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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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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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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주 브리스톨에 위치한 ESPN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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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ESPN 서부지역 본사 ESPN Wide World of Sports Complex[1]

1. 소개2. 산하 채널
2.1. ESPN+
3. ESPN The Magazine4. 특징5. e스포츠6. 보유 중계권
6.1. 미식축구6.2. 축구6.3. 야구6.4. 농구6.5. 테니스6.6. e스포츠6.7. 기타
7. 한국의 방송과 ESPN의 교류8. 관련 문서

1. 소개

미국스포츠 전용 케이블 채널이자 미국 스포츠 방송계의 본좌이다. 원래의 명칭은 Entertainment and Sports Programming Network였으나, 현재는 회사명도 약칭인 ESPN으로 바꿨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지분 80%를 보유해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으며 허스트 커뮤니케이션즈가 나머지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다. ABC와 함께 디즈니 내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의 비중이 가장 높은 미디어 네트워크 사업부[2]의 핵심을 담당하는 채널이기도 하다.

미국의 수많은 스포츠 폐인을 양산해내는 주부의 적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미국은 1년 365일이 프로스포츠로 맞물려 있는데, 가령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은 4월부터 10월까지 열리고 NFL이 9월부터 이듬해 2월, 여기에 NBANHL이 9월에서 이듬해 5~6월까지 열리기 때문에 야구를 끝내면 미식축구, 미식축구가 끝날 무렵이면 프로농구 & 하키, 프로농구 & 하키가 끝나면 다시 야구로 전환, 고만해 미친놈들아! 이런 식으로 도돌이표를 이루기 때문. 물론 따지고 보면 한국도 봄-가을에는 프로야구+K리그 가을-봄철에는 프로농구+V리그로 도돌이표를 이루는건 비슷하기는 하다.


개국 초창기인 1979년 당시의 로고송


ESPN의 상징인 스포츠센터(SportsCenter) 테마곡

1979년 미국 코네티컷 주 브리스톨에서 개국했다. 현재도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24시간 스포츠 중계 및 스포츠 뉴스를 방영하고 있다.

미식축구(NFL), 프로야구(MLB), NBA, 대학농구, 대학미식축구[3] 등등 미국 스포츠 인기 종목의 굵직굵직한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미국에서도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되는 각종 종목의 중계들도 정말 충실하다. 단, 미식축구, 농구와 같은 대학스포츠의 경우는 우리의 지방방송처럼 지역마다 중계하는 학교가 다르다. SEC의 경우 아예 2014년부터 SEC Network라는 전담채널을 만들어 CBS가 중계하지 않는 주요 중계하는 중.

단, 자신들이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종목은 드러내지 않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직장폐쇄 크리 이후로 중계권이 해소된 NHL에 대한 보도의 비중이 작은편. NHL의 인기하락에 일조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스하키의 인기가 높은 캐나다 내 ESPN 네트워크인 TSN에서는 NHL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NBC가 NHL 중계권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

현재는 미국 내에서도 스포츠에 관한한 독보적인 권위를 자랑하며 케이블 채널 중에서도 본좌급에 해당하지만, 의외로 개국 초기에는 "24시간 동안 스포츠만 다루겠다니. 미국인들이 그렇게 한가한 줄 아는가. 어리석은 짓" 이라면서 [4] 기존 미디어들은 회의적인 전망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양키들은 그렇게 한가했다 비행기로 화물만 실어나르는 페덱스도 한때 대학 교수로부터 회의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뭐... 그건 CNN도 마찬가지였었지..

사실상 독점이라고도 할 수 있었던 독보적인 위치였던 예전에 비해, 2013년 이후 NBCSNFS1이라는 라이벌 종합 스포츠 채널이 들어서면서 최근에는 경쟁 체재가 무엇인지 실감하고 있는 듯 하다. 방만해진 경영을 정리하기 위해서, 2015년에만 제작 인력 300명 가량을 해고하는 등, 예전보다는 힘들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 뉴미디어의 발달로 스포츠채널 외에도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방법이 많아지면서 시청자가 꾸준히 줄고, 최근 들어서 가입자 수도 큰 폭으로 줄고 있는 중이다.[5]

2018년 4월 12일에 새로 스트리밍 서비스인 ESPN+를 런칭했다. 기사

매년마다 ESPN World Fame 100라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스포츠스타 100인을 선정한다.

