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04 20:01:59

이밴더 케인

에반더 케인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41e41><tablebgcolor=#041e41> 파일:에드먼턴 오일러스 로고.svg에드먼턴 오일러스
2023-24 시즌 23인 로스터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000
<colcolor=#ff4c00> 코칭스태프 <colbgcolor=#fff,#191919> '''
감독
블라우흐 ·
코치
''' 굴루찬 · 스튜어트 · 슈워츠 · 시걸 · 펠레티에
센터 10 라이언 · 13 얀마르크 · 29 드라이자이틀
A
· 71 매클레오드 · 89 가녜 · 93 뉴즌홉킨스
A
· 97 맥데이비드
C
레프트윙 18 하이먼 · 21 어니 · 37 포글 · 55 할러웨이 · 57 햄블린 · 91 케인
라이트윙 28 브라운 · 90 페리
디펜스 2 부샤르 · 5 세시 · 14 에크홀름 · 25 너스
A
· 27 쿨락 · 73 드샤흐네 · 86 브로베리
골텐더 30 피카르 · 74 스키너
다른 NHL 구단 로스터 보기 }}}}}}}}}}}}}}}
에반더 케인의 수상 이력 / 보유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프로 이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CHL & WHL 수상 이력 / 보유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CHL Memorial Cup Champion(2007)

WHL West First All-Star Team(2009)
}}} ||
}}} ||
파일:NHL 로고.svg NHL 수상 이력 / 보유 기록
[ 펼치기 · 접기 ]

국제 대회 수상 이력 / 보유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2008 Ivan Hlinka Memorial Tournament 캐나다 국가대표팀 금메달

2009 IIHF World Junior Championship 캐나다 국가대표팀 금메달
}}} ||
파일:산호세 샤크스 로고.svg 산호세 샤크스 수상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산호세 샤크스 로고.svg Player of the Year(2021)
}}} ||
}}} ||
파일:에반더 케인 오일러스.webp
<colbgcolor=#ff4c00><colcolor=#041e41> 에드먼턴 오일러스 No.91
에반더 프랭크 케인
Evander Frank Kane
출생 1991년 8월 2일 ([age(1991-08-02)]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국적
[[캐나다|]][[틀:국기|]][[틀:국기|]]
종목 아이스하키
포지션 레프트윙
신체 188cm, 95kg
드래프트 200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
애틀랜타 스래셔스 지명
소속 애틀랜타 스래셔스-위니펙 제츠 (2009~2015)
HC 디나모 민스크 (2012 / 임대)[1]
버팔로 세이버스 (2015~2018)
산호세 샤크스 (2018~2021)
에드먼턴 오일러스 (2022~)
계약 2022-2026 (4yr) / $20,500,000
연봉 2022-2023 / $5,125,000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애틀랜타 스래셔스-위니펙 제츠(2009-2015)2.3. 버팔로 세이버스(2015-2018)2.4. 산호세 샤크스(2018-2022)2.5. 에드먼턴 오일러스(2022~)
2.5.1. 2021-2022 시즌
3. 논란 및 사건·사고
3.1. 폭행 및 학대 논란3.2. 태도 논란3.3. 도박 빚과 파산3.4. NHL 경기 베팅 의혹3.5. 가정 폭력 의혹3.6. NHL COVID-19 프로토콜 위반
4. 여담5. 연도별 기록
5.1. 정규 시즌5.2. 플레이오프

[clearfix]

1. 개요

캐나다 국적의 흑인 아이스하키 선수. 화려한 플레이와 뛰어난 골 결정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수많은 오프 이슈와 아이스링크 위에서도 트래시 토킹과 거친 플레이 등으로 안티를 많이 형성하고 있는 선수이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NHL 드래프트가 아닌, 아마추어 리그인 WHL(Western Hockey League)의 2006년 드래프트에 참가하여 밴쿠버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아 선수생활을 시작하였다. 데뷔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 속에 팀의 메모리얼 컵 우승에 공헌하였다.

