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63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63 | }}} | |||||
▲ 인도네시아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 | ||||||||
일자 | 1948년 12월 24일 | |||||||
주제 |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 |||||||
결과 | 찬성 7표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아르헨티나 | 벨기에 | 캐나다 | 콜롬비아 | 시리아 | |||
우크라이나 S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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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48년 12월 24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63호 결의안.2. 내용
1945년 일본 제국의 패망 이후 일본령 동인도는 독립을 선언해 인도네시아 공화국을 건국했다. 이에 1947년 7월 20일, 기존 인도네시아의 지배국이었던 네덜란드는 12만의 군을 동원해 공세를 감행했다. 1947년 8월, 미국이 네덜란드와 인도네시아 간의 중재자로 나서자 네덜란드는 8월 29일까지 점령한 지역을 기준으로 한 휴전선 판모크선을 발표했고 1947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의 협상 끝에 판모크선을 인정하는 렌빌 협정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해 12월 19일, 네덜란드가 휴전을 깨고 재공세를 시작했으며 수도 역할을 하던 욕야카르타를 점령해 수카르노 등의 주요 인사들을 방카섬으로 유배 보냈다.결의안 제63호에서 안전보장이사회는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 양측에 전투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네덜란드 측에 수카르노를 포함한 정치범들의 즉시 석방을 요구했다. 또한 UNGOC에 12월 12일 이후로 발생한 모든 사건을 즉시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7 | 0 | 4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62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63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64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