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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1 15:03:02

유희왕 듀얼 아레나

유희왕 기반 PC 대응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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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지불 수단3. 덱 구축4. 모드5. 기타

홈페이지

1. 설명

코나미에서 유희왕 오피셜 카드 게임의 해외 사양인 TCG 규칙과 발매 카드 기반으로 제작, miniclip에서 서비스했던 유희왕 게임. 사실상 유희왕 온라인 2.

기본적으로 TCG의 카드들을 사용하며 TCG 금제를 따르며, 부스터 팩 수록 카드도 TCG를 기준으로 한다. 그러나 지역에 따른 접속 제한은 없으며 OCG 카드를 발매하는 동아시아 지역에서 접속하는 유저들도 많다. 2014년 10월 현재 마스터룰3를 채용하고있어서 펜듈럼 소환도 가능하다.

몇 주간 오픈베타 서비스를 먼저 실시한 후 본 서비스를 7월 초부터 시작했는데, 오픈베타를 플레이한 사람에게는 본 서비스에서 아무런 보너스도 지급되지 않았다. 유저들을 베타 테스터로 아는 코나미? 미리 공지를 통해 안내했지만 사람에 따라 아쉬울 수도 있는 건 사실 필카 한 장씩만 나눠주는 것도 안 되나? 오픈베타 때와 달라진 점은 난데없이 플래시 게임 사이트인 miniclip 사이트에 소속(?)되었다는 것이며 예전엔 코인이라는 지불 수단이 있었지만 대부분 현질을 통해서 구할 수 있는 miniclip 크레딧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미니클립 사이트에 로그인하거나 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것으로 계정을 만들 수 있다.

2015년 1월 28일 동년 3월 27일 서비스 종료 예정이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1월 27일 갑작스런 서베이 보상으로 40000DP씩 뿌린 건 섭종하기 전에 지르라는 건가 점진적으로 유료 결제가 필요한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라 하며 상품 구입 시 경고문이 뜬다. 종언의 카운트 다운 발동!

지원되는 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9이상, 파이어폭스, 크롬이며, 플래시 플레이어(10.3 이상)가 필요하다.

표준시는 UTC로, 우리나라보다 9시간 느리다.(우리나라에서 9시 일때 이곳은 0시)
2015년 1월 현재 푸른 눈의 백룡의 전설~넥스트 챌린저스까지의 정기 팩과 숨겨진 세력 전종, 싱크로, 엑시즈, 융합, 의식과 같은 초심자용 테마, Sin 등 한정상품 합본으로 짜여진 오리지널 팩을 뽑을 수 있다. 스트럭쳐 덱의 경우 한정 판매. OCG의 스타터 덱 2014에 대응하는 슈퍼스타터를 예외로 팔고 있다. 고로 나오지 않은 스트럭쳐의 신규 카드(머시너즈 포트리스 등)나 비정기 팩 수록 카드(저승사자 고즈 등)들은 구할 길이 없다. 물론 데이터베이스에는 존재하며 파트너 덱에서 멀쩡하게 등장한다.

2. 지불 수단

게임 머니 단위로 전통의 dp를 사용한다. 일일 1회 듀얼 완료 보너스 1000dp가 있으며 듀얼 완료 시 200/100dp가 기본 보상이기도 하고, 하루 10회 대인 대전 보너스를 주기도 하고 카드를 팔거나 친구한테 인사를 보낸다던지 해서 얻을 수 있는 방법도 많고 비싼 카드팩만 사지 않는다면 꽤 넉넉히 모을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현질을 하여 얻을 수 있는 miniclip 크레딧이 있다. 오픈베타 당시엔 일일 보너스로 10000 코인을 줬는데 현질을 해야 얻게 되었다...(이후엔 편의상 miniclip 크레딧을 크레딧으로 지칭한다.)요새 대세인 스택용 아이템의 일종인[2] 스태미너 시스템이 있다. 듀얼 1회를 할 때마다 하나씩 소모되고 5시간마다 하나씩 차며[3] 5개가 최대이다. 하루 동안 꼬박 기다려도 스태미너가 다 닳아버린 상태에서 다 채울 수는 없다는 것. 퀘스트의 한 스테이지를 완료할 때마다 스태미너를 한번에 5개를 채울 수 있는 에너지 드링크란 아이템을 주기도 한다.

