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제국은 유럽으로 계속 확장했다. 동시에 제국 내부에서는 중앙 정부의 통제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법령을 도입하려는 개혁이 진행 중이다. 비록 오스만 제국은 국내외로부터의 도전에 직면했지만, 여전히 당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였으며, 막강한 군사력과 문화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승리 조건
해금 조건
십자군과 세르비아 전제군주국을 멸망시키고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기
없음
다른 국가에 비해 확실히 큰 영토를 가지고 있으며 정복도 쉽지만 전선이 넓어서 헝가리에 비해선 어렵다. 뒤통수가 싸하다
왈라키아 공국은 헝가리 왕국과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이중 위협을 받았다. 공국의 지도자 블라드 2세는 공국의 독립을 수호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했으며, 폭력으로 폭력을 진압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헝가리 왕국의 침공에 패배하고 굴욕적인 평화조약을 체결해야 했다.
헝가리 왕국은 발칸 반도로 이주한 이래 계속 전쟁의 세례를 받았다. 후에 세게드에 대한 국왕의 통치를 통해 나라가 다시 번영해졌지만, 내부적으로는 귀족과 중앙 집권의 모순에 직면했다. 한편, 오스만 제국의 위협이 계속되자 헝가리 왕국은 국토의 완전성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군비 증강이 시급했다.
베네치아 공화국은 동부 지중해의 무역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각종 도전에 직면해야 했다. 그들은 기독교 라이벌인 제노바 공화국과 금각만의 지배권을 두고 다투었다. 이러한 긴장 속에서 베네치아인들은 지중해에서 자신들의 이익과 영향력을 보장하기 위해 적대적ㅇ니 선박에 대한 공격과 군사 개입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했다.
시작 시 시칠리아 섬의 팔레르모를 가지고 시작한다. 맵 곳곳에 함대를 보유중이며 대부분의 나라랑 전쟁한다. 돈으로 외교도를 올릴수 없으며 제노바랑 영토가 접해 있으면 턴당 외교도가 쭉쭉 감소한다. 24턴이 되거나 아크 코윤루가 본토 도시를 2개 이상 뺏기면 흑해 북부에 함대를 다시 소환하고 콘스탄티노플로 진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