맹은 도시 하나만 남더라도 반드시 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자. 진행하다보면 당연히 눈물을 머금고 포기해야 하는 세력도 있지만, 구할 여력이나 경제적 지원이 가능하다면 필히 살려주자. 동맹이 다 밀려도 내가 어느 정도 큰 세력을 확보하고 격전지에 병력 배치를 잘 해놓았다면 혼자서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으나, 시간이 보통의 몇 배씩 걸리는 사서 고생하는 길이다. 그냥 그 판을 포기하고 다시 재도전하는게 시간상으로 훨씬 나을 정도... 약소 세력도 돕다보면 다른 동맹세력의 원정군에 함께 해서 가끔 떡고물로 떨어지는 도시들을 몇 개 주워먹고 알아서 든든한 동맹으로 발돋움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5. 전투 타입, 특히 펀치 타입 유닛들을 잘 기억하고 활용하면 편하다. 코끼리병이나 야만족 용사같은 유닛이야 사용할 수 있는 팩션이 한정적이나, 투석병같은 경우 모든 국가에 있는 원거리 1티어 유닛인데, 딱 봐도 빈약해 보이는 생김새와 달리 중갑과 선박에 아주 강해 수성에도 제격이며 특히 항구 도시에서 해안가에 배치해 요격하면 강한 딜링 능력으로 선박이 단계를 막론하고 침몰해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4. 시나리오 목록

4.1. 포에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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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카이사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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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아우구스투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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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로마와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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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신의 채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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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대정복자 시대

경기장의 레벨이 Lv 9가 되면 해금된다.

로마 카이사르, 로마 폼페이우스, 로마 크라수스, 카르타고 공화국, 다치아 왕국, 한나라, 파르티아 제국, 훈 제국, 이집트 왕국, 브리튼, 아르베르니, 케루스키가 모두 같은 세력이다.

적대 세력은 몬스터들의 연합(플레이어는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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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이도가 쉬워지는 순이 아니다. 일례로 5장의 서로마 제국은 3성급 제국인데 난이도는 보통이다. 여기에서 세력은 도시의 수가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2] 4장에만 등장[3] 카르타고 공화국, 로마-카이사르, 한나라, 훈 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