2008-09 시즌을 앞둔 트레이닝 캠프에서 전염성 단핵구증(mononucleosis)을 앓으며 출전이 어렵다는 얘기를 통보받았지만, 끈기를 갖고 끝내 병을 극복하면서 출전하며 첫 22경기에서 매경기 최소 1포인트를 기록하는 등의 활약을 펼쳤다. 시즌 중에는 2009년 IIHF WJC에 대체 선수로 참가하였고, 당해 시즌을 48골 96포인트로 마쳤다. 2002-03 시즌의 애덤 쿠체인의 43골을 넘은 팀 프랜차이즈 최다 기록을 세웠고, 플레이오프에서도 활약했으나 준결승에서 팀이 패퇴하면서 시즌을 마감하였다.

2.2. 애틀랜타 스래셔스-위니펙 제츠(2009-2015)

NHL 드래프트에 참가한 케인은 1라운드 전체 4번으로 애틀랜타 스래셔스에 지명받아 입단하였다. 시즌 개막부터 엔트리에 들었고, 10월 3일 탬파베이 라이트닝전에서 리치 피벌리에게 골을 연결시켜주는 어시스트로 커리어 첫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5일 뒤인 8일 세인트루이스 블루스전에 개인 첫 골을 기록하였다. 2010년 3월 6일 탬파베이 라이트닝전에서 부상을 입어 15경기를 결장했고, 시즌 최종 66경기 14골 26포인트를 기록하였다.

2년차인 10-11 시즌에서 부상을 입었지만, 꾸준한 활약으로 43포인트로 팀내 포인트 득점 5위, 포워드 중에서는 3위를 기록하며 마무리하였다. 시즌 직후, 팀이 위니펙으로 연고이전하였다.

2011-12 시즌 초반에 팀내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뇌진탕 증세로 아웃되었고, 시즌 후반에 복귀하였다. 12-13 시즌 직전인 9월 15일, 위니펙 제츠와 6년 $31.5M의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연장 계약 후, 첫 시즌이 선수단 파업으로 지연되자, 콘티넨탈 하키 리그HC 디나모 민스크에서 잠시 활동을 하였다. 그런데, KHL에서는 12경기 1골에 그치며 방출(...)되었다. 이후 시즌에서는 (후술하는) 개인적인 논란으로 결국 버팔로 세이버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3. 버팔로 세이버스(2015-2018)

2015년 2월 11일, 잭 보고시안(Zach Bogosian)과 제이슨 카스도르프(Jason Kasdorf)와 함께 버팔로 세이버스로 트레이드되었다. 반대 급부로 위니펙 제츠는 타일러 마이어스(Tyler Meyers), 드류 스태포드(Drew Stafford), 조엘 아르미아(Joel Armia), 브렌던 르미외(Brendan Lemieux)와 2015년 NHL 드래프트 1라운드 픽을 받았다. 세이버스에서도 거친 플레이로 출장 정지를 먹기도 하고, 탱킹 장군 역할을 든든히 하였다.

2.4. 산호세 샤크스(2018-2022)

2018년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둔 2월 26일, 세이버스는 대니 오리건(Danny O'Regan)과 2019년 조건부 1라운드픽과 2020년 4라운드픽을 받고 산호세 샤크스로 트레이드시켰다. 샤크스 첫 경기에서 에드먼턴 오일러스를 상대로 2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3월 18일 캘거리 플레임스전에서 NHL 개인 통산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였다. 2018 시즌에 78경기로 개인 시즌 최다 경기 출전 시즌이 되었다.

과격한 더티 플레이와 트래시 토킹덕분인지... 2018-19시즌에는 인포서도 아니면서, 페널티 타임이 무려 153분(...)으로 압도적인 리그 1위를 기록하였다.