2. 산하 채널


고급형 스포츠 채널
해외 스포츠 채널
인터넷 전용 채널
폐국한 채널

2.1. ESPN+

파일:ESPN Plus.jpg

ESPN의 모기업인 월트 디즈니 컴퍼니스트리밍 관련 IT기업인 BAMTech[9]을 인수한 이후 준비 과정을 거쳐서 2018년 4월 12일부터 시작한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2019년에 시작될 디즈니+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분석이 있다.

ESPN측에서는 1년 동안 NBA, MLB, NFL, 대학 스포츠 등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인기 스포츠 10,000개 이상의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고, 2018년 10월 기준 스트리밍되고 있는 주요 스포츠는 아래와 같다.

이외에도 30 for 30, NFL 드래프트 아카데미 등 다양한 다큐멘터리코비 브라이언트, 페이튼 매닝 등 유명 은퇴 선수가 진행하는 선수 한명에 포커스를 맞춘 NBA, NFL 경기 분석 프로그램인 Detail도 스트리밍하고 있다.

이용료는 월 4.99달러(약 5,40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BAMTech이 이미 스트리밍하고 있었던 스포츠[15]를 포함해서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스포츠가 포함되었고, 새로운 을 런칭하지 않고 기존에 있던 WatchESPN 앱을 활용하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MLB.tv를 매달 $24.99나 주고 추가 결제를 해야 하는 것은 혹평 일색이다.

3. ESPN The Magazine

1998년부터 허스트 커뮤니케이션즈[16]와 공동으로 스포츠 잡지인 ESPN 더 매거진을 발행하고 있으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 함께 미국의 양대 스포츠 잡지로 자리잡았지만, 종이 잡지의 쇠퇴로 인해 2019년 9월부터 출판 버전을 절판하고 모든 버전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ESPN 더 매거진은 Body Issue로도 유명한데, 매년 특집판으로 유명 남녀 스포츠 선수들의 전라 사진[17]를 역동적인 자세로 찍음으로서 건강미를 강조하는 The Body Issue (바디 이슈)를 간행하고 있다. (아카이브) 성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의 누드를 찍으며 선수들의 체형도 다양한 편이다. 브라이스 하퍼, 오델 베컴 주니어의 화보가 유명.

4. 특징

1984년에 미국의 공중파 채널인 ABC가 인수했는데, 1996년에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ABC를 인수하면서 같이 딸려나왔다. 이후에는 ABC의 스포츠 중계도 기존의 ABC 스포츠에서 ESPN on ABC로 이름을 바꾸었다. ABC에서 중계 해주는 NBA의 공중파 중계의 제작도 담당. 중계화면에 ABC와 ESPN의 로고가 동시에 뜨고 있다. 따라서 스포츠 중계에 한해서는 ABC = ESPN이다. 먼데이 나잇 풋볼은 ESPN을 통해 중계되지만, 경기를 펼치는 팀의 연고지에서는 그 지역의 ABC 채널로 경기를 볼 수 있으며 일부 대학미식축구 경기(새터데이 나잇 풋볼)도 ABC를 통해 중계된다.

이 방송국의 기본 방침은, 조작이 없는 Real Competition이라면 뭐든지 중계해 주는 모양. 운동경기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스펠링 비(Spelling Bee)라고 불리는 초중등학생의 영단어 철자법 경연대회부터 핫도그 빨리 먹기 컨테스트(...), 심야에는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지는 포커까지 방송해준다. 단, 각본에 따라 경기자들이 연기를 하는 프로레슬링은 TNA를 잠시, 아주 잠시 중계했었다.
UEFA 유로 2016 버전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버전
ESPN의 월드컵 테마 음악, 미국 축구 대표팀 경기와 UEFA 유로 경기에서는 여전히 들을 수 있다.

