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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S.E.S.)/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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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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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격3. 롤모델4. 비주얼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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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진의 여담을 정리하는 문서.

2. 성격

애교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성격 같지만 과하지 않은 애교를 보여주는 모습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볼 수 있다. 2002년, S.E.S.와 핑클이 활동 시기가 겹치던 당시 핑클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이효리가 유진의 애교부리는 모습을 보고 멤버들 앞에서 따라했는데 멤버들에게 핀잔을 들었다는 일화를 말한 적이 있다. 2008년 M.net에서 하상백과 함께 출연했던 패션 프로그램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 외국 현지인에게 애교섞인 말투로 조금 깎아주실 수 있냐는 흥정을 부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본인이 직접 밝히길 어머니가 되게 강하신데 자신도 그런 점을 닮았다고 한다. 실제로 S.E.S. 데뷔 당시 SBS 기쁜우리토요일에서 제작진과 관계자들, 멤버들이 유진을 속이는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 바다가 한 초능력자의 잘못(?)으로 사라지는 몰래 카메라를 진행하였는데, 는 일부러 우는 척 하며 연기를 했지만 유진은 단 하나의 미동도 없이 오히려 를 달래주며 차분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온 적도 있을 정도다.

하지만 강하지만 여린 부분도 있어서 눈물도 많은 편이다. 남의 이야기에 잘 귀 기울여 들어주고 공감하는 능력이 좋다. 유진의 걸크러쉬한 모습을 보여주는 여러가지 일화가 있다. 1세대 걸그룹 티티마 출신의 소이가 밝히길 자신은 원래 S.E.S. 연습생 후보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유진과 같이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 소이가 너무 힘들다고 하자 유진이 소이를 업어서 간 일이 있다고 한다. 방송인 박슬기가 밝히길 2021년 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 당시 진행을 보고 있는데 하이라이트 영상이 나갈 때 하필 속눈썹이 떨어졌고, 그 모습을 본 유진이 하이라이트 영상이 나가는 4분동안 속눈썹 풀을 이용해서 즉석에서 화장을 수정해주며 위기상황을 모면하게 해준 유진에 대해 고마움을 말한 일화도 있다.

3. 롤모델

유진이 롤모델로 꼽은 연예인은 엄정화와 전인화이다.

가수 활동 당시 롤모델은 엄정화였다고 한다. 본인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데도 불구하고 가수 활동도 열정적으로 계속 이어오고, 마음씨도 예쁘고 순수한 모습이 부럽고 존경심이 느껴졌다고 한다.

배우로서 닮고 싶은 롤모델은 《제빵왕 김탁구》에 함께 출연한 이후부터 줄곧 전인화를 꼽고 있다. 우선 배우로서 연기도 잘하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와 가정에도 충실하는 모습이 같은 여배우로서 부럽고 존경스럽다고 한다. 전인화를 볼 때마다 나이 든다는 것이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닌 것을 느꼈다고 하며, 본인도 그 나이가 됐을 때 그만큼 고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걸그룹으로 데뷔하여 최종적으로는 배우로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에서 걸그룹 출신 후배 배우들로부터 롤모델로 꼽히기도 한다.

써니힐 출신의 주비는 첫 연기 도전 작품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출신으로서 연기와 MC 등의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유진의 모습을 보고 본인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밝혔다. 슈가 출신의 박수진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아이돌 출신 연기자 중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누구냐고 생각하는 질문에, 유진을 꼽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실하게 굳힌 선배라고 밝혔다.

4. 비주얼

파일:비주얼 설문조사 2015.10.27 네이버 역대 걸그룹 비주얼 센터 (1) 퍼센테이지.jpg
역대 걸그룹 센터 멤버 그 중 최고 비쥬얼은?[7] 아카이브
파일:비주얼 설문조사 2015.10.27 네이버 역대 걸그룹 비주얼 센터 (2) 득표수.jpg
역대 걸그룹 센터 멤버 그 중 최고 비쥬얼은? (득표수 공개)[8] 아카이브