2019-20 시즌 개막을 앞둔 프리시즌 경기에서 심판을 폭행(...)하여 시즌 개막 첫 세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출전 정지 처분받고난 두 경기 후,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전에서 1피리어드에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산호세 샤크스 프랜차이즈 첫 단일 피리어드 해트트릭 달성자가 되었다. 1월 5일, 워싱턴 캐피털스전에서 또다시 해트트릭을 달성하였다. 2월 14일 친정 위니펙 제츠전에서 팔꿈치로 가격한 건으로 또다시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최종 26골 47포인트로 5년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했지만, 페널티 타임이 64경기만에 123분을 기록하면서 두 시즌 연속 리그 1위를 달성했다(...)

2021-22 시즌 개막 직후인 10월 18일, NHL 및 선수협 코로나-19 프로토콜 위반으로 21경기 출장 정지(...)문서 내용의 절반이 출장 정지 얘기 아닌가로 11월 28일에 커리어 처음으로 AHL로 강등되었다. 해가 넘어서 1월 8일에 결국 웨이버 공시되었다.

2.5. 에드먼턴 오일러스(2022~)

2.5.1. 2021-2022 시즌

숱한 논란으로 커리어가 끝날 위기에 처한 케인에게 구원의 손길이 나타났으니, 그 팀은 바로 에드먼턴 오일러스였다. 오일러스는 시즌 초반을 빠르게 치고 나가며 지구 1위가 유력한 팀으로 꼽혔지만, 코너 맥데이비드의 미스컨덕트 페널티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집단 감염 사태, 감독 티펫티재앙의 거듭된 삽질로 지구 6위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겪고 있었고, 우드크로프트 감독 체제로 전환된 이후 확실한 코너 맥데이비드레온 드라이자이틀과 나란히 할 골잡이를 원했던 차에 마침 케인이 방출되면서 오일러스가 낚아채온 것. 물론, 이 영입은 논란이 되었지만 코너 맥데이비드가 직접 나서서 변호하면서 무마되었다.

영입으로 인한 질타에도 불구하고, 케인의 영입은 케인 본인에게도 오일러스에게도 신의 한수가 되었다. 정확한 킬패스를 꽂아주는 코너 맥데이비드레온 드라이자이틀 덕분에 커리어 최고 슈팅율(14.5%)과 함께 43경기 22골 17어시스트로 맹활약했으며, 팀의 입장에서는 코너 맥데이비드레온 드라이자이틀의 부담을 경감시켜줌과 동시에 강력한 1라인을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코너 맥데이비드레온 드라이자이틀은 물론, 오일러스 전 포워드 라인이 맹활약하고 있는 와중에, 골 선두로 득점을 책임졌다. 로스앤젤레스 킹스와의 1라운드에서 무려 7골을 기록했고, 2차전에서도 6:0으로 일방적인 승리 속에서 멀티골을 기록하였고, 3차전에서는 커리어 첫 플레이오프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팀의 8:2 대승을 도왔다. 하지만, 5차전에서는 2피리어드에만 마이너 페널티를 3번 받으면서 오일러스의 공격권 축소를 자초했고, 맥데이비드와 드라이자이틀이 멱살잡고 동점을 이뤄 연장전에 돌입하였지만, 정작 체킹이 필요한 상황에서 훔바넘어지면서 퍽 제어권이 킹스에게 넘어갔고, 그대로 킹스의 결승골로 이어졌다.

2라운드에서도 케인의 활약은 이어졌다. 31년만의 배틀 오브 앨버타가 성사되어 과열된 분위기 속에 거친 플레이와 주먹이 오갔는데, 케인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상황이었다. 3차전에서는 또다시 해트트릭을 기록하였는데, 첫 골부터 세 번째 골까지 걸린 시간은 단 360초로 NHL 플레이오프 사상 7번째로 짧은 시간이었다. 또한, 단일 플레이오프에서 멀티 해트트릭을 달성한 네 번째 오일러스 선수가 되었다.[2]

시즌 종료 이후, 케인은 오일러스 생활에 대단히 만족함을 계속 표출해왔고, 오일러스 구단 역시 케인의 영입이 대성공으로 이어지면서 연장 계약을 원했다. 그리고, 7월 12일에 AAV $5.125M, 4년 총액 $20.5M의 연장 계약으로 오일러스와 계속 함께 하게 되었다.