1994 FIFA 월드컵 미국부터 월드컵 중계를 하기 시작했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부터는 미하엘 발락 등을 스튜디오 패널로 섭외하는 등, 상당히 향상된 제작 퀄리티로 미국의 축구 인기 상승에 큰 역할을 했으나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이후 FOX에 의해 중계권을 상실하고, 2015년 2015 FIFA 여자 월드컵 캐나다부터 FOX가 월드컵을 중계하기 시작한다.[18] 그리고 미국 대표팀의 충격적인 러시아 월드컵 예선 탈락으로 본의 아니게 신의 한수가 되었다. 유럽 축구리그 시즌에는 오후 시간대를 이용해 폭스 스포츠와 공동으로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를 일부 중계했으나 2018-19 시즌부터 터너 스포츠가 중계권을 획득함에 따라 더 이상 중계하지 않고, 대신 중계권을 확보한 UEFA 네이션스 리그를 중계하게 된다.

미국 내에서는 인기 팀들이 집중되어 있는 뉴욕과 보스턴의 구단들만 지나치게 중점적으로 우대한다면서[19] 본사의 위치가 뉴욕과 보스턴의 중간에 있는 코네티컷인 점까지 들어서 East-coast Sports Programming Network라고 까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방송국측도 이를 의식한 듯 스포츠 뉴스 프로그램인 SportsCenter[20]의 심야판은 2009년부터 서부지역인 로스앤젤레스의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기 시작했다.

2015년 10월 들어서는 엔터테인먼트로 치부하며 관심을 안 갖던 WWE도 취급하기 시작했다. 방송을 하는 건 아니고 WWE 선수들이 나와 인터뷰하는 수준. 아마 폭스 스포츠가 UFC를 밀어주자 이에 대한 대항마로 선택한 듯 하다.[21] 그리고, 2018년에 5년간 15억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으로 UFC 중계권을 확보해서 2019년부터 매년 30개의 이벤트와 12개의 PPV 프리림을 ESPN과 ESPN+로 중계한다.

스포츠 중계 이외에도, 2008년과 2012년의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적중시킨 컬럼니스트 네이트 실버를 영입해 Fivethirtyeight이라는 통계 저널리즘 사이트를 운영 중이며 2018년 4월 부로 ABC 뉴스 산하로 이관되었다. 이 외에도 스포츠 칼럼니스트인 빌 시몬스를 영입해 GRANTLAND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빌 시몬스는 ESPN과의 마찰로 인해 HBO로 이적하여 The Ringer라는 사이트를 런칭하였다.

중계진들의 전문성도 뛰어나다. 우리나라는 일부 캐스터나 해설자가 전문성이 뛰어나지만 이쪽 중계진들은 이 정도는 기본이며 한국 중계진들이 모르는 사실까지도 다 알고 있다.

야구중계가 TBS 및 FOX[22]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대신 일부 중계진은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대표적인 예가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커트 실링. 현재 캐스터인 맷 바스거시안도 'Santa Maria!'를 너무 많이 외친다고 까이는 편.

5. e스포츠

파일:external/pbs.twimg.com/Hyt7uwON.png
2014년부턴 e스포츠에도 관심을 가지는지, 도타2 세계대회인 Ti4, Ti5와 블리즈컨을 생중계하기도 했으며, 2015년과 16년에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대학 리그인 '히어로즈 오브 더 돔'을 독점 중계했다.

2016년 1월 14일부터 홈페이지에 e스포츠 섹션이 신설되었다. 새로 신설된 e스포츠 섹션의 톱 기사는 Esports is having a moment. e스포츠 섹션에는 e스포츠 관련 기사, 하이라이트 영상은 물론이고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2 프로팀 파워랭킹도 올라오고 있다. 2016년 6월에는 매든 NFL 챔피언쉽이 ESPN2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대전격투게임 대회인 EVO도 2016년과 2017년에 스트리트 파이터5 결승을 중계했다.

페이커 특집기사를 시작으로 이스포츠를 두뇌스포츠로 간주하는지 해당 판에 깊게 발을 들이기 시작했다. 16년도 롤드컵 선수랭킹을 발표했는데 한국 선수들을 약간씩 저평가하는 것은 한국이 독주하는 이 바닥에서 어쩔 수 없지만 그걸 감안해도 미숙한 순위선정으로 한국의 팬들에게 대회 내내 씹뜯맛즐당했다. 똑같이 한국 선수들을 저평가해도 아주 요령껏 저평가한(...) 라이엇 공식 20위 랭킹과 비교하면 ESPN이 롤을 볼 줄 모른다는 것이 명확히 드러난 대회였다.이 쯤되면 ESPN은 롤알못 2017 MSI 에서는 포지션별 파워랭킹에 울프를 제외한 SKT 선수들에게는 1위를 주고 울프에게는 2위를 줬다... 울프의 자리는 플래시 울브즈의 서포터 소드아트가 차지했다.

