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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5 18:25:53

윤혁(1967)

윤혁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000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 레이더스]] 등번호 8번}}}
팀 창단 윤혁
(1990~1995.5.9.)
정기창
(1996)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4번
박준혁
(1993~1994)
윤혁
(1995.5.10.~1995)
이상훈
(1996~1999.7.31.)
}}} ||
<colbgcolor=#131230><colcolor=#ffffff>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팀장
윤혁
尹赫
출생 1967년 5월 22일 ([age(1967-05-22)]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학력 배재중 - 배재고 - 고려대
포지션 중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1990년 신생팀 특별우선지명 (쌍방울)
소속팀 쌍방울 레이더스 (1990~1995)
삼성 라이온즈 (1995)
프런트 두산 베어스 프런트 (1999~2007)
두산 베어스 운영팀 과장 (2008~2009)
두산 베어스 운영팀 차장 (2010~2014)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팀 부장 (2015~2021)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팀장 (2022~)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프로 경력
3. 은퇴 후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쌍방울 레이더스-삼성 라이온즈 출신의 외야수. 현재 화수분 야구를 대표하는 두산 베어스의 스카우트 팀장을 맡고 있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배재고 시절, 어느 포지션을 맡겨도 출중한 실력으로 스카우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다가 퍼펙트게임을 달성한 적이 있다. 고려대에 진학 후에도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이로 인해 친구이자 동기인 이병훈LG 트윈스의 1차 지명 후보로 유력했다.

하지만 당시 새롭게 창단한 쌍방울 레이더스가 특별지명을 사용해 쌍방울에 입단하게 된다.

2.2. 프로 경력

쌍방울의 1군 승격 시즌인 1991 시즌, 116경기에 출장하여 358타수 100안타 29타점 44득점 0.279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출장 수가 줄어들었다.

결국 1995 시즌 중반, 좌완 사이드암 투수인 최한림과 묶여서 삼성 라이온즈김현욱, 류명선과 2:2 트레이드 되었으나 결국 그 해 은퇴했다.

3. 은퇴 후

은퇴 후 두산 베어스의 프런트로 들어가 여러 보직을 맡다가 현재는 두산의 스카우트 부장을 맡고 있다. 이복근이 2군 감독으로 감에 따라 후임인 두산 스카우트 팀장으로 승진했다.

그러나, 당해 드래프트에서 김유성 지명, 대졸픽 3 명을 하는 등 이해 안 되는 픽을 주구장창 하면서 자신의 무능함을 입증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 팀의 미래를 신나게, 신명나게 말아먹었다. 이미 두산 팬들은 두산 팬을 그만두는 것을 고려하고 있고, 김유성을 빼고 지명을 축하하고 있다. 야구 팬들에게도 위 아 더 월드로 팬들의 항의를 받고 있는[1] 상황이라 시즌 종료 후 경질까지 가능한 상황. 트럭시위+근조화환이 다가온다

그러나, 2023시즌 기준 따지고 봤을 때 곽빈, 정철원, 김동주, 최승용 등 피지컬을 중시하는 투수 선발 기조가 대성공을 거두어 가는 가운데 이도저도 아닌 컨셉으로 야수 선발을 했던 이복근과는 반대로 투수 파트 면에서 큰 성과를 이루어내어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24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임종성, 6라운드 전다민, 8라운드 손율기, 10라운드 류현준 지명 등 빈약한 야수 뎁스와 공격력 강화를 위해 정말 이를 갈면서 팬들이 지적한 약점들을 모조리 메워버리는 역대급 드래프트를 하며 크게 호평받고 있다.

4. 관련 문서


[1] 게다가, 야구 팬들이 적극적으로 두산그룹에 항의할 방식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며, 야구팬들은 한 마음으로 김태룡, 윤혁 등 두산 프런트를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