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23:46:54

유괴…인 듯한 사건

1. 개요2. 용의자3. 사망자4. 유괴 피해자5. 범인6. 진실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TVA 393화(2005.03.21) / 한국판 6기 51화(2008.07.03) 납치 같은 사건으로 방영되었다.

2. 용의자

히라노 타케시 (이기현) 요시노 히로유키
박성태
도모토 쇼자부로 (박광일)
64세 / 회사 사장
미야타 히카루
김영찬
도모토 아키나리 (한병규)
32세 / 미츠코의 남편
아오바 고
최지훈
도모토 미츠코 (박하영)
30세 / 쇼자부로의 외동딸
카타오카 미에
김현심
스도 마사요[1]
67세 / 가정부
호리 아야코
안영미

3. 사망자

이름 히라노 타케시(이기현)
나이 미상
신분 공갈 전과자
사인 오토바이 사고
혐의 예비·음모

4. 유괴 피해자

이름 도모토 쇼자부로(박광일)
나이 64세
신분 회사 사장
가족 딸 도모토 미츠코(박하영)
사위 도모토 아키나리(한병규)
혐의 갑질, 모욕죄[2]

5. 범인

이름 도모토 아키나리(한병규)
나이 32세
가족 장인 도모토 쇼자부로(박광일)
아내 도모토 미츠코(박하영)
신분 회사원
동기 오해로 인한 복수[진실]
유괴 인원수 1명
죄명 존속납치감금,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존속살인미수, 교사범
참고로 아내 도모토 미츠코(박하영)도 자기 아버지가 지나친 행동에 대해서 말리는 커녕 방관한 죄가 있지만 동아시아권 법정에서는 무죄[4]이지만 미국, 유럽에서는 형량이 무겁다.

6. 진실

쇼자부로의 지나친 행동과 미츠코의 방관은 아키나리를 인정했지만 멋진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그랬고 미츠코도 그에 일부러 동조한 자신도 후회스러웠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미 상황은 너무 늦은 뒤였다.


[1] 대한민국판에는 이름이 없다.[2] 사위에게 회사 내에서 많은 이들이 보는 앞에서 지나친 모욕망신을 주고 갑질한 행위 탓에 이에 관련되어서 최소 집행유예급의 처벌을 받는다.[진실] 피해자의 호감을 사려는 연출[4] 이것만 해도 남편인 도모토 아키나리(한병규)이나 도모토 미츠코(박하영)도 이혼소송을 내도 서로 할말이 없다. 둘 모두 확실한 악의는 없기에 이혼 소송의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