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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14:07:14

윌프리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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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프리드 보니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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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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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330467278_481985084146621_8471189670775809132_n.jpg
클루브 올웨이스 레디 No. 30
윌프리드 보니
Wilfried Bony
<colbgcolor=#ff0000> 본명 윌프리드 게미앙 보니
Wilfried Guemiand Bony
출생 1988년 12월 10일 ([age(1988-12-10)]세)
버제르빌레
국적
[[코트디부아르|]][[틀:국기|]][[틀:국기|]]
신체 182cm / 체중 88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주발 오른발[1]
소속 <colbgcolor=#ff0000> 유스 시릴 도모루 아카데미 (2002~2005)
선수 아이시아 와지 (2006~2008)
AC 스파르타 프라하 B (2007~2008 / 임대)
AC 스파르타 프라하 (2008~2011)
SBV 피테서 (2011~2013)
스완지 시티 AFC (2013~2015)
맨체스터 시티 FC (2015~2017)
스토크 시티 FC (2016~2017 / 임대)
스완지 시티 AFC (2017~2019)
알 아라비 SC (2019 / 임대)
알 이티하드 FC (2020)
NEC 네이메헌 (2022)
클루브 올웨이스 레디 (2023~ )
국가대표 파일:코트디부아르 전 엠블럼.png 56경기 16골 (코트디부아르 / 2010~2019)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6. 여담

[clearfix]

1. 개요

코트디부아르축구선수.

2. 클럽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윌프리드 보니/클럽 경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

2010년 보니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호출되어, 부룬디와의 경기에서 교체선수로 데뷔하였다. 2012년 1월 30일 앙골라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일본과의 경기에서 헤딩으로 골을 넣었고, 그 날 팀은 2:1로 이겼다. 그리스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도 동점골을 넣었지만, 팀은 패배해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에서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차출되어 대회를 치렀고, 본선 8강에서는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4:2로 발랐던 알제리를 상대로 2골을 몰아치며 3:1 승리의 주역이 된다. 4강전에서는 비록 골은 없었으나 야야 투레제르비뉴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통한 도움을 주며 마찬가지로 승리의 공신중 한명이 되었다.

가나와의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맹공을 펼쳤음에도 0:0 상황에서 승부차기로 향했고, 코트디부아르의 첫번째 키커로 나오지만 시작부터 골대를 맞추며 역적이 될 뻔 하였으나, 골키퍼 코파 부바카르 바리의 선방+가나 키커들의 실책에 힘입어 코트디부아르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2번째 우승을 이룩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4. 플레이 스타일

키와 몸무게는 디디에 드록바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 못지않은 강력한 몸싸움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드록바가 피지컬과 스피드를 이용해 팍 튀어나가는 쫄깃쫄깃한 몸놀림이라면 보니는 '부드러운' 몸놀림을 보여주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그 누구보다 강한 피지컬을 이용해서 등을 지고 한 두번 버텨내고, 밸런스가 좋아 연결 동작과 슈팅 자세에도 흐트러짐이 없어서 골 결정력이 매우 좋은 편은 아님에도 수비수를 벗겨내고 강하고 날카로운 슈팅으로 득점한다. 발재간도 좋아서 실제로 발재간을 통해 수비수를 제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이런 득점 능력 외에도, 기본적으로 버텨주는 게 되다 보니까 타겟맨처럼 잡고 내주는 식의 미드필더진과의 연계가 매우 좋아 날카로운 패스들을 찔러주기도 하며, 그래서 스완지의 득점 중 대부분에 보니가 관여하는 바가 컸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파일:external/cldup.com/KWn60MY8IO.gif


[1]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왼손을 쓰는 왼손잡이이다.[2] 멀리 안 가도 이승우를 보면 느낄 수 있다.2014년 영국 팀 토크에서 10대 축구 유망주 10명을 뽑아서 이승우는 아시아 국적으로 유일하게 있었으나 유럽 중상위리그 하위팀에서도 실패하고 K리그로 돌아와 2022년에 부활했다. 같이 손꼽히던 하킴 마스투르는 유럽 여러 리그에서 실패하여 조국 모로코에서 2부리그에서나 활약하며 브라질 국적으로 같이 뽑힌 모스퀴토 역시 실패했고 브라질리그에서도 방출되어 동남아 타이 리그에서나 뛰고 있다. 물론, 반대로 대박을 거두며 빅리그 주전으로 뛰는 선수도 있으니 같이 10대 선수로 꼽힌 마르틴 외데고르는 아스날 FC로 가서 22-23시즌 리그 1위를 오래 거두던(2위로 마무리했지만) 팀에서 리그 15골을 넣는 맹활약을 했다.[3] 꼭 모국어가 프랑스어가 아니더라도 프랑스어권 국가 혈통을 가진 선수인 경우 이 이름을 쓰는 케이스를 볼 수 있다. 코트디부아르계 이탈리아인인 윌프리드 뇬토가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