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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12 07:50:26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

파일:qkgkahseptmtmvlalfzl.jpg
이름 이그나시오 안토니오 바몬데스
(Ignacio Antonio Bahamondes)
생년월일 1997년 8월 27일 ([age(1997-08-27)]세)
산티아고
국적
[[칠레|]][[틀:국기|]][[틀:국기|]]
거주지 미국 일리노이시카고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22전 17승 5패
11KO, 2SUB, 4판정
2SUB, 3판정
체격 191cm / 70kg / 192cm
링네임 La Jaula
UFC 랭킹 라이트급 15위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전적3. 커리어4. 파이팅 스타일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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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FC 라이트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

3. 커리어

3.1. UFC

3.1.1. vs. 크리스토스 지아고스

UFC Fight Night 240에서 크리스토스 지아고스와 맞붙는다.

우월한 신체 조건을 필두로 아웃파이팅을 시도했다. 지아고스는 해결책으로 그래플링을 시도해봤으나 바하몬데스가 이를 무난하게 방어해냈다. 이후 지아고스를 케이지로 몰았고 스피닝 백킥을 적중시켰다. 이 스피닝 백킥을 적중시키면서 지아고스의 가드가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한다.

이어지는 스탠딩 상황에서 왼발 하이킥을 적중시켰다. 지아고스는 킥 모션을 보고 미들킥으로 예상했고, 바디에 가드를 올렸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바하몬데스가 하이킥을 찼고 후속타 없이 깔끔한 ko가 나왔다.

해당 경기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3.1.2. vs. 마누엘 토레스

UFC 306에서 마누엘 토레스와 맞붙는다.

마누엘 토레스의 광폭한 펀치 러쉬에 고전하는듯 했으나,
장거리에서 뿌리는 바디킥과 주특기인 헤드킥으로 데미지를 누적시켰다. 이에 조급해진 토레스를 카운터 스트레이트로 잠재우며 1라운드 Ko승리했다.

해당 경기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3.1.3. vs. 제일린 터너

UFC 313에서 랭킹 13위 제일린 터너와 맞붙는다.

케이지에 몰리던 중 카운터 태클을 시도했으나 터너가 노련하게 대처하여 상위 포지션을 헌납하고야 만다. 이후 파운딩을 시도하던 터너한테 트라이앵글 초크 그립을 감았고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었다.[1]

해당 경기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또한 랭킹 15위가 되면서 UFC 입성 3년 만에 랭커가 되었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그립이 감기기 전, 바하몬데스의 다리가 터너의 겨드랑이 근처에 위치해 있는 상태였다. 이때 터너가 파운딩을 치는 실수를 저질렀고 그 틈을 노려 재빨리 트라이앵글 초크 그립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