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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19:10:00

유영혁/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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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인관계

1. 개요

유영혁의 대인관계를 서술한 문서.

2. 대인관계


이 외에 예전에 전성기를 합께했던 카트 선수들이나 방송인들과 대부분 관계가 매우 좋은 편.

[1] 개인적인 악연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문호준과 유영혁은 카트리그를 통틀어 가장 유명하고, 인기가 많으며, 인지도가 높았던 라이벌 관계였다. 그렇기 때문에 두 선수가 서로 친하게 지내기는 쉽지 않았을 것. 유영혁이 방송에서 밝힌 얘기에 따르면 과거 Big3 시절에 문호준과 어깨동무하는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어색했다고...[2] 프릭스 사건 때는 카트판에서 문호준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방송에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부를 수 밖에 없었다고 보는게 맞다.[3] 당시 형독이 길드 내에서도 실력이 출중한 1군 멤버는 아닌지라 접점이 선수들보다 많지는 않았다. 당시 1군 멤버는 유영혁을 포함해 김승태. 이중대, 이중선, 김승래, 이재인이다.[4] 형독의 집들이 영상에도 유영혁은 있지 않았고, 이중선이 참여해 있어서 유영혁을 초대하지않은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5] 형이 군대에 있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요 형[6] 서로 플레이 스타일 적은 절대 아니다. 그랬으면 진작에 해체를 하기라도 했지 무려 4년 동안 같이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내적에서 성격차이인듯 하다. 유영혁은 과묵한 타입인데다가 그부분 때문에 김승태가 눈치를 많이 보았다고 한다. 그 부분이 대한 갈등이 조금씩 생긴듯.[7] 한번 문호준이 유영혁과 술먹방 중 이와 관련된 얘기를 했었는데, 중국리그 연습 도중 문호준과 전대웅, 유영혁과 김승태, 이렇게 짝지어서 서로 1대1을 연습 중이었는데 전대웅과 문호준이 연습하던 도중 옆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유영혁과 김승태가 1ㄷ1 도중 김승태가 스탑을 심하게 했는지 유영혁이 "리그에서나 그렇게 하지" 라며 언성을 높혔다고 한다. 그렇게 서로 말다툼 했었다고. 그 와중에 문호준이 이 얘기 해도 되냐고 유영혁에게 묻자 가만히 앉아서 술만 들이키던건 덤[8] 유영혁은 프릭스의 리더로서 김기수, 홍승민, 최윤서, 노준현, 임재원, 장건 등을 육성하고 있고, 김승태는 샌드박스 게이밍의 일원으로 합류해 탱커 포지선으로 무적함대 샌드박스라는 위명을 떨쳐올리는데 기여했다.[9] 플레임은 아프리카의 스폰서를 받았기 때문에 서류상 문호준, 최영훈, 이은택이 팀을 탈퇴한것이 된다. ASMR 팀은 아프리카의 스폰을 받기 전이기 때문에 박천원, 유은호는 역대 아프리카의 멤버로 들어가지 않는다.[10] 스피드전에서 과정이 많이 힘들었고 했었지만 윾선 원투펀치라는 플레이 스타일도 되게 좋은 시너지를 충분히 내기도 하였다.[11] 사과를 하기는 했지만 해명은 그닥 좋지 못했다. 방송도 너무 늦게 켰고, 질문을 받지 않고 상황 전후와 자신의 잘못만 설명하는 등 모순점이 많았다.[12] 현재는 모종의 사유로 본인 스스로 클럽에서 나왔다.[13] 팬들은 이중선이 대인배라며 유버스 V1 리뷰 영상을 올린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이중선은 영상에서 "리그를 치른 모든 선수들 수고 많았다"라고 이야기하며, 영상 말미에는 헌정카트를 수여받은 유영혁에게 축하의 뜻을 표하는(!) 엔딩 멘트를 남겼다. 유영혁의 따봉은 덤.[14] 유영혁이 관계회복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솔직히 셋 중 잘못이 유영혁이 제일 적고 반성하는 모습을 아직까지 보이기 때문이다. 사과방송도 유영혁만 내리지 않았다. 나머지 둘은...[15] 특이하게도 몇안되게 유영혁이 특유의 캐리력을 보여주면서도 스위퍼형 플레이보단 굉장히 압도적인 주행력으로 달려나가는 러너를 맡았던 리그로, 오히려 요즘 잘 알려진 유영혁의 역할은 이준성이 맡았다.[16] 그래도 이준성의 플레이 스타일을 생각해본다면 유영혁이랑 시너지를 잘 낼 가능성도 있었다.[17] 유영혁이 에결을 할 때 다른 팀원들보고 뒤 돌아보고 있으라고 하는데 이때 재평가 된 것이 조성제이다. 유영혁이 에결을 할 때 유일하게 보고있어달라고 한 선수가 조성제뿐이기 때문.[18] 큰윾작은윾[19] 두 선수가 같은 팀으로 경기를 할땐, 두 선수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나, 두 선수끼리 꼬인다.[20] 이게 컨셉이 아닌게 리그에서나 방송에서만 그러는게 아니고 실제로 카메라에 안잡힐때도 유창현을 눈에 불을 키고 찾는데다 만나면 항상 빠짐없이 볼살을 만지려고 한다.??? : 해도 돼? ??? : 싫어요[21] 무려 5살차이인데??..[22] 사실 최윤서 앞에서 형이고 뭐고 없다...[23] 문호준 유영혁이라는 구도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전대웅이 문호준팀 소속이였기에 라이벌팀이라 하는게 맞는말이다.[24] 저때 당시 유영혁하고 전대웅이 본인의 주축으로 새로운 팀창단을 했을때 상황이였다. 가뜩이나 전대웅은 리그를 쉬다온 상태라 갈피를 못잡은 모습에 안타까워하던 모습.[25] 말이 이적이지 사실은 부진으로 인해 재계약이 안된 것이다.[26] 배찌가 '헉' 하는 소리를 따라하는 영상이였는데 댓글 반응을 보면 이런건 전대웅이 따라하는게 가장 웃기다 라는 반응.[27] 사실 공개적으로 크게 오고가는 교류가 없었다 해서 사이가 안좋은건 당연히 아니다. 전대웅의 방송에서도 예전리그 얘기나 에피소드 등을 풀때 아따금씩 언급된다.[28] 그 시절 박천원의 폼은 엄청 잘했기에 영입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29] 코치로 할정도로 아이템전에 대한 이해도나 실력적으로 증명 될 정도로 실력을 가짐[30] 큰 혁, 작은 혁[31] 배성빈 선수는 문호준 선수 소속으로 영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