기간 한정으로 랭킹에는 반영이 되지만 스태미너를 소모하지 않고, 보상이 없는 (렌탈 포인트는 차감) 무료대전을 시범 운행하는데 반응에 따라 단기 이벤트로 남기거나 정착시킬 모양이다.

3. 덱 구축

덱을 마련하는 방법엔 두가지가 있다.

1. 파트너의 덱을 빌린다.
2. 현질으로 카드를 구해 직접 만든다.

최초 접속 시 슈퍼레어 등급의 파트너 무토우 유우기와 개인 덱에 들어갈 수 있는 카드 40장을 지급한다.[4] 무토우 유우기의 파트너 덱은 자석의 전사 마그넷 발키리온 위주의 덱이며 기본 지급 카드는 파이어볼, 드래곤 에그 등등...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전력이다.

파트너 리쿠르팅으로 얻을 수 있는, 덱 테마를 대표하는 얼굴 카드나, 애니메이션 등장인물의 SD 모습을 한 '파트너'마다 설정된 '파트너 덱'을 빌려와 사용할 수 있다. 알기 쉽게도 파트너 덱의 구성은 그 테마에 치중된 덱이 많고,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철저하게 자신이 사용한 카드들 위주의 덱을 사용한다. (인잭터 기가맨티스 파트너는 인잭터 덱을 쓰고, 카이바 세토3명의 신부, XYZ 덱을 쓰는 식.) 파트너덱을 사용할 때마다 그 파트너의 렌탈 포인트가 1 줄어들고, 렌탈 포인트가 0이 되면 사용할 수 없지만 이런저런 방법으로 재수급이 쉬워서 가리지 않고 쓴다면 부족할 일은 별로 없다. 가리게 된다.

원작 사용 카드 리스트에 충실한 나머지 사이버 츄츄 같은 절망적인 카드들까지 꾹꾹 눌러담겨 있더라도 파트너 덱의 구성은 절대 편집할 수 없다. 몇몇 파트너 덱은 사이드 덱의 카드와 교체해서 다른 스타일의 덱으로 변화할 수 있지만 없는 경우가 더 많고, 상대 덱의 전략에 대응하기엔 역부족인데다, 이벤트의 주 대상인 싱글 라운드나 퀘스트에서는 사이드 덱 교체 같은 거 없다.

노멀~레어 등급 파트너가 자주 나오는 노멀 리쿠르팅[5]을 매일 1번씩 무료로, 2번째 이후로는 2000dp를 지불하고 이용 가능하고, 레어~슈퍼레어 등급 파트너가 자주 나오는 프리미엄 리쿠르팅을 2000 크레딧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파트너의 레어 등급에 따라 초기 렌탈 포인트 최대치가 다른데(노멀은 3개, 레어는 4개, 슈퍼 레어는 5개, 레전드는 6개), 소진한 렌탈 포인트를 dp를 지불해서 충전할 때 충전하는 양, 즉 최대치와 상관없이 1000dp만 지불하므로 높은 등급의 파트너 덱을 애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만약 리쿠르팅에서 얻은 적이 있는 파트너를 다시 뽑았을 때는 그 파트너의 렌탈 포인트 최대치를 +1 늘리고 렌탈 포인트를 모두 회복한다. 대체로 티어 덱/티어 덱이었던 덱들이 높은 등급으로 나오긴 하지만, 파트너 덱들끼리 밸런스가 적절히 맞춰져 있어 노멀 덱이 레어 덱들에 크게 밀리지는 않는다. 대표적인 예시가 노멀 파트너 빙제 뫼비우스실은 가이우스가 주력인 어드밴스 깡패 제왕 덱.

직접 부스터 팩을 뜯는 건 대부분 돈이 없어서 단기간에 덱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범용성 높은 필카류는 구하기 어렵고 당연히 쉽게 맞출 수 있는 테마라고 잘 나오게 한 것도 아닐 터이다. 하지만 종종 자작 덱을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중 BK환상수기 등의 소스들로 만든 덱 같은 경우는 승률도 꽤나 나오는 덱이다. 확실히 지속적으로 dp를 충전할 필요도 없고 자신만의 덱을 굴린다는 것에서 꽤나 큰 메리트가 있다.

4. 모드

게임 모드는 대인 대전 모드인 싱글 라운드, 매치, 싱글 플레이 모드인 퀘스트, 버츄얼 아레나로 나뉜다.

