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6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61 | }}} | |||||
▲ 제1차 중동전쟁 기간의 전투를 표시한 지도 | ||||||||
일자 | 1948년 11월 4일 | |||||||
주제 | 제1차 중동전쟁 | |||||||
결과 | 찬성 9표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아르헨티나 | 벨기에 | 캐나다 | 콜롬비아 | 시리아 | |||
우크라이나 S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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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48년 5월 29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61호 결의안.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이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에서 군을 철수시키며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의 해체가 시작되었다. 1947년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 지역을 아랍계와 유대계로 나눈 분할안이 통과되자 아랍인들은 이에 반발했고 11월 30일, 아랍계 갱단이 버스에 탑승한 유대인들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팔레스타인 내전이 발발했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총리 다비드 벤구리온이 이스라엘의 건국을 선언했고 내전중 파벌 다툼으로 무너진 아랍민족해방군을 대신해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왕국 등의 아랍 국가들이 군을 투입하며 제1차 중동전쟁이 발발했다.결의안 제61호에서는 결의안 제54호에서 맺어진 휴전이 팔레스타인의 상황이 평화적으로 조정될 때까지 유효하다 결정했으며 전장의 모든 군사를 10월 14일의 위치로 철수할 것, 유엔의 도움을 받아 영구적인 휴전선과 비무장지대를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상임이사국 5국과 벨기에, 콜롬비아로 구성된 위원회를 설치해 유엔 중재자를 지원할 것을 요청했으며 어느 쪽이든 결의안을 이행하려 하지 않을 경우 UN 헌장 제7장에 따라 적절한 추가적 조처를 할 수 있도록 안전보장이사회에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9 | 1 | 1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60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61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6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