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b4513><colcolor=#fff> 윤영삼 Yoon Young-sam | |
출생 | 1983년 10월 4일 ([age(1983-10-04)]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3cm, 65kg[1], A형 |
학력 | 화곡고등학교 (졸업)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 / 학사) |
데뷔 | 2000년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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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배우.2. 상세
2000~2002년에 방영한 레전드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고등학생 겸 노주현 일가의 장손 역할을 잘 소화하며 활약했지만 이후 연기한 작품들에서는 이전 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했다. 훗날 밝히기로 본인이 맡은 노영삼 역할이 원래 자기 성격과 정반대로 달랐다고 한다. 실제로는 공부도 잘하는 편이였으며 조용하고 점잖은 성격이었고, 어찌보면 일반인 기준으로도 내성적인 편에 속하는 성격이었다고 한다.[2]시트콤 이후에도 연기에 더 몰입할 계기가 만약 생겼었다면 모르겠으나 그런 것도 없이 가진 것은 노영삼 연기로 생긴 이미지의 인지도 하나가 끝인 상황에서, 현실의 자신과는 180° 다른 웬그막 노영삼처럼 코믹한 캐릭터로 롱런하기에는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연기 내공이 깊어서 비슷한 연기도 새롭게 돌파하는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수준도 아니었던 상황에서 하다못해 실제 성격에도 너무 안 맞으니, 비슷한 역할이 들어온다해서 이전만큼이라도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었을 리도 없기 때문이다. 사실 웬그막때도 제작진의 연출 기조가 노영삼 캐릭터의 살짝 억지스러운 설정을 모호하지 않게하려고 더 강하게 밀어붙인데다가 노주현, 신구, 박정수 등 다른 베테랑 대배우들의 강한 연기력 서포트로 시퀀스 전반의 톤을 더 강하게 올려서, 윤영삼 개인의 소화력이 부족할때 흐름이 처지지 않게 보정을 맞춰줘서 웃긴거였지, 본인의 연기력 재능이 뛰어났던 것도 아니었다.
2009년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평범한 직장인 생활을 하고 있다. 본인 인스타그램에서 현재 근황을 업로드 하고 있다.
3. 출연작
3.1. 드라마/시트콤
- 2000~2002년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SBS) - 노영삼
- 2002년 레츠고 (SBS)
- 2007년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2 (SEPER ACTION)
- 2007년 와인따는 악마씨 (MBC 에브리원)
- 2007년 드라마시티 - 아귀 (KBS2)
3.2. 영화
- 2002년 막상막하
- 2002년 피아노 치는 대통령 - 경민
- 2002년 겁쟁이들이 더 흉폭하다
- 2007년 동갑내기 과외하기 2 - 성문란
- 2009년 황금시대 - 아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