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원작 에피소드 | ||||
쿠도 신이치 뉴욕의 사건 | → | 유령 저택의 진실 | → | 방황의 숲의 미츠히코 |
1. 개요
2001년 12월 18일 화요일 발매된 만화책 35권의 제5~7장에 기반한 명탐정 코난의 2부작 에피소드.[1] | 전 | 후 |
| 0274 2002년 4월 15일 월요일 19:30 | 0275 2002년 4월 22일 월요일 19:30 |
| 5.01[2] 2007년 5월 8일 화요일 | 5.02 2007년 5월 9일 수요일 |
2. 용의자 (전원 빌라 주민)
이름 | 호실 | 성우 |
오토나시 호이치송은무 68 | 5 | 츠지무라 마히토 장승길 |
반쵸 키쿠지서병준 34 | 4 | 오오츠카 요시타다 이호산 |
요츠야 이와히사박상구 22 | 2 | 마키시마 나오키 이상범 |
보탄 츠유히코정우택 27 | 1 | 츠지타니 야스후미 박성태 |
3. 살해당한 사람
- 타부치 루이 (이문주)CV: 안영미 : 4년전에 불에 타 죽은 시체로 발견.
4. 범인
- 반쵸 키쿠지(서병준) 34세
5. 에필로그
그 이후, 소노코가 유령 소동은 전부 뻥이었냐는 말에 란이 귀신 같은 건 무섭지 않다고 했지만, 이후 소노코는 울면서 그런 말을 드러내면 곤란하다는 듯이 말하다가 빨간 마스크마냥 길게 찢어진 듯한 입과 함께 본성을 드러낼 수가 없다고 한다.그걸 본 란은 제대로 기겁하고 도주, 그러나 이는 소노코가 립스틱으로 한 장난으로 란이 귀신을 무서워하는 건 매력 포인트니 그게 사라지면 재미없다고 코난에게 말한뒤 웃는다. 그 말에 코난은 "그 전에 니 그 짖궂은 성격이나 좀 고쳐라."라는 속마음과 함께 에피소드는 끝을 맞이한다.[6]
6. 여담
- 생각해 보면 말이 안되는 점이 애초에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숨기 딱 좋은 공원 주변에 있는 폐건물을 조사하지 않았다는 게 말이 되는가? 그것도 무려 4년 동안 말이다. 한마디로 등잔 밑이 어둡다를 비현실적으로 적용한 에피소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