비시즌에는 이스포츠 이적기사를 엠바고고 오피셜이고 뭐고 빠르게 마구 뿌려대고 있는데 이 이적기사들이 다 어이없는 내용들이라 위의 저질 기사도 감안하면 옛날 데일리닷보다 못믿겠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근데 이게 왠걸, 찌라시인 줄 알았는데 종종 틀리는 데일리닷과 달리 그 쇼킹한 소식들이 국내외에서 족족 다 맞고 있다. 찌라시에서 예언자로 격상된 상황.옷피셜보다 오피셜, 오피셜보다 ESPN피셜이면 충분 그간 쌓인 스포츠 기사 실력과 자본력으로 알아낸거 아닐까. 그렇더라도 대단하다.[23]

2018년 여름부터는 ESPN이 라이엇 게임즈와 다년 계약을 체결하고 2018 LCS NA 섬머 스플릿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LCS NA 전경기, 그리고 LCS NA와 관련된 리프트 라이벌즈롤드컵을 ESPN+를 통해 생중계한다. # 그동안 ESPN이 단기 토너먼트나 이벤트성 대회를 여러차례 중계하긴 했지만, e스포츠 정규 시즌 전체를 중계하는건 LCS NA가 처음이다.

그리고, 2018년 7월 11일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오버워치 리그오버워치 월드컵 다년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 2018 플레이오프부터 중계를 시작하며, 전 경기는 ESPN, ESPN2, ESPNEWS와 같은 디즈니 계열인 DisneyXD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동시에 스트리밍 플랫폼인 ESPN3을 통해서도 중계된다.

6. 보유 중계권

ESPN이 보유하고 있는 주요 중계권
ESPN이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중계권을 모두 기록하는건 미친 짓이다.
총 2571개의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6.1. 미식축구

6.2. 축구


6.3. 야구

6.4. 농구

6.5. 테니스

6.6. e스포츠

6.7. 기타

7. 한국의 방송과 ESPN의 교류

대한민국에서는 MBC미디어가 제휴 관계를 맺어 케이블 채널인 MBC ESPN을 운영하면서 이 회사의 중계 노하우를 많이 배웠다. MBC ESPN의 야구 중계에 쓰이는 S-Zone은 ESPN의 Sunday Night Baseball 중계에서 쓰이는 K-Zone을 도입한 것. 그 외에 스코어라든가 선수 소개시 나오는 타율, 홈런, 타점 등의 기록을 표시하는 그래픽 및 야구 중계의 오프닝 화면(선수들의 모습이 들어간 선수카드를 이용한 그래픽) 등도 Sunday Night Baseball의 것을 많이 차용했다.

이후 2010년 6월 MBC와의 합작투자 계약이 만료되면서 MBC ESPN은 같은 해 8월 1일부터 MBC 스포츠 플러스(줄여서 엠스플)로 이름을 바꾼다. 그래도 여전히 엠스플의 애칭은 누가 뭐래도 이스픈이다. 근데 이스픈으로 치면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 된다(...)

이렇게 ESPN과 대한민국 방송과의 관계는 끝나...는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SBS와 합작해 SBS스포츠 채널을 같은 해 12월에 SBS ESPN으로 바꾸었다. 사실 SBS스포츠채널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케이블방송 초기 채널인 한국스포츠TV도 ESPN과 제휴한 적이 있다. 그런데 2013년 연말 들어서 '2014년 1월 1일부터 SBS SPORTS로 새출발합니다!'라는 광고가 SBS ESPN에서 나왔다. 합작투자 계약이 만료된 듯 하다. 그리고 2014년 1월 1일부터 SBS Sports로 이름을 환원했다.