3. 논란 및 사건·사고

3.1. 폭행 및 학대 논란

2016년 7월 1일, 케인이 머물고 있는 호텔방에서 21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법원의 서류에 따르면, 원고는 케인이 바에서 만난 그녀를 파티에 초대했고, 그리고 폭행으로 피부가 베이고 출혈로 인하여 수차례 수술해야만 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한달 뒤인 8월 1일에는 버팔로 시내의 한 술집에서 4명과 시비가 붙은 것과 관련하여 1건의 주거 침입과 4건의 비범죄 추행 혐의에 대하여 무죄를 주장하였다. 사건 내용이 뭔고하니.. 2016년 6월에 'Bottoms Up'이라는 나이트클럽에서 한 여성의 목을 잡고 강제로 차에 태우려 시도하다 바운서(나이트클럽 등 술집 문 앞에 서있는 경비원)와 싸움에 휘말렸다는 것. 해당 사건은 7월에 케인이 자수했었고, 이 사건에 대하여 팀 머레이 감독이 유감을 표했다. 이 사건은 휴정되었고, 결국 고소가 기각되었다.

3.2. 태도 논란

2016년 2월, 버팔로와 가까운[3] 토론토에서 개최된 NBA 올스타전에 참가하였는데, 문제는 팀의 연습을 당당하게 빼먹고 가버렸다는 것(...) 팀 머레이 감독은 케인의 이런 오프 이슈가 팀의 분위기를 저해한다고 언급하였다.

3.3. 도박 빚과 파산

2019년 11월 4일, 케인이 50만 달러의 빚으로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카지노인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에게 고소당했다. 해당 카지노에서는 투숙객들이 지속적으로 겜블할 수 있는 신용 한도를 표시하는 마커를 지급하는데, 케인은 2만 달러에서 10만 달러에 이르는 마커를 8회에 걸쳐서 지급받았고, 결과적으로 총 50만 달러의 마커를 받았다는 것. 그런데, 케인이 이를 지불하지 않고 그대로 튀었고(...) 카지노 측에서는 전액 반환과 소송 비용까지 청구하였다. 더군다나, 이 때가 베이거스 골든나이츠와의 원정 플레이오프 경기 중에 이런 짓을 했다는 것이 문제를 크게 불렸다.[4]

결국 2021년 1월 11일, 2680만달러의 빚을 진 후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 파산 신청을 하였다.

3.4. NHL 경기 베팅 의혹

2021년 7월, 케인과 별거 중인 배우자가 인스타그램으로 "케인이 자신의 팀과 관련된 경기에 돈을 벌기 위한 베팅을 벌였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참 잘 돌아가는 집안이다 케인은 당연히 혐의를 부인했고, 아내가 이혼 과정에서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주장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ESPN과의 인터뷰에서 도박 중독으로 빚이 있다는 것은 인정했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기도 하였다고 시인했다. 위의 2021년 1월 11일 파산 신청에서 도박으로 진 빚이 150만 달러라고 밝혔다.

조사에 착수했던 NHL이 2021년 9월 22일, 게임 베팅 의혹에 관해서 증거를 찾지 못하였다고 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해당 사건은 흐지부지되었다.

3.5. 가정 폭력 의혹

2021년 9월, 위에서 베팅 의혹을 제기했던 배우자 안나 케인(Anna Kane)이 이혼 소송 과정에서 케인을 안나 자신과 딸 켄싱턴을 상대로 한 성폭력 및 가정 폭력으로 고소하였다. 한달 전인 8월에 법원으로부터 안나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 처분을 받았는데, 케인은 오히려 의혹을 부인하며 안나가 자신을 학대한 적이 있다고 반박하였다. 케인 역시 안나에 대한 영구적 접근 금지 명령 처분을 구하고 있다.

