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비소프트의 구독형 게임 서비스.
세부적으로 유비소프트+ 프리미엄 과 유비소프트+ 클래식 두가지 상품이 존재한다.
|| 구분 || Ubisoft+ Premium[1]
유비소프트+ 프리미엄 || Ubisoft+ Classics[2][3]
유비소프트+ 클래식 ||
유비소프트+ 프리미엄 || Ubisoft+ Classics[2][3]
유비소프트+ 클래식 ||
| 가격 | 한국 1개월 16,000원 미국 1개월 17.99달러 | 한국 1개월 7,000원 미국 1개월 7.99달러 |
| 혜택 | 신작 포함 게임 제공 추가 DLC 포함 월간 보상 게임내 통화 10% 할인 | 신작 제외하고 구작 일부 게임 제공 |
| 이용플랫폼 | 엑스박스콘솔 윈도우피시 (한번 구독으로 위의 모든 플랫폼 이용 가능)[5] | 플스콘솔 |
소니와의 제휴로 플스 플러스 구독자는 '유비소프트+ 클래식' 구독상품 이용이 가능하다. 관련 세부 내용은 플스 플러스 문서를 참고.
'유비소프트+ 프리미엄' 구독상품은 한국에서 엑스박스 스토어를 통해서만 판매하고 있다. 한번 구독으로 엑박콘솔과 윈도우피시 모두 이용이 가능하므로 윈도우피시에서 이용하려는 유저라고 해도 엑스박스 스토어에서 구독하면 된다.#
2. 역사
E3 2019에서 처음 '유플레이+' 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유비소프트의 게임 구독 시스템으로, EA의 EA Play,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패스와 같이 게임을 월정액을 지불하고 등록된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유비소프트에서 출시하는 100개 이상의 게임과 DLC, 고전 게임과 향후 출시될 신작들까지 전부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한달 기준 14.99달러로 오리진 엑세스 프리미어,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의 월정액과 같은 금액이다.
2019년 9월부터 PC플랫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8월 15일 이전까지 가입자에 한해 9월 3일부터 30일까지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다. 한국은 서비스 대상 국가에 포함이 안되었다.
2020년 10월, 유플레이가 유비소프트 커넥트로 리뉴얼되면서 '유플레이+' 도 '유비소프트+'로 명칭이 변경됐다.
2022년 6월, 신작을 제외하고 구작만 제공하는 '유비소프트+ 클래식' 티어를 신설했다.
그리고 해당 티어는 소니와의 제휴해서 PS+서비스 스페셜 티어 이상 구독자에게 제공한다. PC와 달리 플스 스토어는 한국에서도 구독할수 있다. 개별 구독료는 월 7,000원.
2022년 6월, 유비소프트에서 추후 Xbox플랫폼에 '유비소프트+' 를 서비스 하겠다고 발표했다.#
2023년 4월, Xbox플랫폼에서 '유비소프트+' 서비스 시작했다. PC와 달리 Xbox 스토어는 한국에서도 구독할수 있다. 또한 한번 구독으로 엑박콘솔과 윈도우피시 둘다 이용이 가능하므로 PC 유저도 엑박스토어를 통해 구독해서 이용할수 있게 되었다.
2024년 4월, 서비스 개편을 통해 신작도 포함하는 '유비소프트+' 티어 를 '유비소프트+ 프리미엄' 티어로 명칭 변경되었다.
[1] 한국에서는 엑스박스 스토어를 통해서만 판매한다.[2] 한국에서는 플스 스토어를 통해서만 판매한다.[3] 플스 플러스구독자 혜택으로 포함되어 있다[4] 한국에서는 아마존 루나 지원하지 않는다.[5] 단 한국에서는 아마존 루나 서비스를 하지 않아서 엑스박스콘솔과 윈도우피시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