SBS에서 방영한 시트콤인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노구(신구)의 '미역국 사건' 때 AFKN에서 이 채널의 화면이 나온 적이 있다. 그리고 10년 후 SBS ESPN 탄생 플래그

8. 관련 문서



[1] 올랜도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 위치해 있다.[2] 매출과 영업이익의 측면에서 디즈니의 영화 부문인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2배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디즈니라는 브랜드가 보통 영화로 유명하기 때문에 간과하기 쉬운 부분. 이코노미스트는 디즈니 시가총액의 절반 가량을 책임질 거라 추정하기도 했다.[3] 대학스포츠는 ESPNU라는 전용채널, NCAA 미식축구 패키지 'ESPN GAMEPLAN', 농구 패키지 'ESPN FULL COURT'(상술한 패키지 상품의 경우에는 ESPN뿐만 아니라 마켓에서 방송되지 않는 경기를 중계해 주는데, 이 패키지 상품의 중계권은 ESPN Plus라는 별도의 회사가 관리한다.) 등으로도 볼 수 있다.[4] CNN도 개국초기에 누가 하루종일 뉴스를 보겠냐면서 조롱을 당했다.[5] ESPN 가입비가 적은 것도 아닌데 스포츠를 다른 곳에서도 즐길 수 있다면 굳이 비싼 돈을 내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가입을 해지하기 시작한 것이다.[6] 그러나 중요경기예를 들면 앨라배마CBS에서 해주는 경우가 많다.[7] ESPN, CBS, FOX 등에서 방송하는 경기 제외[8] 이는 PAC-12 Network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그러나 PAC-12 Network는 유튜브로 전세계에서 볼 수 있다.[9] MLB의 미디어 관련 사업부인 MLB Advanced Media(MLBAM)에서 시작되어서 2015년에 분사한 회사이다.[10] 구단별 시청 권역 밖[11] 대부분은 ESPN+에서 스트리밍되며, 가끔씩 ESPN 케이블 체널에서 중계될때도 있다.[12] 총 180 경기, 하루에 두 경기를 스트리밍할때도 있다.[13] 미국 방송분인 NBC 스포츠, 캐나다 방송분인 Sportnet(영어) / TVA Sports(프랑스어)로 선택 시청이 가능하다.[14] 대부분의 경기는 ESPN+에서 스트리밍되며, 매주 한경기씩 ESPN 계열 케이블 채널에서 중계된다.[15] MLB, NHL[16] ESPN 주식 20% 소유[17] 물론 민감한 부위는 절묘하게 가린다.[18] 따라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2022 FIFA 월드컵 카타르과연 카타르에서 열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FOXFS1을 통해 중계된다.[19] 이를테면 전국 방송인 Sunday Night Baseball의 경우 뉴욕 양키스-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가 주말에 편성되어 있으면 일요일 경기는 얄짤없이 거기서 중계. 심지어는 원래 중계 예정이 없었던 경기도 전국 네트워크인 점을 내세워 특별편성을 하면서 경기하기 일주일 전부터 줄창 광고를 하기도 한다. 또한 풋볼에서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 대해 다소 호의적이라는 비판도 있다. 봑스픈[20] 이 'Sportscenter'는 ESPN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으로, 일본에서도 자체판이 제작된 적이 있다가 재정문제로 인해 폐지된 적이 있다. 한국판의 경우 MBC 스포츠플러스이스픈 시절에 제작됐었으며, SBS 스포츠의 ESPN 제휴 시절인 2013년에 신아영 아나운서 진행으로 다시 방송을 했다.[21] 참고로, 2016년 현재 WWE RAW스맥다운NBC유니버설 산하의 USA Network에서 방영되고 있다. 2015년부터 ESPN과 WWE의 관계가 가까워지긴 했지만, NBC와 WWE의 관계는 절친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유대가 깊다.[22] 폭스 스포츠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중계를 맡은 칩 커레이 캐스터가 고향팀 시카고 컵스 팬이라 컵스 이야기만 한다고 브레이브스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23] 타 스포츠에 비교하자면 신뢰도 면에서 비빌 수 있는 게 BBC, 엘 파이스밖에 없다.[24] 1980년부터 중계. 2018 드래프트는 ABC를 통해서 드래프트 3일차 중계를 동시 송출했고, 2019 드래프트는 드래프트 전과정(1~7 라운드)이 ESPN과 ABC를 통해서 동시에 중계된다.[25] 수,금, 토 프라임타임, 일요일 오후 경기[26] 단, Big East의 경기는 원칙적으로 FOX에서 중계한다.