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마누엘 로베르토 토레스 (Manuel Roberto Torres) |
국적 | 멕시코 |
출생지 | 치와와, 치와와 |
생년월일 | 1995년 3월 25일 ([age(1995-03-25)]세)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18전 15승 3패 |
승 | 7KO, 7SUB, 1판정 |
패 | 2SUB |
체격 | 178cm / 70kg / 187cm |
링네임 | El Loco |
SNS |
1. 개요
UFC 라이트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 에버 알바라도, 라울 아르마스, 헤수스 테하다, 오를란도 마시아스, 훌리오 세사르 라미레스, 엔리케 곤살레스, 도니 마토스, 루이스 페드로 세르반테스, 다니엘 베가, 카를로스 엔리케 카냐다, 콜튼 잉글런드, 프랭크 카마초, 니콜라스 모타, 크리스 던컨
- 주요 패 : 마하트마 치트발라 가르시아 아발로스, 카를로스 칼보칼보,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
3. 커리어
2014년에 데뷔해 12전 10승 2패를 거두고 있었다. 그러다가 UWC 27에서 카를로스 엔리케 카냐다를 15초만에 길로틴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에 참가해 콜튼 잉글런드를 상대했다. 긴 리치를 활용해 프론트킥과 잽을 찔러놓고 레벨체인지로 괴롭혔다. 그러다가 잉글런드가 클린치를 걸었고 토레스는 뒤집고 니킥을 날린후 빠져나왔다. 이후 헤드킥이후 오른손 훅으로 넉다운되었고 후속파운딩으로 1라운드 2분 13초만에 TKO승을 거뒀고[1] UFC와 계약하게 되었다.
UFC on ESPN 36에서 베테랑인 프랭크 카마초와 맞붙었다. 경기 초반 접전이였고 카마초가 테이크다운시도 이후 원투를 토레스에게 적중시켰지만 토레스의 어퍼컷과 양훅이 적중했고 카마초의 앞손에 슬립 후 오른손 카운터로 카마초를 넉다운시켰고 후속 파운딩으로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UFC on ESPN 47에서 니콜라스 모타를 엘보로 KO승을 거두었다.
UFC Fight Night 237에서 크리스 던컨에게 1라운드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 크리스 던컨이 어깨에 욱일기 문신을 하고 있었던지라 국내에선 통쾌하다는 반응이 있었다.
UFC 306에서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와 맞붙는다. 펀치 러쉬를 시도하다 바하몬데스의 카운터에 넉다운 당하며 패배했다.
4. 파이팅 스타일
긴 리치를 바탕으로 한 앞손과 프론트킥의 활용이 상당히 좋은 타격가. 계속 사이드로 돌면서 스티프 잽을 날린다. 잽으로 거리를 잡으면 리드훅과 프론트킥을 던지는데 바디에만 던져서 거리를 벌리기도 하지만 턱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프론트킥 뿐만 아니라 라운드하우스킥으로 상, 중, 하 레벨체인지 타격으로 상대를 혼란시키는데에도 능하다 사각으로 빠져 레그킥을 구사한다. 공격하나의 파워가 상당하다. 테이크다운시도를 피지컬로 막고 오히려 뒤집어버리기도 한다.단점은 공격 하나하나에 힘을 주기 때문에 궤적이 커서 카운터를 맞을 여지를 남긴다. 카마초전에서 큰 공격궤적으로 인해 카운터를 제법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