카드 효과의 처리는 모두 자동으로 진행되며, 마력장악의 서치 효과가 먹혀들질 않는 오류가 보이지만 대부분은 문제없이 처리된다. 듀얼 중 수시로 카드의 발동에 대하여 체인 여부나 임의 효과의 발동 여부를 묻는 알림을 아예 끄거나 최대한 많이 뜨게 (이 경우엔 아무것도 못 발동할 때도 필드를 체크하겠냐고 묻는다.) 조절할 수 있다. 다만 체인 알림을 아예 꺼 놓다가 발동할 카드의 타이밍을 놓치는 일도 나오므로 주의.

한 턴 제한시간은 300초=5분인데 상대 턴에도 똑같이 적용되어 만약 상대가 발동한 카드에 체인 여부를 묻는다던지 할 때도 시간은 지나간다. 만약 시간제한을 지키지 않으면 그대로 패배처리된다.

전 세계 사람들과 대전할 수 있으며 승리나 패배를 해서 듀얼을 정상적으로 끝내면 (항복, 튕김 제외) dp를 지급한다. 매치와 싱글 모드에서, 그리고 이기느냐 지느냐에 따라 그 양이 다르다. 또한 하루에 1번 듀얼 완료시 1000dp를 지급한다[6]
듀얼 중 상대가 기권하거나 시간 초과, 접속이 끊어지면 '(상대의 이름) is withdrawn the duel' 과 같은 메세지가 나올 때 continue를 누르면 상대 덱을 (멍청한) AI가 대신 컨트롤하는 것으로 계속 듀얼이 진행되고 quit를 누르면 듀얼은 아예 취소된다. (렌탈 포인트와 스태미너는 줄지 않는다.) 괜히 다 이긴 듀얼 놓치지 말 것.

퀘스트는 2015년 1월 기준 11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스테이지마다 5명의 '파트너'를 싱글로 이기고 보스와 대결한다. 승리할 시 다음 스테이지에 도전할 수 있으며 500dp X 클리어한 스테이지의 단계와 (예: 4스테이지 클리어 시 2000dp) 에너지 드링크 (스태미너 5개를 모두 충전할 수 있는 1회용 아이템) 1개를 받는다. 1스테이지에선 보스를 제외한 5명의 상대를 모두 이기고 나면 결과적으로 4명의 노말 파트너를 추가로 입수할 수 있다. (5번 중 1번을 제외한 4번은 이길 때마다 파트너를 받는다.) AI플레이이지만 덱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대부분의 경우' 덱의 주력 콤보는 매끄럽게 구사한다.[7]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서서히 상대의 총 전적이 줄어들고 승률이 높아지는 걸 볼 수 있으며 5단계부터는 보스를 제외한 5명의 상대 중에서도 승률이 50%를 넘긴다. 각 스테이지는 테마가 있는데, 1단계는 튜토리얼(듀얼의 입문자들이 처음 듀얼을 하며 조작법을 익혀가는 용도), 2단계는 그냥 무난한 덱, 3단계는 융합레벨 몬스터, 4번째는 싱크로(정크도플도 있다!), 5번째는 엑시즈 덱인 식. 퀘스트 스테이지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스테이지 클리어 DP 보상과 에너지 드링크를 두 배로 지급하는 기간 한정 이벤트를 진행하니 놓치지 말자.

버츄얼 아레나는 AI 캐릭터(파트너)들과 듀얼을 할 수 있는데 사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리더로 설정된 파트너로(자신이 임의로 파트너 중 하나를 리더로 설정할 수 있다.), 누구나 파트너를 리더로 설정해놓았다면 이곳에 자신의 리더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과 듀얼하고, 이는 별도의 전적에 표시되며 보상으로 접속할 때 약간의 dp를 받을 수 있다. 대인대전과 버츄얼 아레나 공히 리더로 설정한 파트너와 실제로 사용하는 덱은 별개이고, 버츄얼 아레나의 상대는 리더 덱으로 설정해놓은 별도의 덱을 사용한다. 리더와 리더 덱이 일치하는 경우가 되려 드문 편.

5. 기타

파트너들의 덱들 사이에도 당연히 어느정도의 힘의 차이는 존재하는데 따라서 자체적으로 필카를 더 넣어준다던지 쓸데없는 카드도 꾸역꾸역 넣어준다던지[8] 엑스트라 덱을 조정해서 (대표적으로 밸런스 조정을 위해 엑스트라 덱을 비워둔 라이트로드 덱) 균형을 조절하고 있다.