위에서 도박 관련 혐의 조사를 종결시킨 당일, NHL 가정폭력 건 조사에도 착수하였다(...) 약 한 달 뒤인 10월 18일, NHL은 이번에도 혐의를 찾을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3.6. NHL COVID-19 프로토콜 위반

가정 폭력 건을 조사 중인 NHL이 이번에는 케인이 코로나19 프로토콜을 위반한 건으로 또다시 조사에 착수(...) 10월 5일에는 케인이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출했다는 혐의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 건은 AP통신, 디 애슬레틱, ESPN의 조사로 사실로 밝혀졌고, 가정 폭력 의혹을 종결하겠다는 발표를 한 10월 18일에, 위에서 언급한대로 21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 건으로 AHL강등이 이루어졌고, 결국 웨이버 공시되었다.

4. 여담

5. 연도별 기록

5.1. 정규 시즌

정규 시즌 기록
<rowcolor=#000000> 소속 시즌 GP G A P +/- PIM PPG PPP SHG SHP GWG OTG S S% FO%
ATL 2009-10 66 14 12 26 2 62 0 0 1 1 3 0 127 11.02 53.85
2010-11 73 19 24 43 -12 68 4 8 0 0 2 0 234 8.12 40.63
WPG 2011-12 74 30 27 57 11 53 6 9 0 0 4 1 287 10.45 34.09
2012-13 48 17 16 33 -3 80 2 4 0 0 4 1 190 8.95 39.39
2013-14 63 19 22 41 -7 66 1 5 2 2 4 0 250 7.6 42.86
2014-15 37 10 12 22 -1 56 4 6 1 3 1 0 126 7.94 44.78
BUF 2015-16 65 20 15 35 -14 91 2 6 1 1 3 0 271 7.38 50
2016-17 70 28 15 43 -17 113 3 8 0 0 5 1 260 10.77 45.08
BUF/
SJS
2017-18 78 29 25 54 -9 82 3 9 4 4 2 0 307 9.4 44.44
SJS 2018-19 75 30 26 56 -4 153 5 11 1 2 1 0 268 11.19 43.4
2019-20 64 26 21 47 -12 122 14 18 2 2 6 0 216 12 52.74
2020-21 56 22 27 49 -1 42 3 7 2 4 2 1 194 11.3 40.35
EDM 2021-22 43 22 17 39 25 60 3 4 2 3 3 0 152 14.5 45
<rowcolor=#000000> NHL 통산
(13시즌)
812 286 259 545 -42 1048 50 95 16 22 40 4 2882 9.9 45.4

5.2.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기록
<rowcolor=#000000> 소속 시즌 GP G A P +/- PIM PPG PPP SHG SHP GWG OTG S S% FO%
SJS 2017-18 9 4 1 5 -5 23 2 2 0 0 1 0 35 11.43 41.03
2018-19 20 2 6 8 -4 61 0 1 0 0 0 0 57 3.51 25
EDM 2021-22 15 13 4 17 2 37 2 3 0 0 2 0 57 22.8 42.86
<rowcolor=#000000> NHL PO통산
(3시즌)
44 19 11 30 -7 121 4 6 0 0 3 0 149 12.8 34.4

[1] 2012년 내셔널 하키 리그 직장폐쇄 사태로 인한 임대.[2] 나머지 세 명은 오일러스 왕조 시절에 기록했다. 웨인 그레츠키가 1981년, 1983년, 1985년에 각각 2회 달성, 마크 메시어가 1983년에 3회, 야리 쿠리가 1985년에 4회 달성하였다.[3] 뉴욕시보다 훨씬 가깝다. 때문에, 립스의 비싼 표값으로 인하여 세이버스와의 매치업 때 버팔로 원정을 오는 토론토 시민이 많다.[4] 2019년 1라운드였는데, 다행이라면 산호세 샤크스가 시리즈 스코어 4승 3패로 겨우 2라운드에 진출하였다.[5] 사실, 아이스하키에서 백인 선수가 많은 것은 인종차별보다는, 비싼 장비와 유색인종 밀집 지역의 상대적 무관심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