5. 기타

유진 ‘연기 때문에 정작 본업은 휴업’
2004.12.02 스포츠투데이 아카이브


[1] 강동원, 김희선 등 미념미녀 중 짝눈이 꽤 있다.[2] 특히 실물로 보면 코가 높다는 게 더 체감이 된다.[3] 하지만 아래 서술되어 있듯 유진은 성형 한 곳 하지 않은 자연미인이다.[4] 네티즌 개인이 네이버 지식인이나 네이버 폼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던 설문조사가 아니라, 명시된 그대로 네이버 포탈 자체에서 실시하였던 설문조사였다는 것이다. 전자라고 해서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할 수는 절대 없지만, 그 권위와 공신력의 차이는 다르다.[5] 당시 남아 있는 자료와 후에 리뉴얼된 자료에 이에 대한 부분은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실제로 투표가 진행되었을 때 한 개의 아이디로 단 한 명에게만 투표가 가능하였다. 한 개의 아이디로 여러 명을 뽑을 수 있는 중복투표가 아니었다. 투표 종료 후 퍼센테이지만 공개된 원본 링크(아카이브)는 삭제 되었지만, 후에 리뉴얼 되면서 득표수까지 함께 공개되었다. 리뉴얼 후 득표수까지 함께 공개된 링크(아카이브)에 명시된 각 인물들이 받은 득표수를 더하면 정확하게 146,136명'이 나온다. 만약 한 개의 아이디로 여러 명에게 중복 투표를 하는 구조였다면, 순위권에 들은 사람들의 총 득표수가 참여 인원인 146,136명보다 더 많았어야 하는데, 투표에 참여한 인원과 득표수가 100% 일치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실을 통해 한 개의 아이디로 단 한 명만 뽑을 수 있었던 당시 투표 정책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중복 투표도 가치가 없다고 할 수는 절대 없지만, 단 한 명에게만 투표하는 거라면 말이 달라진다. 단일 투표가 더욱더 정확한 여론을 엿볼 수 있는 지표라는 것이다.[6] 참여 인원이 10만 명 이상 넘어가는 설문조사는 대부분 2015년과 2016년 연말에 최소 이틀 이상 진행되었던 방송사 프로그램 인기도 조사였다. 연말 프로그램 설문조사를 제외하면 참여 인원이 10만 명을 넘어가는 설문조사는 그만큼 찾아보기 힘든 수치였다. 역대 걸그룹 센터 멤버 그 중 최고 비쥬얼은? 설문조를 제외하고 하루만 진행되었던 설문조사는 총 열 번 있었는데, 이 중 참여 인원이 10만 명 넘어가는 설문조사는 네 번에 불과하였다. 2015년 11월 10일에 98,034명이 참여하였던 '응답하라 1988 혜리(덕선)의 미래 남편은?' 설문조사(아카이브), 2016년 1월 22일에 118,533명이 참여하였던 '치인트 이런 선택장애 유발남들 유정선배 VS 백인호' 설문조사(아카이브), 2016년 4월 8일에 102,300명이 참여하였던 '요즘 대세남 중 가장 취.향.저.격은?' 설문조사(아카이브), 2018년 2월 17일에 102,444명이 참여하였던 'JTBC 아는 형님 뮤비 대전! 시청자 실시간 투표 이벤트' 설문조사(아카이브)였다. 대부분 설문조사 진행 당시에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드라마나 인기 프로그램 실시간 투표, 남자 연예인 관련이었다. 당시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막을 내린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결말 관련 설문조사 참여 인원도 92,443명(아카이브)이었다. 그만큼 146,136명이라는 참여 인원 수치는 당시 설문조사 표본 역사상 역대급 인원이었다.[7] 현재 원본 주소는 삭제되었다.[8] 투표 종료 당시에는 득표수까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리뉴얼 되면서 공개되었다.[9] 원래 남긴 답글은 물결이 세 개(~~~)였는데, 나무위키 정책상 한 개(~)로 줄여서 작성된 것이다.[10] 실제로 극 중에서 김탁구와 구마준 두 남자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것도 신유경이었으며, 드라마 오프닝에서도 유진의 이름이 이영아보다 앞에 나온다. 그해 개최되었던 KBS 《연기대상》에서도 상의 무게가 더 큰 우수 연기상도 유진이 수상하였으며, 이영아는 우수상보다 상의 무게가 덜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는데 그쳤다. 물론 최우수상은 전인화가 탔다!!(...) 현재까지도 유진의 악성 안티들은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상 마지막 50% 시청률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이라는 역대급 커리어를 폄하하기 위해 이영아와 둘 중에 누가 진짜 여자 주인공이냐고 비교하며 폄하하는데, 앞서 열거된 사실 외에도 《제빵왕 김탁구》 OST의 최대 히트곡이라 할 수 있는 <그 사람>이 신유경과 김탁구의 러브테마송이라는 사실에서 끝난 논쟁이다. 물론 둘 다 여자 주인공이지만 흔히 말하는 1호와 2호라는 것이 분명 존재하는데, 유진이 1호라면 이영아가 2호인 셈인 것이다.[11]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최초로 붙은 걸그룹도 바로 S.E.S.였다.[12] 2023년 3월 2일 에스파의 카리나 영상 업로드 기준.[13] 2023년 3월 2일 기준.[14] 간미연도 당시에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였는데, 그런 간미연이 이렇게 말 할 정도면 어느 정도의 미모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15] 1999년 11월 3집 <Love> 활동 당시 iTV 연예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16] 이로써 1세대 걸그룹의 양대산맥이자 라이벌인 S.E.S.와 핑클에서 메인보컬을 담당하였던 두 사람의 합동 무대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가창력 면에서는 둘이 비교됐기에, 오히려 바다로 변경된 것이 더욱 괜찮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해당 무대는 꽤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주었고, 아직까지도 1세대 걸그룹 양대산맥 메인보컬들의 레전드 합동 무대라고 회자되고 있기도 하다. 영상 각자의 팬들은 서로의 가수가 더 잘했다고 주장하지만, 대략적인 평은 바다가 더 잘했다는 쪽으로 더 기우는 반응이었다. 확실히 대중 가요 쪽으로는 바다의 선호도가 더 높은 편이다.[17] 민효린S.E.S.를 보면서 걸그룹의 꿈을 키웠다고 방송에서 고백하였는데, 자신의 우상 같은 사람이 자신의 결혼식에 참석한 성덕이 되었다.[18] 2000년 초반 KBS2 <스타 데이트>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직접 말한 내용이다.[19] 당시 슈도 함께 왔었는데, 임신 초기라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다.[20] 본명은 김용우. 참고로 기태영은 1990년대에 TV에서 방영했던 특촬물 지구용사 벡터맨 출신이다.[21] 첫째딸 로희의 채드윅송도국제학교 등교 때문에 이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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