친구를 추가해서 친구의 각종 정보(파트너/카드의 수와 레어도, 친구 수, 대전 기록 등)를 볼 수 있고 듀얼 신청도 가능하며 인사(greeting)을 보내서 10dp를 서로 얻을 수 있다. 상대가 주고 내가 주면 서로 20dp를 얻는 셈이다. 일일이 보내는 것보다는 홈에서 greeting을 눌러 일괄로 보내는 것이 당연히 편하다.

파트너는 위에서 언급했듯 해당 몬스터나 캐릭터의 SD 일러스트로 표시되는데, 자신의 파트너 중 하나를 리더로 지정, 자신의 아바타처럼 설정해놓고 다닐 수 있다. 맨 처음 무토우 유우기 파트너를 얻으면 그가 리더로 지정되며 자신이 리더로 지정한 파트너가 자동으로 버츄얼 아레나에 등록된다. 다만 리더 파트너와 리더 파트너 덱은 별도로 설정된다.

부스터 팩을 뜯어 얻은 카드를 팔려면 데이터-카드 백과에서 팔면 된다. 한 장당 50dp이다. 원하는 카드가 있다면 마찬가지로 카드 백과에서 검색해 어떤 상품에 수록되었는가 확인해볼 수 있다. 추가로 tcg 금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듀얼 리플레이는 제공하지 않는다.

듀얼 중 자꾸 나가버리면 일시적으로 로그인이 불가능하게 제재를 먹인다고 한다. 그러나 억울할 수도 있는 것은, 인터넷 연결이 불량이라 튕긴 것도 적립되기 때문... 시간 초과나 항복은 세지 않는다. 이 제재 조치가 듀얼 도중에 날아오기도 하기 때문에 억울하게 잘못 걸리면 튕겨서 날린 스태미너/렌탈 포인트에 더해 한 방 더 먹을 수도 있다.

정기적으로 2시간 동안의 서버 점검을 하며 듀얼 중 점검에 돌입한다면... 하루 전에 미리 공지하며 UTC기준으로 오전 8시~10시에 진행한다. 점검을 하며 파트너 덱의 구성을 바꾸기도 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추가하기도 한다.

파트너로 나온 사이버 드래곤 덱을 사용할 경우 오버로드 퓨전을 이용한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의 융합소재는 최대 3체까지 가능하다.

파트너/퀘스트 상대 중 블랙 로즈 위치굿 스터프 풀 몬스터라는 신묘한 덱을 사용하는데 A 제넥스 버드맨, 코아키메일 데블, 성견야수 가리스를 이용한 원 턴 킬까지 나오기도 한다.

HELP 메뉴나 https://game03.duelarena.konami.com/help/help_main.php 에서 기타 궁금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의 한 유명 블로거가 오픈 베타 때부터 공략 겸 일일 후기를 올리고 있으니 참고할 만하다.

듀얼 BGM으로 유희왕 태그 포스 시리즈의 BGM이 많이 사용되었다.

2015년 3월 27일부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1] 3팩 + 1카드[2] 게임 한 번 할 때마다 하나씩 소모되는 아이템. 대표적으로 애니팡의 하트.[3] 가이드에선 100스태미너라 말하는 분량. 스태미너 옆에 숫자가 표시되는데 3분에 1씩 올라가므로 100이 되려면 300분=5시간이 걸리지만 편의상 100스태미너를 스태미너 1개라 서술한다[4] 서비스 초기에는 이벤트로 10장을 추가 지급했다.[5] 빈도가 낮을 뿐 상위 등급 파트너도 노멀 리쿠르팅으로 얻을 수 있다.[6] 출석 이벤트로 dp를 추가로 지급하거나 1일 1카드를 배포하기도 했다.[7] 몇몇 덱은 미칠듯이 못 쓴다. 원래 스탯이 낮아도 과감하게 싸우는 모케모케저주받은 하인 덱으로 시종일관 수비 표시 세트나 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최약체. 직접 써보면 승률이 괜찮게 나온다.[8] 한 카드군 내에서도 효율이 떨어지고 쓰기 애매한 카드도 꽤 넣어주며 심지어는 뜬금없는 카드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패치 전 인잭터덱의 우정(물론 마법카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