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 윤이형 |
본명 | 이슬 |
출생 | 1976년 ([age(1976-01-01)]세), 서울특별시 |
학력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
등단 |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 〈검은 불가사리〉 |
수상 |
|
제43회 이상문학상 수상 | ||||
손홍규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2018) | → | 윤이형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 (2019) | → | 이승우 마음의 부력 (2021)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소설가.소설가 이제하의 딸.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검은 불가사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등단 당시에는 지하라는 필명을 사용했으나, 차기작부터는 윤이형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다.
2014년, 2015년 젊은작가상, 2015년 문지문학상, 2019년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붕대 감기』, 청소년소설 『졸업』, 로맨스소설 『설랑』 등이 있다. 『큰 늑대 파랑』은 2008년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에 올해의 선정작으로 수록되었다.[1]
2020년 1월 31일, 이상문학상 파문에 트위터를 통해 절필을 선언했다. 관련기사, 입장문 전문 링크
2. 작품목록
2.1. 소설집
- 《셋을 위한 왈츠》 (문학과지성사) 2007년
- 수록작: 〈검은 불가사리〉 〈셋을 위한 왈츠〉 〈피의일요일〉 〈절규〉 〈DJ 론리니스〉 〈말들이 내게로 걸어왔다〉 〈안개의 섬〉 〈판도라의 여름〉
- 《러브 레플리카》 (문학동네) 2016년
- 수록작: 〈대니〉 〈굿바이〉 〈쿤의 여행〉 〈루카〉 〈러브 레플리카〉 〈핍〉 〈캠프 루비에 있었다〉 〈엘로〉
- 《작은마음동호회》 (문학동네) 2019년
- 수록작: 〈작은마음동호회〉 〈승혜와 미오〉 〈마흔셋〉 〈피클〉 〈이웃의 선한 사람〉 〈의심하는 용―하줄라프 1〉 〈용기사의 자격―하줄라프 2〉 〈님프들〉 〈이것이 우리의 사랑이란다〉 〈수아〉 〈역사〉
2.2. 중편소설
- 《개인적 기억》 (은행나무) 2015년
[1] https://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4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